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Six Flying Dragons 육룡이 나르샤｜ 천호진, 유아인에 분노 폭발 “목숨으로 죗값 치르라” EP36 201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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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вер 2024
- SBS fusion traditional drama 'Six Flying Dragons' is a success story of six characters who against Goryeo dynasty. It airs on Mondays and Tuesdays at 22:00 for 50 episodes beginning October 5, 2015.
Six Flying Dragons 육룡이 나르샤 EP36 20160202
유아인(이방원)은 김의성(정몽주)을 죽이고 병상에 누워있던 천호진(이성계)을 찾아가 용서를 구한다. 천호진은 유아인에 자결을 명하며 분노를 터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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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을적엔 최강의 무장을 왕으로 세우고
이후엔 최고의 천재를 왕으로 세움..
킹메이커 이방원....
자신도 왕으로 만들었지
@@kkdas_22 제일 잘했음 후계까지 완벽!
사실상 500년 조선은 이방원손으로 만들고 일으킴
세우는거 잘하네😳
@@cjswndchl 왕이 된 배경이 많이 잔혹하긴 함
천호진님 진짜 연기 잘하시는듯..
이건 연기도 연긴데 오늘날 부자지간에 있을 수도 있는 갈등까지도 보여주는 명장면임
드라마 기준에서 이방원이 그럼 정도전,남은,조준 다 죽었어야 옳았냐고 물었을때
이성계는 이방원이 대업을 찬탈로 만들었다고 말을 돌리면서 질문에 대한 대답을 못하네요
그만큼 명분이 중요한거지 역사에 기록될게 당장의 죽음보다 무서웠나봄
찬탈로 만들기 이전부터 이미 찬탈 아니였나? 왕씨학살 벌인 거 부터가 이미 찬탈 인 데? 오히려 이성계의 핑계같다
@@HBJR87 왕씨 학살은 저 사건 이후라서 이전은 아니긴 합니다..다만 아들이 똥 치운길 그대로간 꼴?이 되어버렸죠
개인적인 생각이긴 한데 이성계가 정몽주를 죽여서 화난것도 있겠지만 이방원의 속뜻을 의심했기 때문에 화난게 아닌가 싶어요, 이방원이 정몽주를 죽이고 난 후에 민심이 완전히 이성계로부터 돌아섰는데 오히려 직접 죽인 이방원은 아비를 위해 스스로를 희생한 효자라고 민심이 이상하게 돌아가기도했고 이사건으로 인해서 혁명의 지분이 이방원 쪽으로 쏠리는걸 우려해서가 아닐까요?
정몽주라는 사람이 가지는 상징성을 이성계는 알았던거고 이방원은 상징성보다 목적지향적이였던거지
육룡이에서 이장면이 개인적으로 몰입도 탑3안에 든다... 연기력 진짜 흠이없네 다들
유아인이 진짜 저런 대배우들 앞에서 젊은대도 연기력 미쳤네... 진짜 악마의재능이다 ㅋㅋㅋ 와...
근데 마약했다는게 너무 안타까움😢
대마도정벌과 세종의 모습을 보면 하늘에서는 피대신 묻고 악역을 자처한 아들을 안아주지 않았을까.
태종이 없었으면 세종대왕도 없었고 우린 아직도 한자쓰면서 중국에게 개무시당했을거 생각하면 개소름 ㄷㄷ 태종은 세종대왕을 낳고 세자로 임명해 훗날 왕으로 세운거 하나만으로도 까방권임
그래도 한글을 쓰고있는게 얼마나 좋냐 이방원 반란을 실패해 죽고 만약에 정도전이 권력을 잡았다면 조선은 몇년 안가 멸망 했을껄
정몽주께서 고려를 배신한 걸 천년의 악명 어쩌구 했는게 하필 아들이 세종대왕이셔서 악명이 많이 희석됨 ㄷㄷ
유아인 진짜 연기잘해
연기만 잘하면 뭐하느
그럼 연기자가 연기잘하면 되지
약빨
그 사대부들 무서워서 나중에 왕권을 위협해도 아무것도 할수 없는 왕보다 훨씬 낫다.......
siroganes 독재 좋아하시는 분이네
조선은 사대부가 망친거죠. 결국 어리석은 왕이 나라를 망친다는 생각에 왕은 그냥 힘없는 상징적 존재로만 있게하고 자신들이 만들어가겠다는 나라ㅋㅋ 성군이 있어도 결과는?? 차라리 성군이 나올 확률에 기대는 편이 나을듯. 왕은 정점이지만 사대부들은 서열 권력 당파싸움에 조선왕조 500년이 발전도 없이 썩어버렸으니까요.
