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were anti-natalists in Romance of the Three Kingd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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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4

  • @고독한킴
    @고독한킴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어렸을 때 삼국지를 정말 좋아해서 이문열의 삼국지를 전권 다 읽으려다 힘들어서 포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중국 후한말기 시대에도 반출생주의와 유사한 생각을 하는 분이 있었다니 ㅎㅎ ... 혹시 정사에서 발췌하신 내용이신가요 연의에서 발췌하신 내용이신가요?

    • @peaberry
      @peaberry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영상에 후한서라고 언급했습니다.
      열전등에 특화되어 있는 역사서로 알고 있습니다만 더 정확히 알려면 뭐 좀 더 뒤져봐야겠는데.. 지금은 하기 싫네요..ㅎㅎ 저 발언을 한 시기에는 서주침공을 준비하던 조조에게 일침을 가하기위한 목적이 다분합니다만...

  • @의미있는삶-f7x
    @의미있는삶-f7x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주 재미있는 생각을 하는 분이네요,, 저도 존엄사 안락사에 관심이 있습니다. 존재와 비존재 생각도 재미있는데 비존재가 집에 있는 상태? 비존재는 상태도 아니기 때문에 편안함도 없는 건데요 어쨌든 존재하는 것은 고통은 있죠 그러나 즐거움과 쾌락도 있죠 그래서 존재를 유지 추구 하게끔 되어 있겠죠,,, 물론 아닌 사람들이 어쩔 수 없이 세상을 등지겠지만,,,

    • @peaberry
      @peaberry  9 місяців тому

      재미있는 생각이라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순하게 우리는 살아감과 동시에 죽어가는거 아닐까요??
      삶과 죽음은 동시에 일어나고 따로 떼어낼수 없는 관계이므로 저는 아래 링크처럼 생각해 본 것이랍니다. 관심이
      있으시면 보시고 사유해 보시길 바랍니다.
      ua-cam.com/video/e6M5KcMeIGY/v-deo.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