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말레이시아 사람인데요, 제 나라에도 두끼가 있습니다.. 샤부샤부처럼 먹는 거 진짜 너무 공감하더라구요, 두끼 갈 때 주변에 거의 다 떡볶이를 무슨 샤부샤부처럼 먹어요 ㅠㅠ 보통은 떡볶이 양념이 살짝 걸쭉해질 때 그때 떡에 양념이 배어 있을 거니까 그제야 먹어야 되잖아요?. 근데 다 졸이지도 않았는데, 어묵 먹고 야채 먹고 그리고 다시 리필하고 그렇게 해서 먹더라고요, 그리고 한번은 볶음밥 재료들 있잖아요? 볶음밥 재료로 제가 주먹밥을 만들었거든요 근데 갑자기 옆 테이블에 저 보고 비웃었어요, 전 너무 어이가 없죠 😅 지는 떡볶이를 샤부샤부처럼 먹고 있는데 날 비웃어? 뭐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가끔 제가 느낀 거는 그냥 인기 많아서 아니면 바이럴 해서 사람들이 가는 것 같습니다! 먹는 법 도 만든 법 도 모르고 SNS용으로 가는 것 같았습니다
저도 한말씀 올리자면, 두끼 1호 매장인 고대점에서 알바했습니다. 당시 오픈한지 3개월 됐었고 태이스티로드 방송타고 바로 다음 주에 알바했었는데 힘든만큼 당시 직원분들(점장님이 조ㄱㅇ님 이셨는데)이 좋으셔서 군대가기 전 까지 일했던 기억이있네요(알바 메뉴얼 사진도 저로 찍으신걸로 기억합니다.)
중국쪽같아요. 한국인이 따라한 경우는 저러기 힘들어요. 한국인들의 경우 한국사장은 보편적인 맛유지하려고 떡이나 어묵국물 내는 다시다 한국꺼 사용하더라도 맛있게 할건데.. 겉은 한국음식인데 맛이 진짜 없다면 그건 중국인이 만들었다는 것이라서.. 보이는것만 한국식으로. 미투 브랜드 하시는 분들보면 기본 한국 음식맛 내는 조미료(다시다)같은 거 쓰더라도 운영하심. 한국에서 맛내는 것으로 비슷하게 장사하셔서요. 그래서 먹어봤을때 유명 브랜드랑 완전 똑같지는 않은데 한국에서 먹을 수 있는 보편적인 맛이 나는 경우 한국인이 따라한거고.. 먹었는데 정말 맛없고 이상하면 중국인들이 한국인 브랜드 따라한거.. 한달 살기 살다오신분이 며칠 살다가 한국음식 먹고 싶어서 한국 음식이라고 찾아갔는데 그러드라고요. ( 한국 브랜드 미투해서 중국인들이 만든곳은 간간이 한국어 보이는데 이상한 한국어 많아서 티난다고. 한국것처럼 포장하려고 한글 써놓았는데 한국인이 보면 번역이 이상해서 티나고 현지인은 한국어겠지한다고. 후식 음료에 한국어로 /목구멍에 넣어. /라고 한국어로 적혀 있었다고 ㅋㅋㅋㅋ )
@@user-luckycat007 찾아봤는데 한국분이세요 인터뷰 기사도 있길래 읽어보고 왔는데 베트남에서 급식 사업을 하시다가 외식 사업까지 확장하셨대요 주피 자체가 떡볶이와 베트남 사람들이 즐겨먹는 샤브샤브 음식인 라우를 결합한 거라 원조 떡볶이 맛을 생각하고 가면 안 될 것 같아요ㅋㅋㅋㅋ 영상에서 베트남 사람들이 떡볶이를 샤브샤브처럼 먹고 있었다는 게 ㄹㅇ 창업주가 의도한 모습이었음..
