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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에는 시래기 자주 나와서 정말 싫어 했는데 지금은 추억과 건강식으로 먹고 싶네요
할머니 진짜 귀여우시다..ㅋㅋㅋ 아들땜에 우울했는데 할머니 보고 기분 좋아졌어요
"사랑의 강물도 흐르고 눈물의 강물도 흐르고 그대 검은 머리결 따라 세월의 강물 흘러내린 자리에 반짝이는 은빛 머리카락" 노래ㅡ이종득 감사합니다😊
시래기밥 양념에 쓱싹 비벼먹고싶다는🤤
시래기 진짜 좋아하는데... 군불때는 허름한 집한채와 비닐하우스 한동 있다면 나는 저기 가서 살 수 있는데 ㅎㅎ
시레기 잘 무친것은 고기보다 맛나죠...
무 아깝네요.비싸게 사먹는데.시레기 맛있어보여요 진수성찬이네요
생선 뼈 나왔다고 밥상 앞에서 숟가락 던지는 남편이 있다니 아내를 종으로 생각하는 건가☹?
옛날 사람이니 그러려니 하고 봐요
저 많은 장작 손으로 해놓은건 안보이지? 그저 뭐 흠잡을거 없나 이런거만 보고있지?
어릴 적에는 시래기 자주 나와서 정말 싫어 했는데 지금은 추억과 건강식으로 먹고 싶네요
할머니 진짜 귀여우시다..ㅋㅋㅋ 아들땜에 우울했는데 할머니 보고 기분 좋아졌어요
"사랑의 강물도 흐르고
눈물의 강물도 흐르고
그대 검은 머리결 따라
세월의 강물 흘러내린 자리에
반짝이는 은빛 머리카락"
노래ㅡ이종득
감사합니다😊
시래기밥 양념에 쓱싹 비벼먹고싶다는🤤
시래기 진짜 좋아하는데...
군불때는 허름한 집한채와 비닐하우스 한동 있다면 나는 저기 가서 살 수 있는데 ㅎㅎ
시레기 잘 무친것은 고기보다 맛나죠...
무 아깝네요.비싸게 사먹는데.시레기 맛있어보여요 진수성찬이네요
생선 뼈 나왔다고 밥상 앞에서 숟가락 던지는 남편이 있다니 아내를 종으로 생각하는 건가☹?
옛날 사람이니 그러려니 하고 봐요
저 많은 장작 손으로 해놓은건 안보이지? 그저 뭐 흠잡을거 없나 이런거만 보고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