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44강 반도의 태극기, 대륙의 오성기, 열도의 일장기에 대하여 [선순환시대 인문학 힐링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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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업그레이드 #동북아 #반도 #태극기 #대륙 #오성기 #열도 #일장기 #성조기 #초승달 #보름달 #두만강 #압록강 #백두산 #한라산 #후지산 #천부경 #령산
    강의 장소 : 봉화도량
    강의 일자 : 2024.08.17.
    문의 전화 : 봉화도량
    054-672-9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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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소: 경북 봉화군 명호면 청량로 127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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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그레이드 시대는 동북아 3국이 이제는 보이지 않는 기운의 작용으로 인해 가지권의 육생량의 힘을 불어넣는 시대라 얘기할 수 있어요. 동북아 3국이 확실하게 부각되는 시대가 업그레이드 시대라. 동북아 삼국의 의미는 무지 큰 것이죠. 반도 한국의 태극기와 대륙 오성기, 열도 일장기 아주 의미가 커요.
    - 열도 일본은 두둑으로서 뿌리의 보호막이라고 그랬어요. 모든 태평양의 기운을 두둑 일본이 막아내고 있어요. 그래서 그들의 국호는 하나의 둥그런, 변하지도 않아요. 태양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죠.
    - 달은 한 달 이내 초승달에서 반달에서 보름달로 …변해가는 과정이 있는 것이죠. 음양의 차이 깊이가 있어야 하는데 일본 열도의 일장기는 태양을 상징하고 있는 것이죠.
    - 반도는(두둑은) 뿌리의 보호막이라. 이 보호막이 뜨거운 태양열, 그 태평양의 모든 기운을 막아줌에 따라 반도 뿌리 대한민국의 태극기는 참 복잡 다난한 것이죠. 음과 양으로 나뉘어 있어요. 태극은 조화와 균형을 이루어 나가야 하는 의미가 숨어져 있는 것이죠. 음과 양의 차원. 그러니까 바다와 육지의 차원, 저승과 이승의 차원, 물질과 비물질의 차원, 그것을 얼마만큼 조화와 균형을 이루어 나가기 위한 것을 보기 위해 태극이 형성이 된거에요. 태극이 형성된 양 사이드에는 건곤감리가 있죠. 건곤감리는 동서남북을 가리키기도 하는 것이죠...
    - 일본은 태평양 기운을 막아주고 있기 때문에 일장기가 태양 하나를 비춰주고 있어요. 그렇지만 우리는 태극기라. 태극의 모양이 남북은 중심잡이 질량, 동서는 생장수장 질량, 달의 변화와도 같은 것이죠. 해가 동쪽…중쪽…서쪽으로 지는 만큼 달의 균형은 초승달에서 반달…보름달로 바뀌는 만큼에 육생량을 생산해 서양 가지를 통해 뿌리로 들어온다는 것이죠.
    - 일본은 섬인 것이고, 뿌리 대한민국과 몸통 중국은 압록강 두만강을 경계로 하고 있어요.
    - 중국은 오성기라는 얘기죠. 별이 다섯 개에요. 인간은 천부경에서 5차원이라고 했어요. 손가락, 발가락 다섯, 쉽게 얘기해서 얼굴의 오행 구멍이 난 것도 다섯.
    - 얼굴 오행에 나타난 구멍들은 태양의 기운을 흡수하는 것이에요. 대자연의 기운을 흡수하고 밑에 있는 구멍은 배설하는 것이죠. 흡수기능과 배설기능이 다 있어요. …
    - 누구를 위해 오장 육부 소화 기능을 만들어 놨겠는가? 나의 삶을 살아가기 위한 것에 있고, 나는 너를 위해 살아가게끔 되어 있기 때문에 얼굴 오행으로 대자연의 기운을 흡수를 했다라면 오장육부에서 소화시켜 밑에 있는 배출구로 배출해 나가는 것이에요. 오성기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정확합니다.
