사람마다 입장이 다른거겠지ㅋ 어떤 여성 격투기선수도 어떤 올림픽 선수도 훈련하다 사고 치는데ㅋ 프로 레벨에서도 태릉을 가는 수준에서도 벌어지는데 왜 그런게 없겠노ㅋ 그냥 그런 사이인거고 그런 위치인거지ㅋ 전쟁 중에도 사고는 남ㅋ 주변이나 타인의 시선, 사회적 관계와 위치, 물리적 신체적 고통 등 여러 제한 조건이 있으니까 그런듯 보이는거지 이런것들이 해제되면? 무조건 바뀜ㅋ 100% 장담함 그게 인간이고 수컷이고ㅋㅋㅋㅋㅋ 익숙함? 그거 별거 아님ㅋ 지금 당장도 바뀔 수 있음ㅋㅋ (남자끼린 별말을 다 하니까 이런 저런 얘기가 듣게되는데 내가 말은 못 하겠는데 진짜 ㅁㅊ놈인가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지? 하는 '멀쩡한' 인간들 진짜 많이 봤음ㅋ) 아무렇지 않다고, 않아한다고 생각했던 동료들 중에 집에가선 딴 생각하는 친구도 있을 수 있음ㅋㅋㅋ 물론 진짜 전혀 아닐 수도 있고 (너~무 사내 같이 굴었거나 알게 모르게 선을 그은 관계거나 애정공급이 이미 충분한 사람들이거나 하면 그럴일 없..낮겠지만ㅋㅋ) 요것만 본 초면이라 그런지 몰라도ㅋ 난 이분 좀 귀엽다~라고 생각했음ㅋㅋ '야야야 빤스 벗겨진다' 전까진ㅋㅋㅋ 아마 여성성의 차이겠지?ㅋ 저런 박명수 멘트 같은 말과 표정은 그냥 우랄친구 같네ㅋㅋㅋㅋㅋㅋ 여기서 궁금한건 여자의 생각임ㅋㅋㅋ 진짜 그렇게 건조한지ㅋ 그렇게 한번 선을 정리해 놓으면 영원불변인지ㅋ 아니면 그 익숙함과 평온함 사이에 특별한 이슈들이 있는지ㅋ 솔직히 아무리 익숙해도 차은우면 다를거 아님?ㅋㅋㅋ
![[#정주행] 미친 애드리브가 살아 숨쉬는 영화ㅋ, '극한직업' 비하인드스토리 TMI](http://i.ytimg.com/vi/MJeRZBfrRE4/mqdefault.jpg)
![[#정주행] 미친 애드리브가 살아 숨쉬는 영화ㅋ, '극한직업' 비하인드스토리 TMI](/img/tr.png)
연기가 아주 👍 ㅋㅋㅋㅋㅋ
재밌게 잘 봤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후후
가즈아!! 하양띠 ㅋ 🎉
하양띠 화이팅🧔🏻♀️✨💪🏻
주짓수하다보면 이성들이랑 해도 아무감정 안느껴짐ㅋㅋ
숨넘어가거든...
가슴큰 여자랑 하다가 노브라 자연산 만지니깐 꼴릿 하더라 그것도 내가 탑이고 여자가 가드상태에서 손을 가슴에 짚어가지고 대놓고 주물럭 거렸는데 흠 지금 생각 해보니깐 위험했네 한참 페미 열풍이였는데..
난 아니던데.. ㅋㅋ
상대 얼굴에 따라서 다른가..
못생긴 여자랑 하면 그냥 아무 반응 안오는데 이쁜 여자랑 스파링하고 그날 자기전에 상상하면 반응옴 ㅇㅇ
예쁜애가 없나보네
야야야 바지 벗겨진다에서 터짐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대형사고나기전에,,, 🤦🏻♀️
ㅋㅋ 극공감
이런 생활주짓수숏 좋음
히힛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히계세요 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ㅋㅎㅋㅋ 진짜 그렇게들리네요🫨 근데 진짜 그런것일수도(?),,, 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나남잔데 남자들 팬티벗겨지는거보고 아랫도리 반응옴
게이 게이야...
님아.
주짓수 블랙벨트의 미래는 너다
ㅋㅋㅋㅋㅋㅋㅋ 몸이 안좋아서...