너무 뭐라 하진 말자, 음식은 자국을 떠나면 그나라 현지화되서 만들어 지고 그게 또 맞는거다. 다만 한국식의 맛을 오해에 여지가 있는건 좀 아쉽고 속상해도 그들 나름대로의 식자재료 또 다른길로 발전하겟죠. 저멀리 미국의 스팸이 이나라 와서 부대찌게를 만들줄 그들로 몰랐겠던거 마냥. 왜 미국인이 롯데리아 버거를 안먹는거 이제 이해가 되는지 저런 시각이였겠구나 싶네.
베트남은 아직 저런 부분은 의식 수준이 안 올라와서, 한국은 한 번 꺽기라도 하는데 저기는 그냥 너무 대놓고 베끼더라구요. 한국 브랜드 뿐만 아니라 밀크티, 아이스크림 등 외국 요식 브랜드 들어오면 그냥 바로 비슷한 브랜드 생깁니다. 베트남 사람들도 신경을 쓰는지 아니면 오리지날 브랜드는 가성비가 안 나와서 그러는지 아직은 혼돈입니다. 소득수준 올라오면 좀 바뀌겠져
ㅎㅎ 두끼도 마찬가지에요. 한국 프랜차이즈라고 한국맛이 안나요. 소스는 무슨짓을 해도 결국 탕처럼 될수밖에 없고 그것도 밸런싱이 다깨져서 맵기만하고 이게 떡볶이인지 싶을정도죠. 재료들도 그냥 보는순간부터 맛보는순간까지 싸구려라는 느낌만 강하게 받습니다. 갈때마다 느끼지만 절대 다신 안간다라는 생각이 드는 맛이죠. 한국의 두끼 생각하고 들어가면 큰일납니다.
원래 짝퉁들이 처음엔 더 싸고 좋아요. 개발비가 안들었으니까요. 사람들이 똑같은 품질에 싸다는 이유로 짝퉁 이용하면 처음 개발한 업체가 결국 죽고 소비자들은 더 좋은 제품을 놓치는(개발하는 곳이 사라지기 때문) 시스템이 됩니다.
맞습니다
근데 어쩌라는거야 소비자 한테는 알빠 아님 ㅋㅋ
@@user-zxasqw난독인가... 소비자들이 더 좋은 제품을 놓치는 시스템이라잖음
@@띠용-d4g소비자들이 더 좋은 제품을 놓치게 될 리가 없음. 짝퉁들이 생기고 그 짝퉁들이 원조만큼의 퀄리티를 낸다면, 결국 경쟁이 성립되니까. 경쟁업체끼리는 안 좋을 지 몰라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결코 좋지 않을 수 없음.
뷔페에 진퉁이니 짝퉁이니를 따지는건 ㅋㅋ... 가게마다 본연의 색이 너무 옅어서...
저 말레이시아 사람인데요, 제 나라에도 두끼가 있습니다.. 샤부샤부처럼 먹는 거 진짜 너무 공감하더라구요,
두끼 갈 때 주변에 거의 다 떡볶이를 무슨 샤부샤부처럼 먹어요 ㅠㅠ 보통은 떡볶이 양념이 살짝 걸쭉해질 때 그때 떡에 양념이 배어 있을 거니까 그제야 먹어야 되잖아요?. 근데 다 졸이지도 않았는데, 어묵 먹고 야채 먹고 그리고 다시 리필하고 그렇게 해서 먹더라고요, 그리고 한번은 볶음밥 재료들 있잖아요? 볶음밥 재료로 제가 주먹밥을 만들었거든요 근데 갑자기 옆 테이블에 저 보고 비웃었어요, 전 너무 어이가 없죠 😅 지는 떡볶이를 샤부샤부처럼 먹고 있는데 날 비웃어? 뭐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가끔 제가 느낀 거는 그냥 인기 많아서 아니면 바이럴 해서 사람들이 가는 것 같습니다! 먹는 법 도 만든 법 도 모르고 SNS용으로 가는 것 같았습니다
억울하셨겠어요 ㅜㅜ 먹을줄 모르면 비웃지나 말지..
님이 정말 맛있게 잘 드시는거고, 비웃는 사람들은 100퍼센트로 못 즐기는 불쌍한 사람들이에요.
