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박혜진 편집자님과 편집자K님,,🥹 말 그대로 ‘내 맘속에 저장~‘ 합니다,, 나긋나긋한 목소리, 기분이 절로 좋아지는 다정한 미소. 제가 애정하는 두 분의 이미지네요😊 마지막에 박혜진 편집자님이 “시민, 공동체, 사회, 공감의 단위로서의 나. 이런 것들은 책이 아니면 학습할 수 있는 기회가 잘 없는 것 같아요. 대화하기도 힘들고 책이라는 매개가 있어야지 좀 가능한 것 같아요.” 하시는데 공감되어 고개를 끄덕이게 되어요 이런 서점사용 너무나 바람직해요 정말🥲 새로운 서재 알려주시고 이벤트까지 마련해 주셔서 방구석 구독자 오늘도 행복하고 감사해요 편집자K님 오늘은 왠지 장작타는 소리만 하루종일 듣고 싶어지네요:)
뭔가 해외소설보다 국내소설이 내가 지금 살아가고 있는 환경이라 그런지 변화가 더 크게 체감되어서 그런 것도 같아요. 책 속의 소품이나 대사들로 시대를 읽을 수 있는 포인트들이 많은 느낌. 외국소설은 아예 다른 세상이라 현실감100프로라는 느낌은 잘 안들거든요. 미묘하게 픽션인 느낌이 더 많은 기분이 들어요.
💡'서사, 당신의 서재'에서 마련해준 이벤트가 있으니 더보기란을 참고해주세요😉
부장님도 선배랑 같이 있으니 엄청 편해보이시네요 ㅋㅋㅋ 두분 조합 너무 좋고요 ㅋㅋㅋ 항상 어쩜 저렇게 이야기를 쉬지 않고 논리정연하면서 감성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지 늘 박혜진 편집자님 보면서 놀랍니다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그니까요. 편집하는 데 너무 수월했던 ㅎㅎㅎㅎ 유튜브 덕분에 좋은 기억 또 하나 남겨보았네요❤
박혜진 편집자님 말투가 모닥불 타는 소리와 닮았네요. 조용하고 정갈하면서도 따뜻한. 민음사TV에서 뵈었을 때도 좋았는데 여기서 박혜진 편집자님의 취향을 조금 더 엿보게 된 것 같아 더욱 좋았습니다.
그쵸, 저도 촬영하면서 그 생각 했어요. 혜진씨 말하는 것과 장작불 타는 소리가 만나니 아늑평온차분 그 자체❤
혜진 편집자님이라니 세계관 합체 넘 좋아용ㅋㅋㅋ❤❤
평일 저녁 서점 데이트 못 잃어❤
너무너무 좋아하는 박혜진 편집자이시자 평론가님과 나의 히로인 강윤정 편집자님♡♡
두분을 한 영상에서 볼 수 있는 행운을 주신 K님. 감사드립니다. 진짜 두분의 찐팬♡♡❤❤❤❤❤
미희님:) 즐겁게 보셨길 바라요!❤
박해진 작가는 웃는거 보고있으면 저의 마음도 편안해져서 좋아요 자주 보고 싶어요❤
와 박혜진 평론가님이시네요..예전 낭만서점 클래식 때부터 참 좋아하게 되었어요..
최근 김연수 작가의 이토록 평범한 미래에 쓰신 글을 읽고 또 읽고 있는데요..여기서 뵈니 정말 반갑녀요. ♡♡
글도 말도 다 넘좋❤
이 조합은 감동 그 자체ㅠ 저 독립서점도 책이 진짜 다양하네요!
즐겁게 보셨다니 기뻐요!! +_+
나이들면서 전에는 관심 없던 자기계발서에 손이 가는게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앉으면서 소리내는 것도😂
ㅎㅎㅎㅎㅎ저도 넘 공감한 부분..... 눈물....
