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혼자 할때보다 친구들 떼거리로 가서 하면 진짜 텐션이 두배는 상승했던.. 되게재밌었어 당시 느끼기는 맵 개크고 헬기랑 탱크를 운전하는게 상당히 신박했음 적진 한복판에 떨궈져서 몰래 숨은 담에 저격총 쓰는 재미가 상당했음 주변에 우리팀도 없고 들키면 끔살당하니 긴장감 오졌어
워록은 제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꿈이라는 것을 가질 수 있게 해준 게임이었습니다. 10여년전 초등학생시절 너무나 뛰어난 전투기 조종 실력을 여러 사람들에게 인정받아서 대학교 진로를 결정하기 전 까지 전투기 조종사를 꿈꿔왔었으나 시력 굴절률 이라는것이 기준치 미달이 되어 결국 포기했습니다. 이룰 수 없는 꿈을 가진 제 상황이 현재 워록 상황이랑 같아보여서 좀 슬프네요 워록 배경음악, 여러 효과음들이 아직까지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ㅠ
1세대 FPS 중에서 굉장한 수작입니다. 3세대 FPS인 배틀그라운드처럼 탄도학이 적용되어서 멀리 있는 적의 이동 속도와 탄의 유효사거리/최대사거리를 어림잡아 사격해야 맞고 사격&폭발 위치에 따라 시체가 쓰러지는 방향, 날아가는 방향이 달라지는 꽤 리얼한 작품입니다. 20대 중반 남성인데 아직도 잊지 못하는 게임 중 하나입니다. 앙그렌 자카르 크레이터에서 정찰병으로 20킬 30킬씩 하고 그랬는데 추억이네요.
초등학생~중학생 시절 어른들이랑 섞여서 열심히 했었는데 정말 그립네요. 공병으로 공헬(아파치) 수헬(블랙호크 미니건)을 타고 학살하시던 분, 노락온 RPG-7로 전차, MD500 사냥하고 다니던 분, 반동이 말도 안되는 수준인 M60 기관총을 보병전에서 전투병으로 활용하는 분, 조작감이 헤비한 A-10으로 스팅어나 험비 미사일을 곡예 수준으로 피하면서 전장을 휩쓸거나 건물 내부에 폭탄을 정확히 떨어뜨려 엄폐를 무의미하게 만들어버리는 분도 계셨죠. 무협 소설의 무림마냥 재야의 고수들이 많았습니다.
워록은 캐시로 판매하거나 기간제로만 획득할 수 있는 추가 무장 슬롯이 있습니다. 2~3종류의 주무장이 가능한데 장비전과 보병전 모두에서 전투 유지력과 변수 창출이 뛰어납니다. 대규모 장비전과 탄도학이 가미된 초장거리 저격 플레이, 전투병/의무병/중화기병/공병/정찰병의 특색있고 매력적인 병과 분류 등등 장르 불문, 1세대 게임들 중에서 단연 톱이라고 할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5번 슬롯만 무료 무장으로 개방해도 높은 소생 가능성이 있는 작품인데 정말 아쉽네요. 함께 플레이 해줄 지인이 많이 있다면 서비스 종료 이전에 꼭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배틀필드의 파쿠리 게임이라는 오명과 부분유료화와 핵으로 박살났다는 아픈 현실을 가진 망겜이지만, FPS 게임 디자인을 공부하시는 분에게는 꽤 참고할만한 부분이 있을 거예요.
이거 고딩 때 친구들하고 하면서 헬기 조종 어려웠지만 친구 태우고 비틀비틀?거리면서 열심히 조종하다가 산에 꼬라박고 둘 다 죽고 전투기끼리 날라다니면서 서로 락온하고 싸우고 도망다니는 것도 훈님이 하신 맵에서 건물에 숨어있다가 폭격기 나오면 호다닥 뛰어가서 타고 폭격하고 다니는 것도 너무 재미있었음 그런데 내 3D 멀미 때문에 결국 접었다가 FPS 자체를 손 떼서 신경 안썼었는데 진짜 겨우겨우 유지하는 수준이구나.. 안타깝다 😢
안녕하세요 초등학교도 들어가기전 아빠가 알려줘서 시작한 워록을 20살이 되어서도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어릴땐 사람도 많았고 그래서 재밌게했던 게임이지만 점점갈수록 고인물 게임이 되어가고 요상한 무기들이 판치게 되어가면서 곧 섭종할것이다 하면서도 이 게임만의 스피디한 플레이와 타격감, 넓은맵과 장비를 이용한 전투는 타의추종을 불허하는듯합니다.. 이젠 시간도 없고 자주 못들어가지만 이 게임이 이렇게 망해갈 게임은 절대 아닌데 아쉽고 또 아쉽기만합니다 테스터훈님이 이 게임을 플레이 해주셔서 평소 같이 워록하던 클랜형들과 얼마나 놀랐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는 사람만 아는게임인지라 유명 BJ분은 안하실거라생각했는데.. 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이 영상으로 사람이 늘어날거같진 않지만 이 게임이 얼마나 재밌던 게임이고, 많은 사람들의 추억속에 남아있는지, 또 어떤이들에겐 게임 그 이상의 게임이었다는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ㅠㅠ