여자김구라네 ㅋㅋ
턱이 점점 더 나오는건가요?
시합이 얼마 안남으면 웨이트 안하는 이유가 있나요?
컨디션관리요 아무래도 웨이트하면 몸이 피로하니까
아무래도 웨이트자체가 에너지를쓰는일이다보니 컨디션관리때문에요
노기가 뭐임
@@하노-g9r 기(도복)없이 하는 주짓수가 노기(No-Gi)입니다🫡
한때 주짓수 할때...여성분이랑도 많이 했는데
하다보면 별 생각이 없음.
다만 가슴쪽 깃 같은건 그래도 가슴 터치 안할려고 조심해서 잡긴 하지만...
ㅂㄱ안됨?
@@kinosm4762하....넌 나랑 꼭 한판 하자
@@kinosm4762팔 다리로 피 몰빵돼서 아랫쪽으로 피가 안 감ㅋㅋ 숨 차서 그런 생각도 안 들고
원래별상관없는데 가슴터치하는게문제임 주짓수는
나는 유도를 했는데..이게..처음에 어색학도 나중엔 별생각이 없긴한데... 다시 별생각이 있을때가 있음.... 설램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어쩌라고
노끼가 뭐에요?
그곳은 평안하신가요..?
게이색스무술
하라는 훈련은 안 하고 변태같이 저런거만 쭉 지켜봤단거네
에효 보이는데 어케 안 보냐 댓글 저급하게 좀 쓰지 마라;
ㅋㅋ
주짓수 안해보신 분일까요? ㅎㅎ
@@luisko7992 근데 다른사람 스파링하는 것도 레퍼런스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타인 스파링을 안보는 것은 편협하게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모든 부분을 잘 할 수는 없지만
어느정도 하려고 노력해야
약점도 보완되기 때문에
타인의 스파링도 큰 도움이 됩니다.
엄… 뭐라말이안나오네… 이분 블랙벨트임 어…
사람마다 입장이 다른거겠지ㅋ
어떤 여성 격투기선수도 어떤 올림픽 선수도 훈련하다 사고 치는데ㅋ
프로 레벨에서도 태릉을 가는 수준에서도 벌어지는데 왜 그런게 없겠노ㅋ
그냥 그런 사이인거고 그런 위치인거지ㅋ
전쟁 중에도 사고는 남ㅋ
주변이나 타인의 시선, 사회적 관계와 위치, 물리적 신체적 고통 등 여러 제한 조건이 있으니까 그런듯 보이는거지 이런것들이 해제되면? 무조건 바뀜ㅋ 100% 장담함
그게 인간이고 수컷이고ㅋㅋㅋㅋㅋ
익숙함? 그거 별거 아님ㅋ 지금 당장도 바뀔 수 있음ㅋㅋ
(남자끼린 별말을 다 하니까 이런 저런 얘기가 듣게되는데 내가 말은 못 하겠는데 진짜 ㅁㅊ놈인가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지? 하는 '멀쩡한' 인간들 진짜 많이 봤음ㅋ)
아무렇지 않다고, 않아한다고 생각했던 동료들 중에 집에가선 딴 생각하는 친구도 있을 수 있음ㅋㅋㅋ
물론 진짜 전혀 아닐 수도 있고 (너~무 사내 같이 굴었거나 알게 모르게 선을 그은 관계거나 애정공급이 이미 충분한 사람들이거나 하면 그럴일 없..낮겠지만ㅋㅋ)
요것만 본 초면이라 그런지 몰라도ㅋ 난 이분 좀 귀엽다~라고 생각했음ㅋㅋ '야야야 빤스 벗겨진다' 전까진ㅋㅋㅋ
아마 여성성의 차이겠지?ㅋ 저런 박명수 멘트 같은 말과 표정은 그냥 우랄친구 같네ㅋㅋㅋㅋㅋㅋ
여기서 궁금한건 여자의 생각임ㅋㅋㅋ 진짜 그렇게 건조한지ㅋ 그렇게 한번 선을 정리해 놓으면 영원불변인지ㅋ 아니면 그 익숙함과 평온함 사이에 특별한 이슈들이 있는지ㅋ
솔직히 아무리 익숙해도 차은우면 다를거 아님?ㅋㅋㅋ
주짓수가 뭐냐 죽일수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