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정도는 아무것도 아님. 외국인 학생들한테 한국어를 가르치는 한국어학당 강사말에 의하면, 우리나라 황순원의 소설 소나기를 서양학생들에게 가르쳤더니, 작중 여자아이가 무릎이 까져서 남자 아이가 입으로 핥아주는 장면을 두고 '두 아이의 성행위를 암시하는 말이냐?' 하고 묻더라고 함. 그리고 두 소년 소녀가 같이 움막 같은데 몸을 숨기고서 내리고 있는 비를 피하고 있는 장면을 두고 두 아이가 성행위를 가졌다는 것에 대한 상징이냐고 묻더라고 함.
체대의 이미지 때문이란 그 말이 맞음. 지금이야 재능있으면 스포츠 조기 유학도 보내는 시대지만, 90년대 까지만 해도 체육선수로써 체대에 들어간다는 것은 집안 가난하고 공부에 소질없는 아이들이 선택하는 방법이었음 물론 요즘 세대들이 하려는 스포츠는 그 특성상 돈이 많아야 할 수 있는 스포츠라서 자식 운동 시킨다는게 돈 꽤나 있어야 하는 일이긴 하다만, 90년대 때까지만 해도 집안에 돈 있는 자식들은 절대로 체대 안 갔음. 당시 체육이란 공부를 제쳐놓고 깡패같은 아이들과 체육선생한테서 개처럼 맞으면서 한 여름 운동장에서 땀을 비오듯 흘리면서 하루 종일 몸고생 하는 일이었음. 80년대는 초등학교에서도 운동부 아이들이 남녀 할것 없이 운동장에 엎드려 뻗쳐서 몽둥이로 엉덩이를 후들겨 맞고 있는 모습이 예사였음. 이 만화와 드라마를 만든 사람들은 현 신세대가 아니란 사실을 주목 할 것. 70-90년대 사람들은 운동하는 아이들을 보면 집안이 가난해서 고생길 택한 애들이라고 다들 안스럽게 여겼음. 당연 학생들 사이에서도 운동부 학생에 대한 평이 좋지 않았음. 운동하는 애들은 거칠고 행실이 나빠서 학교에서는 운동선수고, 학교 밖에 나가면 깡패들이다라는 인식이 대부분이었음. 그때는 정말로 운동부 아이들의 행실이 아주 형편 없었음. 실제로도 학교 밖에서 술 담배 하는 놈, 밤에 유흥업소 등에 춤추러 다니는 놈들은 거의 다 운동부 애들이었음. 또 운동부 애들중 일부는 밖에서 학생들 돈을 삥뜯고 다니는 놈도 꽤 있었음. 당시 우리나라 학교에서 운동부 아이들은 오전 수업만 받고 오후에는 수업시간에 들어오지도 않았음. 걔들은 공부가 아니라 운동으로 대학갈 애들이라 공부가 필요없었기 때문임. 학교에서도 얘들은 공부 안하는 아이들이라는 인식이 딱 들어서 교사들도 아이들 터치를 전혀 안했기에, 그나마 받던 오전 수업시간도 책상에 퍼질러 자거나 화장실에 숨어 만화책을 보는 아이들도 있었는데, 운동선수라면 당연하다 생각하고 교사들이 벌도 주지 않았음. 그래서 운동 선수들은 중학생이 되어도 한글 교과서도 제대로 읽지 못하는 애들이 상당수였으니 학생이나 교사나 모두 운동선수라면 한심한 놈으로 취급했었음. 당연히 이런 아이들이 운동선수로 성공 못하면 사회에서 아무것도 할 것이 없었음. 그래서 한때 사회적으로 문제시 하던 시절도 있었음.
이해 못하는 정도가 아니라 80년대 미국의 미스테리 소개 방송에서 우리나라 학생들 밤 10까지 학교에서 공부하는 모습이 나온 적도 있음. 당시 진행자가 이렇게 말했다고 함. "한국이라고 하는 나라에서는 학생들이 밤 낮은 시각까지 교실에서 수업을 한다고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말이죠" 참고로 미국이나 캐나다, 내가 알기로는 유럽까지도 대학진학을 코앞에 둔 고등학교 3학년들이 오후 4시까지는 집에 다 돌아 온다고 함.