한국사람으로써 두끼가서 맞는방법으로 잘드시는거보니 괜히 뿌듯하네요 한국어랑 말하는것도 조리있게 잘하세요!
한국인 아니에요? 한국어를 너무 잘하시는데요???
진짜 말도 너무 잘하시고 무엇보다 띄어쓰기가 너무 완벽하십니다 멋있어요👍🏻👍🏻👍🏻
아무리 그래도 바로 맞은편에 짝퉁 가게라니 좀 그렇네요
그리고 주피떡볶이 대표 한국사람이네요
한국에서 카피하면 매장당할까봐 해외에서 하는 판단...ㅋㅋㅋㅋ
광고인줄알았네요 ㅋㅋ 그나저나 8년전 두끼설계할때 저 앞접시를 남대문시장 한켠에 거의 버려진걸 왠지 재미있겠다 싶어서 제조사를 찾아 두끼 앞접시로 도입했는데 이젠 세계어딜가나 앞접시로 사용하고있는게 참 신기하고 옛추억 새록새록~
헐 대박 유퀴즈 방금 봤는데..!!!
두끼 대표님이신가요..???
세상에... 프로필타고 채널 들어가봤는데... 두끼떡볶이 창업주님이시네요!
저도 한말씀 올리자면, 두끼 1호 매장인 고대점에서 알바했습니다. 당시 오픈한지 3개월 됐었고 태이스티로드 방송타고 바로 다음 주에 알바했었는데 힘든만큼 당시 직원분들(점장님이 조ㄱㅇ님 이셨는데)이 좋으셔서 군대가기 전 까지 일했던 기억이있네요(알바 메뉴얼 사진도 저로 찍으신걸로 기억합니다.)
아니 ㅋㅋㅋㅋㅋ 창업주 분이 왜 여기서 아무렇지도 않게 네티즌처럼(?) 댓글 달아욬ㅋㅋㅋㅋㅋ 넘 웃곀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겠다 싶어서 앞접시를 그걸로 선택하셨다는 게 왜케 귀엽냐,,
직원분들 브이 해주시는거 너무 귀여우셔 ㅠㅠㅠㅠ
ㅁㅈ ㅠㅠ
베트남 음식 먹어보면 분명 입맛의 차이랑 맛이 있고 없고는 다른건데 현지인들은 만족하고 인기라니 신기..
짝퉁 만든사람 한국인일거 같음 / 찾아보닌깐 맞네요 ㅋㅋㅋㅋㅋ 보통 한국인이 사업자금으로 카피브랜드 내서 해외에 차리더라고요
ㄷㄷ...
베트남에 사는 사람인데요. 설빙을 비슷하게 따라한 설화라는 빙수가게도 있어요.
이제 전세계 사람들도 두끼를 알게 되어 좋은데요! 처음에는 모른 척 지나갔지만 날이 갈수록 뛰어난 맛과 기술로 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으니까요. 늘 고객의 건강과 영양을 생각해서 노력하는 두끼 응원할게요. 앞으로도 모두가 좋아하는 브랜드로 함께해요^^
떡퀸님 드디어 주피떡볶이를 가셨군요~^^ 저도 베트남 옌퐁에 출장을 자주가는 편이라 두끼떡볶이를 좋아하는데 우연히 주피떡볶이가 눈에 띄어 들어갔다가 실망에 실망을 해서 다시는 안간다 다짐했는데 떡퀸님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셨다니....
해외 한국체인점도 한국 본점의 맛을 못 잡아요ㅠㅠㅠㅠㅠㅠㅠ
8:24 베트남 지갑 정말 잘 만드셨네요 ! ㅋㅋㅋ ㅋㅋㅋ 여행할 때 유용할 것 같아서 하나 갖고 싶을 정도예요 ㅋㅋㅋ
눈으로 봐도 딱 맛이 보이네요
카피 할려면 머리도 따라줘여 한다는걸 느끼는..
냉동제품 해동 후 다시 냉동+ 전날 썼던 재료들 다시 튀기거나,조리 하는걸로 보임.
