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도로 - 사방비치 시캇(SI- KAT) 버스로 쉽게 가는 방법 0 마닐라 니노이 아퀴노 국제공항에서 택시 또는 그랩택시로 이동 - 말라떼의 시티 스테이트 타워 호텔 (City State Tower Hotel) 1층에 시캇버스 티켓 판매소 있다. - 매일 09:30 출발 요금 편도 1,500P 왕복 2,900P (버스와 보트 요금이 포함됨) 0 이동경로 마닐라 -(버스)- 바탕가스 - (보트) - Puerto Galera Balatero Port -(트라이시클 250P) - 사방비치
몇년전 민도르섬에서 일했던 추억이 있네요 그곳 화이트비치도 좋습니다 나는 섬 반대편에서 나무 사업을 했는데 처음 방문때 정보 부족으로 그곳에 내려 섬 반대편으로 가기 위해 7시간 운전한 경험이 있는데 이제는 섬둘레 도로가 완전히 개통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반대편 항구에는 참치 잡이 배가 들어오는곳도 있습니다 장어 치어 양식하는 한국인도 있고요
수길님은 영어 피아노연주 성악 다 언제 그렇게 섭렵 하셨나요? 끊임 없이 배우려는 자세 정말 시니어들이 본받을만 합니다 저도 이번 겨울에 가족들과 함께 이탈리아 한달살이 다녀 왔는데 가장 불편했던게 언어 문제 였어요 나름 영어를 좀 한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한달 지내면서 느낀점이 디테일한 부분을 영어로 모두 표현 못하니 많이 답답하고 불편했어요 아뭏튼 수길님 대단하십니다
신기한 점이 필리핀의 국교가 천주교라 피임을 거의 안 한다고 하더군요. 매춘이든 둘이 좋아서 관계를 갖든 임신 할 확률이 높죠. 그렇게 임신을 하면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출생을 하면 성당에 출생신고를 하는데 부모의 성을 모두 넣구요. 신기하게도 그 와중에 아이는 여성이 맡아서 키우는 문화이고 국가에서 어느정도 지원을 하더군요. 그래서인지 필리핀은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중인데 개인적인 생각으론 상류층을 떠 받드는 하류층 생산을 의도적으로 방관한다 싶네요. 필리핀 채널에서 나온 한 여성은 나이가 30대로 자식이 여섯인데 아빠가 다섯. 한국이라면 미칠 노릇 아닌가요? 그런데 그 여섯의 자식을 엄마가 먹여 살려요. 아빠 몇이 금전적인 도움을 좀 주긴 하지만 좁디 좁은 집에 그 많은 식구. 도저히 이해 불가.
![[은퇴 후 필리핀에서] 민도로 섬 바닷가 오토바이 여행](http://i.ytimg.com/vi/eJvz_kQMoow/mqdefault.jpg)
![[은퇴 후 필리핀에서] 민도로 섬 바닷가 오토바이 여행](/img/tr.png)
![우연히 끌려간 베네수엘라 외딴섬에서의 예상치못한 로맨스 [베네수엘라4]](/img/n.gif)
민도로 - 사방비치 시캇(SI- KAT) 버스로 쉽게 가는 방법
0 마닐라 니노이 아퀴노 국제공항에서 택시 또는 그랩택시로 이동
- 말라떼의 시티 스테이트 타워 호텔 (City State Tower Hotel) 1층에 시캇버스 티켓 판매소 있다.
- 매일 09:30 출발 요금 편도 1,500P 왕복 2,900P (버스와 보트 요금이 포함됨)
0 이동경로 마닐라 -(버스)- 바탕가스 - (보트) - Puerto Galera Balatero Port -(트라이시클 250P)
- 사방비치
벨뷰리조트는 어디에서 예약하셨나요?아고다는가격이46000원정도던데 22000원은어디사이트죠?
@@retrohappy9468 숙소 가격은 성수기 비수기에 따라 다릅니다.
사방비치는 3월중수부터 5월까지가 성수기에 해당됩니다.
성수기 요금을 적용하나 봅니다.
