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형님 미니카하러 오셨군요 비교적 자유로운 RC와는 다르게 정해진 트랙에서 이탈하지 않고 속도를 조절해서 경주하는게 매력이죠 그리고 다른 취미들보다 비교적 가격이 저렴합니다! 물론 딥하게 공구라던지 세팅장비 여러가지 구매하면 다른 취미 못지않게 많은 돈이 들긴하지만 ㅠㅠ 차 꾸미기도 정말 재밌어서 프라모델 못지 않게 재밌습니다 단점이라면 정해진 트랙에서 주행하다보니 트랙이 없으면 즐기기 힘들고 왠만한 작은트랙은 놀기 힘들기때문에 타미야 매장이나 경기장 방문을 추천드리는거~ 대회도 있는데 모든 부품은 반드시 타미야 정품을 사용해야한다는거
여기는 캐나다 17년 전 청하할아버지 태풍아저씨 검은차차 아저씨 꿀떡이형이 생각나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은 31살 그때가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할아버지 까치산역에서 매장 이사할 때 도와드리고 짜장면 얻어먹던 그 시간들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태풍아저씨 블로그 보며 미니카를 배웠었는데...
ㅋㅋ 기억이나네요 초등에서 중1까지 했었는데 1등도 여러번했었는데 그때도 옵션달고 머달고 하면 비쌌어요 1등전략을 생각해보면 무게추 기어 바퀴 이런건 의미없었구요 오히려느려짐 무게추로 이탈방지 하면 무거워서 1등하기힘듬 베아링도 그공업용처럼 쇠구슬들어가 미니하게 나오는베어링 뽀대용이지 아무의미없었음 그냥 강한모터필수와 공기저항최소를 위해 납작하게 생긴뚜껑을가진 모델의 순정카에 구멍겁나 뚤고 공기저항등을 최소화 하는게 관건이었죠 공기저항말고도 마찰을최소화 하려면 롤러에 고무 다빼고 롤러도 딱 4개면됨 달리기전 각부위 롤러건머건 모터 속안 까지 윤활제 폭탄도포하고 모터도 그 전기 접점구리가있고 거기에 금속이달려있눈데 그것도 새거는타이트함 최대한 부드럽게 하면 빨라지는데 이게 이러면 잘 이탈 날라가요 롤러각을 수평으로 잡으면 가장 빠른데 난코스서 안나르려면 상황에 따라 마이너스각 으로 조금내려야함 근데 신기한것이 똑같은 카에 똑같은세팅해도 이탈잘되는게 있고 아닌것도 있고 그아닌것이 대회용인것임 ㅋㅋ 디게 미묘한 재미가있었음ㅎㅎ
가정을 가진 남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최고의 취미, 그것은 미니카. 말그대로 진짜 소주만 한 두병 안 마시면 장만할 수 있고, 멀리 가지 않고 집안에서 가족끼리 레이싱 게임을. 그 시대 겜성을 아내랑 아이들에게도. 사장님 덩치 좋은데 조그마한 미니카 들고 사근사근하게 말씀하시는 게 귀염 포인트.ㅎㅎ
형들 영상에 주소가 잘못 적혀있네
VXR 경기장 정확한 주소는 더보기란에 있어! 그나저나 진짜 생각보다 돈도 많이 안들고 재밌어 보이는데 하나 가?! 다들 하나 가?!
