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없는 날것의 런던 일상 [영국 워홀 필수 신청 서류, 브런치 카페 파트타임, 자취 요리와 홈카페, 할로윈, 전시 오프닝, V&A 미술관, 그리고 내 이야기들]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

  • @somins7250
    @somins7250 Рік тому

    설레서 미치겠네요..

  • @kws3280
    @kws3280 2 роки тому

    퇴근길 에밀리 영상이라니..❤ 햄보끄

  • @Serena_Park7872
    @Serena_Park7872 2 роки тому

    응원 감사하고 너도 응원행!! 💕항상 그렇듯이:)

  • @valencialog
    @valencialog Рік тому

    저도 영국워홀중인데 진심으로 응원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