몇년전 시캇버스가 편도 800페소였는데 많이 올랐네요 사방 다시 가보고 싶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최고👍
겨울나기 여행 부럽읍니다 갑자기 치솟은 난방비로 한국숙박업은 손님이 오지말기를 바란다네요 배보다 배꼽이 크다면서 아우성입니다 필리핀은 난방 문제 없겟네요 아무쪼록 건강하고 안전한 여행 되시길바랍니다
난방비가 없음에도 숙소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겨울 한철 보내기 좋은 곳이 민도로 섬 입니다
한국사람들 정말 대단한민족 어디나 적응력도 갑 이네요~~~언제나 편안한 목소리로 여행 행복합니다^^
함께 여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영상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편집이 참 깔끔하네요😄😄
재미있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했었는데 영상이
올라 왔네요~
혼자 즐기시기 좋은곳 같아요~
한국은 미세먼지때문에 고생인데
필리핀 하늘 바다는 이쁘네요
눈이 부시도록 예쁜 바다에 왔습니다.
바다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 돌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용하고 경치가 좋은 곳이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한적한 어촌 마을이라 마음을 비우고 가기에 최고입니다.
우연찮게 선생님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20년 전에 민도로 간적이 있었는데 엄청 변했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구독 박고갑니다
많이 변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에 모습은 그대로 입니다.
한번 다녀오세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십니다. 즐건 시간 되세유~~^^
건강하세요~
나홀로 여행 잘하고계시네요 즐감하고 있어요 건강조심하며 즐겁게 여행하세요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다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설과 역사 공부까지 상세한 설명 너무 좋네요. 가이드처럼 느껴져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고 있자니
저도 바로 짐챙겨 백색모래의
사방비치옆 화이트비치로
갈래요
휴식하며 행복한시간되세요
필리핀 어느 바다 보다도 편안하고 좋은 곳입니다.
달려오세요.
민도르 섬 좋다고 얘기만 들었는데
이렇게 보게되네요~
사방비치 도 많이 들었는데
민도르랑 사방비치를 따로따로
생각했네요~ㅋㅋ
조만간 저도 가야겠습디다^^
덕분에 답사했네요~^^
사방비치는 민도르 섬에 있는 작은 동네 이름입니다.
민도르 섬에 아름다운 곳 방문하여 영상 올리겠습니다.
기가막히네유. 일상의 숙소.식사.주번등 소소한 영상도 바로바로 부탁해유! ●안전주의,건강최고! ■화팅!~~~~
사방비치 여행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치가 너무 이쁘네요. 드론 찍어 보고 싶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민도로는 정말 아름다운 비치가 많이 있습니다.
보여드리겠습니다.
잘 보겠습니다. 보기전 미리 댓글 인사 드립니다
천천히 시청하세요.
감사합니다~^
우리들 나이에 다들 부러워할 곳에서 쉬고오셨네여 .. ^^
어딜가나 한국사람들이 많이들 오나 봅니다..
베트남..필리핀 ... 담에 라오스도 기대해봅니다~~
사밤비치에 시니어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바다가 좋은 한적한 시골 동네입니다
사방비취 두번 댕겨왔은데..오늘도 잘 마무리 하시고 멋진 여행하십시요
사방비치에서 멀지 않은곳 해변이 좋은 곳이 많이 있습니다.
다음에 오시면 오토바이 렌트해서 돌아보세요.
@@수길따라 구석구석 많이 돌아다녔습니다. 성당도 가서 옷 기부도하고 휴양목적으로 가서 유흥은 별로 였지만, 그 나름 멋지게 보내고 왔습니다. 좋은 구경하시고 피자도 한번 드셔보세요.
저도 12월에가서 한달동안 배낭여행 하면서
사방비치에 3박4일있었는데 저는 마닐라에서(마닐라 Gil puyat역부근에서 바탕가스가는버스 268페소)버스타고 도착했고 그날이 크리스마스 당일이였는데 푸에르토 갈레라 포트가는배는운행안한다고하여 오후1시에있는 calapan port 가는배를 530페소내고 4시간30분가서 도착했는데 트라이시클기사들이 사방비치가는데 3천페소불러서 깎아서1800페소내고가는데 비는오고 길은덜컹거리는 산길을 2시간넘게걸려서 도착했는데 정말 ×고생했던기억이지금은 추억이됐네요~
시간되시면 바탕가스에서 밤배로 보라카이
가는 배도 함타보세요.
