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주헌이가 나에게 행복하냐고 물어봤었잖아. 그 때 내가 이미 주헌이 덕분에 매일이 행복하고 주헌이의 행복이 내 행복이라고.. 주헌이의 매일매일이 행복이였으면 좋겠다고 했을 때 주헌이가 손 꼭 잡아주면서 정말 행복하다고 우리 모두 다 행복하자고 그랬었는데 오늘 주헌이 편지를 읽는데 갑자기 그 날이 생각이 나더라. 그리고 이제야 비로소 보이는 너의 눈빛과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 이제야 들리는 말 한마디 한마디... 주헌이가 정말 몬베베를 사랑하고 있구나 행복해하고 있구나를 느껴지는 것 같아. 주헌이가 장난으로 항상 어디 가지 말고 항상 옆에 있어달라고 했었잖아. 걱정하지 말고 건강만 했으면 좋겠다. 난 항상 이 자리에서 주헌이 생각하고 주헌이 기다리고 있을게. 항상 고맙고 정말 많이 좋아해. Always by your side♥
우리의 이야기는 아직 마침표를 찍지 않았고, 마르지 않는 잉크처럼 계속해서 써내려갈거라는거 우리가 지금보다 더 큰 바다를 항해하기 위해 아주 잠시 충전하는 시간을 갖는거라는거 얘기하고 싶어 이 말을 하기까지 정말 많이 울었던 것 같은데.. 팬콘때 주헌이의 모습들을 담고 또 담았는데도 후회만 남더라구 조금만 더 웃는 모습을 눈에 담고 올걸 조금만 더 고마웠다고 얘기해줄걸 덕분에 정말 많이 힘났었다고. 늘 우리의 행복을 바라고 우리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주고싶었던 너를 어떻게 잊을 수 있겠어. 주헌아 우린 이 자리에 계속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씩씩하게 만나자 너가 말했듯이 온점이 아닌 다음의 연속성을 가지고 나아가는 잠깐의 이 시간에 쉼표를 찍는거니까 정말 고맙고, 많이 사랑해 그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해. 내게 사랑을 알려준 네게 정말 고마워♡
허니야~ 요즘 매일 하루하루 너가 봐도봐도 또 보고싶고 가만히 있다가도 허니 생각하면 가슴이 찡했다가 행복했다가 웃었다가 눈가에 눈물이 고였다가ㅠㅠ 너무 그립고 보고싶을것 같지만.. 기다리는 시간들이 힘들진 않을것 같아:) 늘 허니 따뜻한 말들 마음들 생각하면서 이자리에서 기다릴 생각하니 그것또한 감사하고 다시 만날날들이 하루하루 다가오고 있다는 생각하면서 설렐것 같아.. 더 멋진 모습으로 돌아올 허니가 기대되고 돌아와서 더 좋은노래 들려줄 허니를 응원하면서 나의 디데이는 시작된다^^ 건강하게 잘다녀와~ 고맙구 사랑해❤
이게 마지막일 줄 알았다면 널 카메라보다 내 눈에 더 담을 걸 그랬어. 네 눈빛, 네 목소리를 가슴 속 더 깊이 박아둘 걸 그랬어. 노래 크게 불러달라고 그랬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더 크게 목이 터져라 불러줄 걸 그랬어. 그래도 주헌아, 행복했길 바라. 너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의 사랑을 마음 깊은 곳에 고이 간직했길 바라. 항상 미안하고 고마워. 사랑해 허니야 다시 볼 날까지 이 자리 그대로 지키고 있을게.