한국의 대학교 입시시험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학교마다 다르긴 하지만 대체로 본인의 선택으로 야간학습을 합니다. 한국 학교교육은 대학입시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드라마에는 안나오지만 한국에서는 공교육만으로 서울에 있는 좋은대학을 가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는게 사실입니다. 엄청난 사교육 비용과 경쟁적인 한국교육이 싫어서 자신의 자녀들을 외국으로 일찍 유학보내는 부모들도 많습니다. 유학조차도 대학입시에 유리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부자인 부모들이 흔히 선택하는 방법이기도 하다는게 슬픈 현실입니다.
한국의 대부분의 부모들은 자식이 의사 검사 판사 등 전문직 화이트 컬러로 일하기를 원합니다.. 그게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하고 기득권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운동은 힘들고 사회에서 성공하기 힘든 직업군이라 반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조금 변하고 있는 것이 기술의 발전으로 사라지는 직업군들이 있고 기존의 기득권들이 독식하다시피 하던 직업군들이 개혁의 대상이 되면서 개인방송 아이돌등의 직업군이 새롭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리액션나이트 님의 해외리액션 장면은 진짜 일부 장면만이 아니라 전체 스토리를 함께 보면서 리액션을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늘 기다리고 있습니다!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reactionnight 그래서 늦어지는건 알지만 죽을거 같아요 살려주세요!
너무 재밌다..도대체 무빙 리액션을 몇번을 보는건지..왜그럴까 생각하다 이번화 보고 알았다..고윤정이 너무 이쁘고 귀여운것때문이었다는걸...정말 길이 남을 명작이다 무빙은..
공중에 뜨는걸 성적으로 보는구나.. 난 첨볼때 그런생각이 전혀 안들었는데...
문화차이가 ㄷㄷㄷ
남자들은 다 그 생각함 발기하는거 😂😂
그 정도는 아무것도 아님.
외국인 학생들한테 한국어를 가르치는 한국어학당 강사말에 의하면, 우리나라 황순원의 소설 소나기를 서양학생들에게 가르쳤더니, 작중 여자아이가 무릎이 까져서 남자 아이가 입으로 핥아주는 장면을 두고 '두 아이의 성행위를 암시하는 말이냐?' 하고 묻더라고 함.
그리고 두 소년 소녀가 같이 움막 같은데 몸을 숨기고서 내리고 있는 비를 피하고 있는 장면을 두고 두 아이가 성행위를 가졌다는 것에 대한 상징이냐고 묻더라고 함.
순수하신듯..흥분하면 붕뜨는게 성적인의미인거아닌가요
@@sung8695 엄마가 웃어줄때도 공중에 뜨고 해서 엄마는 잘 웃어주지 않았다..... 란 내용도 나오고.......보통 저 드라마를 볼때 기분이 좋으면 몸이 뜬다로 생각했죠.........
@@넌감동이야-p3w 저두 이 맥락으로 인해 선정적으로 생각 해본적이 없는데....자신이 경험하고 이해하는 만큼 해석도 가능하다 보니..
뭐라 얘기하긴 그렇네요.
외국인들도 우리가 하는 파이팅! (힘내라 )고 하면 어디 싸우나 왜자꾸 싸우라 하지? 라는 예전 반응이엿는데 드라마가 유행하니 영상매체에서 파이팅 하면 이젠 힘내라 라고 아는 게 문화적인 힘이 아닐까 생각.