기본만 해도 두끼 따라갈텐데
어떻게 보면 다행이네요..
동남아에 재탕 안하길 기대하는건 너무 깐깐하지
웬만해선 좋게말하는 떡뽁퀸인데ㅋㅋㅋㅋㅋㅋㅋ
4년전에 베트남 호치민 빈 펄 호텔 옆에 백화점에 두끼 있길래 가족들이랑 갔었는데 한국이랑 똑같이 잘되어있더라구요 베트남 음식이 입맛에 맞지않아 쌀국수만 20그릇 먹었던 저에겐 천국 같은 곳이였습니다
떡볶이는 진짜 두끼죠ㅠㅠ
저도 영상을 보기만 해도요
떡 상태가 심각하다고
저리 될수가 있구나 싶네요..
저정도면 돈 받으면 안될듯 해요
짝퉁 만들어놓고 별 신경안쓴다는게 너무 충격적이다... 이게 시민의식수준이구나
우리나라는 뭐 짝퉁 브랜드 없나요? ㅋㅋㅋㅋㅋ 한국도 똑같구만 베트남 시민의식 수준 논하고 계네.
이런걸로 시민의식 수준 논하지 마시고 일차돌, 이차돌 소송 기사나 챙겨보고 오시길. 님이 아무것도 모르고 이렇게 비난하는게 더 수준 낮은거임
시민의식이라 했지 기업들 행보라 안했는데요.. 브랜드가 쌓아놓은 공든 탑 벗겨먹으려는 짝퉁이야 당연히 어딜가던지 있기 마련이고 그걸 대중들이 당연하게 생각하느냐 안하느냐 말한건데 왜 다들 이상한데 꽂혀서 화내심
분명 문제 있는거 맞는데 한국이 더 심해~ 한국도 베껴 이런 댓글은 뭐지..
저기는 두끼를 벤치마킹한 것도 아니고 그냥 짝퉁 브랜드인데요.
우리나라는 저렇게 카피했다가 정의구현 한 사례 많은데 뭘 똑같아요
우리나라 떡볶이가 저런 정도의 음식 이미지로 심어질걸 생각하니까 안타깝다….
건너편에 있던 베트남 두끼는 안가보셨나요?? 베트남 두끼 리뷰도 궁금합니다!!
기본메뉴에 고기있는건 ㄹㅇ 부럽다
고기포함하는 곳 치고 맛있는고기를 먹어본 적이...
@@samguilder없는것보단 낫지
@@gdkkdgkyd맛대가리 없으면 없으니만 못함
외국의 한국 미투브랜드는 보통 뒤에 쩐주가 한국인인 경우가 많은데 이정도로 카피했으면 여기도 그런 케이스가 아닐까 추측
중국쪽같아요. 한국인이 따라한 경우는 저러기 힘들어요. 한국인들의 경우 한국사장은 보편적인 맛유지하려고 떡이나 어묵국물 내는 다시다 한국꺼 사용하더라도 맛있게 할건데..
겉은 한국음식인데 맛이 진짜 없다면 그건 중국인이 만들었다는 것이라서.. 보이는것만 한국식으로. 미투 브랜드 하시는 분들보면 기본 한국 음식맛 내는 조미료(다시다)같은 거 쓰더라도 운영하심.
한국에서 맛내는 것으로 비슷하게 장사하셔서요. 그래서 먹어봤을때 유명 브랜드랑 완전 똑같지는 않은데 한국에서 먹을 수 있는 보편적인 맛이 나는 경우 한국인이 따라한거고..
먹었는데 정말 맛없고 이상하면 중국인들이 한국인 브랜드 따라한거..
한달 살기 살다오신분이 며칠 살다가 한국음식 먹고 싶어서 한국 음식이라고 찾아갔는데
그러드라고요.
( 한국 브랜드 미투해서 중국인들이 만든곳은 간간이 한국어 보이는데 이상한 한국어 많아서 티난다고.
