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국축 뉴비들도 인정한 응원 유랑단 ( 2024 K리그 직관 브이로그 / 수원삼성 vs 부천FC / 프렌테 트리콜로 수원삼성 응원 직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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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лип 2024
-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고
수원은 응원을 남기나?
00:00 이겨라 블루윙
00:10 2, 3, 4 수원
00:43 수원 언제나 우린 너와 함께 해
00:20 나의 사랑, 나의 수원 (나사나수, 노브레인)
00:59 2, 3, 4 수원
01:17 개선행진곡
01:49 Under the North
03:07 지지자는 승리를 원한다
04:33 포르자 수원 윈스 골 (Forza Suwon Wins Goal)
04:53 오레 오오
05:45 Suwon Mi Buen Amigo
06:54 사랑하고 싶어
08:05 Against TV Football
09:19 날아가 블루윙
11:13 우리에겐 승리 뿐이다
11:30 청백적의 챔피언 (청백적 우산쇼)
13:49 이 사랑에 후회는 없다
14:28 이 사랑은 변하지 않아
240518 K리그2 12R 수원삼성블루윙즈 vs 부천FC
감독 : 염기훈
양형모
이시영
백동규
조윤성
카즈키 (Kazuki)
장호익
김주찬
이상민
김상준
유제호
김보경
김현
손석용
툰가라
뮬리치 (Mulic)
Fujifilm X-T4 / XC 50-230
#fancam #Kleague #ultras - Спор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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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정중 1학년 조민제입니다 선플달기 운동중인데 어떤 채널에 선플을 달까 하다가 트리컬러님이 생각나서 댓글을 달고있습니다 전 수원삼성 팬이 된지 얼마 안되었지만 직관을 갈때마다 응원가를 크게부르면서 응원합니다 제가 그렇게 응원할수있게 해주신건 트리컬러님의 채널 덕분입니다 트리컬러님의 영상으로 응원가를 외울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트리컬러님이 경기마다 올려주시는 영상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감사해요
이렇게 멋진 선플을 남겨주시다니 더 힘내서 영상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일주일을 수원 경기를 위해 버티는데 누구를 위한 응원인건지.. 비가오나 눈이오나 직관하는 팬들만 진심인건지.. 저 응원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건가.. 상대팀 팬들도 다 아는 수원 전술 또 주말만 되면 또 속아주는 팬들 그래도 이 사랑에 후회는 없다 💙🤍❤️
매 경기 직관 다니고 있습니다. 저 중 한 팬으로써 늘 최선을 다해 응원하고 있고요. 오랜만에 어제 오늘 목이 따갑고 머리가 띵할정도인거 보니 부천전은 정말 간절함을 담아 응원한게 맞는데 결과가 너무 처참해서 계속 우울하네요. 그래도 내일도, 토요일도 또 응원하러 가겠죠 😢 일단은 더 힘내서 응원해 보렵니다.. 트리컬러님도 고생하셨어요. 늘 볼때마다 감정 다 삼키고 찍는다는게 보통 아닐텐데 존경스럽습니다.
힘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수삼팬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번에 아산전 직관하며 느낀 바가 있어서 여기에 글 남깁니다.
평일임에도 아산 원정석을 꽉 채운 팬분들, 경기 시작전 콜리딩 하는 분들끼리 응원곡과 타악기 연습하시던 모습, 90내내 경기장을 꽉 채운 목소리 여러모로 뭐라고 해야할까요. 정말 감동이었어요.
축구 별로 안 좋아하는데 같이 따라 온 아내가 응원 노래 듣더니 응원만 들으러 와도 돈이 안 아깝겠다며 놀라더군요.
휘슬 불기 전 차 안 막히려고 먼저 나와서 그 뒤는 못 봤지만 응원하던 모습은 아직도 생생하네요.
이제 수원에게 남는 건 응원 뿐인가 봐요. 감사합니다 ㅎ
오늘도 감사합니다..응원하고 한주를 버티는데 몇 주는 힘드네요. .
알레오 알레알레오~~ 나의 사랑 어디라도 따라!!
저날은 기분이 너무 안좋았는데 이영상 보니까 다들 응원 열심히하시던 기억밖에 안나네요!
진 경기는 잊고 이길때까지 무한 직관 하겠습니다 !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염기훈이 염론소가 될때까지
우리에게 연패탈출뿐이다 개추 ㄱㄱ
2부 내려가서도 매경기 거의 8000~10000명 이상씩 모이는 이유를 모르는건가?? 팬들은 진짜 승격을 위해서 이렇게 열심히 응원하는데 선수들과 코칭 스테프 구단 프런트들은 이대로 2부 지박령이 되고 싶은건가?? 이정도 모이는게 지속 될거라고 속단 하지마라 두터운 콘크리트층도 금이 갈수가 있고 금이가면 무너질수도 있다 명심해라
수원삼성구단 모든직원들과 감독.코치.선수분들은정말...
정말진심으로응원해주는저팬분들에게 정말너무하네요... 다들직장다니고 물가도올라경제상황도안좋은데 티켓들구매하셔서 팀을위해 열심히응원해주시는데 결과에대한보답이 이정도뿐이안되다니요 .... 우리나라의이런 구단없습니다
수원의 응원은 k리그팬이라면 모를수가 없죠
저도 아산살면서 오랜만에 나의사랑수원 불렀네요 2008년 빅버드 엔석에서의 추억은 잊지못하죠 아산에서 부지런히 주말 시간되면 올라갔는데 어느세 사십중반이네요
수원의 공격축구 디테일축구가 부활하길
저는 2008년도에 직장 동료들을 이끌고 E석에서 열심히 N석을 바라보며 응원했었네요 ㅎㅎ
부디 수원의 옛 모습을 다시 찾길 바랍니다.
군대갑니다.돌아오기전 까지만 승격해주세요.
이날도 11.591명인가 오셔서 많은 응ㅈ원을했는데ᆢ참 안탑깝네요
오늘 충남아산 원정에도 대략 2000 명넘게 갈꺼같은데 평일저녁인데도 예매율이 좋네요 그러니 오늘부터 연승가봅시다ᆢ
수원은 도박같다.. 끊을수 없어
이겨라 제발
작년 부산 6패하고도 승격 못했다. 제발 이제 그만 지고 이기자🔵⚪️🔴
코칭스탭및 감독, 선수단 전원 대가리빡빡밀고 해도 모자를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