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할인가로 싸게 사서 원금보다 약간만 낮춘 금액으로 파는게 대다수임. 즉 그만큼 이익을 보는거지 손해 안봄. 예를 들면 백만원인걸 직원가로 60만원에 삼. 그걸 80만원에 파는거임. 그럼 20만원 이득봄. 삼성처럼 큰 곳들은 특히 연간 할인가능 금액이 정해져있음. 그해에 그 금액들 다 써야함. 그러면 필요없어도 일단 제품들 사고 그 뒤에 그걸 되파는거임.
회사에서 받은걸 중고로 파는경우도 많음 우리 회사도 인센티브 같이 포인트로 해당몰에서 구입할수있는 상품들이 있음 딱히 쓸만한게 없으면 잘 팔릴만한거 사서 당근이나 중고나라에 팔기도함 세상에는 본인이 알지못하는 세계가있음 내가 아는 세상이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하는건 위험해
세금 관련도 있음. 난 이만큼 돈을 썼다 라고 세금 신고한 다음.. 물건 판돈만큼 남겨먹고 세금도 줄이는거.. 국비지원 사업 관련으로도 있음. 국비지원 사업할때 "기기 구입" 명목등으로 자금 신청해서 자금 지원 받고 구매 증빙하고.. 그 뒤에 팔아버리면, 판매비용을 고스란히 가질수 있게 됨.
최근에 제가 겪은 피해입니다. 아이폰15프로를 당근에서 구매했는데 Imei(통신사 고유번호)를 조회해본 결과 통신사 개통제한으로 조회가 된 상태입니다. 판매자에게 따졌는데 자신도 지인에게 선물 받은거고 해결은 해준다고 해서 실제로 만나 해결을 해준 상태지만 사실상 이건 개통을 해서 제한을 풀어준거고 명의는 여전히 판매자 명의입니다. 이러면 나중에 폰에 묶여있는 금액이나 폰을 분실처리 하면 못쓰는 불상사가 생깁니다. 판매자에게 다시 따져서 해결해달라고 했지만 적반하장식으로 뻔뻔하게 나오는 상태라 결국 고소까지 진행했으나 아직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입니다. 당근에서 미개봉이라고 폰를 살때 조심하셔서 저랑 같은 피해 안겪으시길 바랄게요.
참고로 저런거 전문으로 해주는 업체도 있음 잘 팔리고 미개봉 금액이 새거 대비 비율로 높은거로 금액 맞춰 해주고 일정 수수료 받아가거나 아예 자기들이 먼저 미개봉 시세보다 싸게 물건 선매입 해서 파는거. 보통은 후자가 대부분이고(앞에는 나도 썰만 봄) 일반 카드깡 중고 판매도 시간 부족할 정도로 급한 사람들이 함
카드깡으로 일반화 하면 안됨. 응모해서 당첨되어 받은 상품들도 있고~ 지인에게 선물 받은 경우나 대기업의 경우 자체 상품 직원 복지몰에서 간혹 싸게 구매할 수 있거나 무상으로 지급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것들은 대부분 아내에 의해 당근에 저렴하게 나오기도 함. 헌데 맥북은 카드깡일 확률이 높아 보임. 행여나 신용불량 각오하고 카드깡하고 현금서비스 왕창 받은 자들은 정황상 고의가 있다고 판단해 카드사에 의해 사기죄로 고발당함. 형사 책임 생겨서 전과자 될 확률 매우 높으니 따라하면 안됨. 갚을 능력 되는 자들이나 할 수 있는거임.
요즘 회사에서 복지혜택으로 포인트를 주는 경우가 있음. 예를 들어 예전에는 도서구입비, 학습비 같은 각각의 복지혜택을 줬는데 요즘은 퉁 쳐서 포인트로 주고, 지정된 포인트 몰에서 도서를 구입하거나, 인터넷강의를 구입해서 듣거나 함. 포인트 몰에는 생필품이나 전자재품도 파는데, 포인트 쓸일이 없는 사람들(예를 들어 삼성 포인트몰에는 삼성 제품들이 많이 올라오는데, 나는 주로 애플 걸 쓴다 하면 삼성제품을 포인트로 사서 판 다음 그 돈으로 애플 제품을 사는 식임)은 이런 걸 사서 현금화 하는 경우 생각보다 많음.
