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7 참고로 이호성 살인사건때 비밀로 수사했는데 SBS가 알아내니까 경찰이 찾아가서 범인 검거가 임박했으니 보도는 미뤄달라고 요청했는데 SBS는 범인이 이호성이라고 냅따 단독 특종으로 보도함 그리고 다음날 이효성은 자살... 아니 진짜 그래서 범행 동기도 모르잖아 SBS 개색... 범행동기 듣고 처벌을 내렸어야했는데
13:40 제가 어릴 적에 드래곤 플라이트?였나 그런 게임도 하고 닌자고에 나오는 용이랑 어디서 나온 신룡같은거 보면서 용은 멋있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목욕탕에서 용문신하신 아저씨랑 중학생 쯤 되는 형이 목욕을 왔었습니다 제가 그형이랑 냉탕에서 놀다가 그 형 아버지가 오셔서 가자고 하시는데 제가 문신보고 우와 용이다 용!하면서 순수한 눈빛으로 보니까 그 아저씨가 머리 쓰다듬으면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마시려던 새 캔음료 주시던게 기억나네요😅
나도 공포썰 하나 있는데 바로 내용 들려주자면 나는 초등학생때 엄청난 강자였음 한손 새끼손가락으로 턱걸이를 하는 인재였음 그런 나는 학교의 절대적인 권력자가 된거임 그리고 내가 초등학교 2학년이 되던해애 내가 어린이집 다닐때 사귀었던 여자친구랑 같은 반에 배정되는데 알고보니까 그 여친은 나를 버리고 다른 남자와 환승연애 한거였음 나는 화를 못참고 내 주머니에 들어있던 50kg 덤벨을 아주 빠르게 휘두름 그러나 내 전여친은 소림사에서 무술을 배워온 강자였고 내 공격을 모두 피하더니 주머니에서 총을 꺼냈음 그러나 나는 털끝도 안다치고 총을 피해서 여친에게 도발을 했고 여친은 최후의 수단인 호신용 스프레이를 내 눈에 뿌림 그러나 나는 호신용 스프레이에 면역이 있는 상태였고 나의 오장육부가 타들어가는 긴장감을 조여줌과 동시에 나는 그만 1초동안 정신을 잃음 그러나 바로 다시 일어나는데 그 과정에서 여친한테 50kg 덤벨로 가격을 당함 나는 피해가 상당했지만 나는 680kg의 덤벨로 운동을 하는 남자였기에 그정도는 버티고 학교 사물함 안에 들어있던 200kg의 바벨을 마치 야구방망이의 속도로 휘두름 근데 우리의 싸움은 파장을 일으켰고 결국 선생님이 오셨으나 잡히면 깜지 1장을 써야했음 깜지 1장은 내 인생의 전부를 갈아넣는듯한 고통이였기에 우리는 한팀이 되어 선생님을 공략하려 하였음 그러나 선생님은 교실에 있던 금속 물질의 야구방망이를 드는거임 나는 그 야구방망이를 피했지만 선생님은 음속에 가까운 속도로 10kg의 덤벨을 마구 휘저으며 갑자기 1780kg 의 덤벨로 바꿔치기하여 나를 쓰러트림 그러나 나와 전여친은 재결합을 하고 결국 선생님을 때려눕힘 그때는 몇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함 뭐 지금도 학교 짱이긴 하지만
썸넬에 준표님이 젤 무서워요
흑마법사는 공포의 상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ㄷㄷ
그런 나쁜말은 ㄴㄴㄴㄴㄴㄴ
ㅋㅋㅋㅋㅋㅋ 개너무하네
12:27 참고로 이호성 살인사건때 비밀로 수사했는데 SBS가 알아내니까 경찰이 찾아가서 범인 검거가 임박했으니 보도는 미뤄달라고 요청했는데 SBS는 범인이 이호성이라고 냅따 단독 특종으로 보도함 그리고 다음날 이효성은 자살... 아니 진짜 그래서 범행 동기도 모르잖아 SBS 개색... 범행동기 듣고 처벌을 내렸어야했는데
기레기 = 과학
기평 ㅋㅋㅋ
역시 기레기는 믿거야
ㅇㅈㄹ하고 sbs 꼬꼬무에서 다룸ㅋㅋㅋㅋ
@@user-fe7yt8xk8o꼬꼬무, 당혹사 구라가 너무 많아서 안봄
7:09 ㅈㄴ 무서운 사람의 리액션
ㅋㅋㅋㅋㅋㅋ
ㅈㄴ 무섭게 생긴 사람의 리액션이었냐고 ㅋㅋㅋㅋ
귀신이고 나발이고 또 지 수명까서 흑마법으로 지워버리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금아이돌탐구뉴스ㄱㅅ❤
조오오오오오온나 무서운 실화임 나 분명히 퇴근해서 집도착하고 별로 한게 없는데 벌써 출근시간임 ㅜㅜ
가장 무서운 사실
와 씹;;
아니 분명 무서운 이야기 영상인데 왜 썸네일은 웃고 있냐고ㅋㅋㅋㅋㅋㅋ
엔딩도 웃으면서끝냅 ㅋㅋㅋ
웃으니까 ㅋㅋㅋㅋㅋ 웃겨 ㅋㅋㅋㅋㅋ
귀신 ㄷㄷㄷ
마법사인 준표군에게는 어렵지 않은 트릭이니까 ?…
진짜 재밌는데 더 주십시오... 더...
