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국민들이 봐야하는데....TV채널을 가지고있는 경제방송들 이런거 절대 알려주지 않고,정말 괴리감이 크다.그들은 기득권 정부여당 대변인같이 행동한다...주가 떨어지는 이유로 오로지 금투세만 때리면서 정치적으로 이용하고,본질적인 이유가 엄청 많은데도 언급하지 않는다....
해는 수평선 너머로 떨어진 지 이미 오래 되었다. 붉게 타오르며 하루를 찬란하게 마감하던 노을도 벌써 어둠으로 변했어. 깊은 밤 찬 기운 속에 싸늘하게 떠있는 별빛들도 이슬에 젖었네. 바야흐로 온 산하에 낙엽들이 흩날리는가? 찬 서리에 국화꽃 한 송이 활짝 피어나는가? 아아, 누가 말했던가?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권불십년(權不十年)이라고. 시골 농부의 머슴 진승이 "왕후장상(王侯將相)에 씨가 어디 있느냐?"라고 부르짖으며 진나라 최초로 반란을 일으켜 초왕에 앉았건만 옛 벗을 "나몰라!"하여 민심을 잃고 나라마저 잃었다네.
옷은 황색으로 걸쳤는데, 그릇이 종재기 같아 어느 누구 하나 지켜줄 이 없이 이제 모두 떠났구나! 대소사(大小事) 구분 못하는 자를 민초인들 어찌 통치자(統治者)라 믿으며 따를 소냐? 모름지기 온 국민을 담아주어야 통치자인 것을 … 이른바 갑남을녀(甲男乙女)도 큰 것 작은 것 구분하지 못하면 불량한 사람으로 외면 받아 세상인심(世上人心)이 던지는 돌멩이에 맞는 법이다. 우리 집 대장?은 아마도 못된 집 사람 돌보며 집안 망쳐도 그게 의리인 줄 아시는가? 어느 한 순간에도 허물이 있었다면, 잘 짜인 명품 비단도 불량품이 되는 것을 … 모름지기 삶은 자기가 쌓아온 정체성으로 엮어가는 법이다. 못된 일로 세상인심 다 잃은 후에 버팅기고 앉아 있을수록 죄만 쌓여간다네. 동서고금 세상천지에 인심 잃은 통치자?가 온전히 살아남은 적이 있었던가? 무도(無道)하게 살려거든 홀로 살아야지, 무도하게 천하의 중심에 살면 불행해지는 법이야. 하늘은 항상 공정하여, 하늘의 덕(德)을 따르는 사람을 통치자로 삼았던 것이다! 남의 옷, 남의 자리 공갈쳐서 빼앗을 때 그만한 각오는 했겠지? 사람이 어떻게 평생을 살아왔기에, 입만 벌리면 거짓말인가? 모름지기 통치자는, 천하 만민의 어버이가 되어서 단 한 마디의 식언(食言)도 용납되지 않는 법이다! 역량이 안 되어 남의 자리에 앉아, 분골쇄신(粉骨碎身)이라도 못할 양이면, 한 조각의 양심(良心)이나 있고, 국민에게 죄(罪)스러운 줄이나 알아야지. 집사(執事)가 되어 충심(衷心)을 다하겠다고 그렇게 웅변하더니, 집사자리 꿰차고 나서 나라 곳간 다 비는구나. 급하다고 애원하여 해우소(解憂所)에 들였더니, 나와서 몽둥이 들고 약탈하는 꼴이 아니면 무엇인가? 민초들과 후손들이 장차 어떻게 살아가라고, 갈 길 모르고 거짓으로 짜깁기 하며 허송세월만 보내시나? 깡패의 무리도, 산적의 무리도, 역적의 무리도 두목이 잡히면 모두 다 그 죄를 함께 하는 것이다. 국민을 볼모로 전쟁을 야기해도, 국제재판소에서 ‘일급전범(一級戰犯)’으로 처리해 그 죄를 물어야 하는 것이다. 자자손손(子子孫孫) 삼계(三界)를 넘어서 그 추악한 이름과 죄상(罪狀)을 어찌 다 감당하시려는가? 스스로 보호해야 하는 식솔(食率)들, 일가친척들 또한 어찌 온전하기를 바라는가? 