결국 저때 숨어들어간 두문동 새끼들이 중종이후 사림이라는 이름으로 기어나와서 조선을 개판으로 만들었지
그냥 다 필요없고 이방원vs정도전 논란은 세종의 등장으로 다 정리됨 킹방원
@@Joel-ux6bn 이건 맞죠 야은 길재 후학들이 사림파를 만들고 목은 이색 후학들이 훈구파를 만들어 아주 조선을 흔들어죠 그나마 문종대까지는 어떻게 눌렀어도 그게 나중에는 수양대군을 통한 계유정난으로 왕권의 힘은 바닥으로 눌러졌죠 조카죽여 올라간 왕이란 오명으로 인해 평생을 권신들의 눈치보다 결국 왕권이 바닥에 떨어졌죠
아 진짜 유아인 연기 최고
진짜 옛날. 이성계와. 이방원의 성격을. 잘표현한 장면이네요. 작가님 극본 훌륭합니다 꼭 저리 부자가 싸웠을듯 합니다 ~~♥♥♥훌륭합니다. 작가님
연기자분들ㅇㅅ
유아인은 이방원 그 자체를 연기한듯…
보통 왕들은 꼭두각시 정치를 했다라고 생각했는데 태종은 신하들 보다 머리가 앞서나가 이게 왕이다라는것을 알려주는 대표적인 인물인듯… 그리고 첫째 아들도 아닌 셋째 아들을 왕으로 올려 아예 역사를 만드셨고… 진짜 대단한 인물임.
이방원의 리더쉽은 역시.. 괜히 태종으로 기록된게 아니다
드라마라서 그런거지 실제 역사에선 이방원이 굳이 정몽주를 죽이기까지 할 이유는 없었습니다. 정몽주가 이성계를 죽이려고는 했으나 정몽주의 능력으론 택도 없었고, 오히려 이성계는 정몽주가 자신을 죽이려는 것을 알면서도 어떻게든 자신의 편으로 회유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이방원이 정몽주를 죽여버리니 개인적인 원한으로 밖에 이해할 수 없는거죠.
태종: 그 자들은 더러운 물에 손을 담그려하지 않았어. 내가 세운 조선이다. 내가 더러운 물에 손을 담그고 세운 나의 조선이야. 내가 온전히 모두 가져야 마땅한 권리다. 그게 나의 조선이고 나 이방원의 대의다.
뿌리깊은 나무의 한장면
아빠말안듣는 연기는 유아인이 원탑이징
베테랑의 그 망나니 역할......
+사도 ㅋㅋㅋㅋ
천호진 연기 장난 아니네
0:52 항상 이방원은 어떤 드라마던 간에 벼루샷 맞음. ㅋㅋㅋ
태종이방원에서는 멱살 잡힘
이성계는 손안데고 코풀려고 한거죠... 이방원이 현실적으로 맞다고 봅니다
이성계는 포은만큼은 살리고싶었나봄
@@갓갇 드라마는 이방원 중심으로 각색돼서 그런거지 실제역사에선 정몽주 안죽인다고 이성계일파들 숙청당할 백척간두 상황도 아니었고 굳이 정몽주 철퇴로 때려죽이지 않아도 어차피 고려 망하는건 예정된 수순이였음. 근데 이방원이 세자욕심으로 공세우려고 지혼자 나대서 오히려 이성계 민심만 떡락시키는 계기가됨. 실제역사에선 걍 트롤러 그자체였음
@@user-oi6ff3lg8d 만약 이성계가 주인공인 드라마가 나오면 이방원이 패륜아 수준으로 나올수도 있겠네요
@@user-oi6ff3lg8d 뭔 개소리를 정몽주를 죽이는게 세자 욕심이라니 ㅁㅊ 소릴하네
@@user-oi6ff3lg8d 만약 이성계가 전조 왕씨들을 죽이지 않고 이방원이 정몽주를 죽이지 않았더라면 정몽주는 다시 고려를 일으키려고 전조의 왕족들중 한명을 찾아내서 복위시킬려고 할수도 있었겠지요.따라서 이방원이 정몽주를 죽인것은 대업을 완전히 이루기위해서 꼭 해야할 일이었습니다.그리고 정몽주는 이방원의 스승이고 이성계의 오랜 벗인데 고작 이방원이 세자하겠다고 스승을 죽일수는 없음 유자로서 할수있는 짓이 아니지요.그리고 님 대가리 든거 없음? 생각이나 하고 좀 말해라.
