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기 댓글같은 애들이 정말 한심하고 안타까움.. 글에도 적혀있듯이 연세 56세 이시라는걸 감안할 생각은 전혀 없이 댓글을 쓰는건가? 부모님 뻘일텐데 맞춤법 틀리실수 있는건 당연한 부분인데 대체 생각이 얼마나 짧고 예의가 없으면 여기서 지적을 하는걸까,,, 니들이 맞춤법을 그리 잘하지 않을거 같긴하지만 그거하나 넘기지 못하고 이런부분에서 까지 지적할만큼 개념이 없다는것도 알겠노..
그 언젠가 나를 위해 꽃다발을 전해주던 그 소녀 오늘따라 왜 이렇게 그 소녀가 보고싶을까 비에 젖은 풀잎처럼 단발머리 곱게 빗은 그 소녀 반짝이던 눈망울이 내 마음에 되살아 나네 내 마음 외로워 질 때면 그날을 생각하고 그날이 그리워질 때면 꿈길을 헤매는데 음~~못잊을 그리움 남기고 그 소녀 데려 간 세월이 미워라 헤에 ㅡ 헤어 그 언젠가 나를 위해 꽃다발을 전해주던 그 소녀 오늘따라 왜 이렇게 그 소녀가 보고싶을까 비에 젖은 풀잎처럼 단발머리 곱게 빗은 그 소녀 반짝이던 눈망울이 내 마음에 되살아 나네 언제 들어봐도 맘에 와닿는 가왕 조 용필님의 단발머리 히트곡 마치 금방 작곡하여 나온 듯한 노래도 되여 후세들에게도 전해질 것이예요.
그 언젠가 나를 꽃다발을 전해주던 그 소녀 오늘따라 왜 이렇게 그 소녀가 보고싶을까 비에 젖은 풀잎처럼 단발머리 곱게 빗은 그 소녀 반짝이던 눈망울이 내 마음에 되살아 나네 내 마음 외로워 질 때면 그날을 생각하고 그날이 그리워 질 때면 꿈길을 헤매는데 음~~못잊을 그리움 남기고 그 소녀 데려간 간 세월이 미워라 헤ㅡ헤ㅡ헤 가왕 조용필 작곡 박건호 작사 언제 들어봐도 신나는 히트곡 정리달인 이지영님도 들어봤겠다
The girl who once gave me a bouquet Why does she feel so close today? Like a rain-kissed blade of grass With her neatly combed bobbed hair Her sparkling eyes Come alive in my heart again When I feel lonely I think of that day When I miss her I lose myself in a dream Oh, the longing she left behind How I resent the years that took her away The girl who once gave me a bouquet Why does she feel so near today? Like a rain-kissed blade of grass With her neatly combed bobbed hair Her sparkling eyes Come alive in my heart again When I feel lonely I think of that day When I miss her I lose myself in a dream Oh, the longing she left behind How I resent the years that took her away The girl who once gave me a bouquet Why does she feel so close today? Like a rain-kissed blade of grass With her neatly combed bobbed hair Her sparkling eyes Come alive in my heart again
이영지님 인스타 보고 왔습니다ㅋㅋㅋㅋㅋㅋㄱ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ㅋㅋㅋㅋㅋ
미투 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ㅋ나돈뎈ㅋㅋㅋㅋㅋ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돈뎈ㅋㅋㅋㅋㅋㅋㅋ
그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너무나 가슴미어지는. 아쉬움에 눈가에. 이슬맺힙니다
비에 젖은 풀잎처럼
단발머리 곱게...
이 노랠 들으면 43년전 고3 여름방학때
학교앞 분식집에서
친구들이랑 라면을
먹었던때가 자동 소환된다. 노래가 너무
세련되서 팝송인줄
알았는데 조용필노래였다니..... 아직도
그때 기억이 어제일처럼 너무 생생하다
떡볶이 먹으면서 엠마뉴엘. 차탈레부인 봄?