즐겁고 안전한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에 가실때는 시캇버스로 편안하게 가보세요.
바탕가스에서 일로일로 가는 배가 있다고 하는데 오랜시간 가야 한다기에 다음에 해보려고 합니다.
사방비치 이름만 들어봤는데 마을이 아주 이쁘네요.
남부유럽의 휴양 도시같은 느낌도 들고요.
한번쯤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민도로 섬은 아름답고 깨끗한 숨은 비치가 많이 있습니다.
즐기는 자가 행복하죠 부럽
발길 닫는 대로 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으로 행복하고 즐거워 보여서 부럽습니다 늘건강하시고 즐거운 여행 응원함니다
응워해 주셔서 즐겁게 여행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좀 슬프긴 하지만, 애기들 건강하고 씩씩하게 크는거 같이 보여 좋네요~
와.. 사방비치는 처음 보는데 완전 코리안타운 너낌이 강한데요?ㅎㅎ
이번 홀리데이 화이팅입니다, 캅 :)
아이들이 밝게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영어도 가르쳐 주고 정이 많은 아이입니다.
너무 재밌어 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도르는 못가본 곳인데 좋은 구경했습니다.
가는길이 좀 멀어서 한국분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곳 입니다.
보기전에 미리 댓글다고 감상하겠습니다 ㅋㅋ
에고~
천천히 돌아보세요.
멋진곳이네요 😍😍😍
방문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도 7일날 돌아 왔어요....재미있는 여행 되세요^^사방 비치 한식당 맛나는 식당도 많아요.
필리핀 계셨군요.
커피라도 한잔 하는건데. .
여행길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몇년전 민도르섬에서 일했던 추억이 있네요
그곳 화이트비치도 좋습니다
나는 섬 반대편에서 나무 사업을 했는데
처음 방문때 정보 부족으로 그곳에 내려 섬 반대편으로 가기 위해 7시간 운전한 경험이 있는데 이제는 섬둘레 도로가 완전히 개통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반대편 항구에는 참치 잡이 배가 들어오는곳도 있습니다
장어 치어 양식하는 한국인도 있고요
와 ~ 이곳에서 사업을 하셨군요!
섬둘레 공사는 아직 진행중 입니다.
기억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아주 잘 보고 갑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한국인 다이버 하는사람이 유튜브도 하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번 본것 같아요.
그런가요~^
알고리즘 신의 인도로 왔습니다. 구독 하고 따봉 하고 갑니다 !
수길따라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함께 세계여행 하시지요~^
감사합니다.
필리핀 여러번 가봤지만 민도르는 한번도 안 가 봤는데 물이 아주 맑아 보이네요. 다이빙하러 많이 간다고 들었는데 왜 그런지 알 것 같습니다. 좋은데 가셨네요. 좀 더웠을 것 같은데 계시는 동안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사방비치 1~2월 한낮에는 약간 덥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합니다.
필리핀에서 미국인과 나은 혼혈아이는 나중에 미국으로
아이나 엄마가 이민이나 영주권 신청이 수훨하다고 해서
사실인지는 모르지만 피임들을 잘 안한다고 들음!
필리핀은 아버지로부터
버려진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법이 엄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코나 때문에 못가보고 클락 마닐라만 다니다 이제 사방 보네요.ㅠ
감사합니다. 고양이는 눈 감는걸로 인사하죠~
민도로 섬은 숨은 비치들이 비경입니다
다시 방문하지요~
사방비치로 가는 배가 없어졌나보네요...아 추억 돗는다...ㅋ
사방비에 콘크리트 옹벽이 만들어져 비치가 없어졌습니다.
직항 배도 없습니다.