같이 미니카 해요~ 대회 나와보시면 어마어마 합니다 ㅎㅎㅎ
대준이형 여기 형보다 형있나? 없을거같은데 ㅋㅋㅋ
진짜 재밌습니다
여럿이 하면 더재밌죠^^
형 이참에 윈터컵 도전해서 월드챌린지까지 나가보는건 어때여
형 대회 한번 가즈아~
와 추억 돋네요 진짜 ㅋㅋㅋㅋ 어릴땐 돈도 없었으니까 진짜 어떻게든 가성비로 쥐어 짜내며 만들었는데. ㅋㅋㅋ
86년도에 만들었던 미니카를 데프콘에 친구찾기에서 다시 보니 반갑고 그 시절로 돌아간듯 잠깐 국민학교? 시절로 돌아갔습니다 ㅠ ㅠ 소중한 추억을 선사해준 테프콘티비 제작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ㅜ ㅜ 감동~ 👍
아빠는 추억소환 아이에게는 좋은 추억을 만들수 있는 미니카가 좋은것 같습니다
저도 아들과 좋은 추억 쌓고있습니다
데프콘님의 영상 을보고 많은분들이 추억도 떠올리고 아이와 즐거운 추억도 만들었으면 좋겠네여
어른이 즐기기에 부담스럽지 않고 추억에 빠지기에 딱인 취미네요.
컨텐츠 주제가 아주 새롭고 멋지세요~
올해 초까지 가족과 함께 놀려다녔던 VXR과 사장님을 다시 뵙게 되니 반갑네요 ^^ 나중에 한국에 돌아가면 꼭 다시 뵙겠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입문하기 쉽다가도 한정판 찾아다니다 거덜났음 ㅋㅋㅋㅋ 근데ㅜ넘 잼있어서 중독성 장난아닙니다!😂
남자라면 중독이 안될수없죠 ㄷㄷ
와 진짜 너무 재밌게 봤다 ㅋㅋㅋㅋㅋㅋ
90년대 추억속에 간직했던 미니카 -
이제는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경기장에 오셔서 새로운 추억 남기셨으면 좋겠습니다~
형 진짜 지린다...!!!
와 진짜 추억이네요...
문방구에서 사서
제일 가까운 학교 뒤
공터에서 많이 시합했었는데
우와! 점프 할때 오픈 하는거 진짜 멋있다!
수원 VXR 경기장 몇번 가봤는데 사장님 되게 친절하고 좋으신분입니다 많이 흥했으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사장님
미니카 영상 잘 봤습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이번 주말에 한번 경기장에 가봐야겠네요..집도 수원근처라 가깝네요
0:57 주소오류 제보합니다
수원시 팔달구 월드컵로307 연안빌딩 지하 미니카 경기장
이곳이 VXR입니다.
와 미니카!!! 진짜 추억이다.ㅎㅎ
처음 접하는 사람도 알기 쉽게 설명 되게 잘하시네 ㅎㅎ
프콘이형의 깊고 강렬한 크으으아아아아아 하는 감탄사 너무 좋아요 ㅋㅋㅋ
북곤이형님 덕분에 미니카 추억ㅜㅜ
미니카 정말 재미있죠
2년 전 부터 하는 중인데
어릴적 비싸서 못했던 튜닝
원없이 하는중 입니다ㅋㅋ
텅장 ㅜㅜ
저도 최근에 미니카를 시작했는데, 사람들이랑 어울리는게 너무 재밋어요~
요즘 가장 핫한 미니카 성지가 수원이라던데 언제 가볼께요~
캬~~!!! 데프콘채널에 미니카가 나올줄이야 ㅠㅠㅠ
미니카 어렵지 않습니다~~~
저희가 차를 직접 닦고 조이고, 기름치는거 쉽지 않지만, 미니카는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
차고에서 자신의 차를 직접 만들고 튜닝하고 조정한다는 느낌으로 딱 좋은것 같습니다.
초딩 중딩때 미니카 하던거 생각나네.... 25년 정도 된거 같은데;; ;참 갑자기 추억 돋으면서.. 다시해보고싶네;;;
@@dododara8637 아 그런가요 ㅠㅠ
콘이삼춘 다이어리 앨범 틀어놓고 미니카 만들러 가야겠네요 ❤
와 3040 콘텐츠로 대박이에요...싱글 3040대상으로 기획 잘한거같아요
한번 빠지면 개미지옥이라고 표현을 하셨지만! 다르게 말하면 그만큼 까도까도 양파같은 다양한 매력이 있는 취미 같습니다!!
