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일기2] - 조이풀산후조리원, 조리원밥 쵝오, 3밥 3간식, 창문은 법원뷰, 제대탈락, 유축유축유축, 육아생존(?) 간식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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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산후조리원 1편입니다!
    저는 병원에서 가까운 조리원 중 가격이 합리적이고 후기도 좋고 깨끗한곳으로 골랐어요. 원장님, 실장님, 신생아실 선생님들 모두 친절하고 다정하셨어요😊 물론 베베캠도 있어서 시댁부모님들과 친정엄마아빠도 화면으로나마 아가를 보실 수 있었어요! (코로나때메 직접 보진 못하심 ㅠㅠ)
    이곳은 다행히도 남편 출퇴근이 가능해요. 물론 너무 잦은 출입은 산모와 아가들에게 위험하니 최소한으로 하면 좋겠지만요!
    모자동실은 오전 9시-10시, 오후 6시30분-8시30분으로 정해져있지만 아기 직수하고싶다고 이야기하면 수유콜 주십니다!
    저는 몸이 많이 붓거나 심하게 아픈곳은 없어서 마사지를 조금 짧은걸 선택했었는데 그래도 붓기 많이 빠지고, 배도 엄청 빨리 들어갔어요!
    조리원 나온날 기준 3-4키로 남기고 몸무게도 빠졌구요!
    아... 지금 집에서 육아해보니.. 조리원은 답답하고 지루하긴했어도 천국이었네요 ㅋㅋㅋ밤에 푹 잤던 나 자신 너무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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