박혜진님 웃는 거 보면 맘이 편해져요 즐거운 일이 많으셨으면 좋겠습니다 ㅎ
이런 조합 너무 좋구요. 마지막 겨울을 모닥불 소리로 안녕한 모습으로 보낸 느낌이었습니다. 이제 진짜 봄을 맞이해야하는데 왜ㅜ싫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책이나 읽어야겠습니다.
그러게요, 얼마 전에 찍은 영상인데 복장도 장작불도 막 다 작년 일 같고 그러네요. 저는 봄 좋아해서 엄청 기다리는 중 ㅋㅋㅋㅋ
우와 박혜진 편집자님과 편집자K님,,🥹 말 그대로 ‘내 맘속에 저장~‘ 합니다,, 나긋나긋한 목소리, 기분이 절로 좋아지는 다정한 미소. 제가 애정하는 두 분의 이미지네요😊 마지막에 박혜진 편집자님이 “시민, 공동체, 사회, 공감의 단위로서의 나. 이런 것들은 책이 아니면 학습할 수 있는 기회가 잘 없는 것 같아요. 대화하기도 힘들고 책이라는 매개가 있어야지 좀 가능한 것 같아요.” 하시는데 공감되어 고개를 끄덕이게 되어요 이런 서점사용 너무나 바람직해요 정말🥲 새로운 서재 알려주시고 이벤트까지 마련해 주셔서 방구석 구독자 오늘도 행복하고 감사해요 편집자K님 오늘은 왠지 장작타는 소리만 하루종일 듣고 싶어지네요:)
느즈님, 즐겁게 보신 것 같아 기뻐요❤ 밤의 서점과 장작불 소리에 참 잘 어울리는 혜진씨의 이야기들, 저한테도 오래 남을 기억!
서점 사용법 영상 너무 좋아요!!! 게다가 박혜진 편집자님과 함께하는 영상이라니 최고입니다👏👏
즐겁게 보셨길요 레몬님!❤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두 분의 조합🧡 저 서점 궁금했었는데 … 간접적으로나마 보게 되다니…. 너무나 좋은 콘텐츠🧡
지적이고 멋지고 우아하신 두 분!!!!
주리빈님, 여기는 공간 자체가 워낙 아늑하고 요모조모 콘셉트도 조금씩 달라서 구경하고 책 읽고 그러기 참 좋았어요. 근처 가시면 들러보소서!❤
헐 가슴이 웅장해지는 이 조합🥺😍
즐겁게 보셨길 바라며!!😍
이 영상을 보고 제가 얼마나 책과 글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사랑하는지 깨달았어요
희희 기뻐라...❤
서점의 공간이 참 인상적이였습니다. 지상에서 지하로 이어지는, 내집처럼 다니며 책을 고르는게 너무나 편안하고 기분좋은 영상이였습니다^^
그쵸, 지하부터 한 층 한 층 콘셉트가 조금씩 달라 구경하는 맛 제대로 있었어요❤
민음사 유튭에서 항상 해주시는 말씀 항상 멋지시고 마음에 담기는 말씀이 많아서 결국 여기까지 왔네요🫶
개인적으로 평론가님 목소리 너무 좋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야무지게 구독박고 가겠습니다❤
🧡🧡🧡
일에 치여 오늘에서야 시청합니다
배려의 목소리 저의 편집자님❤❤❤
써니님 고맙습니다:) 오늘은 칼퇴하시길!!! ㅠㅠㅠㅠ❤
서울에 이런 서점이 있었군요.!! 편집자님처럼 분위기있고 편안한 곳 같아요. 찾아가 봐야겠어요.
커피도 맛있다고 소문났더라고요❤
우와 서점 사용법이다!! 오늘 오랜만에 서점 구경 다녀왔는데 서점 사용법 생각이 나더라구요.^^ 두 편집자님 말씀듣는 거 즐거웠습니다. 서사, 당신의 서재도 메모해놨다가 가봐야겠네요^^
k님 이번주도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jane님 늘 고맙습니다❤ 서점 즐거웁게 다녀오셨겠지요? 이번주도 잘잘 보내보아요!