0:20 깜놀 주의
이걸 왜 이제 봤지...
까하ㅡㅎ흑흑ㅎㄹㄱㄱㄱ규ㅠㅠㅠㅠㅠㅠㅠㅍ엄마 같이 자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왜 그럽니까 ㅠㅠ 꿈에 나와서 잠 깼잖아요
호기심에 눌렀는데.. 호기심이 화를 부르네요
크아아아악
0:13 아 ㅅㅂ 훅 들어오네 ㅋㅋㅋㅋㅋ
ㄹㅇ 개깜짝 놀래서 폰 던짐
새삼 준표님 딕션이 너무 좋다는게 다시 느껴집니다. 부러워요.
1:23 둘이먹다 하나즉어도 모른다의 실사판인가
ㅅㅂㅌㅌㅋㅋㅋㅌㅌㅋ
하난 이미 죽어있던거 잖아..
준표쿤이 96년생인게 제일 무서움...
???진짜요
와씨 검색해보니까 진짜네 내가 누나라니
@@angela_onlyme 최소 30살이면 늙긴했어
@@angela_onlyme 14살차이 나네 ㄷㄷ
그러니까 96年(96년)生(살음)인거죠?
13:29 6층에서 목 매달아서 5층 창문에 대롱거리다 부딪힌듯
그런가요 궁금했는데 아!
그러다 매단 줄이 끊어져서 더이상 창문 노크소리가 안 들린건가..?
매달린 채로 절명되서 소리가 멈춘게 아닐까요? @@kimera5675
목을 어떻게 매달아야 아래층 창문에 닿지
그랬으면 돌아보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고 안 했을듯.
구해주려고 하던가 아니면 자리를 벗어나던가.
아씨 처음부터 빵터졌넼ㅋㅋㅋㅋㅋㅋ 존심상하겤ㅋㅋㅋㅋㅋ 준표쿤 까까까까까 하고 웃는거 너무 좋음ㅋㅋㅋㅋ
적당히 무섭고 적당히 재미도 있고 맛있네요 이런 영상 5개만 더 주세요
4:19 와 ㅋㅋ 표정 잘 찍으셨네
아 공포 많이 해줘요!!!! 너무 재밌을거 같은데 ㅎㅎ
와 새벽에 보는데 잠이 안온다…
궤도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궤도만 생각하면 귀신들은 갑자기 안무서워짐ㅋㄱ
@@user-lh9bi2zi9j 지평좌표곜ㅋㅋ 만약 지평좌표계 없이 있다면 중력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고 중력 영향을 받는다는 건 질량이 있다는 것이니깐 실체이고 쳐 패면 됨 ㅋㅋ
@@user-yk1ts1po4u 근데 그래도 무서운데... 중력 영향을 받는건데 그따구로 움직인다는거잖아 ㄷㄷ;
순간이동하고 날아댕기고 ㄷㄷㄷㄷ 그 속도로 후려치면 은가누도 정신 못차릴듯
@@user-vp2tk5im9i 어..그렇게 생각하니깐 무섭네요;;
@@user-vp2tk5im9i그정도로 움직이는 물체면 이미 과학자가 연구해서 에너지원으로 썼을듯
형 좋은 영상 고마워! 다음에 마술 리뷰도 좀 해줘!!
