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혼남인데요. 아무것도 아무도움없이 딛고 집도사고 했습니다. 아내는 집에서 살림한다고하는데 집안은 쓰레기장이고.. 어느정도 먹고살만하니 장인이 자기먹여살리라고 하더라고요. 도저히 참을수가없어서 이혼했습니다. 결혼기간동안 매일일하고 미친듯이 일한거 그 여자한테 반 줬네요. 남자분들 결혼잘하시기바랍니다. 정말 남자분들 불쌍한거같아요.
아는 친구 중에 2명이 여자의 낭비벽으로 이혼했고, 2명은 결혼 직후 직장 그만두고 전업주부하면서 청소마저 안 하는 여자와 삽니다. 또 한 명은 일주일에 한 번 회식하는 것조차 참지 못하고 집에 가면 울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좋은 사람과 만난 사람도 있지만 이상한 여자들이 너무 많아요.
제 주변에 일어난 실화를 이야기 해드릴건데 어떤 능력좋은 남편과 결혼한 여자가 여자친구들끼리 모임에 와서 자기는 이 결혼을 정말 잘했고 행복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전해들은 그여성의 여자친구들은 저에게 자기 친구중에 행복해 하는 친구가 있다고 저에게 말해주었고요 그런데 그때 그 이야기를 듣고 의문이 들더군요 물론 그 여성은 얼굴에 여유와 미소가 있고 찐 행복감이 얼굴에도 보이니까 행복한 결혼을 한건 맞겠죠 뭐 결혼한지도 얼마 되지도 않았기도 하고.. 문제는 그 여성만 행복하고 그 남편되시는 분은 행복한가? 라고 의문이 생기더군요 여자 자신이 행복한 결혼을 하였고 친구들에게 자랑할정도록 행복하다는것은 결국 다른이의 희생을 바탕위에 세워졌다는 사실입니다 분명 누군가는(그남편)는 여성이 그런 자유시간을 누릴수 있도록 자신이 희생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죠 가령 그 여성이 그렇게 한가하게 친구들 만나고 수다를 떨며 맛있는 음식을 먹을때 그 남편은 일터에서 고생하느랴..그 아내분이 누리는 생활의 즐거움을 못누리는 상태가 지속이 되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하니까요 여자 본인만 행복하면 뭐합니까? 남편도 같이 행복해야지. 그리고 몇달뒤..예상대로..그 삶이 행복하다는 그 여성..남편과 이혼준비중이라는 소식이 들려오더군요 아마 정상적인 여자였다면 내가 행복하다고 말할게 아니라 남편덕분에 내가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것 같다 또는 남편과 내가 둘다 결혼을 잘했고 나도 좋지만 남편도 행복해하는것 같다 라고 말했을겁니다. 이처럼 여자들은 남자의 고통에 무관심 합니다.그런것을 꼭 말을 해줘야 알아차릴게 아니라 나 대신 나가서 돈을 벌어주고 있으니 이 삶이 가능하다라는것을 스스로도 인식할 필요가 있죠
한국 여자 외국 남편 거의 100프로면 그 중에 .....90프로는 3년 이내에 이혼 한다는 통계도 있음...단 10프로만 유지...그 10프로도 보면 시어머니에게 겁나 잘함;;;;외국 남편도 지 엄마에게 잘하는 여자에게 살림 재산 맡기지....외국 남편이나 한국 남편이나 방식 비슷하네.....
우리 형님도 열등감 덩어리데...지금 결혼 18년 동안 남은게 빚6억에 15살 딸 자해해서 우울증 약까지 먹고 있음...아주머니는 딸만 아니면 이혼 했을 거라고 생활비도 전부 아주머니가 다시 관리하고 있음....흔히 퐁퐁남 이라고 주변에서도 돌림 당함....애초에 여지 얼굴만 따져서......좀 불쌍하긴 하지만 여태 내한테 ㅈㄹ한거 있어서 나도 같이 놀림ㅋㅋㅋㅋㅋ퐁퐁남 대단하다곸ㅋㅋㅋ
전 이혼남인데요.
