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스친 계란'…어수선했던 한국 축구대표팀 귀국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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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한국 축구대표팀이 2018 러시아 월드컵을 마치고 귀국했다. 손흥민을 포함해 이승우, 구자철, 장현수 등 22명이 한국으로 들어왔다. 한편 이날 일부 팬이 대표팀을 향해 계란과 베개를 던지며 논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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