헉... 썸넬 오른쪽에 무서운게ㄷㄷㄷㄷ
홍명보 말 바꾸는 속도처럼 달려왔습니다
너무 빨라서 안보이는걸요
홍명보가 말딸러였썩!
@@---tx5ix였 썩
여름납량특집 너무좋다 😢
한두개 빼고는 다 처음 보는거라 더 재밌네요
이런거 너무 좋네요 목소리도 좋으시구 웃음소리에 힐링하네요 ㅎㅎ😂
4:28 지평좌표계 고정해야해서 못움직임
에스카플로네ᆢ?
무서운 얘기 해준다고 들어왔는데 웃고 나가는 것도 준표채널 매력이지 ㅋㅋㅋ
웃긴썰말고도 이런것도 상당히 괜찮네요. 되게 재밌게 봄
준표찡 웃으면 안웃겨도 나도 따라서 웃고있음 ㅋㅋㅋㅋㅋ
휴 어젯밤에 보다가 무서워서 바로 끄고 지금 다시보는중이다
베란다에 엄마 이야기는 저도 실제로 겪었습니다. 초딩때 아이패드로 몰폰하고 있었는데 인기척이 느껴져서 베란다를 봤습니다. 그러니까 엄마가 베란다에서 저를 지켜보고 있더군요. 살면서 ㄹㅇ 제일 무서웠습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준표님! 혹시 나폴리탄 괴담 모음도 보실 생각 있으신가요? 오늘 영상이 너무 재밌어서 그런데 나폴리탄 추천드려봅니다..! ☺
내 모든 귀신에 대한 무서움은 지평좌표계 이후 사라졌다
와 미친 무서운 공주 마지막 짤보고 무서워서 지릴거 같다...
사실 나에게 공포는 준표님이 연하... 그것도 상당히 연하라는 사실이었지.... ㅋㅋㅋㅋㅋㅋ
무서운 이야기도 코미디로 바꿔버리는 이미지가 화면 오른쪽 위에 있어서 별로 안 무서웠음
7:08 동공과 홍채를 구분하지 않는 것에 마구마구 긁히는 나
13:20 이거 누가 옥상에서 목매달아서 창문에 부딪히는 소리라고 했던거같은데ㅠ
헐
@@user-yaiktaoc 저 글 댓글에 목메달고 버둥거리다가 죽어서 소리가 없어진거 아니냐고 했었어요
준표님 무서운 이야기 해드릴까요? 용찬우가 준표님보고 구제역 닮은 분이래요~
이젠 콧수염난 이상한 흑막같이 생긴 통통한 청년이 가만히 웃는걸 보러오는건지 마술을 보러오는건지를 모르겠다
흑마술좀 보여줘요 제발
지평좌표계야 감사하다..
우리집 킹댕이들 감사하다..
난 킹댕이가 없어.. 무서웡
역시 무서운이야기가 이래야지 창작 잘하네
준표님 정말 제밑서요.
근데 공포썰인데 썸네일은 웃고있어서 믿진 않앗서요 ㅎㅎ
0:13 와 존나 무섭네 ㄷㄷ
저 꿈 이야기를 여러번 들어봤지만 오늘 갑자기 생각이 드는 것이 신기 있는 외할머니가 애시당초 언질해줬으면 되었을 일을 왜 막장이 되어서야 했을까 생각이 든다.
제목부터 막 공포 ㄷㄷㄷ 하면서 왜 썸넬에서 웃고 계시냐구요ㅠㅠㅠ scp때도 그러시더니ㅜㅜㅋㅋㅋㅋ
준표님 썰 읽고 리액션 너무 덜덜 떠시는데 무서워서 ㅋㅋㅋ
나도 덩달아 무서워져서 덜덜 떠네...
공주도 안바래... 인어를 데려오라니까 진짜 생선을 데려오냐고 ...
어제 밤에 불끄고 보다가 무서워서 못보고 낮에봅니다.. ㄷㄷ 무서워요.