두 눈 딱 감고 생각해보시라! 얻은들 무엇을 얻고, 잃은 들 무엇을 잃겠는가? 세상의 불신(不信)을 온 몸에 치렁치렁 걸치고 무엇을 하겠다는 말인가? 이제는 정색해 말하면 난해하고, 반대로 생각하면 술책이 훤히 보이는 경지에 이르렀다. 제 추악한 정체성 하나 감추겠다고 전쟁이라도 일으켜서 하극상이라도 당할 셈인가? 도대체 더 이상 그 자리를 꿰차고 앉아 누구를 위해 무엇을 하겠다는 것인가? 천하의 간신(姦臣)이 되어, 검찰권력 사유화하여 나라를 삼켰는데 인심은 더 없이 사나워지고, 밤은 깊었건만 나아갈 길이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구나. 감추고픈 몸짓으로 의젓한 듯 젠체해도 갈고리에 찢긴 곡성(哭聲) 술잔마다 가득하니 뉘우쳐 통곡(痛哭)해본들 돌아갈 길 아득해라. 지나온 삶 부끄러워 발악(發惡)하듯 외면한들 스스로 아는 것은 하늘도 알고 원혼(冤魂)도 알지 하늘 뜻 엄습해 옴을 비켜갈 수나 있겠나. 긴 시름으로 지난날을 돌이켜 보니 세상사 어느 한 순간도 헛됨이 없었어라! 아아! 줄리야, 줄리야! 너를 어쩔 거나? 이방원과 박정희가, 쿠데타로 일어나 정권의 정체성을 잃어 불안했기에 혼신을 다해 분골쇄신(粉骨碎身)하며 애를 썼어도, 차마 못 볼 업보가 남았더라. 나라 망치고, 민초들 핍박해서 '가족사업' 해서 성하다 한들 지옥보다 더 할까? 작용에 반작용이 따르듯, 정신적인 작용에도 반드시 반작용은 따르는 법이다. 역사의 기초도 모른 채 탐욕의 노예가 되어 스스로를 지옥에 빠뜨리고 세상마저 망쳤구나! 평생을 그리 살았다고 자백하는 꼴이 아닌가? 동훈아, 동훈아! ‘룬한회합’에서 살아 돌아왔구나! 룬구라와 한 동훈의 회합을 보니 '홍문의 회합'이 겹쳐 보이는데 하늘이 동훈이에게 아직 "마땅히 해야 할 일이 있다!"고 살려 보냈나 보다. 어쨌든 살아 돌아온 것만은 다행이로구나. 한 동훈이 천하의 간신(姦臣) 룬구라의 책사가 되어 주인으로 모셨는데 5천만 민주시민들 앞에서 귀싸대기 세게 후려치니 이제 와 또 다시 길을 잃었는가? 제 정신으로 돌아왔는가? 한 때 천하의 의(義)를 잊은 채 역적(逆賊)을 받들었지만 돌아서서 의(義)로운 깃발 하나 높이 세울 수 있으려나? 천시(天時)를 잃으면, 괴통(蒯徹)의 충언(忠言)도 소용이 없었더라. 충언(忠言)도 들어줄 이 없으면 광인(狂人)이 되어 떠날 수밖에. 사나이 대장부가 명검을 빼어 높이 들었건만 예리한 곳을 피해 무디게 만든 뒤에 안심시켜서 잡아 삶으니 토사구팽(兎死狗烹) 밖에 더 있으랴! 사물에는 언제나 양면이 있는 것을. 하늘이 준 기회(天時)를 놓치면, 하늘이 반드시 노하는 법이다. 과거에 헛발질을 했던 룬구라의 한 동훈이 뿌린 씨라면 스스로 거둬야 하지 않을까?(結者解之) 자업자득(自業自得)인데 살신성인(殺身成仁)의 자세로 최소한 이 나라를 구해내야 하지 않을까? 예로부터 의(義)를 숭상하고, 불의(不義)를 억제하면 영웅(英雄)이라 하였다. 아아, 믿을 수 없는 게 사람의 마음인 걸, 급기야 이 나라가 파국으로 치달릴 것인가? 어느 쪽이든, 어느 누구이든 잠시라도 방심하면 천길 절벽으로 떨어져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급기야 최선의 방어는 먼저 공격하는 자만이 살아날 수 있는 위급한 상황으로 변했구나. 