주헌아 몬베베는 주헌이를 단 한 순간도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어 너무너무 소중해 우리는 지금처럼 우리의 속도로 천천히 오래오래 함께할거야 이제 하늘을 보면 주헌이 생각만 하면서 늘 같은 자리에서 기다릴게 내게 사랑을 알려준 주헌이에게 너무 고마워 허니가 썼던 가사를 이제는 우리가 불러줄게요 사랑해 잘생겼다 이주헌 기억은 항상 그 자리에 머무는거야❤️
바보야..얼마나 많은 울음 참은거야.. 이럴 줄 알았으면 더 많이 눈에 담을걸 사랑한다고 계속 외칠걸 더 더 해주지 못해 미안하다..우리 사랑스러운 주헌이 몬베베에게 행복을 주려고 자신의 슬픔을 선택한 배려심많은 다정한 주헌아 나는 오히려 네가 더 걱정돼 아가 너는 세상에서 가장 누구보다 빛나는 사람이라는 거 알지? 네 말대로 네가 너무 보고싶은 날에는 하늘보면서 우리 허니 생각할게 그러니까 그러니까 잘 다녀와 조심히 다녀와 건강히 다녀와 변치 않을게 그대로 여기있을게 사랑한다 이주헌 사랑해 이주헌 안녕 주헌아💛
우리 꿀떡이 이럴때 눈물을 보이지 않은게 너무 장하다가도 첫 1위 했을 때를 생각하면 이럴때야말로 장남인 우리 허니의 진정한 모습이 보이는거같아. 형들이 삐짐쟁이 서운쟁이 허니라고 놀려도 결국 그 누구보다 든든하게 형들과 동생을 받쳐주고 있던거겠지. 정말 장하다. 팀에 대한 사랑도, 몬베베에 대한 사랑도, 또 본인의 커리어에도 모든 일에 열정적으로 스스로를 불사지르는 너의 모습이 언제나 아름답고 대단하다고 생각해. 기다리고 있을거야! 사랑하고 있을거고! 그리고 그리워하겠지! 그치만 그만큼, 기다림의 시간 그 이후의 너의 모습이 너무너무 기대되는 몬베베들이야. 걱정은 하지말고 몸 조심히 그리고 건강히 다녀오길! 너가 우리를 두 눈에 담았듯이 우리도 너를 우리의 두 눈에 담았다는걸 잊지마!
주헌아 정말 가사대로 내게 사랑을 알려준 주헌이에게 참 고마워 예쁜 모습만 보여주고 싶어하고 항상 좋은 것만 주고 싶어하는 너의 사랑 보는 사람이 누구든 밝고 예쁘게 웃게 만드는 너의 사랑 고심하고 고심해서 빼곡히 적은 예쁜 말만 해주는너의 사랑 그 사랑들 덕분에 정말 행복하고 나도 너에게 그런 사랑만을 주고 싶어 근데 나는 이제 니가 어느 곳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너의 사랑을 알아서 너의 모든 것이 사랑으로 보여 그러니까 내 사랑 주헌이는 그냥 너가 줬던 사랑처럼 니가 본 예쁜 것들만 기억하고 좋았던 모습만 기억해서 불안함없이 잘 다녀와줘 니가 없는 시간에도 니가 돌아와서도 앞으로도 우린 널 기다릴거고 사랑할거야 지금도 너무 사랑하고😊 주헌아 걱정하지 말고 잘 다녀와!!! 시링해 주헌아 몸 건강히 다시 만나자
언젠가 주헌이가 나에게 행복하냐고 물어봤었잖아. 그 때 내가 이미 주헌이 덕분에 매일이 행복하고 주헌이의 행복이 내 행복이라고.. 주헌이의 매일매일이 행복이였으면 좋겠다고 했을 때 주헌이가 손 꼭 잡아주면서 정말 행복하다고 우리 모두 다 행복하자고 그랬었는데 오늘 주헌이 편지를 읽는데 갑자기 그 날이 생각이 나더라.
그리고 이제야 비로소 보이는 너의 눈빛과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 이제야 들리는 말 한마디 한마디... 주헌이가 정말 몬베베를 사랑하고 있구나 행복해하고 있구나를 느껴지는 것 같아.
