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함께하는 그사람. 당신이 같이가고 싶은 그사람이 가장 바라는 건 당신의 아주 작은 격려의 한 마디가 아닐까요? 그 하나로 이미 그 사람은 행복 할 수도 있답니다. 그것도 하기 싫타면 그냥 묵묵히 지켜 보세요. 어쩌면 그게 행복이고 축복입니다.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세상엔 누구 말대로 팔자 좋아서 좋은 환경에서 태어나서 즐겁게 사는 사람이 많이 있듯이 반대로 어텃켓든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도 많이있답니다.무엇을 탓 할수는 없답니다 하지만 누구든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대는 그 나름대로 다 다르고 방법도 다르답니다 내가 정말 부러운 세사람이 있다면 그림잘 그리는 사람, 악기 잘 다루는 사람, 춤 잘추는 사람 . 그 중에도 춤 잘 추는 .아니 못 추면 어때요. 즐기며 사는 사람이 제일 부럽답니다. 남 눈치 보지 않으며 즐기며 사는 사람들 너무 부럽답니다. 그럴 처지가 않되면 누구 말대로 대리만족이라도 하고 푼것 그것도 죄가되나요. 그러면 하루 하루를 어떻커 버티나요. 바보와 천재 .누구 말대로 바라보고 바라봐도 보고푼 사람이 바보가되고 천하고 천해서 재수없는 사람이 천재라는 말도 있답니디ㅡ 나에게 힘이되고 사랑을 주는 노래에 미친게 그렇케도 큰 죄가 되나요 세상엔 미친 사람들 천지고 미치지 않으면 살기가 힘든데 이왕이면 예쁘게 미쳐야 하지않을까요 남에게 피해 주지 않으면 미친것도 사랑 해 줄순 없나요. 미안해요
#얼음장미 구독*좋아요 시원한주말 보내세요
❤좋아요.찐펜예요.
어제도 7080 갔다가 나예원님노래 불렀슴당.
잡힌물고기.
가슴은알죠~🎉🎉🎉🎉🎉🎉
감사합니다
나혜원님
최고입니다!
응원합니다❤
노래 좋아요 목소리도 ㆍㆍ 잘듣고 갑니다
정말은은하게.분위기.있는데서.들으면참좋은.노래네요.예원님.응원합니다❤
노래가 참 좋으네요
듣고 또 듣고
그러다 댓글쓰네요
하나같이 알곡 같은곡들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더위에 건강 조심 하시길요
🌷🍹🍉🍉🍧
ㅑ8
00000000000ㅜ-0000iㅜ)☆--♡000ㅔ케000ㅔㅋ0ㅜ0'0
❤너무 좋아요
노래 너무 잘하시네요 너무 좋아요 이렇게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이제부터 팬입니다❤
최곱니다
원곡보다 더 좋아요ㆍ
나예원 쌤 화이팅!!
😊😊😊
그냥, 빈말,가슴. 오늘따라 이 세단어가 너무 아프게 다가오네요. 하나만 묻고 싶네요. 왜 그렇케까지 내 자존심을 뭉개 버렸나요.정말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는데,
정말 슬프고 슬픈건 빈말인 줄 뻔이 알면서도 듣고싶은 그 말을 단 한번도 듣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당신과 함께하는 그사람. 당신이 같이가고 싶은 그사람이 가장 바라는 건 당신의 아주 작은 격려의 한 마디가 아닐까요? 그 하나로 이미 그 사람은 행복 할 수도 있답니다. 그것도 하기 싫타면 그냥 묵묵히 지켜 보세요. 어쩌면 그게 행복이고 축복입니다.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
❤
무엇인가를 들추고 고자질하는 사람보다는 그것을 감싸 줄즐 '알아야 사랑 받을 수 있지않나요
그냥 해보세요. 그게 빈말이라도 좋아요 .그래야 가슴으로 알게된답니다
최고입니다 짱
세상엔 누구 말대로 팔자 좋아서 좋은 환경에서 태어나서 즐겁게 사는 사람이 많이 있듯이 반대로 어텃켓든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도 많이있답니다.무엇을 탓 할수는 없답니다
하지만 누구든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대는 그 나름대로 다 다르고 방법도 다르답니다
내가 정말 부러운 세사람이 있다면 그림잘 그리는 사람, 악기 잘 다루는 사람, 춤 잘추는 사람 . 그 중에도 춤 잘 추는 .아니 못 추면 어때요. 즐기며 사는 사람이 제일 부럽답니다. 남 눈치 보지 않으며 즐기며 사는 사람들 너무 부럽답니다. 그럴 처지가 않되면 누구 말대로 대리만족이라도 하고 푼것 그것도 죄가되나요. 그러면 하루 하루를 어떻커 버티나요. 바보와 천재 .누구 말대로 바라보고 바라봐도 보고푼 사람이 바보가되고 천하고 천해서 재수없는 사람이 천재라는 말도 있답니디ㅡ
나에게 힘이되고 사랑을 주는 노래에 미친게 그렇케도 큰 죄가 되나요
세상엔 미친 사람들 천지고 미치지 않으면 살기가 힘든데 이왕이면 예쁘게 미쳐야 하지않을까요 남에게 피해 주지 않으면 미친것도 사랑 해 줄순 없나요. 미안해요
난 모르겠다 알아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