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처럼 음악처럼(규현)-일반인커버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3

  • @truthspot
    @truthspot 3 роки тому +2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멋진 노래 잘 감상하고 갑니다 🎵😄💕

    • @하니화니-h2q
      @하니화니-h2q  3 роки тому

      발걸음 감사합니다!^^
      이 밤 평안한 밤 되세요~

  • @SaxoTune
    @SaxoTune 3 роки тому +1

    오늘듣기 아주 좋은 노래입니다~~
    특히나 화니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내추럴한 사운드의 느낌이 더 곡의 느낌을 살려주는것 같네요~~~
    좋은노래 듣고 갑니다!!~~
    👍👍👍👍👍👍
    편안한밤 되세요~~
    👏👏👏👏👏

    • @하니화니-h2q
      @하니화니-h2q  3 роки тому +1

      바쁘다 보니... 잘 못들어 오더라구요~
      틈틈히 멋진연주 들으러 가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wg3409
    @wg3409 3 роки тому +2

    너무 잘 불러주셨네요 👍👍😍😍 즐감 하고 갑니다~~

    • @하니화니-h2q
      @하니화니-h2q  3 роки тому

      부족송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도 오고해서 힐링삼아 불렀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 @애기아빠-c7x
    @애기아빠-c7x 3 роки тому +2

    오랜만에 노래부르셨네요... 오늘아침에 비가 왔는데
    넘 잘어울립니다....오랜만에 들어서 넘 방가웠습니다 화니님~ ^^

    • @하니화니-h2q
      @하니화니-h2q  3 роки тому

      바쁘다보니... 노래를 못 불렀는데...
      몇일전 비도오고해서...일마치고~
      지하주차장에서 불렀네요!
      발걸음 감사해요! 편안한 밤 되세요!^^

  • @Bluemoon-yeon
    @Bluemoon-yeon 3 роки тому +1

    화니님~
    너무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시는거에요?
    여전히 바쁘신가봐요 ㅎ
    장마의 시작
    여긴 비가 엄청 내렸어요
    지금 잠시 그쳤는데
    먹구름 몰려 오는거 보니
    곧 다시 내릴 듯요
    너무 좋아하는 비노래
    규현 버전이 있었군요
    오랜만에 듣는 화니님 노래
    빗물이 되어 가슴속으로 스미네요
    비오는 밤 다시 들어야겠어요

    • @하니화니-h2q
      @하니화니-h2q  3 роки тому

      블루문님... 마니 바쁜늘을 보내시는군요~
      자주 오르는 산 오르며 힘내시길 전
      누구보다 응원해요~
      기회되면 꼭 보고파요~ 편안한 밤 되세요z

  • @Bluemoon-yeon
    @Bluemoon-yeon 3 роки тому +1

    함께 했던 추억들이 그리워지네요
    일상이 바쁘다보니
    애정하는 분들과
    자주 소통도 못하고..
    하루하루 지쳐가는 삶에
    노래도 차츰 시들어해져요 ㅎ
    그래도 노래하는 순간이 행복하니까
    가끔 또는 자주 또 흥얼거리곤 하네요
    잊지 않고 기억해 주시고
    찾아주셔서 고마워요
    건강 잘 챙기며 잘 지내시길요 ^^

    • @하니화니-h2q
      @하니화니-h2q  3 роки тому +1

      블루문님이라고 부르며 소통한
      추억 참 소중하고....
      지금도 그립네요~
      종종 유툽으로 노래랑 글로 소통해요!
      전 이밤 소녀와 가로등 들으며 댓글 남겨요!
      블루문님이 부른 소녀와 가로등 참 저에겐
      힐링이었네요~
      힘든 생활 속에서도 블루문님 노래는 누군가에게
      힐링이에요~ 잘자요~

    • @Bluemoon-yeon
      @Bluemoon-yeon 3 роки тому

      @@하니화니-h2q
      누군가는 날 아프고 힘들게 해도
      또 누군가는 날 이해하고 힘내게 해요
      그런게 인생인가봐요 ㅎ
      저도 그 때 그 시절이 마냥 그리워요
      그 추억들은 저도 잊지 못할거에요
      다신 돌아갈 수 없어 더 소중한...
      고마워요 진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