웃을때 너무 유쾌하게 웃어 ㅋㅋㅋㅋㅋ 웃을때마다 웃김
아니 그냥 웃는건줄알았는데 진짜 공포였네
이걸 난 왜 이시간에 봤담
형 이런거 많이해줘
이런거 자주해줘 너무 맛있다 형
ㅈㄴ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이런 콘텐츠 존잼인데? 이런것도 자주 해줘잉
2탄!!!!
14:35
마음만은 따듯한 야쿠자 행님들
무서운 괴담인데 왜 웃고있지
? 뭐야 무서워
처음 봤던글인데 준표님 웃는거보고 같이터짐ㅋㅋㅋㅋ
준표형 컨텐츠 영상 좋은점 : 영상 마지막시간까지 컨텐츠가 꽉차있음 아웃트로 질질 끄는 시간이나 잡시간없이 영상 퀄 알참
역시 여름엔 공포 괴담이지~!
지평좌표계가 고정시키지 못하는 귀신과 준표쿤의 나이...
기억 하겠습니다 하카타노 이찌방 핸섬 가이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어디든 지명만 바꾸면 되겠네요 ㅋㅋㅋ
심야괴담회 [레전드 썰]
돼지꿈이 레전드다.
댓글 추측글에 따지면 가해자가
3자 입장으로 자세히 알고 말함
그래서 댓글에 의심함 너무 디테일하고
너무 잘 알고 두 사람만 아는 내용도 알고 대화해서 ..
아이 썰풀면서 낄낄대는거 기대하고 들어왔더니 진짜 무서운얘기였네.
불 다끄고 방에서 보고있었는데
하 본가 가서 자야겠다
16:43 이 영상에서 여기가 제일 무서움
14:56 그 야쿠자? 입장에선 무서운 이야기 맞을지도요...?? ㅋㅋㅋ
15:40 나도 자고 일어났더니 내목에 감겨져 있었는데
9:42 아지매의 문단속
내가 꾼 꿈이야기인데.. 꿈에서 유튜브를 키고 준표 영상을 보는데.. 영상을 보다가 갑자기 준표가 한말이 기억나는데.. 20대래!
와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공포 관련 영상 자주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숨도 못쉬고 다 봤네요.
재밌다 ㅋ
홍준표님 재밌는 썰 더 올려주세요 ㅋ
2024년도에 보는 사람?
아무래도 그렇죠?
진짜 이영상 나올때부터 알고리즘에 뜰때마다 보는데 오랜만에 보니 추억돋네요..
@@지노지노지노지노 이 댓글도 벌써 2분이나 됐네요...
하루살이 인생이노ㅋㅋ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
준표형 이게 뭐가무섭다고 그래ㅋㅋㅋㅋㅋ 오늘은 엄마손 꼭잡고 자야지ㅋㅋㅋ
준표씨 남량특집 한본만 더해줘... 먼가 평소에는 웃긴거 하던 사람이 하니까 더 재밌는듯ㅠㅜ 우케츠 괴담이라고 있는데 그거 준표쿤이 진짜 재밌게 읽어줄듯
아침 8시에 보고있는데도 ㅈㄴ 무섭네
ㄹㅇ
너무 재밌어요~~~
13:40
제가 어릴 적에 드래곤 플라이트?였나 그런 게임도 하고 닌자고에 나오는 용이랑 어디서 나온 신룡같은거 보면서 용은 멋있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목욕탕에서 용문신하신 아저씨랑 중학생 쯤 되는 형이 목욕을 왔었습니다 제가 그형이랑 냉탕에서 놀다가 그 형 아버지가 오셔서 가자고 하시는데 제가 문신보고 우와 용이다 용!하면서 순수한 눈빛으로 보니까 그 아저씨가 머리 쓰다듬으면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마시려던 새 캔음료 주시던게 기억나네요😅
13:36 그래서 저게 왜 무서운 이야기인지 해설좀요...
11:28 자ㅎ는 다양한 요인이 있긴한데 보통 피부에서 벌레가 기어다니는 느낌이 드는 메스버그 증상은 보통 매약의 공통된증상..
