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도움이 될까 싶어 씁니다. 이라는 책에서는 사드를 이렇게 서술하고 있습니다. 사드가 활동하던 당대의 프랑스는 혁명시기였고 포르노그래피가 유행하던 때였습니다. 당대의 포르노그래피는 지금과는 달리 좀 더 넓은 의미로 쓰여, 정치에 대한 비판 서적들을 금지된 것, 즉 포르노그래피라고 불렀습니다. 이때 비판의 소재로 이용한 것이 음란 내용입니다. 작가들은 매춘부들을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정치를 비판합니다. 이 서적이 대중적으로 굉장한 유행 속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프랑스 혁명 이후에 혁명이 끝나니 정치적 내용은 사라지고 현대적 의미의 포르노그래피 장르가 자리를 잡습니다. 당대 포르노그래피 작가들의 사상은 유물론적이고 자유, 혁명, 권위(왕권, 가톨릭)에 대한 반발 및 전복을 기초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드 후작은 유물론적 사고를 바탕으로 정치적 비판에서 나아가 도덕에 대한 비판을 합니다. 이것이 정박사님이 설명하는 것처럼 이성에 대한 견제로 봐야 하는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사드는 유물론적 관점 안에서 기존의 도덕 관습의 전복을(성적 분야에서) 꾀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끝에 가서 사드는 성의 차이를 없애는 시도를 합니다. 남성과 여성, 이성애와 동성애, 어떤 성적인 차이도 기존 관습의 억압으로 여겨 없애고자 시도합니다. 당연하게도 사람들은 사드의 작품에 담긴 위험성을 깨닫고 검열을 시도합니다. 사드의 공격 목표는 당대의 부조리한 도덕이 아닌 도덕 그 자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이죠. 여하튼 사드는 여러모로 주목할 만한 작가네요.
태아로 돌아가고픈..죽음 충동. 인간은 다 사디스트면서 마조히스트들. 참을 수 없는 고통이 아닌 이상, 인간은 고통을 주고 받는걸 즐긴다. 죽고싶지 않지만 죽고싶어하는 동물. 야한 얘기는 흥미로운데 정말 더럽고 잔인한 건 듣기가 너무 거북하네요ㅠ빌려볼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이 책은 이렇게만 접해도 충분할듯 하네요 ㅎㅎ
똥=주술은 너무 나갔다. 전혀 설득력없음. 정박 이양반은 엄청 박학다식한데 그게 오히려 때때로 자신의 통찰력을 제한하는것같다. 모든 이야기를 스스로의 논리와 통찰로 해독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읽었던 텍스트에 무조건 매칭하려는 경향이 너무 강함. 일종의 지식인의 함정에 빠졌다는 느낌이 든다. 똥이 흥분되는 이유는 그게 주술적 상상력 어쩌고가 아니라 똥이 가장 금기시되고 기피하고 혐오스러워하는 물건이기 때문일뿐이다. 가장 혐오스럽고 생각도 하기 싫은 것 한복판에 자신을 던지고 동화해버릴때 인간은 극도의 흥분을 느낀다. 아마 나를 유전자레벨에서부터 제어하고 지도하는 절대적인 무언가의 틀을 깨버리는데서 느끼는 해방의 쾌락이겠지. 근친상간도 마찬가지의 맥락일거고
저런 걸 합의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게 더 신기. 죽을 만큼 맞으면서 흥분한다? 가정폭력자들이 좋아할 만한 매우 합리적인 논리네요. 그리고 이런 말도 있죠. 여자가 가정 폭력에서 못 벗어나는 이유가 남자와의 속궁합 때문이다. 👆 이런 것도 서로 서로 합의된 걸까요? 무의식적인 합의?
잘 볼께요~~
팟방에서 듣고 유툽에서 다시 봅니다..
