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한국기행 - 겨울 강원도의 맛 제4부 첩첩산중 겨울이 빚어내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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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fastcar-zw2oz
    @fastcar-zw2oz День тому +1

    어릴 적에는 시래기 자주 나와서 정말 싫어 했는데 지금은 추억과 건강식으로 먹고 싶네요

  • @대성김-m5s
    @대성김-m5s День тому

    할머니 진짜 귀여우시다..ㅋㅋㅋ 아들땜에 우울했는데 할머니 보고 기분 좋아졌어요

  • @이순교-c2g
    @이순교-c2g День тому +2

    "사랑의 강물도 흐르고
    눈물의 강물도 흐르고
    그대 검은 머리결 따라
    세월의 강물 흘러내린 자리에
    반짝이는 은빛 머리카락"
    노래ㅡ이종득
    감사합니다😊

  • @HONEY.92KIM
    @HONEY.92KIM День тому +1

    시래기밥 양념에 쓱싹 비벼먹고싶다는🤤

  • @sudal-ssong
    @sudal-ssong 19 годин тому

    시래기 진짜 좋아하는데...
    군불때는 허름한 집한채와 비닐하우스 한동 있다면 나는 저기 가서 살 수 있는데 ㅎㅎ

  • @윤씨형님
    @윤씨형님 2 дні тому +3

    시레기 잘 무친것은 고기보다 맛나죠...

  • @김주현-e5o
    @김주현-e5o 2 дні тому +2

    무 아깝네요.비싸게 사먹는데.시레기 맛있어보여요 진수성찬이네요

  • @유랑-b1b
    @유랑-b1b 2 дні тому +5

    생선 뼈 나왔다고 밥상 앞에서 숟가락 던지는 남편이 있다니 아내를 종으로 생각하는 건가☹?

    • @김희섭-8467
      @김희섭-8467 День тому

      옛날 사람이니 그러려니 하고 봐요

    • @대성김-m5s
      @대성김-m5s День тому +1

      저 많은 장작 손으로 해놓은건 안보이지? 그저 뭐 흠잡을거 없나 이런거만 보고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