워록 개발사... 제 첫 직장.. 반 년도 안 되는 짧은 기간동안 다닌 회사였는데, 재직자 였던 사람으로서 게임이 아닌 회사에 대해서 몇 가지 얘기를 해보자면 사내 분위기는 자유로운 편이었습니다만 복지랑 급여가 진짜 말도 안되는 수준이었습니다... 자세히는 말 못하지만 7년 전, 신입 연봉이 2천만원이 안됐습니다. 진짜 편의점 알바 수준... 당시 사원수는 제 기억으로는 서른 명이 좀 안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아직도 기억나는게 추석 때 몇몇 사원들만 회의실 따로 불러서 떡값 (상품권) 10만원 줬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받았던 사람한테 얘기들음. 물론 저랑 주변 분들은 못 받음ㅋ) 저는 워록 팀은 아니었지만 해외 서비스를 하던 다른 FPS 게임 팀에 속해있었고 (지금은 망한걸로 알고있음) , 오락실 총 게임 만들고 얼마 안 되어서 일본의 게임회사 C 사와의 라이센스 계약결렬, 그리고 회사 경영 악화에 따른 구조조정으로 인해 신입이었던 저와 경력자 이셨던 분들 5명과 함께 퇴사 통보를 받고... 이후 다른 분께 전해들은 이야기 지만 10년 가까이 근무한 팀장 연봉 앞자리가 3이 안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차라리 짤리기를 잘 했다고 생각을 했죠 (근무일수가 부족해서 실업급여는 못 받음), 지금은 다른 회사 잘 다니고 있습니다. 그 때 당시엔 회사가 신사역 가로수길 근처에 있었는데, 덕분에 출퇴근 지옥을 맛봤었습니다만 ^^;; 언제부터인가 구로 디지털 쪽으로 이사를 간다는 소문만 듣고 끝내 제가 먼저 나오게 되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운영 되고있나 궁금하네요... 그 당시 사수랑 동료 분 그대로 계실지...다니면서 느꼈지만 사람들은 다 좋았던 거 같은데 정말 비전이 없어보여서 언젠가 나와야 될 회사이긴 했습니다. 오래간만에 첫 회사 생각이 나서 적다보니 이야기가 길어졌네요..ㅎ그당시에도 유저가 많지는 않았는데 아직까지 운영되고 있다니 신기하기도하고 마음이 밍숭맹숭 하네요
안냐세여 전 워록 유튜버였던 한 유저입니다 ㅎㅎ 워록에 대해 많이 아쉬운점이 많아 글을 써봅니다 워록은 날마다 거듭되는 버그문제와 해결할 생각이 1도 없는 영자들의 환장의 콜라보로 신규유저가 없는 현질 유도 겜으로 전락한 겜 입니다 워록의 게임성 자체는 매우 재미있지만 여러 버그들과 화질문제 등등을 많이 고쳐나가면 참 좋은 게임이 될텐데 영자가 개판들이니 매우 속상하기도 하구 그러네요 ㅠㅠ 제 채널에 워록 플레이 영상들 있으니 한번 보시는것도 좋겠습니다 ㅎㅎ
진짜 추억의 게임이고 가끔 생각남. 근데 유저가워낙 없고 죄다 고인물이라...ㅠㅠ 게임시작할때 사이렌소리부터 전쟁터 온 기분이었고, 전투기 리스폰 되면 그거 서로탈려고 달려들고(헬기도 마찬가지) 지붕or절벽 스나로 꿀잼도 여러번 해보고 그랬었는데 레이시티 다음으로 가장 추억이네요. (여담으로 레이시티는 지금 여러 프리서버가 있지만 얼마전까지 하다가 접었습니다 이런저런 부정적인 이유때문에...ㅋㅋ;;)
와 어릴때 진~짜 푹 빠져서 했던 게임인데 오랜만이다.. 난 소규모 전투 많이 했었음 워록에서 파마스가 진짜 개사기였는데 그 영향때문에 아직도 어떤 게임이든 파마스라는 총을 좋아함ㅋㅋㅋㅋㅋㅋ 스나 PSG 노줌샷 하는게 너무 간지여서 따라하기도 하고 MP5K였나 진짜 개사기 보조무기 있었는데 그것도 기억나고 RPG 쏘는것도 재밌었고 어릴땐 돈이 없으니 5번 슬롯인가 못뚫어서 미니건 같은거 쓰는 사람 너무 부러웠음 기방 빼꼼샷 같은 지금 돌아보면 더러운 짓도 해보고.. 뭔가 그립다
워록 대령까진 했었던 옛 유저예요. 그 당시, 워록이 넥슨에 있었는데 저는 첫 FPS게임을 워록으로 입문했어요 :) 소규모전 좋아해서 마린(마리네), 칼리, 카도로, 샤우엔 맵 등등 많이 했었는데... 참고로 장전 중에 무기 스왑해서 다시 그 무기 장착하면 장전 완료되고요. 달리는 중에 쉬프트(구르기) + 스페이스바(점프) 동시에 누르면 순식간에 먼 거리를 이동합니다. 보통 고인물은 그런 식으로 이동해요.