유아인아빠들은맨날죽으라하네..
크로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네
심지어 한명은 성공함 (송강호 영조인건 안비밀)
@@kkdas_22 아 사도세자군요? ㅋㅋㅋ
ㅌㅋㅋㅋ
어허, 조카를 대신 깜빵 보내가며 지켜주시려한 회장님도 계시잖어...
유아인 연기봐도 지리다
잘하는거같진 않은데
연기할 내용이 지린거겟지
@@세상은-f2j 잘하는데ㅎㅎ
근데 캐릭이 중2병
이성계 책임회피 쩐다..진짜 이방원 아니였음 역적으로 죽었을듯
이성계의 속마음: 몰래 죽였어야지!! 대낮에 대놓고 죽여서, 공은 니가 세우고, 욕은 내가 다 먹게 만들고!!
ㅋㅋㅋㅋ
3:03 더러운물에 손을 담그다 이부분
뿌나에서 태종 백윤식이 말한부분이네ㅋㅋ
내가 더러운 물에 손을 담그고 세운 나의 조선이다.
솔직히 드라마 각색을 떠나서 다들 내심 누가 똥물에 나 대신 손 담가주길 바랬을 것임. 이방원은 기꺼이 결단 했고 그 결단으로 자신의 길이 꼬였음에도 왕이 됨. 진짜 대단한 것임.
왕의 운명
이부분은 진짜 지금 다시 봐도 이방원이 맞다.......
측근들 다 죽게 내버려 둘 수는 없는거 아니냐....
이성계 속마음 : 자식 놈이 알아서 처리해주네 개꿀~
이방원 속마음 : 어쩌라는거야 도대체
이방원 속마음:아이씨 이대로이용당하는건가
애국가도 4절이니까
이방원 속마음: 죽으라며.. 왜 때려 시밤 ㅠ
내 속마음 : ㅈㄹ들 한다 ㅋ
이방원 : 이 기회에 대권좀 잡아보자
이성계 : 처리를 할거였으면 몰래 했어야지
그냥 둘다 똑같은 놈들임
크으으...두 배우 모두 연기 개박살나게 잘한다
엘리트 오브 엘리트인 이방원과 명장이지만 소박한 지방군벌인 이성계는 세상 보는게 다를 수 밖에 없었을테고 갈등이 끊이지 않았을게 어찌보면 당연
이로써 3대 벼루샷이네 용의눈물 1대 벼루 정도전 2대벼루 3대 벼루 육룡
역시 이성계 이방원 사이에 벼루샷은 뺄 수 없지.
교활했고 성공했지..결국엔 아들이 후대에도 개쌍욕쳐먹도록 만들었으니까 본인은 건국아버지로 남고..아버지가 아들을 몰랐을까..다 내버려둔거지 죽이도록
용의눈물이랑 태종 이방원. 이장면도 여기가 찐이다
태종 이방원 참 몹쓸 사람이나, 세종대왕님 덕에 왕으로 인정. 우리 대왕님 아니었음 지금도 한자 썼겟지....
좀 전에 포은 정몽주 생가 지나왔는데ㅋ 연기 정말 잘하십니다
언제부터 나를 자식으로 생각했소?!!!
같은 왕조의 세자의 형제들조차 왕자리를 탐하게 되면 손에 피를 묻히는게 당연지사임 하물며 왕씨의 나라에서 이씨의 왕조로 바꿀려고 하는데 손에 피를 묻힐 생각을 안한다?? 말이 안되는 것임..
유아인 멋지다.
유아인 천호진👍
안 한다 해놓고 정몽주 척살 3개월 후 보위에 오른다는 게 개웃기네 ㅋㅋㅋ
@@postteal 다른 찬탈자들도 3번까진 거절하고 받았음. 받을 마음이 정말없었으면 끝까지 안받았죠.