주헌이가 장난으로 항상 어디 가지 말고 항상 옆에 있어달라고 했었잖아. 걱정하지 말고 건강만 했으면 좋겠다. 난 항상 이 자리에서 주헌이 생각하고 주헌이 기다리고 있을게.
항상 고맙고 정말 많이 좋아해.
Always by your side♥
주헌아 불안해하지말고 행복했던 팬콘 기억만 가득담아서 다녀와...기다리는거 잘하니까 주헌이 생각하면서 있을게
팬콘이후 바마사 너무 좋아서 계속 반복해서 듣다가 며칠 지나지않은 주헌이 손편이 이후 바마사는 제 울음버튼이 되었어요 지금은 조금 괜찮아 진 줄 알고 영상을 보러왔는데.. 아직도 눈물버튼😂 집에서 편하게 울면서 봐야겠어요 ㅎㅎ
우리 허니 잘 지내는 모습 보면서 너무 뿌듯해 훈련병 스케치 뜰 때마다 하트를 날려주는 널 보면서 어떻게 행복하지 않을 수 있겠어🥺 네가 없더라도 잘 지낼 수 있게 많은 걸 남겨주고 가서 고마워 허니야 우리 중대장 훈련병 이주헌 자랑스럽고 보고싶다 사랑해🩵
우리의 이야기는 아직 마침표를 찍지 않았고, 마르지 않는 잉크처럼 계속해서 써내려갈거라는거
우리가 지금보다 더 큰 바다를 항해하기 위해 아주 잠시 충전하는 시간을 갖는거라는거 얘기하고 싶어
이 말을 하기까지 정말 많이 울었던 것 같은데.. 팬콘때 주헌이의 모습들을 담고 또 담았는데도 후회만 남더라구 조금만 더 웃는 모습을 눈에 담고 올걸 조금만 더 고마웠다고 얘기해줄걸 덕분에 정말 많이 힘났었다고. 늘 우리의 행복을 바라고 우리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주고싶었던 너를 어떻게 잊을 수 있겠어. 주헌아 우린 이 자리에 계속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씩씩하게 만나자 너가 말했듯이 온점이 아닌 다음의 연속성을 가지고 나아가는 잠깐의 이 시간에 쉼표를 찍는거니까 정말 고맙고, 많이 사랑해 그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해. 내게 사랑을 알려준 네게 정말 고마워♡
벌써 보고싶다 우리 쭈야..💛
노래 틀자마자 울컥..... 아직도 아무렇지 않게 보기엔 눈물 버튼이네요ㅠㅠ
허니 너무너무 보고싶다,,,
허니야~ 요즘 매일 하루하루 너가 봐도봐도 또 보고싶고 가만히 있다가도 허니 생각하면 가슴이 찡했다가 행복했다가 웃었다가 눈가에 눈물이 고였다가ㅠㅠ 너무 그립고 보고싶을것 같지만.. 기다리는 시간들이 힘들진 않을것 같아:) 늘 허니 따뜻한 말들 마음들 생각하면서 이자리에서 기다릴 생각하니 그것또한 감사하고 다시 만날날들이 하루하루 다가오고 있다는 생각하면서 설렐것 같아.. 더 멋진 모습으로 돌아올 허니가 기대되고 돌아와서 더 좋은노래 들려줄 허니를 응원하면서 나의 디데이는 시작된다^^ 건강하게 잘다녀와~ 고맙구 사랑해❤
아뛰...소식 듣고 오니까 저 표정이 다르게 보이잖아...우리 꿀떡 ㅠㅠㅠ 잘 다녀와 ㅠㅠㅠ 우리 어디 안 가. 우리 주허니 원허니. 애교쟁이 꿀떡 싸랑한다이!! 에흉 아들 군대 보내는 맘이 이런 맘일까 ㅠㅠ 나이 차이도 얼마 안 나는데 왜케 아들 보내는 것 같지 ㅠㅠ
허니 새벽 버블 듣고 여기로 다시 찾아왔어요... 😢 너무 행복한데 심장이 왜이리 욱씬거리는지... 허니의 벅차오름이 반짝이는 순간을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하자 우리!
