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철학자 강신주 강연] 길거리에 있는 똥 묻은 막대기가 부처님이 될 수 있다? [주인공으로 살아가기 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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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тра 2022
  • 거리의 철학자 강신주 박사가 풀어내는 무문관 48칙 공안!
    오늘 강연의 주제는 21칙 운문시궐(雲門屎橛)입니다.
    #강신주 #무문관 #운문시궐
    어느 스님이 “어떤 것이 부처입니까?”라고 묻자,
    운문(雲門) 스님은 “마른 똥 막대기”라고 말했다.
    마른 똥 막대기가 부처라니,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일까요?
    마른 똥 막대기가 부처라면
    절에 있는 불상들은 무슨 의미가 있는 걸까요?
    기독교와 불교의 가장 큰 차이점,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는 가르침을 가장 잘 나타낸
    이번 주제를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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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9

  • @user-jo5dm5xw8b
    @user-jo5dm5xw8b 2 роки тому +5

    뼈 때리는 훌륭한 강의 고맙습니다 ~!! 강신주 박사님

  • @user-qc7bc5hw6h
    @user-qc7bc5hw6h 2 роки тому +4

    건강 잘 챙기세요.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 @user-hr2fd9pc1t
    @user-hr2fd9pc1t 2 роки тому +2

    감사합니다 교훈말씀

  • @jmeyun
    @jmeyun 2 роки тому +2

    정말,, 깊은 되돌아봄이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 @GS-vy1wx
    @GS-vy1wx 2 роки тому +3

    귀여우셔 👧

    • @user-hz2nd3db2z
      @user-hz2nd3db2z 2 роки тому +1

      노란색은... 이쁜디..
      주제랑 비슷한 색으로...???

  • @user-kl3iv1ql2r
    @user-kl3iv1ql2r 2 роки тому

    책과 강의를 함깨 하니 더 공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user-hw8cs2dz8i
    @user-hw8cs2dz8i 8 місяців тому

    46살인데 똥통에 빠진 아이들도 있었죠

  • @user-hz2nd3db2z
    @user-hz2nd3db2z 2 роки тому +1

    요즘 사찰은 진짜...
    돈 지롤한거라 생각됨...
    좀 유명한 절 입장료 후덜덜...
    드가봐야.. 똥막대기 뿐이다...???
    신주형 갑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