안한다 한게 자기아들때문에 정몽주 죽은게 미안해져서 안하다 한듯 아님 정몽주 죽인 사건때문에 자기까지 욕먹으니 그럴수도
태종은 아무리봐도 황제감이야
고려의 충신 2명 최영과 정몽주
이미 최영을 죽였으니 정몽주까지 죽이면 민심 작살나니까
자기들 죽이려는 알아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어쩔 수 없이 방치하다가
결국 칼이 목까지 올라왔으니 누군가는 해야할 더러운 일을 이방원이 하게되고 모든 비난을 이방원에게 돌렸다
어릴 때는 이도 였지만 서른이 넘어 가면서 이방원.
이방원이 없었다면 한글은 없었을 것이며...
지금의 대한민국 또한 없었을 것 이라고...
이도는 세종대왕님인데 이게 무슨말인가요? 이방원은 조선유일 피휘하지 않은 임금입니다.
연기 쩌네 진짜
애초에 나라 뒤집어엎고 다시 세우는거 자체가 찬탈인데 ㅋㅋㅋ
애초에 찬탈 원인 제공자는 이성계랑 정도전인데 빡칠만하지
정신 사지 모두 멀쩡한 장남도 있는데 어려서 아무것도 못하고 대리청정 받아야 겨우 국정운영을 할 수 있는 꼬마 왕자한테 세자 물려줬는데 님이라면 안 빡치겟음? 조선건국에 정도전급으로 공이 큰 인물인데 공에 대한 보상도 거의 없었는데 저래봐
눈깔 뒤집히나 안 뒤집히나
원래 이성계와 이방원은 정몽주 척살 사건 전
까지는 사이좋은 부자지간이었지만 이 때를
기점으로 사이가 틀어져서 왕자의 난 사건에
제대로 파국으로 치닫죠. 물론 후에는 화해했
지만
근데 드라마상의로 보면 저때 포은 안죽였으면 이성계일가가 망했을꺼임
3:02 뿌리깊은 나무에서 태종이 세종에게 했던 말과 똑같네
더러운 물에 손을 담가 세운 내 조선이다..
00:17 줌인하는거 왜이렇게 촌스럽지ㅋㅋㅋㅋ
캬 마지막대사 멋짐
결론은 이방원이 옳았다
몇번을 돌려봤지만,,
드라마 속에서 보면 이성계도, 정도전을 이해 하자면,,
차피 아들 방원이가 계승하고 있으니 자신들의 목숨을 바쳐서라도 방원이는 지키고 죽음을 선택했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긴 정도전도 처음엔 이방원을 세자로 세울려고 했으니깐
Chun Ho Jin is such an awesome actor!
sphinx4u2c เลีองอไรคะตอบเป็นพาสาไทยดว้ยขอบคุณคะ
살려줘두 ㅈㄹ 구해줘도 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방원더러 뭐 어쩌잔건지
지능 미달 티내냐? ㅋㅋ
@@skwapam3845 니?
대댓글 좋아요 차이봐봐 ㄷㄷ
포은을 죽였을 때 이성계 저렇게까지 역정내지 않았음.
역사에는 “방원이 너는 괜한 짓을 저질렀구나...참았어야 했느니라.” 라고만 했음.
@@짱구는목말러-z4x 니가 역정내는 지 봤어?
민심 중요하지 위정자들의 가장 쉬운 핑계거리가 민심이니까
그것도 그렇고 정몽주가 너무 절실했음 정도전이랑 같이 화합하고 대립해가면서 나아갈 둘도 없는 인재였는데..
칭찬인지 악플인지 모르겠지만 유아인 연기하는거 볼 때 마다 실제로 똘끼나 히스테리가 있나 의심이 된다.
예측 도랏네 ㄷ
성지순례....
왕 되는게 누가 뽑아서 하는게 아니라 남에꺼 뺐어서 되는게 왕인데 이성계도 참 ㅋ
존나웃긴게 애초에 찬탈없이 나라를 세울수나 있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려가 스스로 망하지 않는한 무조건 찬탈인거지 그리고 존나 모순인게 그 고려도 찬탈로 탄생했는데 무슨 ㅋㅋㅋㅋㅋㅋㅋ
윽키야호 ㅇㅈ 이성계도 최영과 우왕 창왕 밑에있다가 고려입장에서는 반역 자신의 입장에서는 혁명으로 찬탈해서 조선을 건국했는데
새 나라를 건국하려면 찬탈이 기본이죠
@@다내꺼야-u7d ㅋㅋㅋ이성계 입장에서는 인물을 얻고 싶었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물론 정몽주가 전향을 하지는 않았겠지만 그래도 이성계는
아들인 이방원을 질책하고 징계를 함으로 내가 원한게 아니다~
라는 뜻을 외부적으로 알린다는 의미가 있었다고 봄...그리고 정몽주
피살건은 정도전의 작품이 아닐까하는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분명 이성계는 반대할꺼고 계속 놔둔다면 건국의 걸림돌이 될꺼고
적극적인 행동파인 이방원 또는 그 주변 인물들을 부추겼다고 보는데...
