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맞으며 콘크리트 타설.. 막을 근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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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6

  • @악마-m6u
    @악마-m6u Рік тому

    부실 시공은 이 나라가 정부가 법이 허용하고 있는거야..

  • @하선호-w9j
    @하선호-w9j Рік тому

    비오는날 콘크리트 타설은 결국 물을 많이 타는 것과 같고 물을 많이 타면 강도가 낮아지지요. 그리고 무거운 자갈이 거푸집 하단으로 내려가 배합 비율이 깨져 구조적으로도 안좋아요. 콘크리트 치는 사람들은 물을 많이 탈수록 구석구석 잘 들어가 일하기 좋답니다.영하 20도 이하까지 내려갈때도 콘크리트 타설을 하는데 여기에 다량의 동결 방지제를 넣기에 콘크리트 강도와 수명을 단축합니다. 오래전 일본 기술로 만들었다는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 분전함 매립차 콘크리트 파내는 일을 하면서 어찌나 단단한지 강철 같았답니다. 그런데 비해 제가 사는 아파트는 30년도 안됐는데 여기저기 갈라져 철근이 보이고 떨어져 나가고 있지요. 모르긴 몰라도 콘크리트 수명상 50년됀 지하철 1호선은 더 단단해졌을것입니다.

  • @삼삼-n4e
    @삼삼-n4e Рік тому

    국짐이들 일 안하니까~ 국민들만 죽어 나가네~ ㅉㅉㅉ 집으로 죽여~ 경제로 죽여~ ㅉㅉㅉ 왜국민의 힘~

  • @Marin_Jung
    @Marin_Jung Рік тому

    암~안전보다 납기가 우선이지
    내가 살 집인가 남이 살집인데 뭐 어떰
    이렇게 몇십년을 살았는데....계속 그렇게 사세요~~~

  • @말뚝맨
    @말뚝맨 Рік тому

    ㅋㅋㅋ주무관들도 소극행정하는거임 지들집이였어봐 난리났지

  • @찔이-p5r
    @찔이-p5r 9 місяців тому

    모아엘가 그랑데ㅋㅋㅋㅋ 입주자들 잣됐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