초반랩 할 때 울컥해서 잠깐 마이크 내리는 모습보고 어떤 맘으로 몬베베들 눈에 담았을지..몸 건강히 잘 다녀와.
우린 언제나 이 자리에 있을께
보고싶다 😢😢😢
주헌아 우리 허니오빠 사랑해 ❤ 걱정말고 무거운 맘없이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건강하게 잘 다녀왔으면 좋겠다 ..!!♥ 항상 늘 이자리 옆에 기다리고 있을게 여기 그대로 머물러있을게🌷 이쁘고 잘생긴 우리 예삐오빠 사랑해애
이게 마지막일 줄 알았다면 널 카메라보다 내 눈에 더 담을 걸 그랬어. 네 눈빛, 네 목소리를 가슴 속 더 깊이 박아둘 걸 그랬어. 노래 크게 불러달라고 그랬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더 크게 목이 터져라 불러줄 걸 그랬어. 그래도 주헌아, 행복했길 바라. 너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의 사랑을 마음 깊은 곳에 고이 간직했길 바라. 항상 미안하고 고마워. 사랑해 허니야 다시 볼 날까지 이 자리 그대로 지키고 있을게.
THE MOST BEAUTIFUL ANGEL
주헌아 몬베베는 주헌이를 단 한 순간도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어 너무너무 소중해 우리는 지금처럼 우리의 속도로 천천히 오래오래 함께할거야 이제 하늘을 보면 주헌이 생각만 하면서 늘 같은 자리에서 기다릴게 내게 사랑을 알려준 주헌이에게 너무 고마워 허니가 썼던 가사를 이제는 우리가 불러줄게요 사랑해 잘생겼다 이주헌 기억은 항상 그 자리에 머무는거야❤️
바보야..얼마나 많은 울음 참은거야..
이럴 줄 알았으면 더 많이 눈에 담을걸 사랑한다고 계속 외칠걸 더 더 해주지 못해 미안하다..우리 사랑스러운 주헌이 몬베베에게 행복을 주려고 자신의 슬픔을 선택한 배려심많은 다정한 주헌아 나는 오히려 네가 더 걱정돼 아가 너는 세상에서 가장 누구보다 빛나는 사람이라는 거 알지? 네 말대로 네가 너무 보고싶은 날에는 하늘보면서 우리 허니 생각할게 그러니까 그러니까 잘 다녀와 조심히 다녀와 건강히 다녀와 변치 않을게 그대로 여기있을게 사랑한다 이주헌 사랑해 이주헌 안녕 주헌아💛
사랑한다는 진심 다 느껴져서 너무좋다,, 미워할수도 싫어할수도 없는 사람들
사랑만 받고 늘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 행복속에 함께할게
우리 꿀떡이 이럴때 눈물을 보이지 않은게 너무 장하다가도 첫 1위 했을 때를 생각하면 이럴때야말로 장남인 우리 허니의 진정한 모습이 보이는거같아. 형들이 삐짐쟁이 서운쟁이 허니라고 놀려도 결국 그 누구보다 든든하게 형들과 동생을 받쳐주고 있던거겠지. 정말 장하다. 팀에 대한 사랑도, 몬베베에 대한 사랑도, 또 본인의 커리어에도 모든 일에 열정적으로 스스로를 불사지르는 너의 모습이 언제나 아름답고 대단하다고 생각해. 기다리고 있을거야! 사랑하고 있을거고! 그리고 그리워하겠지! 그치만 그만큼, 기다림의 시간 그 이후의 너의 모습이 너무너무 기대되는 몬베베들이야. 걱정은 하지말고 몸 조심히 그리고 건강히 다녀오길! 너가 우리를 두 눈에 담았듯이 우리도 너를 우리의 두 눈에 담았다는걸 잊지마!