@@user-Shin629 건국은 궁예가 한 거임 왕건은 나라 이름만 바꾼거고 말 그대로 나라 도둑질 한 거에 가장 맞는게 이성계가 아니라 왕건인데 ㅋㅋㅋ 한거 없이 배신으로 나라 꿀꺽
정몽주를 죽인 이유를 속으론 알아도 겉으로는 저렇게라도 해야지 저 때 명분에 살고 명분에 죽을 때이니 방원에게 총알 받이 시킨 거지
제구력 좋네
마지막에 은근슬쩍 칼을 버리네 하던거 마저 해야지ㅋㅋㅋㅋㅋ
너무머싰자나... 너무 힘겨운 대사 내가쌔줄께요 나도 싫소 조선이 이렇게 있단것으로 존경합니다.
이성계는 삼봉만 있었으면 왕 못됐다 이방원이 있어서 이성계가 왕이 될 수 있었던 것이었다
확실히 조선은 이방원이 실질적으로 세운 나라지
이성계는 매번 우물쭈물 결단력이 없었고
명분만 내세우고 더러운짓은 피하려고하고
명예로운 위치에서만 있으려고함.
필요한 순간에 일을 저질러서 진행시키는건 이방원이 다 함
이방원은 피의군주라고 불릴만큼 피바람을 일으킨 사람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조선 초기 그리고 중기까지 나라가 흔들리지 않을 기본을 만든 왕이지
무인이자 장군으로써는 최고의 인물이였지만 왕으로서는 최악의 인물중 한명이 이성계라고 생각함
이성계가왕이아니었으면 태종도 세종도 없는데? 중국어쓰고싶음?
@@구독하면이번주로또1 이건 뭔 개소리야 ; 헛소리 하지말고 갈길 가셈
@@구독하면이번주로또1 이방원 자체가 강성한데 굳이 이성계가 왕 될 필요 없었음 단지 정도전이 건국 동업자로서 이성계를 선택한거임
@@구독하면이번주로또1 생각존나짧네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은속으로만
이방원 태종이 100프로 옳음 더러운 물에 손안묻고 어떻게 성공함
저기도 벼루샷..! 이성계 트레이드 마크..
시대가 많이 변하긴 한듯
용의 눈물 -> 정도전 -> 육룡이 나르샤
이 여말선초를 다루는 드라마에서 이방원이 이성계를 대하는 방법도 더 거칠어지고 직설적이됨.
용의 눈물의 이방원은 철저하게 기었다면 정도전은 존중은 하돼 직설적이고, 육룡은 진짜 반항적인 느낌
이성계는 이방원이라는 야심가가 자신의 아들이었기에 조선이라는 나라의 왕이 되었던 거지 근데 그 야심가를 자신의 적으로 돌려버렸으니 ㅋㅋ..
Kbs에서 하는 태조 이방원과 연가력 차이너무 나네 진짜 이방원 감정선을 진짜 잘보여준 배우가 유아인 같음 점점 광기로 변해 가는것도 하나하나
태종..
연기로는 깔수가없다.. 유씨..
이성계 돌려 말하네 맨날
속마음은 방원이도 자식이니까 생각하면서
이성계(李成桂, 천호진 역), 이방원(李芳遠, 유아인 역)에 분노 폭발 “목숨으로 죗값 치르라”
태종 이방원에서 이게 어떻게 드러날지도 기대돼ㅜㅜ
이거보니까 이방원이 얼마나 속터졌을지 알겄다.
니놈의 그성정~~~
안그럼 다 죽었을텐데..진짜 고구마네
이성계는 자신의 망설임을 아는듯하다. 그 망설임을 해결해줄 유일한 방법도 이방원이라는걸 알고있었을거다. 아들에게 져주는 아비의 모습으로 비추면서도 정치적으로는 이득을 보았던게 이성계의 본심이였을듯 하다.