방송 힘드셨겠어요ㅜ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책(접할 생각이 없던)을 잘 들었습니다. 인간 심리의 깊은 저층을 파고든 책이었군요. 정박님 정미녀님 정영진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균형을 잡고 싶은 본능
가난한자는 깨끗하고 순결한것에 대한 욕망
가진자들은 반대로 더러운것에 대한 욕망
결국은 자기위치에 대한 탈출 자유를 갈망하는 심리아닌가!
와 ㄷㄷㄷㄷㄷ
말씀 처럼 듣는것만인데도 쉽지가 않네요..
불순한 마음으로 시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이번 기회에 자세하게 알게 됐네요. 소중한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0:55 21:48 35:18 1:08:19 1:18:07
혹시나 도움이 될까 싶어 씁니다. 이라는 책에서는 사드를 이렇게 서술하고 있습니다.
사드가 활동하던 당대의 프랑스는 혁명시기였고 포르노그래피가 유행하던 때였습니다.
당대의 포르노그래피는 지금과는 달리 좀 더 넓은 의미로 쓰여, 정치에 대한 비판 서적들을 금지된 것, 즉 포르노그래피라고 불렀습니다.
이때 비판의 소재로 이용한 것이 음란 내용입니다. 작가들은 매춘부들을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정치를 비판합니다.
이 서적이 대중적으로 굉장한 유행 속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프랑스 혁명 이후에 혁명이 끝나니 정치적 내용은 사라지고 현대적 의미의 포르노그래피 장르가 자리를 잡습니다.
당대 포르노그래피 작가들의 사상은 유물론적이고 자유, 혁명, 권위(왕권, 가톨릭)에 대한 반발 및 전복을 기초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드 후작은 유물론적 사고를 바탕으로 정치적 비판에서 나아가 도덕에 대한 비판을 합니다.
이것이 정박사님이 설명하는 것처럼 이성에 대한 견제로 봐야 하는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사드는 유물론적 관점 안에서 기존의 도덕 관습의 전복을(성적 분야에서) 꾀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끝에 가서 사드는 성의 차이를 없애는 시도를 합니다. 남성과 여성, 이성애와 동성애, 어떤 성적인 차이도 기존 관습의 억압으로 여겨 없애고자 시도합니다.
당연하게도 사람들은 사드의 작품에 담긴 위험성을 깨닫고 검열을 시도합니다.
사드의 공격 목표는 당대의 부조리한 도덕이 아닌 도덕 그 자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이죠.
여하튼 사드는 여러모로 주목할 만한 작가네요.
영진이형 힘내유!!
생존을 위해 노동하지 않는 자들은 결국 성적욕망에 휩싸여서 타락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네요 요즘 시대에도 있죠 재벌 3세들 마약파티.
배부르면 특이한거에 빠져드는건 인간이라면 누구나 마찬가지죠. 이른바 서민이란 사람들도 마찬가지. 마약파티는 재벌3세만 하는건 아니니까
으.. 읽고싶지 않은 책이네요 ㅜ_ㅜ..
기회되면 헨리 데이빗 소로의 월든도 다뤄주세요
진짜 듣기 힘든 책이네요....ㅎㅎ
캬.. 뭔가 흥미롭다..
감사합니다
영화에서 똥오줌을 왜 먹는가에 대해서 궁금했는데 일을 안하는데에 있어서 아름다움을 느낄수도 있군요.
듣기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역시 오늘도 많이 배웁니다. 인간은 참 추악함과 아름다움이 극단적으로 공존하는 이상한 생명체인거 같네요 ㅠㅠ
책 주문했어요
책 어렵지요? 어려운 책 아니면. 저도. 읽어 보려고요
와우 드디어 2부 올라 왔네요^^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정미녀 언니 스카프 너무 잘 어울리세요
일당백 💙💙💙
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
ㅗ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
ㅗ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화내용과 같은건지요?
영상보고 영화를 찾아봤어요 ㅡ.ㅡ
음....괜히 본듯해서....ㅜㅜ
정박님이 걸려주신 내용만 들어도 힘드네..