사은품 받은경우도 종종있음
저도 이번에 스텐바이미 받아서 당근 올렸어요
꽤 있음 근데 그런 경우는 약간 삼성 신제품 출시하는 시즌에 많이 올라옴ㅋㅋㅋ
ㅇㅇ ㅋㅋ저도 게임하다 아이패드 당첨되서 팔아봄
경품, 할부깡, 바우처, 협찬
저도그럼ㅋㅋㅋㅋ
신용이 박살나고 당장 급전까지 필요할정도로 돈이없는데 카드깡까지 한다?
걍 답이없는 인생인듯
원래는 상품권깡 많이함 티몬사태로 그게 잘안되서 실물깡 많이 하는추세 그리규 실물깡은 상품권한도 영향 안받고 본인 카드한도에서 몇천이고 긁을수 있음
종종 사회 초년생들이 병원비 급전 땡기려고 쓰는 경우가 있음. 신용이 박살나더라도 일단 휴유증 안남고 살아야하니깐
남의 인생 어떤지 무슨 사정이 있는지 일절 들여다 볼 수도 없는데 본 댓에 언급한 케이스에 진짜 해당하는 사람이 이 댓글 보면 진짜 힘들 듯.
세상 살다 보면 별 일 다 생기고, 사람 일은 모르는 거임.
구매자는 갸이득이지
ㄹㅇ 돈백 급한대 방법 없으면 할수도 있지
카드깡ㅋㅋㅋ 그런 사람 별로 없고 오히려 좋은 회사 다니는 사람들이 사내복지몰에서 구입한 물건 내다 파는 경우가 대다수임
당장 당근에 아이폰 16 검색만 해도 미개봉 수두룩한데 아이폰도 사내복지몰에서 살 수 있음?
@@PSI212그거는 개통된거 파는게 대다수에요
@@김종현-k3m 자급제인데 뭔 개통.. 박스도 안 깐거
@@PSI212 자급제 말한게 아니라
개통만하고 기계 파는 사람들 말하는거에요
@@김종현-k3m자급제 폰 많은데 그건 뭔데요? 당근 들어가면 수두룩 한데?
복지몰에서 싸게구입하거나 공뭔들 연말에 복지포인트써야돼서 사는경우많음 그래서 11-12월 매물많아서 싸게구할수있는거 ㅇㅇ
최근에 공공기관 직원 한 명이 카드깡 용도로 복지몰에서 엄청 긁었다가 걸려서 파면됐죠
이게 맞지 대부분 이거임 ㅋㅋ
아 그래요?? 11월 부터 당근해야것다
ㅋㅋㅋㅋㅋㅋ 공무원들이 파는겨 복지포인트 현금화
그것도 못해도 5급이상들이나 하지
말단들은 돈도 얼마 쓸 것도 없음 ㅋㅋㅋㅋ
막상 샀는데 왜 샀지 해서 판 경우도 있었는데..
저건 말도 안되고 사은품, 이벤트, 선물, 회사 복지 등등 같은거 파는게 대부분임.
직원 할인가로 싸게 사서 원금보다 약간만 낮춘 금액으로 파는게 대다수임. 즉 그만큼 이익을 보는거지 손해 안봄. 예를 들면 백만원인걸 직원가로 60만원에 삼. 그걸 80만원에 파는거임. 그럼 20만원 이득봄. 삼성처럼 큰 곳들은 특히 연간 할인가능 금액이 정해져있음. 그해에 그 금액들 다 써야함. 그러면 필요없어도 일단 제품들 사고 그 뒤에 그걸 되파는거임.
대기업들은 그런거 방지하려고 1년이내 재판매 금지조항도 있는 경우가있음
@@jaytv5344일일이 확인못함
@@jaytv5344 근데 그게 물리적으로 추적이안됨.