너무 재밌어요 영상이 길다보니 드라마 다시 보는 느낌이고 리액션이 함께라 더 재밌어요 매일 기다립니다ㅠㅠ 고생해주셔서 감사하고 좀만 더 고생해서 자주 올려주세여 히히
새영상만 기달리고있어요 ㅋㅋ 계속 보게됨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리액터들이 다들 매력있네. 인간미도 있고, 착해서... 좋다. 어떻게 저런 사람들로 모아서 촬영 했데?ㅎㅎ
무슨 알고리즘인지 새벽 내내 더 글로리 무빙 리액션 영상봤는데 이제 좀 자야지 했드만 이 시간에 새 영상이 뜨다니. ㅡ ㅡ ;;
ㅈㅓ도여 ㅠㅠ
와 풀영상에 자막까지! 멍웃겨는 짧아서 아쉬웠는데.. 구독박았습니다
지우학,지옥,종이의집 등등 만들어주셨음 좋겠어요 오래오래 활동해주세요
구독 감사합니다~
외국인분들 엄청 카리스마 있게 생기셨는데 말투는 다정하넹..ㅎㅎ
잘보고있어요..좋은 작품 계속 부탁드리지만 건강하게 오래오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쉬는날 몰아보는중인데 1화부터 3화까지 3시간이 진짜 순삭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편집 깔끔하게 잘하심다 해외 시청자분들 리액션도 보고싶고 오랫만에 다시보는
재밌는 드라마 하이라이트 부분 짤라보는것 같아서 늘 재밌게 잘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있어요.. 계속해서 좋은 작품 부탁드려요...
응원 감사합니다 😊
외국인 리액션으로 그들과의 사상, 문화 차이도 배우고. 영어 공부에도 도움이 되네요~! 구독 드립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봉석이때문에 공감성 수치 느껴져서 겨우겨우 다봤네용 ㅠㅋㅋㅋㅋㅋ 오늘도 감사합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7:10 이걸 이런식으로 생각해 본적이 없는데 ㅋㅋㅋㅋ 저렇게 생각할수도 있구나.. 왜 모자이크가 되어있나했네 ㅋㅋㅋ
서양인들 뇌구조는 반은 본능적이라는 걸 이런건 좋아
두 세번 봤지만 다시 거의 모든 스토리로 보니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에휴..본거 또보고 본거 또보고 본거 또보고 본거 또보고
본거 또 봐도 또 봐야 되는 내 자신이 밉다 ㅠ
매번 감사합니다
아 희수봉석 넘 달달해 ♡
무빙은 저둘 지분이 반 이상이죠 ㅎㅎ
이미 다 봤던 리액션들이지만
편집해주시니까 또 재밌게 보게되네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고가요..
엄청 기다려요~~~~집안일하면서 틈틈히 보고있는데 꿀잼이네요❤
한편을 다시 본다 생각하면서 리액션이랑 같이 보니까 너무 좋아요
뭔가 같이 영화를 보는 느낌이어서 이 유투브 영상을 자주 봅니다. 혼자 사는 1인으로써 좋네요 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본 리액션 영상중에 님이 만드신 영상들이 제일 맘에 들어요. 계속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무빙 이렇게 다시 보니 정주행하고 싶어지네요.부디 채널 승승장구하시고~구독누르고 갑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아니 저걸 외국인들은 성적으로 이해하는구낰ㅋㅋㅋㅋㅋ한국사람들은 그냥 순수하고 귀여운 장면으로 봤는데
다음편 빨리요❤
똑!똑! 또..잘보고가요..수고하셨어요 4화 기다릴께요.. 혼자볼때랑.. 라엑션하시는분들이랑 같이보는 느낌..너무좋아요😊
네 감사합니다 😊
우영우와 더 글로리 그리고 무빙 3화 까정 보고 도저히 구독안할수가 없어서 구독합니다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ㅎ
구독 감사합니다~
음악 감독 : 달파란
이전에도 달파란님 작품들을 꽤 접해왔는데 가장 돋보였던 작품이 개인적으로는 "무빙"이었던 거 같음. 무빙은 보컬 곡이 없었던 거 같은데, 그럼에도 음악이 적재적소에서 정말 좋았었죠.
빨리 4화 올려주세요....넘 잼남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4화까지 묵혀놓고 봐야겠네요ㅋㅋ
1시간 순삭이네요 무빙은 확실히 뒤로 갈수록 재밌는것 같아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다음화도 기다릴게요.
