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살에 카페창업의길에 도전중인 아줌마입니다. 적어도 2년은 카페 일 해야 내 사업을 해도 할수있을것 같아서 알바먼저 구해서 일하고 있어요. 말씀하신대로 예비창업자라는걸 미리말하는건 좋지 않은 선택일수 있을것같아요. 하지만 저처럼 나이가 많다면 대부분 카페 창업을 염두에 두고 일하려고 한다는걸 알것같아서 저는 그냥 이력서에 썼어요. 다행히 좋은 사장님 만나서 1년가까이 일하고있어요. 예비 창업자가 사업주 입장에서 볼때 달갑지 않은 인력이라는 오해를 조금이나마 풀어보자면.. 창업을 목표로 알바를 하니 그냥 돈만 받으려 일하는 것과는 다르게 좀더 적극적으로 일하게 되는것 같아요.( 마음가짐이 달라지는것 같은 느낌이에요^^) 진짜 내가 사장이라면 어떻게 할지 생각하며 행동하기 때문에 이런면에 있어서는 사업주 입장에서 훨씬 효율적이지 않을까..... 싶어요.ㅎㅎ 그리고 본인을 꼰대라고 하셨는데 전혀 아니라고 생각해요. 남에돈 무서운줄 알아야죠. ㅎㅎ 사회생활, 직장예절등등 다 남에돈 받는 대가인데 그게 싫으면 로봇에게 일자리를 뺏겨도 할말없는거니까요.
41살에 카페창업의길에 도전중인 아줌마입니다. 적어도 2년은 카페 일 해야 내 사업을 해도 할수있을것 같아서 알바먼저 구해서 일하고 있어요. 말씀하신대로 예비창업자라는걸 미리말하는건 좋지 않은 선택일수 있을것같아요. 하지만 저처럼 나이가 많다면 대부분 카페 창업을 염두에 두고 일하려고 한다는걸 알것같아서 저는 그냥 이력서에 썼어요. 다행히 좋은 사장님 만나서 1년가까이 일하고있어요. 예비 창업자가 사업주 입장에서 볼때 달갑지 않은 인력이라는 오해를 조금이나마 풀어보자면.. 창업을 목표로 알바를 하니 그냥 돈만 받으려 일하는 것과는 다르게 좀더 적극적으로 일하게 되는것 같아요.( 마음가짐이 달라지는것 같은 느낌이에요^^) 진짜 내가 사장이라면 어떻게 할지 생각하며 행동하기 때문에 이런면에 있어서는 사업주 입장에서 훨씬 효율적이지 않을까..... 싶어요.ㅎㅎ 그리고 본인을 꼰대라고 하셨는데 전혀 아니라고 생각해요. 남에돈 무서운줄 알아야죠. ㅎㅎ 사회생활, 직장예절등등 다 남에돈 받는 대가인데 그게 싫으면 로봇에게 일자리를 뺏겨도 할말없는거니까요.
국제자격증이 있어도 나이가 서른대이면..카페알바도 어려워요. 이력서가 완벽해도 국내는 나이를 너무 따집니다..자격증은 쓸모가 없는듯 해요
자격증은 있으면 큰 혜택은 없어보이는데, 없으면 손해보는 느낌입니다
자격증있어도 떨어뜨리는경우도 많더라고요? 뭐때문인가요?
2차면접이랑 임원면접 보는이유가 뭔가요? 면접결과연락 안주는경우는 뭔가요?
자격증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일을 잘하는건 아닐테니깐요~
저희는 지금의 동료들과 잘 어울려서 일할 수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2차면접, 임원면접을 보는 이유는 그 회사에 어떠한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와...근데 너무 꼰인데?
저게 꼰이면 앞으로 사회생활 어떻게 할려고ㄷㄷㄷ
네?이게 진짜 이게 기본인건데ᆢ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