ㄷㄷ 이게 맞는건가 매물이 너무많아서 뭔가했는데 이렇게 이해하려니 충분히 가능한 말인듯
@@dayafterday0 맞아요 ㅋㅋ 폰같은거면 추적되는데 저런건 어렵죠. 대신 빨리 고장나서 AS 같은거는 힘들듯하네요
보통 법인이나 세금 많이내는 사업자분들이 저럼 당장 1억치 사서 89천에팔고 다른사람계좌로 받으면 절세 지림요
대놓고 탈세같은데요
허위비용처리 하는건데 각잡고 잡을려면 금방 잡음
국세청 타겟이 잘안돼서 안잡는거지
못잡지 읺음?
예를들어 it회사인데 직원 업무용으로 샀다고 하면
진짜 업무용으로 썼는 지 나라에서 알 방법이 있나요?
다른 명의 아이디 여러개쓰고 계좌 다르게 하면 걸리기는 힘듭니다. 여차해서 조사 와도 선물 직원복지용등 지어내면 할말은 많죠. 문제는 조사올정도면 탈세문제보다 심하게 털릴겁니다 ㅠㅠ
그건 절세가 아니라 탈세잖아요..ㄷㄷㄷ
그냥 단순하게 신카 실적 + 특정카드할인 + 프로모션먹여서 하는거임 ㅋㅋ 현금 필요하다고 100만원짜리를 사서 20% 손해보면서 80만원에 파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그것도 있고 회사에서 준거
혹은 회사 복지몰에서 복지포인트로 산거 팔거나 하는거
찐 카드깡은 20%나 될까싶음
도박하는 애들이 그래요
중고나라는 모르겠지만, 게임재화 충전 판매자중에는 되게 많아서 보자마자 도박하는 애들이겠는데 싶었어요
주변에 코인으로 돈 날리고 쿠팡에서 맥북 10대 사서 현금화 한 사람 있음. 저기서 예를 들어 20%라고 하는거지 실제로는 미개봉 제품 인터넷 최저가에서 몇 만원만 할인해도 금방금방 팔림
@@IIIlIlIlll하긴 구매내역까지 제공하면 as도 문제없는데 신용카드 혜택 없는 사람은 저런거 사는게 낫긴하겠네요
아무튼 있다는거네
배달 자주시키는분or달에 10~30만원까지 시켜드시는분들
당근에 보면 매달 1일마다 배민쿠폰을 5만원기준 45000원에도 생각보다 잘살수있어요 1일마다 소액결제가 풀려서 현금화하려는 판매자가 많음 저도 1일마다 5만원쿠폰 4장정도 사둬요 4장만해도 2만원 싸게 구입하는거라 만족스러움 1일마다 꾸준히 팔아주시는 분이 계심ㄱㅋ
오 꿀팁 감사해여 요기요도 올라오나여?
이거는 사기꾼들 간혹 있으니까
팔라고 어플 깔아서 구매하세요
파는 가격 대체로 비슷합니다
@@안녕-h3n8m파는애들한테 연락해서 얘기하면 맞춰서 가져옵니다
배민만 있지 않음? 쿠팡이츠도 있으면 좋게따..
@@안녕-h3n8m 쿠팡이츠말고는 다 판매해요
치킨브랜드별/ 요기요 올영 많음...ㅋ
회사에서 받은걸 중고로 파는경우도 많음
우리 회사도 인센티브 같이 포인트로 해당몰에서 구입할수있는 상품들이 있음
딱히 쓸만한게 없으면 잘 팔릴만한거 사서 당근이나 중고나라에 팔기도함
세상에는 본인이 알지못하는 세계가있음
내가 아는 세상이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하는건 위험해
우리 회사는 1년에 한번씩 LG스탠바이미 이런거 줬는데, 쓸사람은 자기가 쓰고 필요없는 사람들은 당근에 팔았어요. 그 시기에 당근가면 스캔바이미 새거가 엄청 올라왔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케이스도 있네요..
