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는 왜 추락했나] 1. 박삼구 ‘과욕’에 금호 아시아나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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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자금난에 시달리던 금호아시아나가 결국 아시아나항공을 팔기로 했습니다.
핵심 계열사 매각으로 금호그룹은 사실상 해체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박삼구 전 회장의 ‘그룹 재건’ 과욕이 화를 불렀다는 평가인데요.
기자들과 함께 그 내막을 들여다보겠습니다.
본격적인 얘기에 앞서 아시아나항공의 상징인 색동날개를 접기까지의 과정을 영상으로 돌아보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취재파일 (금요일 저녁 11시~11시 30분, 진행자: 신현상)
◇출연: 서주연 기자, 박주근 CEO스코어 대표, 김성훈 기자, 서지용 상명대 경영학부 교수, 위정현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
취재파일 페이지 바로가기 : goo.gl/9DFvui
박삼구의 무능과 오판으로 그룹 전체를 말아먹은거임. 동생 박찬구의 말도 듣지 않고 지멋대로 하다가 저지경이됨. 이미 수년전부터 예견된 상황임.
박삼구 대신에 박찬구가 회장에 올랐으면
금호그룹 탄탄한 재벌로 꾸준히 성장했을듯
대우건설이 먹을막한 거였나요
역시 세상은 공평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대우건설,대한통운을 무리하게 인수한게 큰 문제지만 그것보다 경영 잘하고 있는 박찬법을 왜 쫓아냈냐라고 왜 또다시 기어들어왔냐 말이다.
한마디로 삼구가 경영보다는 정치질에 밝았제.
스튜어디스 들에게 안아달라 뽀뽀해달라 황제
놓릇 하더니 ......흐
정경유착.오너과욕 등으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커진,한국대그룹의 문어발식 확장을 제한하는 견제법이 필요하나,정부는 시장경제?라며 방관만 하다 보니,이런 화를 부르고...
결국 혈세낭비 외 그 밑의 중소기업,국민만 피해 보지.
이는 한국 다른 대그룹도 마찬가지도다.
박삼구는 자기 자신을 과대평가하는건가?
뿌리라 할 수 있는 금호고속 팔 때 자기 아버지한테 죄송해 했어야 했다.
무능한데, 욕심만 많은 것 같다.
미국처럼 기업가정신을 가진 사람이 ceo를 하고 경영을 하고 해야지 총수의 자식 또 그자식, 자기 자식이란 이유로 기업의 경영을 맡기는건 큰 위험이다. 독단적으로 경영을 하게 되는 무리수를 둔다.
재벌의추락....
적폐재벌들사이에서힘에밀렸지.
2세자식들은권력에아부하기싫었나보지.
3세4세로넘어가면뽕먹고회사포기할수도있어.
이렇게하나씩재벌이사라지면되는거야.
금호타이어 금호고속 금호석유화학 아시아나 항공
이것만 탄탄하게 운영했으면 아직도 알짜배기 재벌이였을텐데
대한통운 인수한건 그렇다치고 왜 금호산업 건설사업부도 있는데 대우건설 무리하게 먹었냐
대우건설 해외 사업 부문 때문일거에요...
먱구 형이 망첬어
그리고 왜 하필이면 아시아나항공이 심각하게 부실해진 빌미를 이용해서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려고 하는지 그렇게 되면 한국 항공업계는 결국 대한항공이 독과점이 되어서 서비스질 하락할것이 뻔할텐데 말이죠.-_-;ㅠ_ㅠ>_
저인간 호남정계밑고 까불다 호남만세
그래서 금호 타이어를 중공에 넘겼냐?
아시아나 항공도...중공에 넘기것구만.
허위사실 유포 하지마세요.
국적 항공사는 외국에 매각 못합니다.
항공법 있어서요.
@@권성민-i3y 허위사실 유포 안햇는데...
넘기겟다구 햇지...넘겼다구 안햇구...글구 금호 타이어는 방산업체로 알고 있는데...방산 업체도 넘기는데...이 뻘갱이 정부가 뭔짓을 못 할 까?
거의 법이란 법을 무시하고 일을 하구 있는데
항공법이 있다잖아?
법까지 어길래?
그리고 금호타이어 매각나왔을때 산다고 한 기업들이 있기나 했나?
그리고 제발 중국에 넘긴다는 소리나 그만해라.
@@플레인-h6j
노조가 반대하고...
ㅋㅋㅋㅋ 법알못 뭣도 모르고 입놀리다 개털리네ㅋㅋ 중공 ㅇㅈㄹ
전라남북도 도민여러분이 돈털어서 아시아나 살리세요....왜? 잘알면서요..
전라도 답네
아시아나 홍시아나
개때쥥이가 대통령전용기 밀어주고 정권차원에서 밀어주고 하더니 내려박았네.ㅎ
전라도 가문도 이제 사라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