한국것처럼 포장하려고 한글 써놓았는데 한국인이 보면 번역이 이상해서 티나고 현지인은 한국어겠지한다고.
후식 음료에 한국어로 /목구멍에 넣어. /라고 한국어로 적혀 있었다고 ㅋㅋㅋㅋ )
찾아봤는데 우리나라 사람이에요
@@user-luckycat007 찾아봤는데 한국분이세요 인터뷰 기사도 있길래 읽어보고 왔는데 베트남에서 급식 사업을 하시다가 외식 사업까지 확장하셨대요 주피 자체가 떡볶이와 베트남 사람들이 즐겨먹는 샤브샤브 음식인 라우를 결합한 거라 원조 떡볶이 맛을 생각하고 가면 안 될 것 같아요ㅋㅋㅋㅋ 영상에서 베트남 사람들이 떡볶이를 샤브샤브처럼 먹고 있었다는 게 ㄹㅇ 창업주가 의도한 모습이었음..
떡볶이에 진심인 한국인 기준으로는 불만스러운게 많은 구성이네요 ㅎㅎ 솔직 리뷰 잘봤습니다!
베트남은 점바점이 되게 커요 , 두끼도 매장 한 10군데 다녀보면 한두군데는 꽤나 괜찮고 나머지는 가기 싫어지더라구요 ㅎㅎ
한국인이 다들 베트남가서 두끼 여러군데 탐방하는거 신기하네요 ㅋㅋ
떡볶퀸님 정말 맛없는거라도 최대한 이쁘게 말해주시는데 이 반응은 진짜 별론가보다
역시 두끼가 최고..❣️ 사이드메뉴 안많아도 되고 음식들 종류도 만족해요~~ 닭가슴살 치킨 최고👍🏻 저는 짝퉁 생겨도 오리지널이 입에 베여서 그런지 오리지널이 먼저 생각나고 더 좋더라구요❤️
2:11 원조 떡볶이의 나라에서 온 관광객한테....
떡볶이를 제조 해주겠다라는 현지 직원의 패기는 뭘까..??
어... 왜 더 푸짐해보이지?
원래 짝퉁들이 처음엔 더 싸고 좋아요. 개발비가 안들었으니까요. 사람들이 똑같은 품질에 싸다는 이유로 짝퉁 이용하면 처음 개발한 업체가 결국 죽고 소비자들은 더 좋은 제품을 놓치는(개발하는 곳이 사라지기 때문) 시스템이 됩니다.
언니 대구에 있는 떡볶이 뷔페 더마니무 가주세요~~~ㅠㅠㅠㅠㅠ (치즈가 진짜 대박이래요!!) 대구 너무 멀다아,,
약간 중국인들이 우리나라 마라탕 보는 느낌일까
떡볶이를 저렇게 좋아하시는데 어떻게 살이 안찌시죠...?
너무 뭐라 하진 말자, 음식은 자국을 떠나면 그나라 현지화되서 만들어 지고 그게 또 맞는거다. 다만 한국식의 맛을 오해에 여지가 있는건 좀 아쉽고 속상해도 그들 나름대로의 식자재료 또 다른길로 발전하겟죠.
저멀리 미국의 스팸이 이나라 와서 부대찌게를 만들줄 그들로 몰랐겠던거 마냥.
왜 미국인이 롯데리아 버거를 안먹는거 이제 이해가 되는지 저런 시각이였겠구나 싶네.
저 브랜드에서 제공되는 두끼에 없는 식재료들이 베트남에서는 사이드로 들어갔을때 괜찮은 아이템들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한국에서 마라의 수요가 생기니까 두끼에 마라소스가 들어온것처럼, 닭발이나 옥수수같은거를 역으로 가져올수도 있지 않을까 싶고
3:05 여기 나오는 어묵 정확한 명칭이 "날치알 피쉬볼"인데 오늘 마라탕 시켰다가 이거 기본토핑으로 있어서 먹었다가 너무 맛없어서 뱉을뻔했어요 ㅠ 안에 들어있는 소가 너무 비린내나서...
