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인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커트볼 빽드라이브 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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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psj7697
    @psj7697 Рік тому +2

    코치님께서 알아서 잘 가르쳐주시겠지만 한 말씀만 조언드리면요.... 커트볼 백드라이브는 결정구가 아니라 선제공격 용이죠. 그렇다면 기본은 마찰에 따른 회전+안전성이라고 생각해요. 따라서 폼은 최대한 작게, 어깨는 거의 쓰지 말고 손목(70)+팔꿈치(30)으로만 툭~ 묻혀주면서(마찰을 주면서) 거의 회전으로만 네트를 넘기는 연습을 해보세요 ^^ 폼이 크면 커지고 어깨를 쓰면 쓸수록 공은 세지지만 순간 라켓 스피드는 떨어지기 때문에 마찰력(임팩트)이 적어지고 정확성은 떨어져요.

  • @haengkwenkim8640
    @haengkwenkim8640 Рік тому +2

    백드라이브.
    실제 시합에서 저렇게 쎄게나오긴 가뭄에 콩나듯 하죠. 코치의 말 중에 묻히라, 두껍게, 받쳐라, 잡아라. 이런 게 많은 데. 여기서 용어를 구별할 필요가 있어보여요. 두껍게, 받쳐라, 묻히라는 것과 잡아라는 용어는 구분이 됩니다. 일단 쉬운 것 부터. 잡아라라는 말은 목적어를 공을 잡아라가 아니고 내 몸을 당겨치기
    좋게 자세를 잡아라라는 뜻입니다. 흔히들 공을 잡는 것으로 잘못 이해하는 경우가 있고요. 더 나아가 당겨치기=잡아라가 잘 되려면 “라켓을 뒤로 더 빼서 타격 거리를 더 만들어 줘라”, 즉 잡아라=라켓을 더 뒤로 빼라는 말과 같습니다. 자, 이제 두껍게, 받쳐라, 묻혀라에 대해. 그래, 뭘 어떻게 하라고?! 사실은 내가 해야할 동작에서는 다 같은 말입니다. 쉬운 말로 내가 해야할 행동으로 대체하면 두 가지. 1) 라켓을 내릴 때 테이블과 평행으로 만들고 2) 커트 백드라이브이니 정점보다 떨어진 지점을 가볍게 툭 “”“앞으로”“” 치면 됩니다.
    초반에 삑사리로 대부분 네트에 걸리는 것은 라켓과 테이블이 평행이 안 되어서 그렇습니다. 응원합니다. 열심히 보고 있어요.

  • @parkmanyoung
    @parkmanyoung Рік тому

    후반에 갈수록 더 잘하고, 파워도 있구만~~~ ^^ 안다치고.. 잼나게 화이팅~~ ^^

  • @IT-me5ct
    @IT-me5ct Рік тому

    투지와열정이 멋지네요~
    화이팅요~^^

  • @김종선-u8v6y
    @김종선-u8v6y Рік тому

    화이팅 하시고 ~~~
    구장 이름이 뭐예요 ?

  • @Hpingpong
    @Hpingpong Рік тому

    빽드장인이 되는 그날까지🔥🏓

  • @허지행-h7h
    @허지행-h7h Рік тому

    꿈은 이루어진다^^

  • @철이의하루-v1d
    @철이의하루-v1d Рік тому

    잘들어갈때는 스윙이 쫙 나가는데
    미스되면 스윙이 끊키네요..
    빽드는어려운 기술인거같아요ㅠ

  • @YOUNGCREW-GOTAK
    @YOUNGCREW-GOTAK Рік тому

    탁소 화이팅팅팅😎🔥🔥🔥

  • @ysc6163
    @ysc6163 Рік тому

    응원함다, 근데 힘으로 하지마요. 산으로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