예전 바탕가스에서 배타고 민도르
화이트비치 갔었는데,퇴직한후
십년 넘었네요 ㅎㅎ
지금은 사방비치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비치를 모두 없애고 콘크리트로 만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길님은 영어 피아노연주 성악 다 언제 그렇게 섭렵 하셨나요?
끊임 없이 배우려는 자세 정말 시니어들이 본받을만 합니다 저도 이번 겨울에 가족들과 함께 이탈리아 한달살이 다녀 왔는데 가장 불편했던게 언어 문제 였어요 나름 영어를 좀 한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한달 지내면서 느낀점이 디테일한 부분을 영어로 모두 표현 못하니 많이 답답하고 불편했어요 아뭏튼 수길님 대단하십니다
어려서 교회에 풍금이 있어서 가지고 놀다보니 취미가 되었습니다.
영어는 저 역시 아주 많이 불편합니다.
길을 물어보거나 주문 못해서 밥 굶지 않을 정도 입니다.
감사합니다.
여기는 겨울나기로 가는곳이 아니라..
스킨스쿠버를 한다는목적으로 매일밤 인조이떠,떡!
투어를하는 곳입니다.지금은 거의한인들밖어에 없습니다.
온갖바가지에 무식하기로 그지없는
바가지천국입니다.
마사지 방으로불러서 1,2,3단계 있습니다.
모든게 가느싼곳입니다.
밤에 바에도한번가셔서...
바파인하고,
같이잠자고,담날오전에 호핑투어가고,
그곳에서 또 힘차게놀고,
돌아와서 저녁에 다시 체인지하러 가는곳입니다.
한국사기꾼들 무쟈게 많습니다.
오로지 떡투어하는 곳입니다.
웬만한 한국부인들은 사방간다면..
다 알것입니다.
한국도 오픈워터 600불에 취득가능합니다.
다이빙 패키지가격이 110불에 가능하죠.
여튼 정신줄 놓아버리는곳입니다.
지금은 막차타는 사람들이 찾는곳이라할수
있는곳이죠..
많은 부분에서 써주신 댓글에 공감합니다.
바다는 맑고 깨끗한데 그곳을 찾는 사람들은
바다 보다는 유흥을 찾아 방문하는 거 같습니다.
25년전에 민도르섬 가봤는데, 분위기가 다르네요. 그땐 유흥가나 레스토랑도 별로없고 조용한 바닷가동네였는데... 옛날 생각이 나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오래전에 다녀오셨군요.
지금도 사방비치 쪽은 유흥가가 있지만 그 외 지역은 조용하고 순순한 사람들이 지금도 오손도손 살아가고 있습니다.
ㅎㅎㅎ,
25년 전과 비교를!!!
민도르섬 리조트 갔다가 밤에 방으로 뱀 들어와서 놀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벨뷰ㅋㅋ 등산느낌의 숙소..수압약하고 좀 좁긴해도 뷰는 좋지요~요즘도 기존처럼 바탕가스에서 바로갈수 있나요? 바뀌었다고하던데..환경부담금도 배타기전 냈던거같은데..음
바탕가스에서 사방비치로 가는 배는 비정기적인 작은 보트박에 없습니다.
정기노선은 바탕가스 - 발라떼로 항으로 가구요. 환경세는 발라떼로에 도착해서 지불합니다.
@@수길따라 아 그랬군요~가본지 오래되서 가물가물 하네요..저는 버스따로 배따로 티켓팅해서 들어가다보니 옆에 들러붙는 꾸야들도 많고해서 되게 지쳤었거든요ㅎ어쨌든 시티스테이트 호텔에서 버스 배 티켓 같이 끊고 발라떼로에서 환경세 내고 트라이타고 사방가면 되는거죠? 담달 20일경에 방필 예정이라서요ㅎㅎ
@@아칸-z4q 네~
오토바이 운전면허 있으시면 오토바이로 돌아보세요.