우리 업로드 속도를 좀 더 올려볼까요? 현기증나요 😂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
와 이거 오늘 나올줄이야~!! 감사합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다렸다구~
감사합니당 😅
좋은 하루 되세요
다음편도 빨리 빨랑 헤헤 😅
재밌게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빙도 더글로리처럼 이틀째 아침마다 올라오려나요 화이팅입니다~
세세하게 잘 포현되있어서 다른 짧은 편집 영상보다 좋습니다.
이미 한번 정주행했고 나온지 좀 되서 전편이 다있는줄알고 달리다...
낭패..
3편이라 아직 갈길이 먼데.. 기다림...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진짜 이거만 기다려요 하루종일 ......😢😢영상시간도 길고 너무맘에듭니다
감사합니다 🥺
체대 가려는 이유. . 1화에 학원비 매달150만원 이라는데 집안형편을 알고 학원 안다녀도 대학 갈수있는게. . 잘 달려서 체육대 가려고하는거에요. .
기다렸어요 역시나 꿀잼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아직 많이 남아서 안심!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본게요.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나오면 오늘 저녁에 봐야지 하는생각에 하루종일 신나
영광입니다
꺼억 밤새고 곧 자려고했는데 이제 올리시다닝! 보고자야지
다음화도 빨리 주세용~~~ ㅋㅋㅋ
ㅋ 오늘은 숨도 안쉬고 다 봤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체대가 사회적 이미지가 나빠서가 아니라 딸이 돈 문제로 진로를 갑자기 바꾸는게 아빠로서 마음 아픈건데, 문화가 달라서 그런가 왜 아무도 그렇게 생각을 안하지..ㅋㅋ 영어 잘하는 누군가 설명해줬으면.
저도 처음엔 단순히 그렇게 생각했지만 다 보고나니 딸이 자신과 같은 남다른 신체능력을 가진게 두려운 마음에 더 걱정했던거 같고 아마 다 보고 나면 저들도 이해할것 같은데요
체대의 이미지 때문이란 그 말이 맞음.
지금이야 재능있으면 스포츠 조기 유학도 보내는 시대지만, 90년대 까지만 해도 체육선수로써 체대에 들어간다는 것은 집안 가난하고 공부에 소질없는 아이들이 선택하는 방법이었음
물론 요즘 세대들이 하려는 스포츠는 그 특성상 돈이 많아야 할 수 있는 스포츠라서 자식 운동 시킨다는게 돈 꽤나 있어야 하는 일이긴 하다만,
90년대 때까지만 해도 집안에 돈 있는 자식들은 절대로 체대 안 갔음.
당시 체육이란 공부를 제쳐놓고 깡패같은 아이들과 체육선생한테서 개처럼 맞으면서 한 여름 운동장에서 땀을 비오듯 흘리면서 하루 종일 몸고생 하는 일이었음.
80년대는 초등학교에서도 운동부 아이들이 남녀 할것 없이 운동장에 엎드려 뻗쳐서 몽둥이로 엉덩이를 후들겨 맞고 있는 모습이 예사였음.
이 만화와 드라마를 만든 사람들은 현 신세대가 아니란 사실을 주목 할 것.
70-90년대 사람들은 운동하는 아이들을 보면 집안이 가난해서 고생길 택한 애들이라고 다들 안스럽게 여겼음.
당연 학생들 사이에서도 운동부 학생에 대한 평이 좋지 않았음.
운동하는 애들은 거칠고 행실이 나빠서 학교에서는 운동선수고, 학교 밖에 나가면 깡패들이다라는 인식이 대부분이었음.
그때는 정말로 운동부 아이들의 행실이 아주 형편 없었음.
실제로도 학교 밖에서 술 담배 하는 놈, 밤에 유흥업소 등에 춤추러 다니는 놈들은 거의 다 운동부 애들이었음.
또 운동부 애들중 일부는 밖에서 학생들 돈을 삥뜯고 다니는 놈도 꽤 있었음.
당시 우리나라 학교에서 운동부 아이들은 오전 수업만 받고 오후에는 수업시간에 들어오지도 않았음.