못된 옛 주인에게 멱살을 잡고 내놓으라고 하니 기가 차겠지. 과거의 옛 주인인들 어떻게 권력을 함께 할 수 있을까. 게다가 민주주의 사회에서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노래하는 깡통이 정(釘)을 맞지 않겠는가? 예로부터, 정권 말기에도 지는 해와 떠오르는 해와는 양립할 수 없었던 것을! 성난 파도는 너울이 되어, 방파제를 향해 일거에 밀려들고 있다. 상황을 뒤집을 절호의 기회는 아직 단 한 번이라도 남아있을까? 빼어든 칼로 다 썩어버린 호박이라도 찌를 수 있을까? 한 동훈은 절치부심(切齒腐心)하고 있을까? 어쩌면 대 조선 천하의 후예로서 낯부끄러운 겁쟁이 사내가 되어서 기지개 한 번 못 켜고 시들어버릴지도 모른다. 룬구라, 김줄리의 정신은 이미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없을 만큼 썩어버렸다. 민심(民心)도 또한 천리만리 밖으로 돌이킬 수 없이 떠나 버린 지 이미 오래 되었다. 한 때 간신(姦臣) 룬구라의 책사였던 한 동훈의 정신은 의(義)?로움이 남아있는가? 밟아도 짓밟아도 찍 소리 하나 못하고, 죽어 가는 미물(微物)의 삶은 아닌가? 한 동훈이 의(義)를 알고 실행(實行)할 줄 아는 의인(義人)인가? 항상 보란 듯이 개폼만 잡고, 거짓말만 일삼으며, 사람들 앞에서 젠체하는 어린아이인가? 때에 맞지 않게, 아무런 쓸모도 없이, 완전히 사라지는 먼지에 불과한가? 그들의 무리에는 충신(忠臣)과 인재(人材)가 하나도 없는가? 순간이라도 방심하면, "아차!" 하는 사이에 영락없이 쇠도리깨에 맞아 죽을 수도 있으리. 격랑 속에서도 들물 날물의 때를 얻어야 살아날 수 있는 법이다. 문득, 무도한 이방원과 망국의 충신 정몽주가 떠오르는 것은 왜일까? 살고자 몸부림치면 죽을 것이요, 죽고자 가슴을 펴면 살아날 것이다. 큰 위기 속에 언제나 큰 기회가 감춰져 있고 큰 기회 속에 큰 위기가 깃들어 있는 것이다. 난세가 영웅을 부르는가? 영웅이 난세를 타고 날아오르는가? 먹구름은 짙게 몰려오는데, 천년의 용은 아직도 깊은 잠을 자고 있는가? 긴 호흡 끝에, 비구름이 내리쳐야 날아오르는가?
정말 매불쇼 못보겠어요 바보고싶어요 들으면들을수록 미춰버려요~~~저도 과태료고지서도 없이 자꾸 정부24로 범칙금 날아왔어요. 최욱동생 너무 귀엽고 똑똑해요 과태료대신 매불쇼기증 하고싶어요 이쯤되면 윤.이 문제가 아니라 국민이 문제인거아니가여~~~ 그냥 욕만하다 3년채울건 아니것쬬 ㅜㅜㅜ
당선 전에는 구라칠 결심.
당선 후에는 해먹을 결심.
지금 모조리 탕진할 결심.😢
빙고..
곧 감옥갈 결심
우와 이건 최소 천만 조아요 가야된다 ㅋㅋ
국민은 헤어질 결심
조금있음 튈 결심
자고 일어났더니 후진국
의료대란 민생처참 기업도 자영업자도 다 힘들어요 ㅠㅠ
"오빠, 대통령 자격있어?"
오빠는 무슨! 멧돼지
없지 ㅋ
날개없는 천사 안진걸소장님 진짜 진짜 고맙습니다 넘 존경합니다..진짜 이분이 큰일하셔야 하는데..늘 응원합니다 촛불행동 집회 서 많이 뵈어요 진짜 대단합니다 ❤
제발 하야해라
내년에는 짜증나는 얼굴
그만보자
11/2토ㅡ서울역 4번출구 촛불집회ㅡ국민의 소리를 들려줍시다.
2찍들아. 도대체 이 나라에 무슨짓을 한거냐.