앞으로 두편 더 민도로 지역을 소개하니 시청하시고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잭다니엘에서 1년살이 할 때 잠시 뵙 던 분이네요. 민도로는 다이빙이 아니면 비추 갈 곳이 별루 없는 곳
사방! 2003년 부터 12번을 갔었는데 스쿠버다이빙하러!타마우라폭포 망이안빌리지등도. 있죠! 칠순잔치를 사방 바닷속에서 하기로 했는데 가능할지~~~ 마닐라서 바탕가스 배로 푸에르토갈레라! 아~~~ 옛날이여~~~ 🎵 🎶
젊은 날을 회상하셨군요 ~^^
형형색색의 바닷속에서 칠순잔치 기대하겠습니다.
@@수길따라화면을보니 옛날 생각이~~ 옛추억을 되살릴수있어서 넘좋아요!
제가 사는곳도 벨뷰입니다 워싱턴 주 벨뷰 Bellevue 프랑스 말로 아름다운 경치 라 하더라고요
밸뷰가 그런 의미였군요. 먼곳. 미국에서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흥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화이트비치쪽에서 지내는게 좋아요^^ 백사장도 좋고
네~
화이트 비치도 가보려고 합니다.
주님엄청부러버요 저도기회를 주세여
선생님.
역주행 중인데
약 5년전 이 리조트 갔었는데
방안에 개미가 너무 많아서
하루도 못지내고 하루치 방값은 포기하고 하루치만 겨우겨우 받아
다를 곳으로 옮겼던 기억이 나네요...
하루
간김에 본전뽑게 구석구석 다 보시고 오세요. 좋구나! ●수길따라님 연속 전국투어중!~
이곳 사람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골골이 다녀 보겠습니다.
15년전 진차 바다 좋았는데 산호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는데 지금은 예전같지 않네요
안녕하세요.
자세한 내용과 정보 정말감사합니다.
여줘볼게 있는데요.
사방숙소 예약은 어떻게 하신건지요?정말 싸네요.
아주 오래전에 사방을 가본적이 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몇일정도 멍때릴때를
찾고 있거든요.지금은 한국입니다.
아고다에서 하였습니다.
스텝스 가든이 제일 좋은 곳인데 금액도 비싸고 빈방을 찾을수 없었습니다.
잘봤습니다 장기로 있고싶은데
거기 조금더 저렴한 숙소도 있나요?
시골밤하늘은 어떤가요
좀선선한지 별무리는 많은지요??
저렴한 숙소도 있는데 도시화된 한국인이 장기 거주하기는 불편합니다.
서양 은퇴자들은 불평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
민도로는 맑고 깨끗한 곳이라 밤하는 별도 잘 보입니다.
신기한 점이 필리핀의 국교가 천주교라 피임을 거의 안 한다고 하더군요. 매춘이든 둘이 좋아서 관계를 갖든 임신 할 확률이 높죠. 그렇게 임신을 하면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출생을 하면 성당에 출생신고를 하는데 부모의 성을 모두 넣구요. 신기하게도 그 와중에 아이는 여성이 맡아서 키우는 문화이고 국가에서 어느정도 지원을 하더군요. 그래서인지 필리핀은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중인데 개인적인 생각으론 상류층을 떠 받드는 하류층 생산을 의도적으로 방관한다 싶네요.
필리핀 채널에서 나온 한 여성은 나이가 30대로 자식이 여섯인데 아빠가 다섯.
한국이라면 미칠 노릇 아닌가요? 그런데 그 여섯의 자식을 엄마가 먹여 살려요. 아빠 몇이 금전적인 도움을 좀 주긴 하지만 좁디 좁은 집에 그 많은 식구. 도저히 이해 불가.
필리핀은 싱글맘이 어느 나라보다 많고요. 결혼과 이혼 장례문화도 우리와는 사뭇 다릅니다.
다음 편에 필리핀을 여행하면서 경험했던 문화적 충격을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씨캇버스를 시티타워 호텔에서 예매해야 하신다는데 호텔이 어디에 있는건가요? 그리고 어디서 탑승해야 하는건지요?
맨위 고정 댓글에 남겨 놓았습니다.
구글맵에서 시티스테이트타워 호텔을 입력하면
위치가 나옵니다. 탑승도 호텔 앞에서 합니다.