@@black_cpt데르바란 팀 2층 근처 맵 끝 갈라진 벽쪽에 올라갈 수 있게 상자가 있는... 마린 맵 말씀하시는 걸까요? 진짜 잼게 했던 맵이에요. 다른 소규모 맵과 달리 3층 자리도 있고, 엄폐물도 많아서 인기 많았던 걸로 기억해요. 한 쪽엔 백화점이 자리하고 있죠 :D
와 고1때 02년 5월5일(기억 가물가물)에 오픈해서 피시방 가서 겁나 많이 했었는데 ㅋㅋ한때 스나 랭킹 5위까지 가보고 추억이다 사막같은맵 앵그렌인가 진영 큰 건물 하나씩 두고 있던 맵에서 옥상이랑 상대방 진영 절벽에서 킬 엄청 땄는데 ㅋㅋ탄도학 적용이 그렇게 재밌는줄 첨 알았었음
다들 좋아요 한번씩만 부탁드립니다! ^-^bb
똥갓겜 추천하러가기 : cafe.naver.com/withhoon
눌렀습니다~^^
거상도 한번 해줘 형
근데 워록은 진짜 까면 안됌
솔직히 대규모 64명 수용하는 배틀필드급 fps를 국내에서 온라인으로
퀄리티도 ㄱㅊ게 내놓은 진짜 명작임
응 지금은 깔수있어
@@최애몽세리 돌이켜보면 니 인생도 지금은 깔수있음
@@ndiekj ㄴㄴ 쟤 인생은 언제든지 깔 수있음
이건 혼자 할때보다 친구들 떼거리로 가서 하면 진짜 텐션이 두배는 상승했던.. 되게재밌었어 당시 느끼기는 맵 개크고 헬기랑 탱크를 운전하는게 상당히 신박했음 적진 한복판에 떨궈져서 몰래 숨은 담에 저격총 쓰는 재미가 상당했음 주변에 우리팀도 없고 들키면 끔살당하니 긴장감 오졌어
와 근데 기억속에 워록 해상도는 지금의 배그 느낌 그 이상이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대가 너무 흐르고 다시 보니깐 해상도가 기억이랑 많이 다르네;;; ㅋㅋㅋ
오 저도 그생갓 ㅋㅋ
ㅋㅋ당시엔 폭파 잔해도 구현했네 신기하다 유리창에 쏴도 맞네 신기하다 대박 이랬는데 ㅋㅋㅋㅋ지금보면 저게뭐노;;수준
저도 ㅌㅋㅋㅋㅋㅋㅋㅋ
피파2도 그 당시에는 신세계 였는데 지금 보면 처참하죠...😊
ㄹㅇ
워록은 제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꿈이라는 것을 가질 수 있게 해준 게임이었습니다. 10여년전 초등학생시절 너무나 뛰어난 전투기 조종 실력을 여러 사람들에게 인정받아서 대학교 진로를 결정하기 전 까지 전투기 조종사를 꿈꿔왔었으나 시력 굴절률 이라는것이 기준치 미달이 되어 결국 포기했습니다.
이룰 수 없는 꿈을 가진 제 상황이 현재 워록 상황이랑 같아보여서 좀 슬프네요
워록 배경음악, 여러 효과음들이 아직까지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ㅠ
ㅈㄹㄴ
@@Qwea-g7oㅂㅅ
@@Qwea-g7o ㅋㅋㅋㅋㅋㅋ
@@hyui7187 사무직입니다
전 워록으로 꿈꾸고 공군 조종장학생으로 입대해서 초등중등고등교육 이수했습니다
내가 어렸을때 진짜 자유도 높은 게임중 하나였는데 그냥 겜 못해도 오토바이나 탈것타고 애들 잡는게 그렇게 재밌었는데 어느샌가 기억에서 잊혀짐
갓겜맞음..
즐길요소가 그당시 혁신수준으로 많은게임이었고..전투기 헬기 탱크 자동차 오토바이등..
다만 복잡해지고 그로인해 컨트롤차가 심해지니 게임에 보수적인 시대배경과 익숙치않은 대다수의유저..결국 매니아만남게되고 고여버리는..ㅜ
이후 서든으로 많이들가버림..
1세대 FPS 중에서 굉장한 수작입니다. 3세대 FPS인 배틀그라운드처럼 탄도학이 적용되어서 멀리 있는 적의 이동 속도와 탄의 유효사거리/최대사거리를 어림잡아 사격해야 맞고 사격&폭발 위치에 따라 시체가 쓰러지는 방향, 날아가는 방향이 달라지는 꽤 리얼한 작품입니다. 20대 중반 남성인데 아직도 잊지 못하는 게임 중 하나입니다. 앙그렌 자카르 크레이터에서 정찰병으로 20킬 30킬씩 하고 그랬는데 추억이네요.