유트브 우공이산TV 채널 가면 윤강성 지지자들 댓글봐봐요 웃겨요 채널장도 윤 강성지지자
밝혀지는게 아무리 많고 아무리 망가져도 변하지 않는 현실이 참 슬프네
세수 부족해서 모든기금에서 빼쓰는데 그렇게 빼쓰면 돈 어디서나서 메꾸나
나라살림 개판이야
안진걸 소장님 고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계속 고발해주세요!! 홧팅!!!👍💙👍💙👍💙👍💙👍👍💙👍💙👍
대한민국이 심히 걱정됩니다
나라의 수장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뼈저리게 느낌니다.
그러기에 투표가 중요합니다
범칙금은 윤건희 너네가 내야지. 우리나라에 범법자 니들 밖에 또 있냐!!!!!!!!!!!
심지어 기초연금 심사기준높여 보장받아야 할 대상자를 엄청줄여났고 기초수급 대상자역시 마찬가지고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부자감세는 해주고 서민들 세금 지원금 쥐어짜고 있습니다 거꾸로가는게 나랍닌까
기초연금받는 사람들 2찍들 많던데 자승자박 일세.
나라 거덜났다,,,빨리 수습하자
지난달 생전 단속 안하던 곳에서 주차 벌금 맞았는데 이 때문이었구나.
진짜임 10년만에 음주운전 검사하고. 일반 아파트에서 잠복으로 법규 위반한 차량 다 잡음
안하던 음주단속을 다섯시간 이상을 하더라구요. 한자리에서
한산한곳 경찰단속
부릉부릉 박시동 민생천재 안진걸 최고 최고
벌금..과태료를 계획세워놓고 더 걷는다고? 목표치가 있다는게 헐..
이게 미친짓 아니냐? 이런데 우리가
왜 참아야되냐고!! 정말 울화가 치민
다!! 참지말고 강력하게 외치자!!
탄핵을!! 끌어내리자를!!!😡🔥😡
시바 어쩐지 카메라를 졸라 섩치했더라
이거 내가 정권 초기부터 주장했던건데 "얘네들 세수 부족에 허덕일게 뻔하니 갑자기 각종 법조,규제 뜯어 고쳐 위법으로 돈 뜯어 갈꺼다"
부자 감세가 주범 입니다.
이정부 행태가 너무 역겨워요
돌려막기 하려고 ..ㅈ내 청약저축을. 지네맘대로 빌려쓰다니..아우
안진걸 X 박시동 최고~👋
부릉부릉 박시동의 경제해설은 유명 쪽집게과외 선생님같이 귀에 쏙쏙 들어온다
이지경인데 70대이상에선 아직도 윤지지율이 40프로대임
재경부 모든 계산기 투명하게 공개하는 법률 제정 원해요.
죽을 거 같아요. 부부가 둘다 놀고 있고
모아둔 돈으로 견디고 있어요. 내가 경력이 없는 사람도 아니고 남편도 멀쩡한 사람입니다.
나라를 10년을 거꾸러 만드는군아.. 10년이 늦어지면 세상이 변하는 속도에 앞으로 어떻게 대처를 하려고!
우리나라 국운도 이제 다 된듯
모피아들 책임 물어야 합니다
경제 부총리도 책임져야 합니다
최욱짱!!!
대통령 자격없는 우리 오빠~~
돈 쓸줄만 알지(돈도 쓰고 욕먹는 엄한데 쓰거나, 지들 뒷주머니, 거니 대통놀이 로씀)
대출도 지가뭔데 하라하지마라야??
내 주택 청약 통장이..어찌 된다고요? 그럼 해지 못해요? 이해가 안되 여기다 남겨요. 잘 아시는분 쉬운 설명 부탁드립니다
청약부금도 유용할려고 최하 10만에서 25만으로 올린다던데
청약저측도 해약
부릉부릉 박시동님 역시 경제 는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배우면서 화나네요 ㅜ😢
어쩐지.단속하는라 난리드라
추경을 하지않고 한은 마통이나 각종기금 사용은 다른 많은 문제도 있지만 금액, 횟수등 그 정도로 보면 근본적으로 국회 예산권을 침해하는 위헌적 행위. 기재부장관과 대통령 탄핵사유.