잊고있었는데 ㅎㅎ 어린시절 추억 제대로 올라왔네요. 블랙모터 엠와이 모터, 당시 미니카 번들 실버모터 이래저래 같잖은 튜닝도 해보고 참 즐거웠던 기억이네요
첫째아기가 미니카에 빠져서 주말마다 꼭 마리오 아울렛들 가야됩니다. 자주 대회 열던데 오픈클래스,기본 등 용어가 있더라구요 조금 더 가까워진 것같아요. 😘
코찔찔이때 문방구앞에서 미니카 돌리던 초6 형아들이 그렇게 부러웠는데.. 흐엉
잘 모르긴하지만 미니카의 성능은 돈으로 얼마안할지 몰라도 자기가 직접 손으로 조립하고 튜닝 하면서 애정이 생기는게 미니카의 매력일듯 하네요
어드밴스드 클래스부터는 돈도 많이 들어요
와...미니카 갑자기 확 끌리네ㅋㅋ 함 놀러가겠습니다.
타미야는 미니카는 물론 rc카와 프라모델 1/12일제(혼다,야마하,스즈키,가와사키)바이크,1/24스케일모델 자동차(일제자동차)프라모델로 유명합니다. 모터스포츠에 자주갑니다. 일본서킷에 슈퍼gt등에 자주간다고합니다.
2년전에 잠깐 입문해서 영상에 나오신 사장님 매장 갔었는데 친절하시고 기본적인것들도 잘알려주셨었는데 추억이 생각나네요 1등 입상하셧다고 나오신분ㅋㅋㅋㅋ매장가면 거의 맨날오시는듯
와~~예전에 알씨헬기할때 뵙던 분을 보고 깜짝놀랐네요
우와 엄청납니다 ㅋㅋ옛날옛적 생각나네요 그땐 블랙모터가 짱이였는디..ㅋㅋ
오 형님 미니카하러 오셨군요
비교적 자유로운 RC와는 다르게 정해진 트랙에서 이탈하지 않고 속도를 조절해서 경주하는게 매력이죠
그리고 다른 취미들보다 비교적 가격이 저렴합니다!
물론 딥하게 공구라던지 세팅장비 여러가지 구매하면 다른 취미 못지않게 많은 돈이 들긴하지만 ㅠㅠ
차 꾸미기도 정말 재밌어서 프라모델 못지 않게 재밌습니다
단점이라면 정해진 트랙에서 주행하다보니 트랙이 없으면 즐기기 힘들고
왠만한 작은트랙은 놀기 힘들기때문에 타미야 매장이나 경기장 방문을 추천드리는거~
대회도 있는데 모든 부품은 반드시 타미야 정품을 사용해야한다는거
에끝하시는분들 보면 존경심이 ㄷㄷ
건전한 취미! 화이팅!
어렸을때는 문방구앞마다 경기장있었는데... 그립다 그 감성
와 추억의 미니카
어릴땐 엄청 컸는데 이제보니 손바닥만하네ㅎㅎ
진짜 건강한 취미인듯ㅎ 나도 하고싶당
마지막 트랙 쏘는 미니카들 현실판 우라칸이네 ㅋㅋㅋ 추억팔이 으아아아악 😊😊😊
점프카 진짜 잼나게 했었는데 ㅎㅎㅎ
4구 미니카는 추억의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서 당기는 매력이 매우 커요~
이토록 발전하고 멋있어진 제품들이 많아졌네요.^^
저렇게 큰 덩치에 미니카 갖고 노는 모습 넘모 기여엉
어릴때 동네 문구점에 트랙있어서 재밌게 놀았었는데 추억돋네요 ㅎ
오우야... 내가 기억하는 골든블랙모터 미니카는 애기 수준이구나 ㅋㅋ
서스펜션까지 들어간 미니카 므찌네요 ㄷㄷ
골드블랙모터는 솔직히 그때시절에도 애기수준의 모터는 맞아요. 그때당시 모터 네임드는 밀레니엄 모터 아님 그랑프리 마그나 강한 네오디움 자력으로 구동하는 모터들이었음
사장님 실물 영상 모두 훌륭하시네요 ㅎ
진짜 골고루 다뤄주시네 ㅎㅎ
옛 추억이~~~^^*
여기는 캐나다 17년 전 청하할아버지 태풍아저씨 검은차차 아저씨 꿀떡이형이 생각나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은 31살 그때가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할아버지 까치산역에서 매장 이사할 때 도와드리고 짜장면 얻어먹던 그 시간들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태풍아저씨 블로그 보며 미니카를 배웠었는데...