초등학생~중학생 시절 어른들이랑 섞여서 열심히 했었는데 정말 그립네요. 공병으로 공헬(아파치) 수헬(블랙호크 미니건)을 타고 학살하시던 분, 노락온 RPG-7로 전차, MD500 사냥하고 다니던 분, 반동이 말도 안되는 수준인 M60 기관총을 보병전에서 전투병으로 활용하는 분, 조작감이 헤비한 A-10으로 스팅어나 험비 미사일을 곡예 수준으로 피하면서 전장을 휩쓸거나 건물 내부에 폭탄을 정확히 떨어뜨려 엄폐를 무의미하게 만들어버리는 분도 계셨죠. 무협 소설의 무림마냥 재야의 고수들이 많았습니다.
워록은 캐시로 판매하거나 기간제로만 획득할 수 있는 추가 무장 슬롯이 있습니다. 2~3종류의 주무장이 가능한데 장비전과 보병전 모두에서 전투 유지력과 변수 창출이 뛰어납니다. 대규모 장비전과 탄도학이 가미된 초장거리 저격 플레이, 전투병/의무병/중화기병/공병/정찰병의 특색있고 매력적인 병과 분류 등등 장르 불문, 1세대 게임들 중에서 단연 톱이라고 할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5번 슬롯만 무료 무장으로 개방해도 높은 소생 가능성이 있는 작품인데 정말 아쉽네요. 함께 플레이 해줄 지인이 많이 있다면 서비스 종료 이전에 꼭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배틀필드의 파쿠리 게임이라는 오명과 부분유료화와 핵으로 박살났다는 아픈 현실을 가진 망겜이지만, FPS 게임 디자인을 공부하시는 분에게는 꽤 참고할만한 부분이 있을 거예요.
오래하신 느낌이 댓글에서 나네요
혓바닥 ㄷ지게 기네
@@박재정-w7r느어메
중학교 때 인생을 갈아 넣었던 게임이었는데 ㅎㅎ 당시 클랜원 아저씨, 형님 분들이랑도 엄청 친하게 지내고.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지 게임 내에서 친해진 사람들이랑 사적으로 연락도 하고 했던 때는. 상금 걸린 대회 뛰겠다고 밤새 연습도 하고... 진짜 추억의 게임...
진짜 중학생때 너무 재밌게 미쳐서 했었는데 넥슨 끝나면서 접었다가 성인돼서 간만에 들어가봤더니 방도 없고 고인물이 너무 미친듯이 많아서 도저히 못하겠던.... 비행기 탱크 광인모드 진짜 재밌었는데 ㅋㅋ
이야 워록 옛날에 진짜 재밌게했었는데;;;;;; 헬기에 사람 다 태우고 내가 운전하다가 헬기 조작을 못해서 땅에다가 꼬라박고 아군 다죽고 ㅋㅋ 추억이었음
ㅋㅋ 저는 오하라인가? 그 수송차에 타라고 한 다음에 상대방 탱크있는데 일부로 가서 죽으면 쌍욕 날라왔음 ㅋㅋ
너냐
최대인원 2~30명방 가면 혼자 맵탐험 하면서 이거저거 타보고 놀고 트롤해도 신경안쓰던 게임 ㅋㅋㅋㅋ
아오 거기에 나도 타 있었다ㅋㅋㅋ너였냐
ㅋㅋ 운전하다가 꼬라박고 추억이네
진짜 잼민이 시절 서든에 질려서 워록처음했을때 신세계였는데 신맵으로 나왔던 비행기 2대있는맵 졸잼이였음 비행기 타고 좀 싸우다 피없으면 기지뒷산에 착륙해서 저격들고 산위에서 저격하는 재미가 진짜꿀잼 ㅋㅋ
77년 40대 중후반 아재인데 내가 20대 때 나왔던 게임인데 아직도 굴러가네.....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무생각 없이 시간 때우기에 이만한 게임도 없음. 장비전이 제일 재미있었는데.... 5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다니 허무하고 기가찬다.
와 이거 갓겜이었는데 그당시엔 그래픽 진짜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보니까 확실히 옛날게임이긴하구나
ㄹㅇ 서든하다 워록 할때 신세계였는데
지금봐도 꽤 괜찮은데 서든 이런거랑 확연히 다름
지금도 그래픽 좋은 맵은 좋아요
이거 고딩 때 친구들하고 하면서 헬기 조종 어려웠지만 친구 태우고 비틀비틀?거리면서 열심히 조종하다가 산에 꼬라박고 둘 다 죽고
전투기끼리 날라다니면서 서로 락온하고 싸우고 도망다니는 것도
훈님이 하신 맵에서 건물에 숨어있다가 폭격기 나오면 호다닥 뛰어가서 타고 폭격하고 다니는 것도 너무 재미있었음
그런데 내 3D 멀미 때문에 결국 접었다가 FPS 자체를 손 떼서 신경 안썼었는데 진짜 겨우겨우 유지하는 수준이구나..