유트브 우공이산TV 채널 가면 윤강성 지지자들 댓글봐봐요 웃겨요 채널장도 윤 강성지지자 지금도 윤을 탄핵에서 보호하라 외치고 있습니다 댓글에 ㅋㅋ
많은 국민들이 봐야하는데....TV채널을 가지고있는 경제방송들 이런거 절대 알려주지 않고,정말 괴리감이 크다.그들은 기득권 정부여당 대변인같이 행동한다...주가 떨어지는 이유로 오로지 금투세만 때리면서 정치적으로 이용하고,본질적인 이유가 엄청 많은데도 언급하지 않는다....
촛불집회 11월2일 2시 서울역4번출구
경제계의 윤서결 : 추경호.최상목
진짜 큰일입니다 군관공서서 군에서 사업을 못해서 진짜 내수 경제 꽝입니다
특히 지방은 민수보다 관공 군 사업이 있어야 경제가 살아요
보수인 게 부끄럽다
기획 재정부인가 뭔가 다 짤라
경제가 작살났구나 이정도로 심한지는 몰랐다
주택청약 해지하러 갑니다! 진짜 심각하고 한심한 정부군요! 이러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위태로워지겠어요! ㅠ ㅠ
날마다 중국을 욕하더니만 이 정부 하는 꼴이 중국정부랑 똑같네.
어제 설문조사응해줬는데 어디사냐
몇살이냐 어떤당을지지하냐 검찰어떻게생각하냐 윤석열이 잘한점이 뭐냐. 너의직업이뭐냐 등등을물어보는데 다이야기할수없고 현재
검찰없애버리고 권한축소 재정비해야한다고 했더니 여자가 버럭화를냈어. 이게 설문조사가 맞나????다시는 설문조사에 낚이지 않을거야
그럼 끝난거네요
어쩐지 요즘 자전거도 음주운전 ㅈㄴ검사하드라
이런게 부자감세 낙수효과죠
외평금. 학부때 배운 개념인데. 저걸 건드는게 내년계획..이라니
매불쇼 300만 가즈아
세수카 모자라면 김건희가 번 주가조작 해서 번 돈을 떨어서 쓰면 되겠네
요즘 고혈압이
왜 왔나 연구해봤습니다
기금 다 털어쓰고 문제 생길때 대처방안도 없이...니들이 슈킹하지만 않아도...
해는 수평선 너머로 떨어진 지 이미 오래 되었다.
붉게 타오르며 하루를 찬란하게 마감하던 노을도 벌써 어둠으로 변했어.
깊은 밤 찬 기운 속에 싸늘하게 떠있는 별빛들도 이슬에 젖었네.
바야흐로 온 산하에 낙엽들이 흩날리는가?
찬 서리에 국화꽃 한 송이 활짝 피어나는가?
아아, 누가 말했던가?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권불십년(權不十年)이라고.
시골 농부의 머슴 진승이 "왕후장상(王侯將相)에 씨가 어디 있느냐?"라고 부르짖으며
진나라 최초로 반란을 일으켜 초왕에 앉았건만
옛 벗을 "나몰라!"하여 민심을 잃고 나라마저 잃었다네.
옷은 황색으로 걸쳤는데, 그릇이 종재기 같아
어느 누구 하나 지켜줄 이 없이 이제 모두 떠났구나!
대소사(大小事) 구분 못하는 자를 민초인들 어찌 통치자(統治者)라 믿으며 따를 소냐?
모름지기 온 국민을 담아주어야 통치자인 것을 …
이른바 갑남을녀(甲男乙女)도 큰 것 작은 것 구분하지 못하면
불량한 사람으로 외면 받아 세상인심(世上人心)이 던지는 돌멩이에 맞는 법이다.
우리 집 대장?은 아마도 못된 집 사람 돌보며 집안 망쳐도 그게 의리인 줄 아시는가?
어느 한 순간에도 허물이 있었다면, 잘 짜인 명품 비단도 불량품이 되는 것을 …
모름지기 삶은 자기가 쌓아온 정체성으로 엮어가는 법이다.
못된 일로 세상인심 다 잃은 후에 버팅기고 앉아 있을수록 죄만 쌓여간다네.
동서고금 세상천지에 인심 잃은 통치자?가 온전히 살아남은 적이 있었던가?
무도(無道)하게 살려거든 홀로 살아야지, 무도하게 천하의 중심에 살면 불행해지는 법이야.
하늘은 항상 공정하여, 하늘의 덕(德)을 따르는 사람을 통치자로 삼았던 것이다!