따스하고 감동적인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주허니 초반에 목메여서 못불렀는지는 몰랐어요 마음아프지만 또 너무 예쁘네요.. all day and always i love you
Realmente se estaba despidiendo
우리 항상 행복하자💛
주허나 우리는 언제나 너의 옆에 있을거고 기다릴거야 걱정말고 불안해하지말고 행복한 기억만 가지고 조심히 잘 다녀와 너무 사랑하고 고마워💛
주헌 덕분에 하루가 즐거운 적이 많아요. 건강하게 다녀와요~ 돌아 올 주헌을 기대하고 기다릴께요
주헌아 덕분에 행복해
부디 꿈도 꾸지 말고 푹자
We love you all day, we love you always. We will remember you every day. Stay safe and healthy Jooheon💛
허니야 고마웠고 사랑해💛 잘 기다리구 있을게
아 1년에 5번 우는데 그게 지금이다
허니야. 너의 모든 순간에 함께할게... 너의 모든 말과 행동들이 이제서 더 이해가 되고 더 아련히 느껴진다. 사랑해 사랑해.. 너 덕분에 너무 너무 행복하고 벅찼었어.. 기다릴게. 너가 어디에 있든 우린 잡은 손 놓지 않아...
주헌아 너의 모습과 표정을 보는데 감정들이 느껴진다 맘이 찡하네 ㅠ 잘다녀와 그리고 올려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ㅠ
주헌아 사랑해!!
사랑해 허니
사랑한다주헌아 온마음을다해 기다릴게
엘레이애서 다시 만나는 날을 기다리고 있을께 허니야! 지금처럼 항상 밝고 긍정적으로 잘해낼꺼라 믿어! I’m so proud of you!! 🥹🥹😊😊❤️❤️👍👍
주헌아 많이많이 사랑해. 난 항상 너의 곁에 있을거니까 조심히 잘 다녀와!!!
He's heartbreakingly pretty.
나는 강한 몸베베니까 울지 않아.. 이 영상을 한 이만오천번만 돌려보고 나면 우리 꿀떠기가 다시 몸베베 곁으로 돌아와있겠지? 그정도는 껌이지
JOOHONEY BABE 😭💕💕💛
주헌아 정말 가사대로 내게 사랑을 알려준 주헌이에게 참 고마워
예쁜 모습만 보여주고 싶어하고 항상 좋은 것만 주고 싶어하는 너의 사랑
보는 사람이 누구든 밝고 예쁘게 웃게 만드는 너의 사랑
고심하고 고심해서 빼곡히 적은 예쁜 말만 해주는너의 사랑
그 사랑들 덕분에 정말 행복하고 나도 너에게 그런 사랑만을 주고 싶어
근데 나는 이제 니가 어느 곳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너의 사랑을 알아서 너의 모든 것이 사랑으로 보여
그러니까 내 사랑 주헌이는 그냥 너가 줬던 사랑처럼
니가 본 예쁜 것들만 기억하고 좋았던 모습만 기억해서 불안함없이 잘 다녀와줘
니가 없는 시간에도 니가 돌아와서도 앞으로도 우린 널 기다릴거고 사랑할거야
지금도 너무 사랑하고😊
주헌아 걱정하지 말고 잘 다녀와!!!
시링해 주헌아 몸 건강히 다시 만나자
주헌아 잘 갔다와, 금방 또 보자 !
사랑해
항상 주허니 이쁘게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허니야 사랑한다,,,
너무 소중하고 예쁜 허니야 항상 응원하고 아끼고 사랑한다 세상 가장 큰 행복을 주고 싶은 사람이야 허니는
우리앞에서 안울고 또 뒤에서 울었으면 어쩌나.......억장 무너지네 진짜 건강히 잘하고 와~!!!!!!!!!기다린다~!!!!!!!!
허니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
우리 허니땅 조심히 잘 다녀와
허니야…. 사랑해💛
Verlo ahora duele má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