이성계 제구력이 류혀진급
와 연기력... ㅠㅠ
저때 손을 쳤는데 벼루가 손 맞고 떨어져야지 머리까지 치고 내려가기에는 손이 머리쪽까지 안 올라가 있었기에 살짝 읭스러웠음ㅋㅋㅋ 뭐 용의눈물-정도전을 잇는 '머리' 벼루샷을 위해선 어쩔 수 없었나봄ㅋㅋ
민심은 아무것도 아닐때도 있고... 모든것일 때도 있음... 그래서 정치가 어려움 거임... 지나고 나면 답이 뻔히 보이는 데... 막상 닥치면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니까... 고할까? 스톱할까? 이성계가 저런 성격이니 민심을 모아 왕이 될 수 있었던 거고... 이방원이 저런 성격이니 과감하게 실행으로 옮겨서 왕이 될 수 있었던 거임...
죽느냐 사느냐의 기점에서 사는길을 선택한건데 대체 이성계는 왜 아들을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가. 쯧쯧..
조선이 하나의 건물이라면 이성계는 건축 자재를 마련한 사람이고 이방원은 그 자재로 건물을 쌓을 땅을 싹 다 밀어버린 사람임. 이방원이 싸그리 밀어놓지 않았다면 조선은 세워지자마자 망하는 나라가 되었을 것.
내가 다 마상.....ㅜㅜ 방워이한테 너무행....
애초에 정도전이 이성계를 왕상으로 보고 조선을 계획한 이유가 그가 구상한 국가구도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 그런 거 아님? 이성계가 단순히 눈치보고 책임지기 싫어서 이리저리 결단을 못내린 게 아니라 사대부들을 모두 아우러서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니까 왕으로 세우고자 했겠지... 애초에 리더십 하나로 여진족 군장들을 휘하로 두고, 조선반도에 출몰하는 왜구와 홍건적 때려잡은 위인인데, 아무리 드라마라지만 결단력이랑 책임감이 없다는 말은 틀린 말 같음. 이방원도 그 후계가 이도니까 그만한 피바람이 불었어도 조선의 기틀을 무너뜨리지 않은거지 개판이었으면 그냥 폭군임.
눈치봤다기보단 사람 자체가 정이 많고 주변사람에게 모질지가 못한 사람인듯 ㅋㅋ 정몽주 정도전 선택 못하는 것도 그렇고 세자를 막내를 시킬거면 위에 왕자들을 싹 쳐내든가 해야되는데 그것도 못해서 결국 정도전도 죽고 ㅋㅋ 결국은 본인이 주변사람에게는 한없이 관대하고 다 끌어안으려는 성격 때문에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사람처럼 그려지는듯
손에 벼루를 던졌는데 머리에 피가나네
실제역사에선 이성계가 전무후무 할정도로 불같이 화를 내서 이방원은 찍소리도 하지못했고 주변사람들은 저러다 무슨 난리칠까봐 걱정했을 정도였다고함
이방원도 이성계의 반응에 겁이났던지 양어머니인 강씨보고 어째서 아버지께 말한마디 없이 말려주지 않고 구경만 하셨냐고 따졌을정도
찍소리 했음
2:55여기서부터가 이성계가 왕재가 아닌이유 이방원이 왕재인이유지
I like this movie.👍
저놈의 벼루는 태조의 필살기중하나가 아닐까
유일한 옥의 티는 장난감 칼 소품...
저때 다른 방법없었잖어
살려서 왕맨들어 놨더니
킬방원이 빡쳐서 지랄할만 했어 ㅋㅋㅋㅋㅋ
난 개인적으로 이방원이 사과한다는거 자체가 말이안된다고봄 결국 자기도 왕이됫자나 포은이 죽은덕에
정적을 제거하는건 당연한 일인데 고작 친분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자신의 정적을 욕먹으면서까지 죽여준 아들한테 저런다? 공과사를 ㅈㄴ 구분못해서 대업을 그르칠뻔한건 이성계자신이다
아무것도 포기하지 않고 다 안고 가겠다는 거 자체가 모순이고 욕심이지..정도전이랑 이성계는 너무 이상적 이기만 함..이방원 아니였음 조선은 건국 자체가 안됐음. 정도전 육룡이 이방원 매번 볼 때 마다 느끼는 거 지만 진짜 이성계는 답답
좋지아니한가 모습하고 많이 다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