안타깝다 😢
개인적으로 소규모 전투를 더 많이 했던 유저로써 달리고 구르기 점프하면 버니합이 나갔는데 버니합 해도 반동이 안튀어서 말도안되는 무빙 치면서 뽕맛 느꼈는데 진짜 엄청 오래전이네요
진짜 초창기에 혁명이였던 게임이였음ㅋㅋㅋㅋ
집컴사양 딸려서 피시방가서 했던 기억이나네요
안녕하세요 초등학교도 들어가기전 아빠가 알려줘서 시작한 워록을 20살이 되어서도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어릴땐 사람도 많았고 그래서 재밌게했던 게임이지만 점점갈수록 고인물 게임이 되어가고 요상한 무기들이 판치게 되어가면서 곧 섭종할것이다 하면서도 이 게임만의 스피디한 플레이와 타격감, 넓은맵과 장비를 이용한 전투는 타의추종을 불허하는듯합니다.. 이젠 시간도 없고 자주 못들어가지만 이 게임이 이렇게 망해갈 게임은 절대 아닌데 아쉽고 또 아쉽기만합니다 테스터훈님이 이 게임을 플레이 해주셔서 평소 같이 워록하던 클랜형들과 얼마나 놀랐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는 사람만 아는게임인지라 유명 BJ분은 안하실거라생각했는데.. 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이 영상으로 사람이 늘어날거같진 않지만 이 게임이 얼마나 재밌던 게임이고, 많은 사람들의 추억속에 남아있는지, 또 어떤이들에겐 게임 그 이상의 게임이었다는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ㅠㅠ
당시엔 그래픽 좋디고 느겻고 병과도 있어서 장비 고치고 힐도 해주고 앞구르고
지금 보니 내가 어린시절 플레에한 게임에 맞나 싶네요
ㅋㅋ옛날에 많이했었는데 탱크나 헬기같은거 리스폰 되는 장소에 애들 서로 먼저탈려고 다 모여있었던 추억이 있네
워록이 진짜 생각보다 잘만든 게임인데 맵이 너무 넓다는 장점과 단점이 동시에 있었음..
친구들 여럿이서 하기에 진짜 재밌었는데
초반에는 전투장비들 조종한다는 개념이 너무 신박해서 재밌었는데..
진짜 갓갓갓겜인데
어째서인지 반에서 나만 했던 게임...
친구한테 같이 하자 하면 하루 종일 재밌게 해놓고
다음날부터 친구는 다시 서든을 하러 갔던...
진짜 잊을수없는게임 밖에서 놀고 집에오면 아버지가 자주 하시고계시던 게임이였는데..
워록 개발사... 제 첫 직장.. 반 년도 안 되는 짧은 기간동안 다닌 회사였는데, 재직자 였던 사람으로서 게임이 아닌 회사에 대해서 몇 가지 얘기를 해보자면 사내 분위기는 자유로운 편이었습니다만 복지랑 급여가 진짜 말도 안되는 수준이었습니다...
자세히는 말 못하지만 7년 전, 신입 연봉이 2천만원이 안됐습니다. 진짜 편의점 알바 수준... 당시 사원수는 제 기억으로는 서른 명이 좀 안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아직도 기억나는게 추석 때 몇몇 사원들만 회의실 따로 불러서 떡값 (상품권) 10만원 줬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받았던 사람한테 얘기들음. 물론 저랑 주변 분들은 못 받음ㅋ)
저는 워록 팀은 아니었지만 해외 서비스를 하던 다른 FPS 게임 팀에 속해있었고 (지금은 망한걸로 알고있음) , 오락실 총 게임 만들고 얼마 안 되어서 일본의 게임회사 C 사와의 라이센스 계약결렬, 그리고 회사 경영 악화에 따른 구조조정으로 인해 신입이었던 저와 경력자 이셨던 분들 5명과 함께 퇴사 통보를 받고...
이후 다른 분께 전해들은 이야기 지만 10년 가까이 근무한 팀장 연봉 앞자리가 3이 안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차라리 짤리기를 잘 했다고 생각을 했죠 (근무일수가 부족해서 실업급여는 못 받음), 지금은 다른 회사 잘 다니고 있습니다.
그 때 당시엔 회사가 신사역 가로수길 근처에 있었는데, 덕분에 출퇴근 지옥을 맛봤었습니다만 ^^;; 언제부터인가 구로 디지털 쪽으로 이사를 간다는 소문만 듣고 끝내 제가 먼저 나오게 되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운영 되고있나 궁금하네요... 그 당시 사수랑 동료 분 그대로 계실지...다니면서 느꼈지만 사람들은 다 좋았던 거 같은데 정말 비전이 없어보여서 언젠가 나와야 될 회사이긴 했습니다.
오래간만에 첫 회사 생각이 나서 적다보니 이야기가 길어졌네요..ㅎ그당시에도 유저가 많지는 않았는데 아직까지 운영되고 있다니 신기하기도하고 마음이 밍숭맹숭 하네요
추억의게임이네요. 초창기 적진에 탱크박아서 수리존들어가 수리받으며 싸우던게 기억에 남아요
와 한때 초중학생때 PC방 친구들끼리 같이하는 최고의 게임이였는데 ㅋㅋㅋㅋㅋㅋ
추억이다..