회사는 경비 처리하고 직원은 팔아서 술값하고
@@아몰랑2 구매자는 싸게 사서 좋고
일석삼조
회사 창립 기념일에 선물을 줘요
제한된 물건안에서 고르는 거라 서울이나 경기도 직원들은 식사권 같은것도 선택하는데 지방이라 물건 고르는데 웬만한 건 다 집에 있는 물건이라 여기저기 선물했다가 요즘엔 잘 팔릴만한거 골라 당근에 저렴하게 팔아요
요약하자면 *“이 사실을 모른 채로 당근에서 미개봉 상품을 구입하면 일단 난 이득이다”* 라는거임
대충 차이팟이나 뭐 그딴 허위매물만 잘 거르고 걸러서 싸게 좋은물건 사가면 사는사람이야 좋지 뭐 ㅋㅋ
카드깡은 아니고 대부분 법인이나 공무원들 산거 또는 경품을 개인들이 현금화하는거임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신불자카드깡숫자가 많을수가 없음
합리적ㅋㅋㅋ 어린애들 이거보고 혹하지마라 차곡차곡 쌓이다가 한방에 간다
카드깡은 20년 이상된 전통이 있는 불법금융입니다.
많이 다르지만 기업에서 상품권 발행하는것도 일종의 카드깡 이에요.
발행주체는 박대한 현금이 생기거든요.
회사 복지포인트로 사거나 직원할인으로 사서 되파는 경우도 많음. S사 직원 할인이 30프로 였던걸로 아는데 지금은 어떤지. 판매를 생각하고 구매해서 사용하는 사람들은 비닐도 안뜨고 한동안 깔끔하게 잘 쓰다가 시세 떨어지기전에 본전치기 정도로 팔기도 함.
할부거래는 실적으로 잡히지 않습니다
잡히는 카드도 있음
카드실적은안잡히지만 소득공제는됨
카드사마다 또 다르고 카드 상품마다 다름 게다가 무이자는 실적 인정안되고 혜택 못 받기도 하는데 이자 있는 할부는 가능하기도 함
할부거래 첫달 실적으로 거의 다 잡힘. 대신 할부일 경우 혜택이 없는 경우가 있음.
무이자만 안됨
카드깡은 옛날말이고 그거보다 훨씬 좋은 신용카드 현금화방법이 있음 실제로는 사은품이나 복지몰같은곳에서 사서 파는경우가 대부분임
선물받아서 환불못하는경우도 많은데
저게 리볼빙 기법입니다...저게 영상말처럼 그렇게 나쁜 선택은 아닌거 라고 생각하심 절대 안되요..카드 할부구매는 이자율이 졸라리쎕니다.....실적도 그렇게 좋지도 안구요... 그냥 할생각을 하지마세요...
ㄴㄴ 영업사원들 실적 채우려고 하는경우
회사 복지몰, 법인에서 잉여금 털려고 하는경우
등등 경우는 많음 쇼츠 따위 영상 너무 신뢰하지마세요
세금 관련도 있음.
난 이만큼 돈을 썼다 라고 세금 신고한 다음..
물건 판돈만큼 남겨먹고 세금도 줄이는거..
국비지원 사업 관련으로도 있음.
국비지원 사업할때 "기기 구입" 명목등으로 자금 신청해서 자금 지원 받고 구매 증빙하고..
그 뒤에 팔아버리면, 판매비용을 고스란히 가질수 있게 됨.
이게 바로 핫소리란 겁니다. 카드 혜택을 챙가다고? 어이가 없네..그냥 돈이 없어 하는 카드깡이예요. 이건 답이 없습니다.
저런 카드깡은 그나마 양반임
진짜 노답인생은 중나론까지 간 사람들
중나론이 뭐에요?
@@흐우꾸우흐우꾸우흐사기치고서 한 한달후에 돌려주는거
사기치고 돌려막기 비슷한거
최근에 제가 겪은 피해입니다.
아이폰15프로를 당근에서 구매했는데
Imei(통신사 고유번호)를 조회해본 결과
통신사 개통제한으로 조회가 된 상태입니다.
판매자에게 따졌는데 자신도 지인에게
선물 받은거고 해결은 해준다고 해서
실제로 만나 해결을 해준 상태지만
사실상 이건 개통을 해서 제한을 풀어준거고
명의는 여전히 판매자 명의입니다.