걔들은 공부가 아니라 운동으로 대학갈 애들이라 공부가 필요없었기 때문임.
학교에서도 얘들은 공부 안하는 아이들이라는 인식이 딱 들어서 교사들도 아이들 터치를 전혀 안했기에, 그나마 받던 오전 수업시간도 책상에 퍼질러 자거나 화장실에 숨어 만화책을 보는 아이들도 있었는데, 운동선수라면 당연하다 생각하고 교사들이 벌도 주지 않았음.
그래서 운동 선수들은 중학생이 되어도 한글 교과서도 제대로 읽지 못하는 애들이 상당수였으니 학생이나 교사나 모두 운동선수라면 한심한 놈으로 취급했었음.
당연히 이런 아이들이 운동선수로 성공 못하면 사회에서 아무것도 할 것이 없었음.
그래서 한때 사회적으로 문제시 하던 시절도 있었음.
@@user7204드라마배경이 언젠줄알고 주절주절 적어놓은건지
@@ttoEttoE < 부모가 된 구룡포가 언제 학창시절을 보낸 사람인지 생각해보고 쌍글 올리길... 조금만 생각해 보면 알 수 있는데 그걸 생각하기 싫어서 똥글부터 올리나?
오늘도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건 다 짤라서 재미없던데.. 여기는 풀로 감상하게 되네요. ㅎ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보통은 귀찮아서 영상만보고 댓글은 잘 안다는 편이지만, 잘보고 있다고 말씀드리려 남깁니다. 한글자막 밑에 영어자막이 매번 같이 나오는건지 아닌지 잘은 모르겠지만, 저는 도움이 되서 좋습니다😊
아니... 봉석이가 화장실에서 뜰때 왜 모자이크 처리를 하는거냐구요....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진짜
글고 해외리액션 하는 사람들은 그 장면을 다 그쪽으로 생각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 밤까지 학교에서 공부할거라는걸 상상도 못하는게 재밌네요ㅋㅋㅋ
무빙 촬영지가 강동구라 강동구쪽에 사는 분들은 눈에 익은 장소가 많이 보일거요 ㅎㅎ 류승룡배우는 치킨집이랑 인연이네 ㅎㅎ
거 주인장
나도 밤새고 봐서 피곤해 뒈지겠으니
주인장도 잠도 자지말고 빨리 다음 영상 만드쇼!
다음꺼 !!!!! 다음꺼!!!! 다음꺼!!!!!
빨리요~~다음화~~~
확실히..리액션이랑 같이보면 훨씬더잼있음^^
해외는 야간 자율학습 문화가 없어서 학교에 늦게까지 학생이 있을수있다는걸 이해를 못하는 듯
이해 못하는 정도가 아니라 80년대 미국의 미스테리 소개 방송에서 우리나라 학생들 밤 10까지 학교에서 공부하는 모습이 나온 적도 있음.
당시 진행자가 이렇게 말했다고 함.
"한국이라고 하는 나라에서는 학생들이 밤 낮은 시각까지 교실에서 수업을 한다고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말이죠"
참고로 미국이나 캐나다, 내가 알기로는 유럽까지도 대학진학을 코앞에 둔 고등학교 3학년들이 오후 4시까지는 집에 다 돌아 온다고 함.
첫빠. 오늘도재밌게 보고 갑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빨리 4화 주세요!!!!!!!!!!!!!!!!!!!!!!!!!!!!!!!!!제발요!!!!!!!!!!!!!!!!!!! 흐흐흐흐흐흐흐
어 친구야 여기야!! 사장님~ 일행 다 와서 이제 주문할께요~
와 진짜 영상 올라오는 속도 경이로움😮 내최애채널❤
빨리 4화!!