구성 재료만 보면 떡볶이를 먹으려는 건지 훠궈를 먹으려는 건지 좀 햇깔리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떡볶이: "여긴 어디 나는 누구"
너무똑같네요ㅠ
두끼도 좋은데 개인적으로는 신림역의 마뇨떡볶이 정말 좋은...ㅠㅠㅠ 체인점이 별로없어서 슬픈 지방인...
8:23 떡볶퀸님 베트남 지갑 자세히 보고싶어요
저거 동 지갑이라고 유명해요. 아니면 통장지갑도 비슷함
한국에도 외국 짝퉁들 많죠 ㅎㅎ 그런거랑 비슷한거.. 요식업이 그런게 진짜 심함. 패션쪽도 마찬가지고 가전등등 다 그렇긴하지만^^; 요식업이 베끼기가 쉬워서.. 그나저나 역시 모양새만 그럴듯하지 오리지널 못따라가네요 ㅎ
한국에도 프랭x크버거 어쩌구 하는 곳이 있으니ㅋㅋ
그러고보니 저도 떡볶이는 아니지만, 등촌 샤브 흉내낸 것으로 보이는 동촌에 갔었는데 다들 이름 때문에 등촌으로 알고 가더라구요, 동촌인데...
맛은 있었지만, 역시 구성만 비슷한 등촌 가짜 같은 기분이 든 걸 보면 역시 원본을 따라잡진 못하는 거 같아요.
와.. 진짜 퀄리티 욕나오네 ㅋㅋㅋㅋ 베끼려면 제대로 베끼던가...;;
떡볶이 한국 국적이라고 다 밝혔는데 두끼든 세끼든 뭐가 문제일까요?
와 ㄷㄷ 얼마나 별로셨으면 이 분 반응이 이래...
리뷰 보면 솔직한건 알았어도 나쁘게 말씀한적은 별로 없던거같은뎅...
한국인 입맛엔 별론가보당..
다른 나라는 모르겠고 대만에서는 두끼를 "한국식 훠궈"로 소개를 하더라고요~
???;;;훠궈...?..
@@옥토당 네
제가 한마디만하면.. 현지분들 입맛에 맞는게아니라... 그이상의 음식 퀄리티를 못느껴봤기때문에 그게 맛있다고 하는거랍니다...
엔지니어 출장때문에 베트남 연간 4~7번은가는데 베트남식 짜장집도있어요; 진짜 토악질나올정도로 맛없는데
현지인들은 맛있다고 먹길래 이게 왜맛있냐고 물어봤더니 맛있대요;;; 가져간 짜x게티 끓여줬더니 이런건 어디서 사냐고;;;ㅋㅋ
진짜... 음식에 대한 모독 그자체 베트남은;;; 그냥 베트남은 쌀국수먹으러가는거아니면 가지마십쇼;; 조언합니다..
퀸님영상을 거의 보는데...못먹겠단 말씀 안하시는데....진짜 별로였던가 봅니다~~문화나 환경이 다르니까 어느정도 이해는 하지만....ㅎㅎㅎ그냥 웃지요~~~^^
2:55 왜.. 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ㄴ...
우리가 기분나쁜건 벤치마킹했는데 퀄리티 개판이면 진품의 이미지 훼손시킬수 있는게 기분나쁜거지
짝퉁이 먹을만 하면 소비자는 더 좋아 난독ㄴㄴ
역시 베트남 전형적인 입맛 분식집이네요
그 나라가 미투 브랜드에 거부감이 없다고 하더라도 두끼 입장에선 열받을듯 ...
