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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6 목소리 까는 거 ㄷㄷ
이게 나한테 납량특집이야
악의 간부 캐릭터가 순진한 선역 캐릭터를 챙겨주는 듯한 신기한 우마무스메 에피소드네요
번역 고맙습니다.스킬 연출 보니까 안토니오 반데라스 주연의 영화 '데스페라도'에서 처럼 가방에서 총알이 나갈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우마무스메.
항상 스토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서워 두려워 ㄷㄷ 꿈의 여정에 발을 들인 T가 변하지 않기만을 바랄뿐입니다 ㅎㄷㄷ그 우마무스메와 소매치기는 과연 어디로?누님 스테이 골드도 실명 나왔으니 곧 볼듯
보통 트레이너가 학생을 챙겨주는 이미지가 있는데 저니는 되려 트레이너를 챙기면서도 더 나아가 귀여워 하는 느낌이 있네요 ㅋㅋㅋ 외견은 작을지 몰라도 내면이나 행동 말투는 정말 성숙한 누나같아요 나중에 트레랑 결혼하면 서로 오랫동안 행복하게 잘 살것 같은 느낌이에요 트랜샌드 스토리 이후로 응원하고 싶어지는 커플? 스토리였어요 정말 잘봤습니다.🎉
음~ 이 퇴폐미~ 죽음으로 맛있는데!!! 번역 하신거 보니까 확신합니다 진짜 스테이골드 나온다!
개성적인 우마무스메 로구먼
드림저니 정말 보고싶었는데 감사합니디
져니가 다시 호다닥 돌아와서 남자 줘패고 지갑 되찾은걸까요 아니면 뒷골목서 미리 남자 배를 줘패놓고 연극한 다음에 지갑을 스스로 훕쳤다가 돌려준걸까요...전자겠죠?....
성격상 전자일 가능성이 높을 것 같네요.
야쿠자 해결사 누님ㅠㅠ
주인장님 칼스톤 라이트 오가 역대급 직선병자라고 하던데 아시나요?
스토리를 대충 봤는데 직전밖에 모르는거 보니 보통 얘는 아닌듯. 역시 100번째 실장은 뭐가 달라도 달라.
나는 저니에게 붙잡혀 살겠구나!
우우 누님 무서워..
와 전례 없는 스토리네 ㄷㄷ
Um.......
18:46 목소리 까는 거 ㄷㄷ
이게 나한테 납량특집이야
악의 간부 캐릭터가 순진한 선역 캐릭터를 챙겨주는 듯한 신기한 우마무스메 에피소드네요
번역 고맙습니다.
스킬 연출 보니까 안토니오 반데라스 주연의 영화 '데스페라도'에서 처럼 가방에서 총알이 나갈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우마무스메.
항상 스토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서워 두려워 ㄷㄷ 꿈의 여정에 발을 들인 T가 변하지 않기만을 바랄뿐입니다 ㅎㄷㄷ
그 우마무스메와 소매치기는 과연 어디로?
누님 스테이 골드도 실명 나왔으니 곧 볼듯
보통 트레이너가 학생을 챙겨주는 이미지가 있는데 저니는 되려 트레이너를 챙기면서도 더 나아가 귀여워 하는 느낌이 있네요 ㅋㅋㅋ 외견은 작을지 몰라도 내면이나 행동 말투는 정말 성숙한 누나같아요 나중에 트레랑 결혼하면 서로 오랫동안 행복하게 잘 살것 같은 느낌이에요 트랜샌드 스토리 이후로 응원하고 싶어지는 커플? 스토리였어요 정말 잘봤습니다.🎉
음~ 이 퇴폐미~ 죽음으로 맛있는데!!! 번역 하신거 보니까 확신합니다 진짜 스테이골드 나온다!
개성적인 우마무스메 로구먼
드림저니 정말 보고싶었는데 감사합니디
져니가 다시 호다닥 돌아와서 남자 줘패고 지갑 되찾은걸까요 아니면 뒷골목서 미리 남자 배를 줘패놓고 연극한 다음에 지갑을 스스로 훕쳤다가 돌려준걸까요...전자겠죠?....
성격상 전자일 가능성이 높을 것 같네요.
야쿠자 해결사 누님ㅠㅠ
주인장님 칼스톤 라이트 오가 역대급 직선병자라고 하던데 아시나요?
스토리를 대충 봤는데 직전밖에 모르는거 보니 보통 얘는 아닌듯. 역시 100번째 실장은 뭐가 달라도 달라.
나는 저니에게 붙잡혀 살겠구나!
우우 누님 무서워..
와 전례 없는 스토리네 ㄷㄷ
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