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목포나 인근 지역의 음식값이 터무니 없이 비싼 곳들이 많습니다. 업무적으로 전국을 많이 다니지만 소도시의 음식들이 음식의 수준에 비해서 가격이 정말 터무니 없다시피 비싼 곳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게다가 혼자 가면 문전박대하기 일쑤인 곳도 여럿 경험했네요. 손님도 없으면서 한 명 손님은 귀찮다 이런 느낌인데 그런 곳 보면 주제파악이 안되네 싶을 정도로 좀 같잖고 기분이 상한 곳들이 여럿 있습니다. 심지어 국밥집(여긴 목포의 한 시장)과 국수집(여긴 진도대교 인근)도 그러니 안 좋은 이미지가 들 수 밖에 없었죠. 예전엔 전라도 음식이 특이하고 맛있는 걸로만 알고 있었는데 요즘엔 그렇지 않아요. 음식맛 역시 경쟁이 심한 곳일수록 맛있죠. 서울이나 부산, 대구, 광주 같은 큰도시들이 음식맛이 좋고 가격도 싼 곳이 많으며 전국의 맛은 서울에서 거의 다 찾을 수 있고 가격,음식수준 등에서 훨씬 뛰어납니다. 경쟁에서 살아 남으려는 노력이 강하니 그럴 수 밖에요. 왠만해선 맛에 있어서 비교가 안됩니다. 요즘 사람들 입맛이 보통 아니에요. 소도시 음식점들도 장사 안된다 소리만 하지 마시고 가격도 좀 적당히 받으시고 음식의 수준 뿐만이 아니라 기초적 서비스 수준도 높여 주시면 훨씬 기분 좋은 지역방문이 될 거 같아요. 멀리 보고 노력하시면 최소한 두번 다시 오기 싫다는 생각은 안 들거에요. 한번 보고 말 사람들 대하듯 하지 말고 기본적 자세와 생각을 좀 바꾸면 국내에도 얼마든지 다시 찾고 싶은 여행코스들이 넘칠 거 같네요.
[전라도] 반전글(필독)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손병호
[전라도] 반전글(필독)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손병호)
해남이 고향인데 고구마랑 석화만 풍요롭게 먹었읍니다ㅋ
진짜 가보고싶네요🙏
와 맛있게 먹네요
고향인데 난 몰르고 있었네요 내려가면 한번 찾아 가볼께요
찐맛집 인정~~~^^
초당사장님 잘생기셨네요😄😄
맛있겠어요..
해남 가면 무조건 가야하는 맛집.
인정.. 인정...
이건 인정할수밖에
이집 서비스로 족발이나 달걀후라이 진짜 과장조금해서 한판 해주는 것도 있는데 ㅎㅎ
해남사는데 안가본곳이네요
전라남도 목포나 인근 지역의 음식값이 터무니 없이 비싼 곳들이 많습니다.
업무적으로 전국을 많이 다니지만 소도시의 음식들이 음식의 수준에 비해서 가격이 정말 터무니 없다시피 비싼 곳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게다가 혼자 가면 문전박대하기 일쑤인 곳도 여럿 경험했네요. 손님도 없으면서 한 명 손님은 귀찮다 이런 느낌인데 그런 곳 보면 주제파악이 안되네 싶을 정도로 좀 같잖고 기분이 상한 곳들이 여럿 있습니다. 심지어 국밥집(여긴 목포의 한 시장)과 국수집(여긴 진도대교 인근)도 그러니 안 좋은 이미지가 들 수 밖에 없었죠.
예전엔 전라도 음식이 특이하고 맛있는 걸로만 알고 있었는데 요즘엔 그렇지 않아요. 음식맛 역시 경쟁이 심한 곳일수록 맛있죠.
서울이나 부산, 대구, 광주 같은 큰도시들이 음식맛이 좋고 가격도 싼 곳이 많으며 전국의 맛은 서울에서 거의 다 찾을 수 있고 가격,음식수준 등에서 훨씬 뛰어납니다. 경쟁에서 살아 남으려는 노력이 강하니 그럴 수 밖에요. 왠만해선 맛에 있어서 비교가 안됩니다. 요즘 사람들 입맛이 보통 아니에요.
소도시 음식점들도 장사 안된다 소리만 하지 마시고 가격도 좀 적당히 받으시고 음식의 수준 뿐만이 아니라 기초적 서비스 수준도 높여 주시면 훨씬 기분 좋은 지역방문이 될 거 같아요. 멀리 보고 노력하시면 최소한 두번 다시 오기 싫다는 생각은 안 들거에요. 한번 보고 말 사람들 대하듯 하지 말고 기본적 자세와 생각을 좀 바꾸면 국내에도 얼마든지 다시 찾고 싶은 여행코스들이 넘칠 거 같네요.
혼자 먹었는데 9만5천원이면 너무 비싸지
몇명이서 먹을 수 있는건지
신영아 갑자기 이영상이 뜨네 이게뭔일이댜ㅋㅋ 하모좋타 쎄주한잔 땡기 네 보고잡다^^~
형님, 이젠 알고리즘마저 둘 사이를 이어주네요 ㅎ
날 더운데 촬영하시느라 고생많으십니다.
해남 근처라도 오시게 되면 꼭 한잔 하시죠~!
얼마인가요?
앗~해남이다.
내 그리운 고향~^^
[전라도] 반전글(필독)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손병호
주소알려주세요
전남 해남군 해남읍 남동길 4 입니다.
몇번가봤는데 기본찬 저렇게 안줌. 위생상태 ×. 로컬맛집,노포분위기 좋아하는데 여긴 선넘음. 뭣보다 사장님, 직원분 매우 불친절.
역시 리뷰도 별점이 높아요
해남은 아무식당이나 들어가도 다맛집입니다 제 고향이해남이니까요
공감합니다~!
자기 고향이라 다 맛집이다? 뭔
좀 지저분함
곰탕. 설렁탕 중식.만두. 냉면등은 꽝이고 전통적인 한식은 제대로 하는 집없고 해산물이나 젓갈좋아 하시는 분들에겐 좋을지 몰라도 묵은지나 젓갈 회를 안먹는 나에겐 그냥 서울음식이 짱!!!!
싸가지없어여기
별루
[전라도] 반전글(필독)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손병호)
너나잘해
@@최하룡-j8v
전라디언은한국인행세하지말라]
[전라디언은 전국왕따에요]라고 이제명 마눌(갑질 깅혜경)이 말한것을, 좌언론에 매몰된 저짝만 오히려 모르더군요
뻘 소라를 드럽게 길게 써 놨네.. 나는 경상도 출신이지만 지역감정 만큼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만들었다고 생각함..
뻘소리를 맛집소개하는곳에 정성스럽게도하네 ㅋ 전라도인들 정많고 가족잘챙기고 따뜻하다. 지역색으로 그만좀 갈라라. 서울놈이 뒷통수치면 암소리못하면서 그놈이 알고보니 전라도인이었다하면 그럴줄알았다느니 게거품무는 희안한 인간들이 너무많아. 정부갈라치기에 세뇌당한 몰상식한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