어떻게 40년 전에 이렇게 세련된 노래가 나올 수 있었을까? 멜로디, 코드진행, 세련된 가창, 연주 모두 완벽
천재여서
@@훈-h2j 7
세련된 가창 ㅇㅈㄹㅋㅋㅋㅋ
이 노래를 사랑하는 마음을 존중합니다
그런데 1980년에 이런 노래가 어떻게 나올 수 있었을까요?
Bee Gees의 More than a woman(1978)을 들어보세요 ㅎㅎ
혹시 이노래도 표절 아닐까요?
우리나라 명곡중 웬만한 노래는 다 표절이라서
제발 이노래만은 아니었으면 ㅠ
이영지님 인스타 보고옴ㅋㅋ
조용필님 언제나 듣기 좋아요
옛추억의 최고의노래
지금은 최고로 세런되며 탄력 있는 멋진 노래 🎵
내가 아주 어릴적 엄마가 방닦으시면서 너무 흥겹게 따라하시던 기억ㅎㅎ 어린 나였지만 너무너무 이쁜노래라고 생각했던거 같아요^^
저는 이노래를 택시운전사에서 처음알았습니다 시작할때 배경과 노래가 너무 잘 맞아서 개인적으로 그 부분이 가장 인상적이였습니다 본지 몇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똑똑히 기억납니다
아 저도 택시운전사에서 처음 이곡을 듣고 한참을 헤맨 기억이 있네요
이 곡을 찾은 그 순간에 그 뻥 뚤리는 기분은 택시 운전사의 오프닝을 연상시켰습니다 ㅎㅎ
고르고 골랐는지 곡 선정 한번 참 잘된 것 같습니다.
난 네가 좋아 다음으로 가장 좋아하는 노래 입니다;; ㅎㅎ
@@pixelfrog9177 저도요ㅎㅎ
오 이분 택배운전사 OST 영상 댓글에서 본적 있는데
저도요
@@조률-o8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나이 56살
15살 중학교 수확여행때
관광버스에서 첨 들었는데
지금도 종종듣고 있슴
세기의 명곡
베토벤의 운명교황곡에
견주어도 손색업슴
@[KR:RP] 거제시 너도 좀...
수확여행x 수학여행o
첨x 처음o
종종듣고있슴x 종종 듣고 있음o
베토벤의 운명교황곡x
베토벤의 운명교향곡o ㅋㅋㅋㄱㅋㅋ
손색업슴 x 손색없음
@@SONG-yz2yh 나는 차라리 맞춤법 모르고 남 깔보지 않는 사람이 되야겠어요
난 여기 댓글같은 애들이 정말 한심하고 안타까움.. 글에도 적혀있듯이 연세 56세 이시라는걸 감안할 생각은 전혀 없이 댓글을 쓰는건가? 부모님 뻘일텐데 맞춤법 틀리실수 있는건 당연한 부분인데 대체 생각이 얼마나 짧고 예의가 없으면 여기서 지적을 하는걸까,,, 니들이 맞춤법을 그리 잘하지 않을거 같긴하지만 그거하나 넘기지 못하고 이런부분에서 까지 지적할만큼 개념이 없다는것도 알겠노..