그 나라가 상품권에 대해 괜찮다고 해서
비슷하게 하면 안 되는 거지
중국이 가장 많이 하는 짓이 그런 짓인데
베트남은 아직 저런 부분은 의식 수준이 안 올라와서, 한국은 한 번 꺽기라도 하는데 저기는 그냥 너무 대놓고 베끼더라구요. 한국 브랜드 뿐만 아니라 밀크티, 아이스크림 등 외국 요식 브랜드 들어오면 그냥 바로 비슷한 브랜드 생깁니다. 베트남 사람들도 신경을 쓰는지 아니면 오리지날 브랜드는 가성비가 안 나와서 그러는지 아직은 혼돈입니다. 소득수준 올라오면 좀 바뀌겠져
아 벤치마킹이 아예 다른 기업이 흉내냈던거구나
우리나라 사람 입맛에 맞추면 저 나라에서 성공할 수 없어요 ㅎㅎ
현지인 입맛에 맞추는거죠
우리나라에서 파는 중식도 우리나라 입맛에 바꾼거고..
떡이 갈려져 있는건 떡이 냉동으로 유통되어서 녹아서 갈라진것일까요 공정과정이 조악해서 저런것일까요
벤치 마킹 했는데 겉보기만 하고 내실은 떨어지네요. 닭꼬치나 고기파트 초밥 튀김마저 별로라니
베트남 쌀로 만들어진 떡이라 떡퀄리티가 한국떡에비해 많이 낮습니다..
한국두끼에 뭔가 김밥이랑 이런거 추가되면 좋을거 같네용 ㅎㅎ
잘되는거 너도나도 따라해서 우후죽순 생겨나는거 진짜꼴보기싫음
역시 사업 아이템 카피, 동향인 장사 방해는 한국인ㅋㅋ
짝퉁도 역시 한국인이 대표네ㅋㅋㅋㅋ
이게 입맛차이인듯요 진짜 지금도 마라탕 맛있다는사람 이해가안됨 차라리 그돈이면 삼선짬뽕에 깐쇼새우나 탕수육먹음
대한민국도 초기발전단계에서 일본에서 앵간한거 다 뺏겨서 발전시켰습니다. 주피떡볶이를 만들면서 두끼떡볶이를 국가에서 제재를 가하거나 원조라는 그런 몰상식한짓만 아니면 괜찮습니다.
비교 감사합니다~ 길거리인터뷰 수고하셨어요
ㅎㅎ 두끼도 마찬가지에요. 한국 프랜차이즈라고 한국맛이 안나요. 소스는 무슨짓을 해도 결국 탕처럼 될수밖에 없고 그것도 밸런싱이 다깨져서 맵기만하고 이게 떡볶이인지 싶을정도죠. 재료들도 그냥 보는순간부터 맛보는순간까지 싸구려라는 느낌만 강하게 받습니다. 갈때마다 느끼지만 절대 다신 안간다라는 생각이 드는 맛이죠. 한국의 두끼 생각하고 들어가면 큰일납니다.
초록똑은 야채인가봐
만약 만원인데 무한리필이라면
다른 그램당 팔아먹는 어떤곳보다 대식가분들에게는 좋겠습니다
어묵까지 무한리필인가요
짝퉁이라 하기에도 민망한 수준인데
맛이 저지경인데.. 이 브랜드 오래갈 수 있을까?
ㅋㅋㅋㅋ 떡볶이의 본고장에서 온사람에게 만들어준다니 ㅋㅋㅋㅋ
주피는 베트남 신규브랜드인가보네요.. 역시 나라별 입맛 차이 인것같아보이네요.. 떡뽁이퀸님 테이블만 벌겋고 다른 테이블은 떡복이 소스들이 주황색이거나 노란수준으로 맵게 안보이네요.
저 어묵은 마라탕집에서 항상 발견되는 어묵이에요!
베트남에서 8천원이면 한국에서 4만원정도에 먹는거랑 비슷하겠군요
저런 퀄를 4만원에 먹다니..ㄷㄷ
그정도 아닐 걸요? 베트남 현지식도 3~4천원은 해야 밥 같은 게 나오더라구요.
베트남 물가 상당히 올라서 그 정돈 아님
로컬 현직식들이 1500원이 평균입니다 베트남이 소득대비 물가가높긴해요
베트남 8천원이 왜 한국에서 4만원이에요....? 무슨 이유로 5배를 불리신거임?? 한국오면 이정도 받겠다 라는 뇌피셜인가요?