아무것도 아무도움없이 딛고 집도사고 했습니다.
아내는 집에서 살림한다고하는데 집안은 쓰레기장이고..
어느정도 먹고살만하니 장인이 자기먹여살리라고 하더라고요.
도저히 참을수가없어서 이혼했습니다.
결혼기간동안 매일일하고 미친듯이 일한거 그 여자한테 반 줬네요.
남자분들 결혼잘하시기바랍니다.
정말 남자분들 불쌍한거같아요.
한뇨혼은 형벌입니다!~
이제 일본이나 서구여성들도 만나보세요
실수 하셨어요. 꼭 나를 사랑하는 여자하고만 결혼 해야 합니다.
어차피 인생은 혼잡니다 갈때도 혼자고
@@시인과촌장-x7f 그래도 살때는 누가 있는게 더 좋지요.
아는 친구 중에 2명이 여자의 낭비벽으로 이혼했고,
2명은 결혼 직후 직장 그만두고 전업주부하면서 청소마저 안 하는 여자와 삽니다.
또 한 명은 일주일에 한 번 회식하는 것조차 참지 못하고 집에 가면 울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좋은 사람과 만난 사람도 있지만 이상한 여자들이 너무 많아요.
제 주변에 일어난 실화를 이야기 해드릴건데
어떤 능력좋은 남편과 결혼한 여자가 여자친구들끼리 모임에 와서
자기는 이 결혼을 정말 잘했고 행복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전해들은 그여성의 여자친구들은
저에게 자기 친구중에 행복해 하는 친구가 있다고 저에게 말해주었고요
그런데 그때 그 이야기를 듣고 의문이 들더군요
물론 그 여성은 얼굴에 여유와 미소가 있고 찐 행복감이 얼굴에도 보이니까 행복한 결혼을
한건 맞겠죠 뭐 결혼한지도 얼마 되지도 않았기도 하고..
문제는 그 여성만 행복하고 그 남편되시는 분은 행복한가? 라고 의문이 생기더군요
여자 자신이 행복한 결혼을 하였고 친구들에게 자랑할정도록 행복하다는것은
결국 다른이의 희생을 바탕위에 세워졌다는 사실입니다
분명 누군가는(그남편)는 여성이 그런 자유시간을 누릴수 있도록 자신이 희생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죠
가령 그 여성이 그렇게 한가하게 친구들 만나고 수다를 떨며 맛있는 음식을 먹을때
그 남편은 일터에서 고생하느랴..그 아내분이 누리는 생활의 즐거움을 못누리는 상태가 지속이 되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하니까요
여자 본인만 행복하면 뭐합니까? 남편도 같이 행복해야지.
그리고 몇달뒤..예상대로..그 삶이 행복하다는 그 여성..남편과 이혼준비중이라는 소식이 들려오더군요
아마 정상적인 여자였다면 내가 행복하다고 말할게 아니라
남편덕분에 내가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것 같다 또는
남편과 내가 둘다 결혼을 잘했고 나도 좋지만 남편도 행복해하는것 같다 라고 말했을겁니다.
이처럼 여자들은 남자의 고통에 무관심 합니다.그런것을 꼭 말을 해줘야 알아차릴게 아니라
나 대신 나가서 돈을 벌어주고 있으니 이 삶이 가능하다라는것을 스스로도 인식할 필요가 있죠
정말 행복하면 친구들한테 자랑하지 않을거예요 공감해줄 사람이 없다는걸 본인이 알거든요 "나 그냥 우리집은 항상 그냥저냥 지내지~"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라는 생각이들어요
어느 유투버가 그랬지요..
남자의 본질은 성욕이고
여자의 본질은 소비와 불만족이라고...
잠시 행복할뿐.. 결국 남과비교하면서 불만족 반복...