산책할때나 일할때..
들으면서 하니까 시간도
빨리가고 심심하지 않고
좋으네요. 일당백 싫고
일당천으로 갑시당
이무식한 할미가 듣기에
느무 좋아서!
🐬
할매최고!
자극적인 매체를 많이 접했는데도 영상도 아닌 문학작품에서 이만한 혐오감을 느낀 건 처음입니다
이책을 듣다보면.. 장르가 코미디가 아닌가 싶을정도로 너무 황당하네요.ㅎㅎ
정미녀는 진짜미녀였다 ㅎㅎ
항상볼때마다느끼는거지만요. 우리 정박님 머리스타일 예술적으로 보이실려고 스타일링 하신건가요? 몽마르뜨 언덕에서 그림 그리시는 분들의 모자같아요
탐미주의자는 추함에서도 아름다움을 느낌
정영진씨 아~~~를 몇번 하는지ㅎㅎㅎ
오늘 많이 깨치시나 봐요ㅋ
정박님❤️
아닠ㅋㅋㅋ체중계 손에쥐고 소개하는 타이밍 미쳤나밬ㅋㅋㅋㅋㅋ
스무살 때 읽다가 도저히 ...그래서 포기했었던 책이었는데.....
우리 정치인들이 들어야하는데...
와...너무 충격적이네요. 이걸 소재로 동명의 영화가 만들어진거군요...어후...
지금보다 그때가 살기좋았구나.....
와 이건진짜ㅋㅋㅋ 지금나와도 미친책이군
꿈보다 해몽이 더 좋은 건 아닐지 ... 사드가 썼던 내용들이 현실에서 찾아볼 수 없는 것들이 아닌데요 ...무조건 사회 갈등구조로 보시는 건 .... 당시의 사드를 비롯해서 당시의 퇴폐주의 작가들의 생활이 어떻했는지 잘 알려져있기도 하구요 ^^
개인사가 100년인데 형을 기억하고 어른을 기리지 못한 인생을 살았으니 이런 분을 형으로 모시고 .... 살았으면 그러나,,, 지금 내 나이가 인류 평균 죽을 나이가 되니 또 자른 고민이 !!!
이거 어렵게 영화로 구해서 봤는데 진짜 보고나서
기분 더러웠던 영화 고생들 많으십니당
이런책은 재미로 읽기에는 충분히 소화할수있는 내공이 있는 사람이어야겠네요.
섣부른 시도는 하지않는걸로 ㅎㅎ
저는 패스ㅡ
소설때문에 온갖 추하고 악한 얘기들을 하면서 품위를 잃지않는 세분이 거룩하게 보입니다!
그 중심에 정박님이 기막힌 방어막을 치고 있습니다~~
소돔 120일책 아는 사람이 그냥 가지라고 자기는 더이상 못읽겠다고 해서 주셨는데... 저는 재미있게 보려다가 귀찮아서 버렸네요 아쉽다ㅠㅠ
듣는것만으로도 힘드네요 이번편은 패스
원시에는 계급없이 공동체 생활했다는데
사회시스템이 발전하고
규율과 계급 관계가 복잡해지면서 오는 스트레스가 그런 행위를 낳는건 아닐까... 생각해봄.
원시시대엔 생존에 대한 고민이 컸겠죠
단순한 도색소설이 아니다...
이거 책을 멀사야해요??
여러권으로 되어 있어요.?
업로드가 팟캐스트랑 너무 차이나요 바쁘셔서 그런건가요? 같은날 올라왔으면 좋겠는데...ㅎㅎ
요즘에 시사하는 바가 큰 네명의 주요인물이군요.
송나라 때도 손톱 기르는게 유행했죠.