ㅎㅎ
우리나라에 이런 아티스트가 있는것이 자랑스럽다
이런 베이스가 한국에 있다는 것에 놀라고
지금도 혹시 들으러 오신분 ~
코로나 심하기 전의 시골에 내려가 잠깐 쉬러 갔는데 가게에 들어가는데 이노래가 들리길래 따라 불렀었는데
요즘 옛날 노래 쓰는 곳이 많이 없더라고요 🥺
전 옛날 노래중 이노래가 가장 괜찬더라고요 ㅎㅎ
늠매러 😆😆
😮
7080 감성 돋는 옛 노래중에 이게 제일 조음 ㅜ 개인적 경험과 공감대도 있지만 뭔가 그 당시의 시대상이 절로 묻어남
ㄹㅇ
듣고 또 들었던 노래입니다 여고생의 하얀 카라에 검은 교복 그때는 다들 예쁘게 보였던 그때가 그립군요 감사합니다
그 언젠가 나를 위해 꽃다발을 전해주던 그 소녀 오늘따라 왜 이렇게 그 소녀가 보고싶을까 비에 젖은 풀잎처럼 단발머리 곱게 빗은 그 소녀 반짝이던 눈망울이 내 마음에 되살아 나네 내 마음 외로워 질 때면 그날을 생각하고 그날이 그리워질 때면 꿈길을 헤매는데 음~~못잊을 그리움 남기고 그 소녀 데려 간 세월이 미워라 헤에 ㅡ 헤어
그 언젠가 나를 위해 꽃다발을 전해주던 그 소녀 오늘따라 왜 이렇게 그 소녀가 보고싶을까 비에 젖은 풀잎처럼 단발머리 곱게 빗은 그 소녀 반짝이던 눈망울이 내 마음에 되살아 나네
언제 들어봐도 맘에 와닿는 가왕 조
용필님의 단발머리 히트곡 마치 금방 작곡하여 나온
듯한 노래도 되여
후세들에게도 전해질 것이예요.
웰컴투삼달리 보고 왔어요😂🎉❤
저도
저두 ㅎ
저두
조용필은 천재인가 70년대에 어떻게 이런 곡을 만들었을까
80년대 노래예요~~
78년부터 작곡하기시작해신거죠
그 언젠가 나를 꽃다발을 전해주던 그 소녀 오늘따라 왜 이렇게 그 소녀가 보고싶을까 비에 젖은 풀잎처럼 단발머리 곱게 빗은 그 소녀 반짝이던 눈망울이 내 마음에 되살아 나네 내 마음 외로워 질 때면 그날을 생각하고 그날이 그리워 질 때면 꿈길을 헤매는데 음~~못잊을 그리움 남기고 그 소녀 데려간 간 세월이 미워라 헤ㅡ헤ㅡ헤
가왕 조용필 작곡
박건호 작사
언제 들어봐도 신나는 히트곡
정리달인 이지영님도 들어봤겠다
이 mr 그대로 불러도 노래가 하나도 옛날노래같지 않고 신나고 세련됨. 한번 들어도 보고 불러도 보니 도대체 그 옛날에 얼마나 앞선 음악을 했는지 알수 있겠음
1980년 고3때 많이 부른 노래입니다. 카세트 테이프 틀어놓고 강변에서 디스코 추면서요.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저도 고3때 부터
엄청 듣던 노래
저는 일본인이지만,자기 전에 듣기 너무 좋아요~💞
한국의 젊은 사람들은 이 노래 거의 모를 거에요^^
@@EMRE-n9n 08년생도 안답니다^^
@@blackprofile0 어머!
@@EMRE-n9n 내일 학교 사회시간에 부르게되었네요ㅋㅋㅋ
@@EMRE-n9n 젊은 사람들도
아는 사람 많아요
명곡이네요
멜로디 위주로 그냥 즐겨듣다가 가사를 유심히 들으니 무척 뭉클해지네요
98년생이 들어도 ㄹㅇ명곡
무한궤도 그대에게
송골매 어쩌다마주친그대
레전드 명곡 ㅎㅎ
0⁰ㅖㅣ9ㅐ9ㅣ9ㅣ9ㅣ
이영지님 틱톡 보고 왔습니다ㅋㅋㅋㅋㅋㅋㄱ
나두
진자 어쩜 모든곡이좋아요? 천재뮤지션
언제 들어도 좋네요 어렸을땐 메가 히트곡이었었죠
이 노래 흘러나올 때 같이 지내던 그 친구들이 보고 싶네요
❤❤❤🎉🎉🎉방가방가 화이팅 입니다 최고 아티스트 🎨 👍 ✔️ ✨️ 🎶 🙆 😊
음악 30년만에 들어도 너무너무 좋아요~^^
세븐틴이 커버한거 보고 왔는데
원곡도 신나고 좋네요 ㅋㅋ
이거 원곡 아님 편곡 된거고 1집이 따로 있어요 ㅎ
그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내나이 육십이되고보니 마냥 그리워지네요 여고생 단발머리 친구들이
가을에 듣기매우 좋아요
완벽한그루브와편곡 대한민국 국가대표곡몇곡을뽑으라면 반드시들어잇어야할이곡. 에드반앨런의점프가울고갈환상의멜로디라인과변조. 전세계남녀노소가 알고잇어야할 세계적인명곡
