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률(with 정재일, 하림) - 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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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26

  • @pisces_fall75
    @pisces_fall75 Рік тому

    처음 시작을 기타연주로 길게 들려주셔서
    들을수록 깊은 여운을 느끼게 해주는곡입니다❤

  • @유경이-p1i
    @유경이-p1i Рік тому +1

    너무 좋아요...

  • @김재옥-v8w
    @김재옥-v8w 3 роки тому +5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선생님들~!*♡*

  • @정지영-c5c
    @정지영-c5c 3 роки тому +4

    백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 @vitavitamin-qc9vo
    @vitavitamin-qc9vo 4 роки тому +5

    '막공은 다크죠!'
    라는 멘트와 함께 2019.12.1일 '오래된콘서트' 막공에서도 불러주셨던 '낙엽'.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 @linaoliveira462
    @linaoliveira462 4 роки тому +4

    얼마나 슬픈 지 ... 눈물은 단풍처럼 떨어진다.

  • @cocu08
    @cocu08 7 років тому +8

    C’est une chanson avec les interprétations magnifiques d’une grande beauté.

  • @CH-mi7ct
    @CH-mi7ct 4 роки тому +7

    재일이형 새해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구름커피한스푼
    @구름커피한스푼 7 років тому +3

    이 아침에 들어도 넘 좋으네요^^

  • @greatgalder9328
    @greatgalder9328 3 роки тому +3

    마음 속에 두었던 녹음이 그렇게 져간다...

  • @cappuccino_05
    @cappuccino_05 4 роки тому +2

    기타ㅠㅠ♡♡♡

  • @bwseo404
    @bwseo404 2 роки тому +1

    이날 콘서트 갔어야 했었는데 그때 난 뭘했었나 ㅜㅜ

  • @cjlee5568
    @cjlee5568 Рік тому +1

    이렇게 가슴 절절하다니

  • @Dsa-vr9ug
    @Dsa-vr9ug 4 місяці тому

    mr제작 다 채결했다. 계약서 다 완료했고 이번에는 형 곡이 5곡 될거 같아 낙엽도 거기에 실릴거야

  • @tjduwnd87
    @tjduwnd87 7 років тому +4

    최고!♥

  • @melody-hm4te
    @melody-hm4te 7 років тому +3

    최고

  • @erebi8386
    @erebi8386 5 років тому +4

    1:20 앙상하게 떨리는 외침
    이런 멜로디 좋음

  • @선용팍
    @선용팍 Рік тому

    1:00

  • @lifestream2471
    @lifestream2471 5 місяців тому

    매번 감동받는데 글치만 정재일님 기타 위치랑 마이크 위치랑 너무 떨어져있어서 핸드싱크같은데.... 제가 너무 T인가요;;

    • @exnutro
      @exnutro 4 місяці тому

      1:58 부분 보면 사운드홀 부분에 테이프로 마이크를 붙여놓은 거 같네요

  • @rapanui9724
    @rapanui9724 5 років тому +5

    뮤지컬 노래같아요

  • @황수광-s8s
    @황수광-s8s 7 років тому +16

    바람이 흐르면
    또 그대로 흘러가는 대로
    나는 한번도 강인하지 못했소
    놓아 버렸소 그대 손도
    앙상하게 떨리는 외침
    허공으로 휘저어 봐도
    내가 버린 그대는
    돌아올 수 없는 어디로
    세월이 지나면
    새 잎새로 다시 돋아나도
    그리 그토록 소중했던 그대와
    어찌 같겠소 내게
    기어이 지워지지 않으리라는
    이내 너무도 무거운 그 죄로 인해
    이제 다시는 다시는
    사랑 할 수 없게 됬소
    바닥에 부서진
    그대 모습 보는 괴로움도
    그런 그대를 외면하고 돌아서
    살아남은 내 외로움도
    머리카락 떨구는 아픔
    그런 만큼 무뎌지고
    매일 더욱 단단한 껍질
    깊은 곳으로 숨어가고
    세월이 지나면
    새 잎새로 다시 돋아나도
    그리 그토록 소중했던 그대와
    어찌 같겠소 내게
    기어이 지워지지 않으리라는
    이내 너무도 무거운 그 죄로 인해
    이제 영원히 영원히
    사랑 할 수 없게 됬소

  • @owl_is_owl
    @owl_is_owl 5 років тому +4

    앳된 정재일도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