이러면 나중에 폰에 묶여있는 금액이나
폰을 분실처리 하면 못쓰는 불상사가 생깁니다.
판매자에게 다시 따져서 해결해달라고 했지만
적반하장식으로 뻔뻔하게 나오는 상태라
결국 고소까지 진행했으나 아직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입니다.
당근에서 미개봉이라고 폰를 살때 조심하셔서
저랑 같은 피해 안겪으시길 바랄게요.
어이쿠 그거
"요금할인대상 단말기 조회 imei
" 해보고 사야돼요
타인명의로 가개통하고 파는것들 있어요
폰팔이들이 어르신 명의로 몰래 개통해서 파는것들이 있음
그런 개념 아닐까요? 회사에서 상품권 10만원 짜리 줬는데 우리가 현금교환 할때 9만8천원씩 받는것처럼
특가로 나올때 싸게 사면 미개봉으로 팔아도 남음. 본전으로만 팔아도 카드 실적도 챙기고 포인트도 챙기고 남는 장사임
참고로 저런거 전문으로 해주는 업체도 있음
잘 팔리고 미개봉 금액이 새거 대비 비율로 높은거로 금액 맞춰 해주고 일정 수수료 받아가거나
아예 자기들이 먼저 미개봉 시세보다 싸게 물건 선매입 해서 파는거.
보통은 후자가 대부분이고(앞에는 나도 썰만 봄) 일반 카드깡 중고 판매도 시간 부족할 정도로 급한 사람들이 함
그냥 특가 잘 주워서 파는경우도 있음...
현직세무사입니다
이제 많이 팔면 국세청에서 세금내라고 연락옵니다 ㅎㅍㅎㅎㅎㅎㅎㅎㅎㅎ
당근에 뭐하나 팔아봐라
쉬운게 아니여~
물론 헐값에올리면 금방팔겠지
하지만 적정선이 있어야 손해가 덜하지
아님..무선청소기 화장품 등
전문업자임.. 온라인 169만 사이트 게시사진 올려놓고 이사선물. 집들이 . 헤어져서등등등 15~20 만원대로 파는게
압도적으로 많음
대기업들 복지포인트 현금화도 있죠
복지포인트는 받았는데 복지몰에서 딱히 살 물건도 없고 하면
복지몰에서 잘 팔리는 전자기기 사서
당근에 내놓고 되팝니다
일부라도 현금화 하는거죠
그게 아니라 정부에서 나온 지원금을 회사 장비 사는데에 써야하는데 어차피 못 쓰면 그거대로 아까우니까 경비처리 하고 다음에 당근에 파는거임
직접 들은 건 아니고 좋좋소에서 그렇게 한다고 봤음
난 그렇게 파는 건 다 사은품이었음. 비싼 거 사면서 사은품 주면, 팔아서 내가 산 물건 그냥 싸게 샀다 생각함.
1. 복지포인트 현금화
2. 사업자 비용처리후 현금화
선물이니 헤어졌느니는 다 개솔ㅋㅋ
카드깡으로 일반화 하면 안됨. 응모해서 당첨되어 받은 상품들도 있고~ 지인에게 선물 받은 경우나 대기업의 경우 자체 상품 직원 복지몰에서 간혹 싸게 구매할 수 있거나 무상으로 지급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것들은 대부분 아내에 의해 당근에 저렴하게 나오기도 함. 헌데 맥북은 카드깡일 확률이 높아 보임. 행여나 신용불량 각오하고 카드깡하고 현금서비스 왕창 받은 자들은 정황상 고의가 있다고 판단해 카드사에 의해 사기죄로 고발당함. 형사 책임 생겨서 전과자 될 확률 매우 높으니 따라하면 안됨. 갚을 능력 되는 자들이나 할 수 있는거임.
