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got no time (Five Nights at Freddy's 4) - The Living Tombstone [Cherrysha cover] / korean ver.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Fushu808
    @Fushu808 5 років тому +3

    알림이 나를 배신했다 ㅠㅠ
    체리샤임 이번 노래도 정말로 좋아요 ㅎㅎ
    분위기도 짱이고 정말 최고예요
    전 이런노래가 좋더라고요 ㅎㅎ
    잘 듣고 또 들어요 ㅋㅋ

    • @cherrysha4167
      @cherrysha4167  5 років тому +3

      ㅠㅜㅜㅜㅜㅠ 늘 넘넘 감사해요ㅠㅠㅠㅜㅜㅠㅜㅠ 노린건 아닌데 딱 할로윈 시즌이네요 헤헤

    • @Fushu808
      @Fushu808 5 років тому +2

      @@cherrysha4167 ㅎㅎ*^.^*
      체리샤님 혹시 이노래 아시나요?
      ua-cam.com/video/mLZmtCQ7hrM/v-deo.html
      제일 좋아하는 노래이기도하고 자장가 대신으로 자주 듣는 노래에요 ㅎㅎ
      왠지 체리샤님 목소리랑 잘 어울릴것 같아서요 ㅎㅎ 🍑🍑🍑🍑🍑

    • @cherrysha4167
      @cherrysha4167  5 років тому +3

      @@Fushu808 와 지금 첨 듣는데 넘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와아ㅠㅠㅠㅠ 저 사운호라도 되게 좋아했어서 몽환적인거 완전 좋아하거든요. 추천 감사해요ㅠㅠㅠㅠㅠ

  • @user-albert637
    @user-albert637 5 років тому +3

    기절에서 깨어나고 몇시간이 지났을까 주변이 온통 어두워서 시계조차 보이지 않는다 휴대폰 라이트를 켜고 주변을 살피며 조용히 밖으로 나온다 대충 상황을 생각하며 생각없이 걷고있는데 어떤 가게가 보였다
    긴장반 무서움반으로 가게안에 들어갔다 아까와같이 어둠뿐인 세상이 반겨주었다 다시한번 라이트로 주변을 살펴본다
    그러다 문득 무슨 소리를 듣게되고 난 서둘러 빛을끄고 어둠속으로 숨었다
    인형같이 생긴것이 어둠속에서 나왔고 난 얼굴을 조금 내밀어 그 인형을 살펴보고 손에는 커다란 칼같은게 쥐어져 있었다
    문득 이런 생각밖에 들지않았다
    어떤 상황이든 지금 그게 중요한것이 아니다 저 인형을 피해서라도 나가지 않으면 나의 존재는 빛이 오르지않는 이 어둠속으로 사라질 것이다

    • @cherrysha4167
      @cherrysha4167  5 років тому +1

      앗 이게임 아세요? ㅇ0ㅇ!! 뭔가 아시고 쓴 느낌 같아서 읽으면서 설레더라구요ㅋㅋㅋㅋ

    • @user-albert637
      @user-albert637 5 років тому +2

      체리샤 Cherrysha♪♬ 괄호안에 프레디가 있길래 혹시 프레디와 피자가게가 아닐까하고 생각이 들어서요

  • @MookyeongKim
    @MookyeongKim 5 років тому +3

    히익 목 괜찮으신가요;;;

    • @cherrysha4167
      @cherrysha4167  5 років тому +2

      음역자체는 남자곡이라 제겐 되려 낮았어요ㅎㅎ 같이 듀엣 하면 좋았을텐데 아쉬워요~~ 감사합니다!

    • @MookyeongKim
      @MookyeongKim 4 роки тому +1

      @@cherrysha4167 다음엔 이거 듀엣할까 고민중입니다... ua-cam.com/video/IMB-t2j02XQ/v-deo.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