빨리 다음 화 편집해서 주세요. 빨리빨리 개굴 개굴
잘보고갑니다
자꾸 보게 되네
빨리빨리 합시다 건강보단 일입니다
죽지도 않고 초감각으로 날라다니는 폭격기 빨리 만들어라
이제보니 정원고가 국정원의 정원이였구나 몰랐네
다음편빨리요오빨리
리액션 영상 너무 좋다 ㅎㅎㅎ
다음편 내놔요
아니 봉석이 화장실에서 붕 뜬 장면을 왜 모자이크 하는거얔ㅋㅋㅋㅋ
이분들이 나보다 드라마 더 잘보는거 같혀 ;;
이보시오 선생, 다음화를 주지않으면
나는 죽쏘!!!!
체육이 안 좋은 거라는 느낌보단...
예체능이.. 돈이 너무 많이 들기 때문이죠
상위 퍼샌트 안에 들지 못하면 그동안 부어부은 시간과 노력 그리고 경제적인 부담감까지 다 가져야하니 ㅠㅠ
체대가 나쁜게 아니라 여태까지 다른쪽 공부를 오래 했는데 1년? 남기고 진로를 바꾸니까 그렇지.....
4회 뜬거 틀림없이 본거같은데 제가 잘못본건가요~ 이렇게귀여운드라마였어? 이거 본거같은데ㅠㅠ어디갔나요
아직 올리기 전에요~
@@user-reactionnight
이제 환각증상이ㅎㅎㅎㅎㅎ
빨리 다음화도 올려주세요
진짜 이쁜데 왜 이해력이 떨어지는건데.. 옆에 남자도 마찬가지고
한국의 대학교 입시시험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학교마다 다르긴 하지만 대체로 본인의 선택으로 야간학습을 합니다.
한국 학교교육은 대학입시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드라마에는 안나오지만 한국에서는 공교육만으로 서울에 있는 좋은대학을 가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는게 사실입니다. 엄청난 사교육 비용과 경쟁적인 한국교육이 싫어서 자신의 자녀들을 외국으로 일찍 유학보내는 부모들도 많습니다. 유학조차도 대학입시에 유리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부자인 부모들이 흔히 선택하는 방법이기도 하다는게 슬픈 현실입니다.
20:35 저 장면에서 사회적으로 체육계열을 부정적으로 본다기 보단 문과 지망이었던 자식이 갑자기 체육지망을 한다니 이해 할수 없다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한국에서 예체계열이 무시받던 시절도 있긴 하지만 그것도 다 옛말인지라..
요즘이야 그렇지만 부모들이 모두 옛사람이란걸 생각해 보길..
@@user7204 그 부모들이 요즘을 살아가는 사람들임.
뭔 쌍팔년도 부모세대인줄?
4화를 달라!
대학에서 체육 관련으로 몸을 사용하는 전공을 하게되면 그녀의 능력이 탄로날 가능성이 높아지니까요
I hope next reaction is Weak hero class or Extracurricular pls admin hehe thankyou i'm new subscriber
Thanks for your subscribe~!
@@user-reactionnight or squid game admin plss hehe thankyou i'm a fan of reaction vidoes hehe
반장한테 왜들 그러세욧!! ㅠㅠ
파마머리 여자분 이해력이 좀 많이 떨어지는듯... ㅠ 매번 리액션 볼때마다 다른 리액션하시는 분들이랑 다르게 이해를 못하는 부분이 많아서 답답...
그래도 말을 이쁘게 잘하셔서 좋음
4화 대기중
3회는 갑자기 같은영상반복에 엉성한듯..
한국의 대부분의 부모들은 자식이
의사 검사 판사 등 전문직 화이트 컬러로
일하기를 원합니다..
그게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하고 기득권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운동은 힘들고 사회에서 성공하기 힘든
직업군이라 반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조금 변하고 있는 것이
기술의 발전으로 사라지는 직업군들이
있고 기존의 기득권들이 독식하다시피
하던 직업군들이 개혁의 대상이 되면서
개인방송 아이돌등의 직업군이 새롭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오늘도 3화를 보면서 4화 빨리 올리라고 뭐라고 압박하지???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
d인트로는 그렇게 길게 만드실 필요 없어보이는데,, 스포일러의 스포일러랄까?
피드백 감사합니다~
하루에 3개씩 올리시오!
만두만 먹기 싫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