와 진짜 저때는 그래픽 엄청 좋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재밌긴했었음
와 진짜 잊고있던 겜이다
한때 진짜 최고의 게임이었는데.. 특히 좀비모드 대박이었는데...
광인전!
미니건에 기관총이면 혼자 다썰었쥬
안냐세여
전 워록 유튜버였던 한 유저입니다 ㅎㅎ
워록에 대해 많이 아쉬운점이 많아 글을 써봅니다
워록은 날마다 거듭되는 버그문제와 해결할 생각이 1도 없는 영자들의 환장의 콜라보로
신규유저가 없는 현질 유도 겜으로 전락한 겜 입니다
워록의 게임성 자체는 매우 재미있지만 여러 버그들과 화질문제 등등을 많이 고쳐나가면 참 좋은 게임이 될텐데 영자가 개판들이니 매우 속상하기도 하구 그러네요 ㅠㅠ
제 채널에 워록 플레이 영상들 있으니 한번 보시는것도 좋겠습니다 ㅎㅎ
이번편 진짜 개재밌다 ㅋㅋㅋㅋ
아바도 다뤄주세요!!
아바는 진짜 재미씀
목걸이는 좋은거 끼고 있었군
아바 여캐 나오기전까진 진짜 갓겜이었음
ㅋㅋㅋㅋ 여태 똥갓겜 했던거중에 제일 재밌어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예전에 워록은 피방에 친구들이랑 가면 몇판하는거 국룰이었는데 ㅋㅋㅋㅋ
진짜 내 유치원 시절부터 초등학교 시절 함께해준 게임 .. 지금은 플래시 게임으로 보이지만 그때는 정말 초초갓겜이였죠. 개발자분들 고마워요
5: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부분 개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릴때 즐겨했던 게임인데 그때 근본맵 아직까지 이맵말곤 할거없나보네ㅋㅋㅋㅋㅋ
옛날 fps중에 카르마 온라인 기억하는사람 있을라나
카르마는 팩토리맵만기억남 화염방사기였나
저는 카르마 플레이시간 30분인가 제한했던게 기억에남네여 그것땜에 접었던걸로 기억나는데 ㅋㅋㅋㅋ
@@user-pv7gu4vz9r 그게임도 버그 많아서 재접 몇번하다보면 시간제한 없어지는 버그있었음
그거 이용해서 어지간하면 시간제한 없이 했었는데
이 시절 FPS게임 중에서 탱크랑 비행기 헬기가 배경이 아니고 직접 조종할 수 있다는 신박한 게임이었음
진짜 추억의 게임이고 가끔 생각남.
근데 유저가워낙 없고 죄다 고인물이라...ㅠㅠ
게임시작할때 사이렌소리부터 전쟁터 온 기분이었고, 전투기 리스폰 되면 그거 서로탈려고 달려들고(헬기도 마찬가지)
지붕or절벽 스나로 꿀잼도 여러번 해보고 그랬었는데 레이시티 다음으로 가장 추억이네요.
(여담으로 레이시티는 지금 여러 프리서버가 있지만 얼마전까지 하다가 접었습니다 이런저런 부정적인 이유때문에...ㅋㅋ;;)
레이시티 프리섭은 왜여?
@@INBUM2 그냥 ㅈ목이 너무심해서요ㅋㅋ
우리나라 유저들 돈도 엄청 밝히고..ㅋㅋ 하다접었습니다.
진짜 미친듯이 재미있었는디....15년전에
워록... 옛날엔 진짜 갓겜이었는데
아니 솔져오브포춘도 죽었는데 워록이 아직 살아있다고? 레전드네 진짜ㅋㅋㅋ
진짜 옛날겜치고 화질좋네ㅋㅋ
지금만 봐도 워록 재밌어 보이네
와 어릴때 진~짜 푹 빠져서 했던 게임인데 오랜만이다.. 난 소규모 전투 많이 했었음
워록에서 파마스가 진짜 개사기였는데 그 영향때문에 아직도 어떤 게임이든 파마스라는 총을 좋아함ㅋㅋㅋㅋㅋㅋ
스나 PSG 노줌샷 하는게 너무 간지여서 따라하기도 하고
MP5K였나 진짜 개사기 보조무기 있었는데 그것도 기억나고
RPG 쏘는것도 재밌었고 어릴땐 돈이 없으니 5번 슬롯인가 못뚫어서 미니건 같은거 쓰는 사람 너무 부러웠음
기방 빼꼼샷 같은 지금 돌아보면 더러운 짓도 해보고.. 뭔가 그립다
파마스 rgrg
'국민룰, 노파마, 노스콜' 방제에 꼭 붙어있던 사기총들... ㅡ_ㅡ^
9:54 인직이 등장
워록 대령까진 했었던 옛 유저예요.