진짜 어릴때 미니카 가지고 놀던 기억만 있는데 이런거 보면 다시 하고 싶어지네요 ㅋㅋㅋㅋㅋ
옜날에 달려라 부메랑 우리는 챔피언 같은 미니카 애니도 재밌게보고 집앞 문구점에 저 트랙이 있던것도 기억나서 오랜만에 옜날생각 많이 나는군요,아직도 인기가 많다니 정말 좋습니다 +_+b
프콘이형 이번엔 미니카까지...?? 하지만 너무 재밌어보이니 응원합니다.
어릴적 골목길에서 가지고 놀던 미니카가 생각납니다.
옛날에는 블랙모터에 산요 전지면 다씹어먹었는데 😂
와 우리는 챔피언 실사판이다 !! 개멋있어 ㅋㅋ
와우.... 아들이 크면 같이 해보고싶네여✨️
제가 중학생때 미니카 인기가 많아 문구점 한곳에 미니카 트랙이 있었죠..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미니카를 가지고 와 경기를 했습니다.. 미니카 전문점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네요! 전문점답게 미니카와 부품들이 많네요! 넓은 트랙도 있고..
어릴적 하드보드지 사서 트랙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모터 앞에 달린 모델이 빠르던데
여기 초보자도 쉽게 입문할 수 있더라고요 사장님이나 옆에 고수분들이 알려달라고 하면 잘 알려주십니다~ 라면 맛집
오~재밋다~
오 원했던 말하던 미니카 마침네 한번더 했으면..
포켓서킷 ㅋㅋ 멋있어용
와 추억이네
미니카 하나 사서 용돈 모아서 하나씩 하나씩 업그레이드 하는 재미가 쏠쏠 했는데
ㅋㅋ 기억이나네요 초등에서 중1까지 했었는데
1등도 여러번했었는데 그때도 옵션달고 머달고 하면 비쌌어요
1등전략을 생각해보면
무게추 기어 바퀴 이런건 의미없었구요 오히려느려짐
무게추로 이탈방지 하면 무거워서 1등하기힘듬
베아링도 그공업용처럼 쇠구슬들어가 미니하게 나오는베어링 뽀대용이지 아무의미없었음
그냥 강한모터필수와 공기저항최소를 위해 납작하게 생긴뚜껑을가진 모델의 순정카에 구멍겁나 뚤고
공기저항등을 최소화 하는게 관건이었죠 공기저항말고도 마찰을최소화 하려면 롤러에 고무 다빼고 롤러도 딱 4개면됨
달리기전 각부위 롤러건머건 모터 속안 까지 윤활제 폭탄도포하고 모터도 그 전기 접점구리가있고 거기에 금속이달려있눈데 그것도 새거는타이트함 최대한 부드럽게 하면 빨라지는데 이게 이러면 잘 이탈 날라가요 롤러각을 수평으로 잡으면 가장 빠른데 난코스서 안나르려면 상황에 따라 마이너스각 으로 조금내려야함 근데 신기한것이 똑같은 카에 똑같은세팅해도 이탈잘되는게 있고 아닌것도 있고 그아닌것이 대회용인것임 ㅋㅋ
디게 미묘한 재미가있었음ㅎㅎ
부산에 투스타라는분이 애정을 가지고 미니카 홍보하고 있던데 한번 가보시는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저도 미니카 하나소장하고 있지만 옛날감성좋아요 블랙모터최고였는데
이형은 진짜 재밌게 사는거 같어
추억 돋네~~~
와우!!!