직원이 안내를 해줍니다.
09:30분에 한번만 있으니 한국에서 가신다면
시티스테이트타워 호텔에서 1박하시고
다음날 아침에 출발하시면 됩니다.
아고 전에 거의 살다 시피한 사방 동네 무지돌아 다녔던데 입니다,,,,ㅋㅋㅋ 관광지라서 돈 아껴 써야해요,,,ㅎㅎ
트라이씨클 100~150페소면 가는데 눈탱이를???
다양한 포인트와 지역 개발에 힘쓴 한인들로 인해 다이버들의 조용한 성지였는데 이젠 비다이버들이 너무 많아서 ㅠㅠ
작은 마을에 관광객이 너무 많이 몰려와 순수함을 잃어버린 거 같이서 씁쓸합니다
잘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여객터미널에서 호텔바우처와
백신접종증명서 아직필요한가요?
제가 입국할때는 필요했습니다.
필리핀 이민국에서 트집을 잡을 수 있으니 준비해 가시는게 좋겠습니다.
사방 가면 문도 아는 사람이라고 해야 눈탱이 안 칠듯. 가격을 죄다 2~3배는 더 부르네.
유흥 아재라 해야 하나 할배라 해야 하나 사방 사는 거의 동네 오지랖퍼시던데 ㅎㅎ
수길님 마닐라에서 바탕가스까지 가는 버스는 그것밖에 없나요
바탕가스는 쿠바오나 파사이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갈수 있습니다.
저는 민도로 섬까지 가야하기에 시캇버스를 이용했습니다.
물가 많이 올랐네요..
13년전에 나포함 3명 같이 놀러갔을때 3명 모두 포함 스노쿨링 장비포함 모두 해서 1500페소에 아일랜드 호핑 배 5시간 빌렸었는데요.. 물론 점심먹고 출발해서 점심 미포함이었지만 서도..
팬데믹 이후에 더 올랐다고 합니다.
휘발유 값은 우리나라보다 비쌉니다.
25년전에 방카 혼자 빌려 호핑했는데 총 700페소 주고 했습니다. 그때 패키지로 온 한국인들은 한 방카에 8명 타고 인당 1,200페소 냈다고 들었네요.
If the distance is close it might be ok to pay 50cents. Bro.
민도로섬
같이가실분찾습니다ㅡㅡㅡㅡㅡㅡ
사방비치옆에 화이트비치 가면 유흥업소 없고
가족 단위 관굉객 많이 가는 또 다른 비치가 있어요.
화시트 비치와 소수부족 마을 가보려고 합니다.
최근에 다녀오신 정보 일까요 ??? 조만간 다녀오려고 하는데.. 혹시 인터넷 예매는 불가능한건가요 ???
네~
시캇버스는 인터넷 예매는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자리는 충분하니 가셔서 현장 구매하시면 됩니다.
@@수길따라 필리핀 교민인데 정작 가까운 곳은 못가봐서 바람쏘일겸 방문하려고 합니다. 정보 감사드려요 ^^
도망가는 외국넘들중에 한국인이 넘버1 제일많아요 예전 코피노가 5만명이상이라고 본적도 있음 창피하죠
다행히 한국인 아버지를 둔 코피노는 못 만났습니다.
한국인은 도망가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숙소는 어디서 예약하셨나요?
아고다에서 예약을 하였습니다.
@@수길따라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사방 출발 시간도 알 수 있을까요?
아침 9시반 이었던거 같습니다.
@@수길따라 감사합니다
몆일전에 민도로섬에 다녀왓는데 물속보렂갔다 감기들어왓는데 좋긴하데요 건너편 하얀 리조트에 묵었는데ᆢ
레드썬이라는 리조트 같습니다.
물속은 좀 춥더라고요.
@@수길따라 레드썬 맞네요 장사하는 젊은친구들 어떻게 끈질기게 물건사달라 덤비던지 많이 귀찮긴 했는데 전반적으로 좋았는데 다만 씻는물이 너무 안좋아서 그게 문제인듯ᆢ
애기들 댈꼬 가모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