카드깡보다는 업체에서 필요물품이라고 한 뒤에 중고로 파는거임… 세금 탈세 하려고 그렇게 하는 사업체 사장한테 들은거임 잘 팔리는 물건 새거로 10퍼센트 할인해서 팔면 세금 10퍼 떼인거라고..ㅋㅋ
일본 중고시장은 카드가 되어서 현금은 팔다가 지금은 판매 금지더라구요 예를 들어 100만원을 105만원 이런식으로
좋은 회사라면 회사복지몰에서 싸게 사서 사재기 한걸수도 있고 은근 학생들이 어디서 상타왔는 데 이미 있거나 기기가 안맞거나 해서 파는 경우도 있음. 내동생 아이폰 쓰는 데 어느 대회나가서 2등해가지고 와서 갤럭시 워치 받은 거 미개봉 상품으로 팜
여러 이유가있는데 대다수는 현금돌리는거임. 대출보다 싸게 쓴다는 개념임.
카드 실적 해봤자 얼마나 준다고 별 손해가 없대ㅋㅋ
기업들 보면 복리후생 차원에서 복지 포인트를 주는데 그게 꽤 짭짤함. 그 포인트를 현금화 하는 방법으로 포인트로 물건을 구매하고 구매한 물건을 당근에 파는 거임. 포인트깡이라고 해야하나?
물건을 팔수도 있고 상품권을 사서 되팔수도 있음.
공무원이나 대기업 회사원들
회사 복지포인트로 사서
현금으로 되팔렘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카드깡 예전부터 있었는 방법임 그게 요즘엔 당근 같이 중고 거래 장터로 옴겨간거뿐임 손해보면서 그려냐 어쩌냐 하는 애들이 있는 데 이쪽 세계에는 니들이 생각하는 상식이상으로 사는 애들이 많단다
나같은 경우는 충동구매 때문임..
충동구매로 구매했다가
택배박스 뜯지도않고 냅둬서 반품 시기는 지나버리고
내가 쓰기는 또 잘 안쓸거같고
차라리 중고로라도 팔자 싶은거
ㅋㅋㅋㅋㅋㅋ 정신차리자 내자신아
알리에서 40만원짜리 피규어가 오배송 왔는데 고객센터에서도 모르겠다 하고 나도 어찌 할 지 몰라 그냥 묵혀두다가 그냥 20만원에 팔아버림ㅋ
창조 고금리 대출 ㅋㅋㅋㅋㅋㅋ
나같은 경우 사놓고 환불 기간 놓칠때..😢
요즘 인형뽑기 보면 열쇠같은걸로 뽑아서 잠금 열어 물건 가져가는 뽑기도 많이 생김 에어팟,버즈나 가전제품, 피규어 같은것도 많더라
20만원 할인 한다고 하는데 사실상 동일하거나 바싸게 올리는 사람이 더 많음
할인기간에 사고 평시가격에서 싼 가격으로 되팔고 소득공제에 환급까지
이런거 때문에 중고거래에도 세금부과 나와서 말 나왔었잖아
전자제품 유통업체 다니는 사람이 재고품 직원가로 받아다 파는 경우도 있음. 아니면 알리 등 특가가 단기간만 풀렸던 걸 파는 경우도 있고.
충동구매했다가 썩혔던 거 파는 거임... 뭐 카드깡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솔직히 까먹고 있다가 당근 들어가면서 뭐 팔거 없나 기웃거리다가 발견한 거임. 그리고 애초에 전자/가전제품은 중고로 팔기도 뭣해서 미개봉만 팔긴 하지. 신발도 마찬가지.
삼성스토어만 가봐도... 버즈프로 껴도 노트북이나 휴대폰만 단독으로 사는거보다 다품목할인? 뭐 이런거로 저련해지는데 같이 사서 당근에 올리는거죠.. 다 저런식이라고 하먄 쫌...
카드깡도 있는데 술집 여자들이 단골한테 가지고 있는 물건 선물로 사달라 하고 선물 받으면 기존에 있던 똑같은 물건으로 단골한테 잘쓰고 있다 인증하고 선물받은 물건은 팔아서 창조경제 하는거임 ㅋㅋ
맞음 회사 복지몰, 법인 잉여금으로 털고 개인통장으로 넣기 등등
별별 방법이 다 있음
카드깡은 10%나 될까 모르겠음
중고차 세상도 이렇게 작동함.
종종가다 중고차인데 키로수도 매우 낮은 차이면 카드깡 차임.