좋아하는 콘텐츠가 올라왔네요 민음사 티비도 구독 중인데 박혜진 평론바님 반갑습니다 다양하게 책 고르셔서 저도 너무 흥미로워요
즐겁게 보셨다니 기쁩니다❤
우와우와우와 혜진 편집자님😊 이 영상 너무 소중소중하네요~❤
즐거웁게 보셨길요!❤
펭귄은 겨울이란 이미지가 강한데 펭귄의 여름이라니 제목부터 넘 귀여워요ㅋㅋㅋ 저도 따라살래요ㅋㅋㅋㅋ
이원영 선생님 글 참 좋답니다❤ 귀여운 삽화까지 있는데 못 참지...
책 검색하면서 잘 봤습니다. 차분해져요~ ^^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희희😊
내적친밀도 높은 혜진님이 k님 영상에도 나오시다니..♥ 오늘도 영상 잘 볼게요!!
즐겁게 보셨길요 파도님!❤
뭔가 해외소설보다 국내소설이 내가 지금 살아가고 있는 환경이라 그런지 변화가 더 크게 체감되어서 그런 것도 같아요. 책 속의 소품이나 대사들로 시대를 읽을 수 있는 포인트들이 많은 느낌. 외국소설은 아예 다른 세상이라 현실감100프로라는 느낌은 잘 안들거든요. 미묘하게 픽션인 느낌이 더 많은 기분이 들어요.
그쵸, 나와 가까운 이야기를 읽을 때와 먼 이야기를 읽을 때, 의식적으로도 무의식적으로도 그 책을 받아들이는 내 마음이 이미 다른 것 같기도 해요+_+
^^ 오늘도 너무 잘 봤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저도 항상 고맙습니다😍
앗 서사당신의서재!! 제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곳입니다 ❤❤❤ 공간이 하나하나 다 너무 좋은곳이에요.
이전하고 오픈하기 전날 다녀왔는데 장작불도 붙여주시고 해서 넘 아늑하고 따숩게 구경했답니다❤
K님 ^^ 영상 앞부분 음악이 궁금해요!! 영상마다 흐르는 음악들, 출퇴근길 운전하며 듣는 음악목록에 넣어두며 듣습니다. 거기에 하나더하고 싶어요:) 0년 검색하러 갑니다 후다닥~~
음악은 더보기란에 적어두었어요☺️ 0년 즌쯔 인상적인 책!
와 오늘의 따뜻함❤
장소도 시간도 실제로 다 너무 따수웠던❤
릿터 박혜진 편집자님 글 보고 감탄했어요.
그래서 누군지 얼굴좀 보자하고 유튜브.검색해봤어요
순간 배두나님인줄 알았어요~ 편집자k님 유투브에 왜 나오셨나 했네요 ㅎㅎㅎ
ㅎㅎㅎㅎ 뭔지 왠지 알겠고❤
저 처음에 민음사, 박혜진 이 두 이름을 보면서 다른 분을 떠올렸거든요. 동명이인이시더라구요;;;; ㅎㅎㅎ
서점사용법 카메라맨이 되고 싶다..
카메라 뒤에서 내내 웃고 있는 저.. 너무 다 드러나죠...ㅋ
❤️❤️❤️❤️❤️
❤❤❤❤❤
민음사 화진씨에 이어서 혜진씨까지
혹시 기현씨랑 아란부장님도 섭외
하시면 안되나여 ~~^^♡
아침부터 제마음이 바닥을 치고있었는데
평온상태로 올라오긴 힘들지만
영상보며 미소짓다보면 조금은 나아지겠죠..
감사함을 전해봅니다♡
정숙님 그사이 날도 많이 따수워졌네요❤ 찬찬히 바닥을 딛고 올라와보기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