관심있어요라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프로 님만 너무 잘나오는것 아닌가요?? ㅋㅋ
정미녀님 화면 볼때마다 실물보다 못한것
같아서 아쉽네요 ㅠㅠ
그래서 엄마들이 옛날에 애들 철없이 굴때 엄마 뱃속으로 다시 들어가라고 했죠....ㅎㅎ
쇼킹쇼킹. 사드후작의 책은 자매들? 이었나는 읽었던 기억은 있는데, 한번 도전해 보겎습니니다.
영화 퀼스 이야기가 나올 줄 알았는데 언급이 없네요.
거기서 응가로 소설을 쓰는 장면이 나오는데ㅋㅋ 이게 역사적 사실일까요?ㅋㅋ
정주행
이게 분서갱유 당하지 않나요;;?
저 영화도 끔찍하다..지금은 영상이 없어진듯한데 풀버전도있었는데 그냥 영상만봐도 충격이다 그옛날에 영화로 제작하다니..감독은 죽고
정미녀님 인상이 너무좋으세여. 나날이 발전하는모습에 응원해요! 영진이형은 점점 중년으로.. 씁씁..
정미녀님...
이쁘시고..
우선, 목소리 톤이 하이톤이 아니라
듣기 편하네요
특히, 밤에 잘때
요소요소 끼어들기(?)도 잘하시고
정프로 정박님과 캐미도 좋고
너무 늦게 댓글을 달았네요.
제프리앱스타인 고객들이랑 똑같네.
도저히 못듣겠다… 다른거 들으러 갈게요
사드는 지맘대로 살아서 사형 당해도 원이 없을 듯 인간은 악하고 지맘대로 휘두르고 싶고 그러다보면 살인도 하게되는 막장에 최고봉
태아로 돌아가고픈..죽음 충동. 인간은 다 사디스트면서 마조히스트들. 참을 수 없는 고통이 아닌 이상, 인간은 고통을 주고 받는걸 즐긴다. 죽고싶지 않지만 죽고싶어하는 동물. 야한 얘기는 흥미로운데 정말 더럽고 잔인한 건 듣기가 너무 거북하네요ㅠ빌려볼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이 책은 이렇게만 접해도 충분할듯 하네요 ㅎㅎ
1:25 저딴골 질문이라고 하나 진짜 영어사전 찾아보든지 무식해
참 이 분 선생 ㅋㅋㅋ 자유은 사고 의 지유를 가진 분 근데 미래의 자유까지 가지면 석학 돼실분 ㅋㅋㅋ
상처에똥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이 정말 끔찍하네요
인간의 죽음충동으로밖에 설명할 수 없는듯
자연처럼 무자비하게 인간이 인간을 대할 경우에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가를 극단까지 보여주는 책인듯
자연=이성일때 인간성의 보루는 감정(결국 사랑)일까요?
도스또옙스키의 구원이 문득 궁금해 지네요
누가 인터넷에서 책추천해달라하면 난 항상 이거 추천했음 ㅋㅋ 옛날에 동서꺼 페이지 두쪽 정도 찍어서 올린거 본적 있는데 겁나 더럽긴함
3:33 59:20
그나저나 속이 안 좋군요.
듣는 것 만으로 비위가..;
쳐웃지를 않으면 말을 못하나...