뭐 구매 자는 싸게 구매 할수 있어서 좋지만ㅋㅋㅋㅋㅋ
캐피탈 이자에 선이자개념까지 ㄷ ㄷ ㄷ ㄷ
보통 그냥 선물받았거나 샀는데 놔뒀다 파는 경우가 많지 않나요? 카드깡이면 판매자 정보만 들어가봐도 확인될텐데
안팔리면 환불하면 그만이야~~~
그냥 충동때문에 샀다가 막상 뜯으려니 필요없을것같아서 팔는거 아님
오래전에 회사에서도 하던 것임
자동차를 한 10대 할부 구매하고
바로 팔아서 급전 땡기기.
잠깐 자금 급할 땐 사채보다 나은 방식
요즘 회사에서 복지혜택으로 포인트를 주는 경우가 있음. 예를 들어 예전에는 도서구입비, 학습비 같은 각각의 복지혜택을 줬는데 요즘은 퉁 쳐서 포인트로 주고, 지정된 포인트 몰에서 도서를 구입하거나, 인터넷강의를 구입해서 듣거나 함.
포인트 몰에는 생필품이나 전자재품도 파는데, 포인트 쓸일이 없는 사람들(예를 들어 삼성 포인트몰에는 삼성 제품들이 많이 올라오는데, 나는 주로 애플 걸 쓴다 하면 삼성제품을 포인트로 사서 판 다음 그 돈으로 애플 제품을 사는 식임)은 이런 걸 사서 현금화 하는 경우 생각보다 많음.
중국같은데서 가품 싸게 떼와서, 정품처럼 파는 경우도 있음
저거 동네 소규모 조폭들이 빚 대신 채무자한테 할부로 카드 긁게 한 다음 그걸 뺐어서 타인에게 현금으로 파는 경우 종종 있음 ㅋㅋㅋ
포스코 같은 경우 회사에 무슨 포인트 있는데 그걸로 구 매하고 선물이라는둥 사은품으로 받았다는둥 하면서 팜 물건사서 되파는게 규정에 뭐가 있나봄
10만원 짜리 코스트코 상품권 10만 천원에 파는게 젤 웃김
저정도 신용에 생활씀씀이면 벌써 할부되는 신용카드는 다 막힌사람이 대부분일꺼다 ㅋㅋ 보면 다 사내복지용으로 구하거나 사은품으로 받은 물품들이 대다수임
토쟁이들이 주로 카드깡해서 그 돈 ㅌㅌ에 걸지 ㅋㅋ….
회사에서 떡값으로 저런거 주는곳도 있고 노트북같은거로 자금세탁 하는 경우도 있음 상품권깡 같은거
그냥 선물받은 것 같은 가벼운 경우도 다반사
복지몰에서 복지포인트 되팔이하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
복지몰, 연말정산 때문에 현금영수증 끊거나 카드 긁는사람도 있고 다양함
노트북 특가 때 싸게 사놓고 나중에 가격 오르면 중고로 싸이트보다 살짝 싸게 팔아서 이윤 챙기는 거임
이런 경우는 거의 없음 일반적으로 선물 받았거나 샀다가 맘에 안 들거나 사은품이거나 당근에서 샀다가 다시 되팔거나 카드깡은 진짜 인생 망한 애들이나 하는거지
그냥 필요없는데 어쩌다 생긴 물품도 많음
바디워시나 화장품 안맞는거 되팔때 있음... 선물이라 일단 받고 그냥 팜 ㅠㅋㅋㅋ
이 영상보고 예전에 예비용으로 하나 더 사둔 미개봉 게임기 생각남. 20년도 지나서 중고로도 안 팔릴 듯 ...
저렇게 파는분들 전부 성공한 인생입니다.
맥북요? 애플직원이라서 싸게사서 파는겁니나.
갤럭시북요? 삼성직원입니다.
하지만 저기서 생기는 문제점은 물건이 안팔릴때..
