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330장 어둔 밤 쉬 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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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새찬송가 330장 어둔 밤 쉬 되리니
    1절
    어둔 밤 쉬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찬 이슬 맺힐 때에 일찍 일어나
    해 돋는 아침부터 힘써서 일하라
    일할 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
    2절
    어둔 밤 쉬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일할 때 일하면서 놀지 말아라
    낮에는 수고하나 쉴 때도 오겠네
    일할 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
    3절
    어둔 밤 쉬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지는 해 비낀 볕에 힘써 일하고
    그 빛이 다하여서 어둡게 되어도
    할 수만 있는 대로 힘써 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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