사디즘 자기자신 파멸하면서 즐거움을 느끼는 악마
정미녀. 씨. 왜 이리. 에쁘세요 잘. 웃고
말도 안되는 소리들
정미녀님 1부에선 야한거 언제 나오냐고 하고 2부에선 질려버렸나 보구만요 ㅋㅋ
즉 소돔의 기록 2000년전 기록 ㅋㅋㅋ 그럼 과연 남자만 ㅋㅋ크크킄
소돔에서 나오는 때자는 게이중에도 남자역활을 하는 남성미가 강한 게이를 일컫는 말입니다
참 남자들이 !!! 가장 두려운 세상이 어쩐 세상이인지? 지금 가축 시스템임.. 왜 지금 소는 다 남자 먹음 지듬 우리가 먹는 게 자 남 돼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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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주술은 너무 나갔다. 전혀 설득력없음. 정박 이양반은 엄청 박학다식한데 그게 오히려 때때로 자신의 통찰력을 제한하는것같다. 모든 이야기를 스스로의 논리와 통찰로 해독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읽었던 텍스트에 무조건 매칭하려는 경향이 너무 강함. 일종의 지식인의 함정에 빠졌다는 느낌이 든다. 똥이 흥분되는 이유는 그게 주술적 상상력 어쩌고가 아니라 똥이 가장 금기시되고 기피하고 혐오스러워하는 물건이기 때문일뿐이다. 가장 혐오스럽고 생각도 하기 싫은 것 한복판에 자신을 던지고 동화해버릴때 인간은 극도의 흥분을 느낀다. 아마 나를 유전자레벨에서부터 제어하고 지도하는 절대적인 무언가의 틀을 깨버리는데서 느끼는 해방의 쾌락이겠지. 근친상간도 마찬가지의 맥락일거고
대단하다 너
누나 책좀읽어요 ㅋ 읽기싫으면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 같은 개인기 연습해서 중간중간 웃겨주시는게...ㅋ 미녀누나 뽜팅 !
ㅋㅋ
책 프르에서 백치미 뿜뿜 캐릭터.
매우 독특하지 않나요?
2020 07 16 한국의 성담론은 사드 소돔 에 비하면 소꼽장난 수준도 아님 ..ㅋ ...규방 철학도 있구나
: )
여자 목소리가 깬다 집중이안돼네
조금만 들어도 머리아프다. 물론 섹스에 있어서는, 어떠한것도 한계지어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단, 관계자들의 강압적이지않는 합의에 한해서!
저런 걸 합의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게 더 신기.
죽을 만큼 맞으면서 흥분한다?
가정폭력자들이 좋아할 만한 매우 합리적인 논리네요.
그리고 이런 말도 있죠.
여자가 가정 폭력에서 못 벗어나는 이유가 남자와의 속궁합 때문이다.
👆 이런 것도 서로 서로 합의된 걸까요? 무의식적인 합의?
@@희안해希安해 sm플하고 가정폭력은 다르죠. Sm플은 상호간 합의에 따라 하는 약속된 플레이 같은 성격이어서여
@@노인호-u6s
ㅋㅋㅋ
약속된 플레이?
님도 저 여자 진행자만큼이나 맹하신 건가?
^^
광고 타이밍 기가 맥히네 ㅋㅋㅋㅋ 근데 야하다는 느낌보다는 더럽다는 느낌이 강하다
지금 소 돼지 다 남성을 먹는 겁니다,,, 암돼지 암소 ㅋㅋㅋ 참 인간의 육싯... 참 지금 어쩐 현상이 지구상에서 벌어지는지
정미녀 보러옵니다. 뭐시 중헌디.
지금 대한민국의 꼴을 보니…
…갖진자들의 횡포가
왜 이리 공감이 될까?
지금도 ..말세다말세…참나!
아 증말 저여자목소리 여기서 너무 안어울린다..그냥 잠이나자러가지 왜 지성의 흐름을 자꾸 끈는지 모르겠네.
그것이 정미녀님의 역할입니다~ 중요한 역할이죠^^
@@수레-n1e 예~~^^ 저의 개인적인 느낌이었어요. 어쨌든 저한테는 안 맞아서 설쌤으로 갑니다. 진행자보다는 책선택을보고 들어오다보니...죄송합니다.
미녀님이 양념 역할을 톡톡히 해주잖아요ㅎ셋 모두 아는 척하면 이런 재미가 안 나올듯
양념으로 좋은데요~~~!?
다큐멘터리를 봐요 그럼
가운데 남자분 목소리는 좋은데 너무피곤하신가요 내내 눈감고 졸려보이고 자는거같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