남의 옷, 남의 자리 공갈쳐서 빼앗을 때 그만한 각오는 했겠지?
사람이 어떻게 평생을 살아왔기에, 입만 벌리면 거짓말인가?
모름지기 통치자는, 천하 만민의 어버이가 되어서 단 한 마디의 식언(食言)도 용납되지 않는 법이다!
역량이 안 되어 남의 자리에 앉아, 분골쇄신(粉骨碎身)이라도 못할 양이면,
한 조각의 양심(良心)이나 있고, 국민에게 죄(罪)스러운 줄이나 알아야지.
집사(執事)가 되어 충심(衷心)을 다하겠다고 그렇게 웅변하더니, 집사자리 꿰차고 나서 나라 곳간 다 비는구나.
급하다고 애원하여 해우소(解憂所)에 들였더니, 나와서 몽둥이 들고 약탈하는 꼴이 아니면 무엇인가?
민초들과 후손들이 장차 어떻게 살아가라고, 갈 길 모르고 거짓으로 짜깁기 하며 허송세월만 보내시나?
깡패의 무리도, 산적의 무리도, 역적의 무리도 두목이 잡히면 모두 다 그 죄를 함께 하는 것이다.
국민을 볼모로 전쟁을 야기해도, 국제재판소에서 ‘일급전범(一級戰犯)’으로 처리해 그 죄를 물어야 하는 것이다.
자자손손(子子孫孫) 삼계(三界)를 넘어서 그 추악한 이름과 죄상(罪狀)을 어찌 다 감당하시려는가?
스스로 보호해야 하는 식솔(食率)들, 일가친척들 또한 어찌 온전하기를 바라는가?
두 눈 딱 감고 생각해보시라! 얻은들 무엇을 얻고, 잃은 들 무엇을 잃겠는가?
세상의 불신(不信)을 온 몸에 치렁치렁 걸치고 무엇을 하겠다는 말인가?
이제는 정색해 말하면 난해하고, 반대로 생각하면 술책이 훤히 보이는 경지에 이르렀다.
제 추악한 정체성 하나 감추겠다고 전쟁이라도 일으켜서 하극상이라도 당할 셈인가?
도대체 더 이상 그 자리를 꿰차고 앉아 누구를 위해 무엇을 하겠다는 것인가?
천하의 간신(姦臣)이 되어, 검찰권력 사유화하여 나라를 삼켰는데
인심은 더 없이 사나워지고, 밤은 깊었건만 나아갈 길이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구나.
감추고픈 몸짓으로 의젓한 듯 젠체해도
갈고리에 찢긴 곡성(哭聲) 술잔마다 가득하니
뉘우쳐 통곡(痛哭)해본들 돌아갈 길 아득해라.
지나온 삶 부끄러워 발악(發惡)하듯 외면한들
스스로 아는 것은 하늘도 알고 원혼(冤魂)도 알지
하늘 뜻 엄습해 옴을 비켜갈 수나 있겠나.
긴 시름으로 지난날을 돌이켜 보니
세상사 어느 한 순간도 헛됨이 없었어라!
아아! 줄리야, 줄리야! 너를 어쩔 거나?
이방원과 박정희가, 쿠데타로 일어나 정권의 정체성을 잃어 불안했기에
혼신을 다해 분골쇄신(粉骨碎身)하며 애를 썼어도, 차마 못 볼 업보가 남았더라.
나라 망치고, 민초들 핍박해서 '가족사업' 해서 성하다 한들 지옥보다 더 할까?
작용에 반작용이 따르듯, 정신적인 작용에도 반드시 반작용은 따르는 법이다.
역사의 기초도 모른 채 탐욕의 노예가 되어
스스로를 지옥에 빠뜨리고 세상마저 망쳤구나!
평생을 그리 살았다고 자백하는 꼴이 아닌가?
동훈아, 동훈아! ‘룬한회합’에서 살아 돌아왔구나!
룬구라와 한 동훈의 회합을 보니 '홍문의 회합'이 겹쳐 보이는데
하늘이 동훈이에게 아직 "마땅히 해야 할 일이 있다!"고 살려 보냈나 보다.
어쨌든 살아 돌아온 것만은 다행이로구나.