미니카도 이쁘죠 좋다~~~고전 프라 초합금도 조만간 해주세요 집도 빌려드릴수 있어요
좋은 취미군요! 저는 타미야 홍콩택시 구매했답니다 👍
데프콘님은 말씀을 굉장히 잘하셔요
용과같이 서킷 하러 플스 켜야겠네요~
쏘가리,블랙모터,르망모터,z30000
어릴때 블랙모터 비싸서 매직으로 칠한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이제는 미니카 가시나요!!!! ㅎㅎㅎ
친구찾기 잼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국딩때 정말 재밌게 갖고 놀았었는데 세월이 무상하네요 ㅎㅎㅎ모터는 블랙모터죠 ㅋㅋㅋㅋㅋ
가정을 가진 남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최고의 취미, 그것은 미니카.
말그대로 진짜 소주만 한 두병 안 마시면 장만할 수 있고, 멀리 가지 않고 집안에서 가족끼리 레이싱 게임을. 그 시대 겜성을 아내랑 아이들에게도.
사장님 덩치 좋은데 조그마한 미니카 들고 사근사근하게 말씀하시는 게 귀염 포인트.ㅎㅎ
저도 아이들 때문에 용산좀 자주 다녔네요 ㅋㅋ
미니카 진짜 추억의 취미인데 안타까운건 예전엔 동네 문방구마다 있던 트랙이 이젠 전국으로 뒤져봐야 몇개 없다는거 ㅜㅜ 트랙도 생각보다 크고 비싸서 개인이 설치하기는 힘들고..
확실히 크기가 작으니까 비용도 저렴하구나! 다른 플라스틱 모델은 떨어뜨리면 부서지지만, 이 녀석은 원래 달리고 부딪치게 되어 있으니까 떨어뜨려도 덜 망가질테니 그게 맘에 드네.
프콘이 형 스케이트보드는 어때요~???
데프콘님이 아담해보이다니. 미니카 사장님 장대한 체구
90년대 미니카세대입니다ㅎ봉천 타미야같은데가서 극악머신 제작도 해봤었고 대회몇번 나갔었네요 내년이면 40대 아저씨입니다ㅎ 반가워서 댓글남겨요 ㅎ
오호! 조만간 투스타님도 함께하나요ㅎㅎ
저도 바이크랑 미니카 취미로했었는데ㅋㅋ 미니카는 진짜 부품가격보다 가공하는데 더 정성이 들어가고.. 섀시가 조금만 틀어져도 이탈하고 안하고 차이가 있어서 골때리는 취미입니다 ㅋㅋ
포기하고 바이크 자가정비합니다 ㅋㅋㅋㅋㅋ
와....추억돋네요;;;; 국딩시절에도 그정도 가격이었나?? 뭔가 가격이 전혀 안오른거 같은....아니 오히려 내렸나??? 뭐지?? ㅋㅋㅋ
5천원짜리 블랙모터 하나사겠다고 병줏으러 다니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ㅋ
중량급 궤도 폼 미쳐따이
블랙모터,르망모터 추억 돋는다😮
생각보다 돈이 많이들지는 않네..
프콘형! 오늘도 신선한 정보 감사!@
진짜 종류가 엄청 다양하네요 ㄷㄷㄷ
차량튜닝은 미니카든 실차든 손대기 시작하면 헤어나질 못하는듯
이제 미니카도 하시는군요!
우왕..내가자주가는 미니카경기장이다..저날은 일때문에..못갔는데....ㅠㅠ
어릴때 만들어보기만 했죠.. 트렉가서 내차 올리는 순간 박살나기 때문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