    -태평양을 통해 일본과 미국은 마주 보고 있습니다. 이 미국은 50개의 별이 되어 있어요. 별은 하나의 종족수를 얘기를 하고 있어요. 다종족 국가, 다민족 국가가 미국인 만큼에 딱 50개의 별로 이루어져 있어요. 열매를 맺는 육생량이 태평양. 태평양을 하늘과 땅 사이라고 그러는 것이죠. 태평양을 통해 일본 두둑을 거쳐 뿌리 대한민국으로 들어오고 이것은 조만간 압록강 두만강을 건너 중국 몸통으로 올려주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 왜 모든 이들이 산속에 가서 도를 닦을까? 도는 길이에요. 길은 사람이 살아가는 곳을 얘기를 하는 것이죠. 길은 도로서 법을 얘기를 해요.
    - 고향은 누구의 품이에요? 천지 대자연의 품이라는 얘기에요. 그곳으로 돌아가기 위한 그 길을 찾기 위한 것에 있어요.
    - 동북아 3국에는 아주 중심을 이루는 세 개의 산이 있어요. 백두산, 한라산, 후지산.
    - 백두산은 뿌리와 몸통이 하나라는 사실을 인류의 영산 백두산이 가리키고 있는 것이죠. 백두산 위에는 천지에 물이 담겨져 있어요. 뿌리와 몸통을 이어 나가는, 몸통은 뿌리가 있을 때 몸통에서 가지가 나와 가지에서 열매를 맺는 것이라.
    - 백두산의 천지는 흘러서 하나는 두만강, 하나는 압록강으로 흐르죠. 두만강은 서에서 동으로 흐르고, 압록강은 동에서 서로 흘러요. 이게 경계를 나타낸 것이에요. 압록강과 두만강의 경계. 두만강은 가외 몸통 러시아와 하나 되는 것이고, 압록강은 핵심 몸통과 중국과 하나 되기 위해 연결이 되어 있어요. 정확히 70대 30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경계가.
    - 그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 두만강은 가외 몸통 러시아, 압록강은 핵심 몸통 중국과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것이죠. 왜 하나 되어 연결되어 있는가?
    - 백두산은 인류의 령산이라고 그랬어요. 인류의 령산이 함경도에 있는 것이죠. 정확히 백두산, 압록강 두만강 경계하는데 백두산이 서 있습니다. 백두산의 물이 삼파수로 흐른다고 했잖아요. 하나는 서에서 동으로 흐르는 두만강, 또 하나는 동에서 서로 흐르는 압록강, 또 하나는 황하강(→송화강) 중국 대륙으로 올라간다고 그랬잖아. 백두산까지의 용맥은 이 뿌리에 있어요.
    - 태평양에서 치솟은 용맥은 …지리산 …속리산…태백산…금강산…백두산…용맥 그 속에는 물이 흐르고 있다.
    - 태백산은 천제단, 분화구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 안에는 물이 흐르고 있어요. 태백산 꼭대기에 망경사라는 절이 있는데, 사시사철 배꼽에 단전과도 같아서 물 마름이 없이 용맥이 계속 흐름을 알 수 있는 것이죠.
    - 태백에서 삼파수가 흐르죠. 하나는 동으로 흐르는 오십천, 동에서 서로 흐르는 남한강, 하나는 북에서 남으로 흐르는 압록강(→낙동강). 태백산과 백두산은 하나의 개념을 가지고 있어요. …이 물은 지리 용천으로 흘러가고 있다라는 얘기죠.
    - 제주도는 제주의 중심의 삶을 잡아나가는 한라산이 있어요. 한라산은 분화구에요. 한라산 백록에는 사시사철 백록에 물이 담겨져 있지 않습니다. 비가 오면 담겨져 있고 비가 안 오면 물이 빠져버려요. 일년 열 두달 물이 담겨져 있는 백두 천지하고, 비올 때 물이 담겨져 있던 한라산은 물과 물. 물은 천기라고 그랬어요. 천기로 통해요.