누구한테 받았는데 쓸 데 없어서 파는경우도 있죠
예를 들어 퍼컬에 맞지않은 화장품, 호수에 맞지않은 쿠션 같은
무이자 할부로 구매하면 나쁘진 않은것 같네 .100에 사서 95에 팔아도 이자보단 싸겠네 .서로 윈윈이네
고딩때 아이패드 미개봉 거래했던 분한테 의심돼서 왜 미개봉 상품 싸게 올리셨냐고 여쭤봤더니 카드깡이라고 하셨음ㅋㅋ 그땐 정확히 뭔진 몰랐지만 저사람이 돈이 급하구나 정도로 이해하고 안심하고 구매했었지
우리회사같은경우 저렇게 사은품 받고 중고나라에 저렇게 팜. 유부남들 비상금 저기서 생기는거임
단순하게 필요가 없어져서 싸게 파는 것도 있는데 전부 이런식으로 생각하면 좀ㅋㅋㅋ
선물받았는데 이미있고 자기취향이 아니라서 파는분도봄..
법카깡도하고 지원사업 정부 예산 받아 소진해야하니 저렇게 현금화
헐 대박...새상품 사는게 좋은게 아니군요....
근데 새상품 아니면 쓰기가 좀 😂😂
특히 화장품들 ㅜㅜ....1+1 일때 사신분이면
나도 하나 필요해서 이해하는데
저런거는 ...걸러야겠네
뭐든 비판적 사고를 갖고 보세여
영상을 너무 믿지마세요
회사 복지몰, 법인 잉여금으로 털고 개인통장으로 넣기 등등
카드깡은 10%나 될런지 모르겠네요
선이자 20프로+ 할부 이자 내고
실적혜택은....
정말 필요없는데... 당첨이 걸릴 때도 있...
카드깡,경품,사은품,쿠팡체험단,뽑기(워치나 버즈 닌텐도는 뽑아서 팔 확률 높음) 이중 하나임
걍 반품시기 놓침... 거기다가 원가로 내놓으면 안사가잖아
애플 중국산 제품 가품 정품이랑 똑같이 생긴거 많이 올라옴
가품파는것들 ㅈㄴ많아서 스트레스받을정도
음지로 들어가면 카딩이라는 것도 있음 해외등에서 도난카드나 피싱사이트에 등록된 카드로 결제를 하는건데 카딩으로 쿠팡같은대서 물건을 사고 팔면 마진 엄청남음 근데 이게 마냥쉬운건 아님 기법이라고 카딩메소드가 있어야 결제가 가능한 경우도 있고 결제 거부도 덜 당함
이건 걍 범죄잖아;;
@ 네 맞아요 불법이에요
도난품일 수도 있음 우리 부모님 가게에 있던 거 도난 당했는데 당근에 겁나 올라와 있었거든
다단계도 있음. 듣도보도 못한 청소기 공청기 등등 선물받은거 인터넷 가격 80인데 30에 팔아요 등등 근데 제품은 그 사이트에만 올라가있고 ㅋㅋ
ㅋㅋㅋㅋ 이건또 무슨 다크월드에 사시는 분임ㅋㅋㄲ 카드깡도 있긴 하겠지만,
선물, 사내 복지몰, 사은품 같은게 거의 대부분 임
비슷한 원리로 일본 중고거래 사이트에서는 한때 현금을 액면가보다 비싸게 파는게 있었습니다. 해당 사이트에서는 구매자가 카드로 지불이 가능했기에 카드로 현금사서 금전을 땡기는 사람들이 이용했다고 하며 얼마 지나지 않아 금지되게 됩니다
카드깡이 아니라 1-2년 된 맥북 에어팟 이런건 걍 2000만퍼 애케플 막바지에 새제품 교환 받은거고 as 맞긴거 수리안된다고 새상품 받은거 올리는 경우거나 사은품, 주위사람 선물 받고 파는게 대부분임.. 애초에 카드깡 할꺼면 전문 업자가 훨 싼데
싸게 파는곳에서 사서 당근에 팔아도 이득이기는함
아닙니다
법인카드 횡령에 쓰입니다
뭘 급전으로 사고 팔고 ㅋ
회삿돈 공금 횡령시 영수증 첨부하고 지가 먹는겁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