그 당시, 워록이 넥슨에 있었는데 저는 첫 FPS게임을 워록으로 입문했어요 :)
소규모전 좋아해서 마린(마리네), 칼리, 카도로, 샤우엔 맵 등등 많이 했었는데...
참고로 장전 중에 무기 스왑해서 다시 그 무기 장착하면 장전 완료되고요.
달리는 중에 쉬프트(구르기) + 스페이스바(점프) 동시에 누르면 순식간에 먼 거리를 이동합니다. 보통 고인물은 그런 식으로 이동해요.
ㅇㅇ 소규모맵중에 도심가 맵에서 그걸로 무너진 벽 사이 비집고올라가서 스나질 많이했었음ㅋㅋ
@@black_cpt데르바란 팀 2층 근처 맵 끝 갈라진 벽쪽에 올라갈 수 있게 상자가 있는... 마린 맵 말씀하시는 걸까요? 진짜 잼게 했던 맵이에요.
다른 소규모 맵과 달리 3층 자리도 있고, 엄폐물도 많아서 인기 많았던 걸로 기억해요. 한 쪽엔 백화점이 자리하고 있죠 :D
@@Lakion ㅋㅋㅋㅋ 그런거같습니다ㅋㅋ
건물 내부에 들어가 계단인지 오르막길인지 그 중간에 엎드려서도 거의 학살수준이였던거같은데... 옥상 올라가서 스나질하고 중간 거점 먹고 옥상가면 뒤치기 당하고..
파마스가 개사기였죠
추억의 워록... 진짜 전쟁느낌나서
많이했었는데 탱크도타고 뱅기도타고
옛날에 서버 존나 꽉차있을정도로 개많앗음
똥겜이 아님
캐릭터마다 능력도다름 ㅋㅋ 공병하면 불난차 고칠수도있고 의무병은 힐가능
중화기병하면 지뢰깔수도있고
개재밌다 왜 안하냐 사람들 미쳤네
역시 세기말의 게임은 게시판이 제일 재밌지
얍카 해줘여
중반부터 게임에 푹 빠지는거 뭔데 ㅋㅋㅋㅋ
ㅋㅋㅋ 겜이 낭만 그자체네😊
리얼 명작임 전투기 폭격도 처음나왔을때는 관성적용도 안됏었는데 관성도 적용시키고 몬타나,라벨로 같은맵들 아직도 기억나농 ㅋㅋㅋㅋㅋㅋ
와 고1때 02년 5월5일(기억 가물가물)에 오픈해서 피시방 가서 겁나 많이 했었는데 ㅋㅋ한때 스나 랭킹 5위까지 가보고 추억이다 사막같은맵 앵그렌인가 진영 큰 건물 하나씩 두고 있던 맵에서 옥상이랑 상대방 진영 절벽에서 킬 엄청 땄는데 ㅋㅋ탄도학 적용이 그렇게 재밌는줄 첨 알았었음
확실히 스팀 퍼지고 해외게임 입문장벽이 허물어지니깐 예전 국산게임 수명이 빨리 단축되기는 하는 듯 함
솔까 워록할꺼면 배필하면되니깐
최신작이 배틀필드 2042...
....
엠병
안녕하세요 영상 6:27초에 나왔던 전투기 유저 협찬이라고 합니다. 현재 국내워록 유튜브 구독자수1위 , 배틀필드4 공격기 세계랭커1위 였던 유저 였지만 워록이 핵쟁이들과 VPN 악용유저들로 개판되고 캐시풀템유저들이 현질하여 일반 기본캐릭으로 아이템없이 다니는유저들은 양민학살 당하는 수준에 이르렀네요. 어서빨리 서비스종료 했으면 하는게임입니다! 댓글 고정 부탁드리겠습니다.
국방했던유저로서 듀열총 조합총 풀고나서 망한듯여
듀피부터 망한듯요 ㅠ@@obbaya6574
어휴 징해 있을 것 같더니만 있어
와 워록 전투기 타고 싸우는거 개꿀잼이었는데 진짜 개추억이다 ㅋㅋㅋ
추억돋네 고딩떄 피시방에서 애들이랑 겁나 했었는데 ㅋㅋㅋ
추억의게임 정식 풀 명칭은 디언더월드워락 오랜만에보내여
ㅋㅋㅋㅋ헬기에 같은팀 잔뜩태우고 탈출불가높이까지가서 탐킬하고 ㅋㅋ 일부로 탱크랑 전투기 다뿌수고 진짜 재밌었는데 ㅋㅋ 추억돋는다ㅠㅜ
너구나
진짜 혁신적인 국내 fps였는데..
와 워록 미쳤다 ㅋㅋㅋ 리얼 추억돋네...
FPS 게임에서 전투기를 몰 수 있는 어마무시한 게임
워록이 내 인생 첫 현질게임이었음ㅋㅋ
콘투라스엿나 비행기맵 ㅈㄴ좋아했는데
광인맵에 나온 Doing 전데 와주셔서 감사합니둥
다시 살려보고 싶은데 지금은 어떤가요 유저 있어요 좀 ??