투모로우바이투게더라는 그룹으로 인해 이 노래를 알게 되었는데 맨날 듣는 최애곡이 되어버림... 투바투가 커버한 버전으로 자주 들어서 원곡이 어색하긴 하지만!! 이런 곡을 어찌 쓰셨는지... 진심 명곡을 찾아냈음 ㅠㅠㅠ
개유명한 곡인데ㅋㅋ
@@JHGRF 유명하다고 해서 다 아는 건 아니잖아요ㅠㅎㅎ
원곡이 유명하고 음악이 좋기에
커버도 좋게 느껴지는 거죠
원곡이 탄탄하니까
하나 어색하지도 않는구만
저 그룹은 뭐야 처음 들어봄
흔들리는 꽃들속에서 그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휘인이 예전에 커버한거 너무 좋아서 원곡 들으러 왔는데 10년생인데 제가 듣기에도 너무 좋아요!!
우리 오빠 노래 최고
돌아와요부산항때부터
팬이었습니다 감히 황제님
의팬 말입니다 ㅋ ㅎㅎ
80년대. 부산 국제호텔
리사이틀. 근처 경호수준이
거의 대통령경호수준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김수희 님의. 멍에도
주로 그땐그 허텔에서 했었죠
우리들의 영원한 우상입니다❤❤
그 언젠가 나를위해 꽃다발을 크.........
올 것이 왔군
피식대학보고 왓읍니다.. 올타임레전드입니다..!🤙🏿
이제야 찾았내 이 노래..
모든 면에서 위대함에 존경합니다
이 노래는 정말 좋네여..
09년생이 들어도 진짜 명곡이다..ㅜ
(갑자기 머리속에 생각나서 왔다)
와 나때는 09년생 맞춤법 다 틀리고 아무것도
몰랐는데 이제는 맞춤법도 맞아..
나때는 ㄷㄷ
아니 2009년에도 사람이 태어났다고..?
@@bellyeoni 네 저요ㅋㅋ
ㄹㅇ
Heard this track on the movie A Taxi Driver. Lovely music. And I have zero understanding of Korean. 😂
The girl who once gave me a bouquet
Why does she feel so close today?
Like a rain-kissed blade of grass
With her neatly combed bobbed hair
Her sparkling eyes
Come alive in my heart again
When I feel lonely
I think of that day
When I miss her
I lose myself in a dream
Oh, the longing she left behind
How I resent the years that took her away
The girl who once gave me a bouquet
Why does she feel so near today?
Like a rain-kissed blade of grass
With her neatly combed bobbed hair
Her sparkling eyes
Come alive in my heart again
When I feel lonely
I think of that day
When I miss her
I lose myself in a dream
Oh, the longing she left behind
How I resent the years that took her away
The girl who once gave me a bouquet
Why does she feel so close today?
Like a rain-kissed blade of grass
With her neatly combed bobbed hair
Her sparkling eyes
Come alive in my heart again
갑자기 머리에 맴돌아서 들으러 왔어용
0:23 0:23 이영지님 인스타부분 ㅋㅋㅋㅋㅋㅋ
Especially our Song 🎵 think 🤔 🎸🎹🥁🎷😁😆
노래개좋아 ㅋㅋ 뭔가 80년대의 추억의 향수를 불러일으킴 (응나02년생)
@Gold ㅋ
@Gold 우리 아부지는 애국보수! 자랑스럽다!