    - 일본열도, 섬의 중심을 잡아주는 게 뭐가 있어요? 그게 후지산이 있어요. 후지산은 활화산인데 묘하게 물이 담겨 있지 않아요. 왜 물이 담겨 있지 않을까? 물이 있을 때만이 천기로 통하는데 물이 담겨 있지 않을까?
    - 핵심 몸통 중국, 가외 몸통 러시아, 뿌리 반도는 백두산 그 자체로 하나가 되어 있음을 나타내요. 뿌리와 뿌리끼리 제주도의 한라는 하나이기 때문에 천기로 통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어요. 이 열도 일본 후지산과도 삼각형, 삼각주 하나 되어 살아가고 있음을 하나 된 종족이어야 함을 나타내고 있다라는 것이죠.
    - 언어가 틀리고, 살아가는 곳이 틀리고, 기후가 달라서 행위가 다를 뿐이지 동북아 삼국은 본래 하나 된 삶을 살았었다 라는 얘기에요.
    - 업그레이드 시대에 동북아 삼국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이유는 여기는 뿌리로서 작용하고 있다. 뿌리이기 때문에 모든 기운은 음의 기운으로서 정신량으로서 육의 쓰임을 다하는 대안을 마련해야 하는 곳이 동북아란 얘기에요.
    - 가지권의 유럽의 태극기(국기)를 보면 어떻게 되어 있어요? 전부 가로 아니면 세로에요. 삼색으로 나와 있는 것이죠. 가지권은 육생의 삶을 살아가고 겉으로 드러나는 육생량을 생산하기 위한 곳이다. 그들은 가로, 세로에요. 가로세로 수평 중심을 어떻게 잡아나가는 에너지원은 뿌리에서 마련해야 하는 것이라.
    - 저마다 동북아의 국기가 그리고 곁가지의 핵심 미국의 국기가 의미하는 게 무엇인가? 서양 가지권의 모든 에너지가 곁가지의 핵심 미국을 통해 동북아 삼국으로 들어오게 되어 있어요. 곁가지의 핵심은 다민족 국가에요. 서양 가지에서 뿌리, 몸통에 모든 인종이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성조기로서 별이 50개로 자리하고 있는 것이죠. 별이 무엇을 뜻한다고 그랬어요? 저마다 종족의 수를 뜻한다.
    - 그럼 왜 몸통은 오성기냐? 몸통도 다종족 국가였어요. 지금은 54, 55 종족으로 나뉘어 있다 라고 하지만 서양 가지에 있는 국가 수만큼이나 뿌리에도 그만한 다종족 민족이 살아가고 있었던 것이죠. 그 에너지를 부가 해 줘야 하는 것이 뿌리라는 것이죠. 그 쓰임을 다하는, 그 행위를 다하는 게 뿌리라.
    - 뿌리는 태극기가 조화와 균형을 이루어 나가기 위해 태극기로 자리하고 중심잡이 질량과 생장수장 질량이 함께하고 있음을 ... 태극기가 주는 의미를 잘 알아라. 그에 따른 삶을 살아가기 위해 태극기…, 일장기…, 오성기가 그려진 것이고, 200년 전에 성조기가 그려진 것이라
    -반도에는 왜 백두산이 자리하고 있는가? …천지가 …제주도에는 한라산 백록…일본열도… 후지산 분화구에는 물이 담겨 있지 않은가? 1안의 육생 안을 넘어 2안의 인생 안으로 설명해 보았습니다. 동북아 삼국은 하나 되어 살아가는 데 있어요. 열도는 해양 세력…중국 몸통 대륙세력이라. 반도는 해양세력과 대륙세력과 손을 잡아 나갈 때 조화와 균형을 이루어 나간다.
    - 이 세상은 천·지·인, 상·중·하, 뿌리·몸통·가지 세 개의 차원으로 나뉘어 운행되기 불리는 이름입니다.
    - 삼각관계의 미스터리만 풀어내면 지상은 살만한 세상…. …풀어나가기 위해서는 누가 운용주체이고, 누가 활동주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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