제가 메일로 추천드렸는데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워록에 추억 있으신분들 간간이 게임 찾아주셨으면 좋겠어요 ㅠ
저렇게라도 살아있어주는게 감사한거에요 그립습니다 CSO2
와 추억이다 이거 대포쏠때 쉬프트 누르면 유도탄으로 나가요.
와 워록 오픈 때부터 몇달간 되게 재밌게 했었는데 그래픽이 그당시에는 진짜 너무 현실같다고 느꼈는데... 근데 워록은 진짜 너무 재미있었음...
저 비행기나오는맵이 앙그렌이라는 맵인데 옛날에 32명 풀방하면 비행기나 헬기를 탈 수가 없었음 ㅋㅋㅋㅋㅋ
쟁탈전 개오져 ㅋㅋㅋ비행기 리젠되는 활주로에서 엎어져서 기다리고 ㅋㅋㅋ그럼 상대 저격수가 아군 언덕에서 쏴죽이고 개판이었지 ㅋㅋ
그리고 워록의 나름 현실고증?이 뭐냐면 탄창임.
다른 FPS는 28/150일때 재장전하면 30/148되잖아? 근데 워록은 30/5 임 ㅋㅋㅋㅋ뒤에 5은 잔탄이 아니라 남은 탄창갯수 ㅋㅋ1발쏘고 갈아버리면 30/4되어버림.. 고로 총알 다쏘고 재장전해야 전투를 오래할 수 있었지..
물론 맵 여기저기에 보급존이 있어서 총알 채울수는 있었음.
워록 대규모보다 psg-1 들고 중규모하는게 더 재밌었던 기억이 나네요
채널이 많이 사라졌네요..
초보섭 그룬델
몬타나 오하라 그외 2개 맵이름 채널
워록 진짜 추억이네요 ㅠㅠ 재밌게 잘 봤습니다😄
테스터 훈님 갓겜 영상 만 기달렸다 ..
진짜 재미있었음 공중전용 맵도 나왔을때라 더잼났던 기억
의리라기보다는 넘어갔을때 동접이 백단위였어서..
그냥 넥슨 입장에서는 0.00001%정도 손해라 아예 신경도 안쓰다가 정리하다가 이번에 눈에 띈거..
워록은 전투기 헬기로 양학하는거랑 관제탑이랑 비행기지 옥상에서 저격하는게 개꿀잼이였지
지금 다시보니 그 당시에 이거만든 제작자들은 천재였음
워롴ㅋㅋㅋㅋ 비행기타고 탱크타고 진짜 재밌었었는데 아직도 있네
워록 넥슨시절에 많이했었는데
64vs64까지도 있던가? 진짜 웅장했는데
참 아까워.....
장비전 졸잼이었다..
수헬타고 버스놀이 재미일어쓰
오하라에서 탱크타고 포쏘던 그 재미 ㅋㅋ
워록이 이래되다니….. 초창기 유저로 씁쓸하네용 서든이나 스페셜과 달리 탄도학 적용되서 리드잡아 쏴야하는 부분이 좋았었습니다
초딩때 전투기 미사일 락온 하는법 몰라서 채팅으로 물어봤는데 “헤드셋 마이크 키고 락온 말하면 됨“이라고 장난친걸 그대로 믿음. 카운터 형한테 헤드셋 빌려서 락온 말하고 된 줄 알고 혼자 바보같이 재밌게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워록 진짜 재밋게했엇는데
a-10 타고 사냥하고
탱크타고 쏘는순간 튕겨져나가는 솔져
게임성은 어디 안 가네.
재밌는 게임이지 워록.. ㅜ
와 워록 레전드다.... 라팔 타고 진짜 날아다녔는데...
한때는 진짜 배필만큼 재밌던 게임이었는데..
옛날 인터페이스다 보니 최신 시스템에 지원이 안 된다는게 안타깝네요.
와.. 워록 진짜 개재밌게했던 게임인데.... 이름조차 잊어버리고 있던 겜 ㅋㅋㅋㅋㅋㅋㅋ
조선배틀필드 진짜 당시 배틀필드온라인보다도 쩔었음
세월이 레전드긴 하네 ㅋㅋㅋㅋ 그땐 글픽 좋아보였는데
어릴때 아빠가 열심히 하시던 겜인데...오랜만에 보니 그립네요...
진짜 갓겜이었는대 넥슨에서 나간뒤로 맛이 가버림 ㅋㅋㅋ 내 고등학생 생활을 함께한 게임
워록 뭔 무인도맵 8자 코스있는 맵에서 레이싱하던거 생각나네 ㅋㅋㅋㅋ 와
솔직히 지금도 워록 그래픽은 봐줄만해 서든이랑은 차원이 달랐지
우리나라 사람들도 장비전 좋아했으면 좀 오래갔을것 같은데 이상하게 서든은 해도 워록은 많이 안하더라..
흐억 구르는 소리는 진짜… 잊지 못한닼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 친구들이랑 진짜 재밌게 했는데
야 야야 점령지 막아
야 막아 야 뺏어 야 비행기 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