역겹다는 단어는 결혼후 생각해본적 없었지만...표현하지 못했을 뿐인거였군요.. 말씀처럼 살이 늘어나도 아무도 걱정하지 않더군요..ㅠㅠ
행복의 기준이 내가 아닌 타인들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는게 사회문제인듯..
동거 를 먼저하는 문화는 서양에서는 이미 자연스러운 문화가 되엇습니다.
이는 여성 에게도 해당됩니다. 스탑럴커, 기생충은 남녀 모두 있습니다.
설거지남, 설거지녀 를 위한 최후의 안전 장치가 "동거" 입니다.
한국여성들의 비교질은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이걸 혐오라고 하면 답이 없죠 툭하면 외국남편이랑 이혼했어요 (국제결혼) 이런 영상 만 올라오던데
한국 여자 외국 남편 거의 100프로면 그 중에 .....90프로는 3년 이내에 이혼 한다는 통계도 있음...단 10프로만 유지...그 10프로도 보면 시어머니에게 겁나 잘함;;;;외국 남편도 지 엄마에게 잘하는 여자에게 살림 재산 맡기지....외국 남편이나 한국 남편이나 방식 비슷하네.....
나를 사랑하는 여자하고만 결혼 해야 합니다.
이젠 이런것보단
한국여자를 거르는쪽으로 이미 다 공감이 쫙 퍼졌습니다
심지어 한국여자를 거른다는 결론에 이르는 과정은
과학적 사실
의학적 소견
통계적 진실로부터 도출된 결론이기 때문에
진짜 끝났습니다
한뇨는 죄악이고,한뇨혼은 형벌이다!!~
나거한 그거슨 진리
그냥 이혼해... 편하다야.. 저런애기들을거 없어 그냥 이혼해
우리 형님도 열등감 덩어리데...지금 결혼 18년 동안 남은게 빚6억에 15살 딸 자해해서 우울증 약까지 먹고 있음...아주머니는 딸만 아니면 이혼 했을 거라고 생활비도 전부 아주머니가 다시 관리하고 있음....흔히 퐁퐁남 이라고 주변에서도 돌림 당함....애초에 여지 얼굴만 따져서......좀 불쌍하긴 하지만 여태 내한테 ㅈㄹ한거 있어서 나도 같이 놀림ㅋㅋㅋㅋㅋ퐁퐁남 대단하다곸ㅋㅋㅋ
그래서 저는 미혼으로 즐기다가 고독사로 생을 마감할까합니다 40넘으니 외롭지도않네요
결혼하고 와이프가 사회생활하고싶다고 해서 와이프 대기업이라 제가 회사 관두고 육아 7년차 초2아들 육아중입니다. 성관계 안한지 8년? ㅎㅎ 싫다고하니 이해합니다. 와이프 허리디스크 수술하고 4개월 간호하고.
몇일전 제가 목감기로 자다가 기침을 많이하니 시끄럽답니다. 코골이 소리도 시끄럽다고 다른방에서 자랍니다.
그래서 다음날 너는 기침을 그렇게하는데 물이라도 갔다주면 안되는거냐 다른데 가서 자라고하냐. 그랬더니 몇일째 말이없네요.
아들 초4까지 육아하고 일시작 하려 합니다. 주저리주저리 썼네요.
감사합니다.
초2 아이라니 너무 공감이 갑니다
마음속으로 응원할게요
남편분이 아이키우시는거에 대한 컨텐츠도 만들고싶은데
제가 아직은 5-60대 구독자 비율이 더 높아서 안하고 있거든요.
궁금한 내용 있으심 댓 자주 부탁드립니다.
고생하네요
휴휴
외국남잔 그냥이혼하죠
그래서 전 아예 결혼안합니다 그리 못살아요 힘내세요
초4년까지 참을 여력이 있으신가요? 지금 당장 일찾아 본인일을 하셔야합니다. 초4된다고 달라지는거 별로 없습니다. 시간 지날수록 일찾기 더 힘들어질겁니다. 더 정신차리셔야합니다.
본인 아이가 아닐수도 있습니다. 친자확인 한번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