흔들리는꽃들속에서샴푸향이느껴진거야
조용필 콘서트에서 라이브로 들은게 생각나서 찾아옴. 오십이 다 되니 가사가 더 좋다
넘좋아요~ 지금도 앞으로도 제일곡이 될거 같습니다..^^
Thank you TXT 😆
한국 최고의 가수: 조용필
듀엣가요제 휘인무대보고 왔습니다ㅋㅋ
그 소녀
캬.. 좋다
노래 조타♡
너어무좋다~ㅠ
울 투밧투가 불렀어용✨
저도 우리 투바투가 오라해서 왔죠ㅋㅋㅋ
@@투바투예삐들나라세워 너무 소화를 잘했어요 ㅜ
이영지님 보고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틀어줬더니 승민이가 아주 좋아해요^^
으으 김수호
장민지입니다조용필팬입니다노래잘부내요
اغنية جميييلة 💕
나 이거 작년에 불렀는뎅🥺❤❤❤❤❤
와 짝짝 묵소리 가 너무좋아요
검색해서 들어 왔네욤ㅎㅎ 내 나이 44에 이제 진가를 알았네요~
노래조타
잘봤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와우 울 할머니가 좋아하는 노래당!!
아니 오킹이 하도 불르길래 뭔노랜가 했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멋있어용♡♡♡
나도 오킹 보고 옴 ㅋㅋ
저만 투바투보고 왔나요??
저돜ㅋㅋㅋㅋㅋ
저도요 ㅎㅎ
와 설마 이런 댓이 있을까하면서 두근대면서 왓는데 있다>
저도요💓
저도요 설마 나 말고 또 있을까 했는데 계시네요...ㅋㅋㅋ
택시운전사 보고왔슴다
약간 마리오카트 브금 느낌도 나고... 멜로디가 너무 좋네
저희 아빠가 좋아하는 노래예요
좋다
1:18
택시운전사 인트로 보고왔어요ㅎ
베이스 개쫀득하네
이영지님 인스타보고왓숨닼ㅋㅋㅋㅋㅋㅋㅋㅋ
택찌웅쩡짜기짜아찌 생각납니다. 내마음 외로워질때면~~~~~~~
최초버전이 아니네요...ㅠ
세븐틴 불후에서 한 커버 레전드🤍 원곡도 좋네요!!
70 80 년 진짜 용필님 훈아님 남진님 없었다면 얼마나 지루했을까?
택시운전사가 생각난다
음~~~~
으음~~~~~~
프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약 바르고 ㅋㅋ
taxi driver 단발머리 🎵🎶
yes okay thank you
@박상준님 넵 ^^
@박상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영지님 영상 보고 왔어욬ㅋㅋㅋㅋㅋㅋㅋ 아웃겨
제목 까먹어서 그 소녀 치니까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
난 웰컴투 삼달리 드라마가 때문에 왔어요 ㅋㅋㅋㅋㅋㅋ
나두 ㅋㅋ
베이스소리죽여주는듯
아니 계속 나나나나나난 그소녀 하는데 유튜브에 그소녀 치니까 바로나오네 소름 ㅋㅍㅋㅊㅋ
세븐틴인가? 걔네꺼보고 원곡으로 귀정화하기 ㅎㅎ
영지언니 영상보고옴ㅋㅋㅋㄱㅋㄱㅋㄱㅋ
좋아요.
음.. 이노래는 반주 뿅뿅뿅~ 그언젠가 나를 위해 꽃다발을 전해주던 그소녀~뿅뿅뿅 그거지
그게 리마스터 버전인가요?
ㅇㅓ... ㅇㅕㄹㅓ분.,. 전 택ㅅㅣㄱㅣㅅㅏ 보고 왔는ㄷㅔ..
에어로빅하면서 듣고 옴
🎉🎉🎉🎉🎉🎉
용필이형 요즘 노요?
내 각시될 혜연이 좀 키워줘요.
노래도 좀 주고,
짱박아 놓은거^^!!
음반도 팍팍 밀어주고...~
죽을때 돈 가져갈꼬요?
ㅡㅡ:: ㅡㅡ::ㅡㅡ::
💚 용필이형 💚
1:10
초반에 신분당선 현대로템 소리인줄
원래 알고 있었는데 귀에 대고 들으니까 순간적으로 잘 못 알아차림
나처럼 던져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