한 동훈이 천하의 간신(姦臣) 룬구라의 책사가 되어 주인으로 모셨는데
5천만 민주시민들 앞에서 귀싸대기 세게 후려치니
이제 와 또 다시 길을 잃었는가? 제 정신으로 돌아왔는가?
한 때 천하의 의(義)를 잊은 채 역적(逆賊)을 받들었지만
돌아서서 의(義)로운 깃발 하나 높이 세울 수 있으려나?
천시(天時)를 잃으면, 괴통(蒯徹)의 충언(忠言)도 소용이 없었더라.
충언(忠言)도 들어줄 이 없으면 광인(狂人)이 되어 떠날 수밖에.
사나이 대장부가 명검을 빼어 높이 들었건만
예리한 곳을 피해 무디게 만든 뒤에 안심시켜서 잡아 삶으니
토사구팽(兎死狗烹) 밖에 더 있으랴!
사물에는 언제나 양면이 있는 것을.
하늘이 준 기회(天時)를 놓치면, 하늘이 반드시 노하는 법이다.
과거에 헛발질을 했던 룬구라의 한 동훈이 뿌린 씨라면 스스로 거둬야 하지 않을까?(結者解之)
자업자득(自業自得)인데 살신성인(殺身成仁)의 자세로 최소한 이 나라를 구해내야 하지 않을까?
예로부터 의(義)를 숭상하고, 불의(不義)를 억제하면 영웅(英雄)이라 하였다.
아아, 믿을 수 없는 게 사람의 마음인 걸, 급기야 이 나라가 파국으로 치달릴 것인가?
어느 쪽이든, 어느 누구이든
잠시라도 방심하면 천길 절벽으로 떨어져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급기야 최선의 방어는
먼저 공격하는 자만이 살아날 수 있는 위급한 상황으로 변했구나.
못된 옛 주인에게 멱살을 잡고 내놓으라고 하니 기가 차겠지.
과거의 옛 주인인들 어떻게 권력을 함께 할 수 있을까.
게다가 민주주의 사회에서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노래하는 깡통이 정(釘)을 맞지 않겠는가?
예로부터, 정권 말기에도 지는 해와 떠오르는 해와는 양립할 수 없었던 것을!
성난 파도는 너울이 되어, 방파제를 향해 일거에 밀려들고 있다.
상황을 뒤집을 절호의 기회는
아직 단 한 번이라도 남아있을까?
빼어든 칼로 다 썩어버린 호박이라도 찌를 수 있을까?
한 동훈은 절치부심(切齒腐心)하고 있을까?
어쩌면 대 조선 천하의 후예로서 낯부끄러운 겁쟁이 사내가 되어서
기지개 한 번 못 켜고 시들어버릴지도 모른다.
룬구라, 김줄리의 정신은 이미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없을 만큼 썩어버렸다.
민심(民心)도 또한 천리만리 밖으로 돌이킬 수 없이 떠나 버린 지 이미 오래 되었다.
한 때 간신(姦臣) 룬구라의 책사였던 한 동훈의 정신은 의(義)?로움이 남아있는가?
밟아도 짓밟아도 찍 소리 하나 못하고, 죽어 가는 미물(微物)의 삶은 아닌가?
한 동훈이 의(義)를 알고 실행(實行)할 줄 아는 의인(義人)인가?
항상 보란 듯이 개폼만 잡고, 거짓말만 일삼으며, 사람들 앞에서 젠체하는 어린아이인가?
때에 맞지 않게, 아무런 쓸모도 없이, 완전히 사라지는 먼지에 불과한가?
그들의 무리에는 충신(忠臣)과 인재(人材)가 하나도 없는가?
순간이라도 방심하면, "아차!" 하는 사이에
영락없이 쇠도리깨에 맞아 죽을 수도 있으리.
격랑 속에서도 들물 날물의 때를 얻어야 살아날 수 있는 법이다.
문득, 무도한 이방원과 망국의 충신 정몽주가 떠오르는 것은 왜일까?
살고자 몸부림치면 죽을 것이요, 죽고자 가슴을 펴면 살아날 것이다.
큰 위기 속에 언제나 큰 기회가 감춰져 있고
큰 기회 속에 큰 위기가 깃들어 있는 것이다.
난세가 영웅을 부르는가?
영웅이 난세를 타고 날아오르는가?