첫번째 썰은 유튜브 공포 썰툰으로 본적이 있는데 지금은 해당 유튜브 채널 자체가 없어져서 아쉽네유
더 해줘요!!!!!!❤❤❤❤❤❤
너뮤 좋아요🎉🎉🎉🎉🎉
분명 제목에선 무섭다는데 썸네일은 웃고있어서 들어와봤더니 역시는 역시였다
충분히 재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준표의 무서운이야기 모음집 규ㅣ하다 ㄷㄷ
9:15 이게 현실판 화이트데이 은미 아줌마인가;;;;
와 이런컨텐츠 너무좋아요 무서운얘기 좋아하는데 이런 공포썰 어디서 보는지도 모르겠고..3:47 여기는 방송인가요? 제목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튜브에 보다BODA 채널 공포라디오 입니다!
대체 왜 공포 괴담 이야기 모음인데 웃고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준표형 쌍꺼풀 있는거 소름
오 돌비님이다 귀족분들 단합 한번 보여주시죠.
레츠가!!
아니… 무서운 썰 ㅈㄴ자주보는 사람이고 혼자 무서운거 봐도 무서움 잘 못느끼는 사람인데,
준표님이 담백하게 읽으니까 댕무섭네… 2ch괴담이나 지식인괴담, 뭐 이런것도 읽어주심 ㅈㄴ 무서울듯
지하철썰은 유튭에 "5호선 지하철 빌런" 검색하면 나오는 그분 아니신가? 무서운게 아니라 좀 아프신분 같던데
???: 어떻게 지평좌표계를 고정을 하셨죠?
썸넬에 준표님 웃는 거 보고 무서울거 같지 않을 거 같은 사람 손
5:24 브금 시발!
썸네일 일러스트가 어디서 본건데 했도니 역시 돌비님ㅋㅋ
무서운이야기 모음집인데 왜 준표쿤은 웃고있는거야?ㅋㅋㅋㅋㅋ
낙량특집도 김준표가 하니까 걍 ㅈㄴ웃김
16:04
내가 누군가에게 말을 건다는게.....그 사람에게는 공포가 될수있잖아요....
핳...괜히 봤다...
오늘 밤에 귀신 나오면 지평 좌표계 꼭 물어봐야겠다...
나도 공포썰 하나 있는데 바로 내용 들려주자면 나는 초등학생때 엄청난 강자였음 한손 새끼손가락으로 턱걸이를 하는 인재였음 그런 나는 학교의 절대적인 권력자가 된거임 그리고 내가 초등학교 2학년이 되던해애 내가 어린이집 다닐때 사귀었던 여자친구랑 같은 반에 배정되는데 알고보니까 그 여친은 나를 버리고 다른 남자와 환승연애 한거였음 나는 화를 못참고 내 주머니에 들어있던 50kg 덤벨을 아주 빠르게 휘두름 그러나 내 전여친은 소림사에서 무술을 배워온 강자였고 내 공격을 모두 피하더니 주머니에서 총을 꺼냈음 그러나 나는 털끝도 안다치고 총을 피해서 여친에게 도발을 했고 여친은 최후의 수단인 호신용 스프레이를 내 눈에 뿌림 그러나 나는 호신용 스프레이에 면역이 있는 상태였고 나의 오장육부가 타들어가는 긴장감을 조여줌과 동시에 나는 그만 1초동안 정신을 잃음 그러나 바로 다시 일어나는데 그 과정에서 여친한테 50kg 덤벨로 가격을 당함 나는 피해가 상당했지만 나는 680kg의 덤벨로 운동을 하는 남자였기에 그정도는 버티고 학교 사물함 안에 들어있던 200kg의 바벨을 마치 야구방망이의 속도로 휘두름 근데 우리의 싸움은 파장을 일으켰고 결국 선생님이 오셨으나 잡히면 깜지 1장을 써야했음 깜지 1장은 내 인생의 전부를 갈아넣는듯한 고통이였기에 우리는 한팀이 되어 선생님을 공략하려 하였음 그러나 선생님은 교실에 있던 금속 물질의 야구방망이를 드는거임 나는 그 야구방망이를 피했지만 선생님은 음속에 가까운 속도로 10kg의 덤벨을 마구 휘저으며 갑자기 1780kg 의 덤벨로 바꿔치기하여 나를 쓰러트림 그러나 나와 전여친은 재결합을 하고 결국 선생님을 때려눕힘 그때는 몇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함 뭐 지금도 학교 짱이긴 하지만
아 오늘 잠 못 자겠다 겁나 무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