@@mimu7890 월급 비례해서 계산 한거겠죠
우리랑 입맛이 많이 다른가봐요...ㅠㅋㅋㅋㅋㅋ 신기하네요 ㅎㅎ
동남아에 은근 저런류 가게가 많더라고요
미국사람들한테 떡볶이 해주고 미국 사는 태국사람 베트남사람한테 해줘봤는데 다 안좋아해요. 태국사람은 특히 자기네들이 좋아하는 매운맛이 다른종류의 매운맛이라 먹기힘들다고합니다.
분명 베트남 친구들이 우리나라에서 쌀국수 먹어도 비슷한 느낌일거야...😢
점원이 만들어 준다고 하면 I'm korean it is my soul food 라고 해야죠
와 짝퉁 만들고 신경 안 쓴다니;; 충격
우리나라 초코파이도 문파이 그대로 마든거고 뭐 다른 과자는 말 안해도..
떡볶퀸님!! 청년다방 맵도전 떡볶이 신메뉴 나왔대요~!~!~
리뷰해주세용❤
저는...... 베트남 여행 가서 음식을 거의 못 먹었어요. 아예 음식을 못 먹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베트남 분들은 이 맛없어 보이는 떡볶이를 맛있게 드시는군요........ 그으렇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
떡볶퀸 퀸생 일대 위기의 영상...
몇년만에 보러왔는데 언니 목소리와 끝음처리(?ᩚ)이 많이 바뀌신거같아요🥲
좀더 본인말투로 변한 것 같아요
카피브랜드가 문제안될리가 저기 퀄리티가 개판이면 두끼도 비슷한취급받아서 오히려 악재일텐대? 가만히둬선안되죠
두끼의 본고장 한국 사람한테 만들어줄까요 물어보다니 ㅎㅎ😂😂
5:52 아씨 ㅋㅋㅋ 방심했다가 빵 터졌넼ㅋㅋㅋㅋㅋ
와… ㅋㅋㅋㅋㅋㅋ 해외에서는 절대 떡볶이 먹으면 안되겠네요😂
저 갈색 볼은 소고기완자에요 압축되서 각져있는데 끓이면 동그래집니다 탱탱해서 맛있는데...
그냥 베트남 사람들 입맛에 맞춘거라 뭐 맛이 없다곤 하기 어려울듯? 그 나라에선 두끼보다 맛이 있을 수 있으니까
현지인들도 두끼가 더 맛있다고 마지막에 나오네유
그래도 좋은가격이니까
조금 더
현지분들에게 조금씩더 발전할겁니다.
제가 사는 동네 한국 음식점 또 없어요 ㅠㅠ 아침부터 떡볶이 먹고 싶어요
떡볶이가 저렇게 다양화가 된게 신기하네
음식에 대한 표절이 너무 관대한 편이라
짝퉁이 많이 나오고 원래 기존 브랜드 도 상품성이 떨어지는..
우리나라도 이런거 많이 하잖아 ㅋㅋㅋ 쟤네 욕할 처지는 아님
금융치료가 답입니다.
아이구.. 맞은편 두끼 놔두시고 짝퉁에 가셔서 고생만 하고 오셨네요..
하하 떡볶퀸님ㅋ유투브광고 하나찍고 베트남가셨구나
뭐지..... 상당히 맛없을거같은데.... 저사람들은 저런거가 맛잇는건가... 하나부터 열까지 되게 별로인데 어떻게 맛잇고 만족한다 할수잇지.....
두끼의 시작도 단국대 앞 홍익인간이라는 떡볶이 뷔페 따라한거였어요 그릇도 같아서 놀랐었는데
우리 음식이 세계로 퍼질 수 있다는 점은 좋은 것 같아요.
Tôi thích hai bữa bánh gạo nhưng không tự tin ăn nhiều nên cứ thế đi đến quán ăn vặt.
베트남 윤리적이지 않은 곳이죠,,, 사업하면 무조건 자국민 위주입니다
닭꼬치 진짜 맛있어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