먹구름은 짙게 몰려오는데, 천년의 용은 아직도 깊은 잠을 자고 있는가?
긴 호흡 끝에, 비구름이 내리쳐야 날아오르는가?
오빠야 제발 아무것도 하지마~~
건전재정 노래를 부르는데 저딴게 건전재정이냐...2찍들아 제발 정신 좀 차려라
체력은 국력
건강한 신체의 국민이 많은 국가는 늘 금전이 증가하지만
신체가 나약하고 아픈곳이 많은 국가의 국민들은 늘 금전이 바닥이다!
세금도 건강한 국민들에게 쓰여져야 부강한 국가가된다!.
어짜피 전정부 탓 할테니
어쩌겠나
미치겠다..깡통이나 차러가야지
디바가 부릅니다 매불러 매불러 매불러 매에 불러 배부르네
특례법 만들어서 재산 몰수 합시다 단결!!
🎉🎉🎉.
정말 매불쇼 못보겠어요 바보고싶어요 들으면들을수록 미춰버려요~~~저도 과태료고지서도 없이 자꾸 정부24로 범칙금 날아왔어요.
최욱동생 너무 귀엽고 똑똑해요 과태료대신 매불쇼기증 하고싶어요 이쯤되면 윤.이 문제가 아니라 국민이 문제인거아니가여~~~
그냥 욕만하다 3년채울건 아니것쬬 ㅜㅜㅜ
2찍들은 모두 대기업 슈퍼리치들인가보네
매불쇼 애청자로서
왜 매번 매코너가 시간이 없는가… 그럼 시간을 늘려줘
시진핑정부랑 하는짓이똑같음
작년에 외환기금 땡겨쓴 것은 그냥 다 쓰고 끝인 건가요????? 또?????
아파트 이십년되면 인플레이션으로 백억됨 ㆍ일산 일억이 이십년뒤 십억 ㆍ
추경호가 괜히 IMF를 만들어낸게 아니였네. 경제전과자 구속시키자
2찍들 재산50%씩 거출해서 사용해라.
다른건다 인정해도 25만원 뿌리는건 반대
개 식용 보상비가 누군가는 1조 가량든닥 어느 국회의원 이 그러든데
2찍들이 용인줄알고 찍엇더니 이무기였네.
사람 볼 능력이 없다 = 이찍
꾸팡에서 돈 쳐먹은 인간들이 있을 않을까 싶네
주택 사업 못 하면 집 값 오를 까요?
시민. 돈을요. 석열이을. 살인다고
안진걸 이제보니 증지위 닮은듯 ㅋ
25만원도 하지마...
누가들으면 소득주도형 경제정책은 사기 아니었는줄 알겠네. 깔라면 양쬭 다 까라 좀
박시동 하이브 신도납셨네 또 민희진까러 나왔나
금투세나 어떻게 해봐라
외국인이 전쟁때문에 빠져나가는데 아직도 금투세 타령인가? 정신못차렸네
김건희 주가조작이 더 문제아니야??
니가 통장에 수십억 있지 않은 이상 상관없는 일이다 이러니까 2찍 하고도 정신줄 놓고 다니지
@@superbeclass100 뭐만하면 2찍이래?무식하다 40평생 민주당원이다 이놈아 윤석열 정부도 폐지하고 금투세도 폐지 해야지 이놈아
최욱이 니가 현정부 싫어 하는건 아는데 체코얘기할땐 망하라고 기도 하는거 같다? 오늘 기각 했다는데 아쉬워서 어째??
문제는 그많은돈이 모두 어디로 새는거여.아무것도 한게없는데
박시동이 국회에 반드시 있어야 하는이유
토요일 최욱님도 서울역에서 만나요~
안진걸을국회로~~~
부산 거제 통영 노인들은 그래도 국민의힘이라네요..
그 잘난 서울 출신임
유전자 확인? ㅋㅋㅋ💯💯💯💯💯👍👍👍👍👍
한여름에 나무보일러 단속 나와서 하는말 환경 해친다고 벌금 백만원 맥이고 미리내면80 기한되서내면 백만원 뜯어가드만
주식시장 활성화시키면 내수 다 회복된다 금투세 폐지해라
전쟁나서 망해도 그딴소리하세요~^^ 지능이 혹시 아메바?
도동년단속부터요^^
이러니 지능문제 소리를 듣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