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은 일을 하느라고 공부를 못 하고 나이가 차면 결혼을 해서 애를 낳고 처자를 먹여 살르느리고 일을 노인이 될때까지 해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노인이 되면 굶고 병환이 들어서 죽지요! 그게 현실입니다. 저 아이의 인생에서 특별한 일이 일어나지 않는 한은요! 특별한 일이 일어나서 저 아이가 학업을 계속해서 공무원이 된다고 해도 저 못 사는 나라에서 월급으론 못 살테니 로비자금(뇌물)이나 뒷돈을 삥을 쳐서 나랏돈을 건드리거나 해서 부를 쌓고 가족들을 돌보겠죠? ㅎㅎㅎ
스스로를 많이 반성하게 하고, 되돌아 보게 하는 영상입니다. 오늘은 무슨 안주에 한 잔 걸칠까 하는 생각을 할 때, 조카뻘 되는 이 어린 아이는 생계걱정을 하며 힘든 일을 한다는 것에 가슴이 먹먹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로빈의 가정에 평화와 안녕이 깃들기를 바라며..
그럴만 합니다. 산에서 자란 아이들의 단련은 대단 하다봅니다. 난 어릴때 5일 시장 가기위해 (12살 여 아이) 보리 1/2 가마를 등에지곤 했답니다. 하긴 농촌에서 짐 지는게 숙달 했거든.(5-6시간) 1960년도 제주 "새배리 (월산)에서 서문통시장까지. 좋은 문명 외지 보여 주심에 댕큐 !
12년전, 내가 갔던곳이네요 그땐 달밧도 비위상해서 못 먹고 컵라면과 김가루에 밥만 비벼 먹던 내가 이 영상보며 부끄럽습니다,우리 땐 포터가 새벽에 짐 지고 출발하면 여성가이드 두명이 데리고 다녔는데 우린 등산화도 좋은거 신었는데 그 가이드는 타이어로 만든 샌들을 신고 다니더라구요 같이간 언니가 올 땐 등산화를 기부하던데 난 새거라 아까와 모른척한게 이 영상을 보며 너무 부끄럽습니다 가이드 팁을 5불 정도 주라는데 난 10불 주며 위안삼았던 내가 얼굴이 화끈하네요 트레킹도 좋았지만 사랑고트의 일출은 환상적이어습니다
엄마.아빠도 젊은 나인데 아직 성숙하지 못한 어린 아이에게 이런 엄청난 일을 시키다니요. 자식을 자기들의 노예로 키우는건지. 10키로 도 짊어지기 어려운데 30키로나니. 생각이 있는건지.. 가난하면 자식 낳지 말고 자기들이나 살다 죽을 것이지 자식낳아 크기도 전에 일부터 시키다니. 부모가 참 뻔뻔하다.
자랄때 남자아니들의 개념은 "책임성" 이란게 있는가 보다. 집을 사야 한다, 업마를 행복하게 애드려야 한다. 식구들 선사 해야 한다는 등. 형이 꼬끼 꼬끼 모아둔 돈을 동생 신발을 사주는 모습. 한푸대 모래가 30번이 되여 신발 하나 값이란걸 계산 해 보는 아릿한마음. 형제의 우애는 마음이 울컥 한다.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은 많이 사랑 스럽다. 순진한 사랑으로 자라길 기도 한다. 산골의 소년이 성장함에 많을 사랑으로 삶을 이여갈때 사랑 향기가 풍겨져 지니고 있는 소망이 이뤄줬음 합니다.
어린 나이에 어른도 하기힘든 포터일을 하네. 짜 한 마음 빨리커서 힘든 포터일 하지말고 영어 잘하니까 가이드로 하면 조금은 편할꺼야. 이왕이면 한국어도 배워서 나도 네팔 베이스캠프 18년도 트레킹 다녀 왔단다. 포터님들 덕분에 12일동안 한국 음식으로 만들어준 음식 먹으면서 잘 다녀왔지 로빈 파이팅!
로빈 가정에 건강과 평화를 빕니다
로빈~가엾고 눈물이난다!어린나이에 가족들 사랑하는마음이 하늘같구나!!언제나 너의 꿈을이루는 날까지 파이팅!!!
포터로빈 아이 너무 대단하고 응원합니다
어린 두 형제가 무거운 짐 나르는 모습이 맘 아프네요 몸 조심하고 가족이 행복 했으면 하는 마음 간절 합니다
어린포터 정말 착한아이네요 가정어려운걸 알고 학교다니면서 포터일을하니 대견합니다 공부열심히해서
더나은 직업을 갖길 바래요
현실은 일을 하느라고 공부를 못 하고 나이가 차면 결혼을 해서 애를 낳고 처자를 먹여 살르느리고 일을 노인이 될때까지 해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노인이 되면 굶고 병환이 들어서 죽지요! 그게 현실입니다. 저 아이의 인생에서 특별한 일이 일어나지 않는 한은요! 특별한 일이 일어나서 저 아이가 학업을 계속해서 공무원이 된다고 해도 저 못 사는 나라에서 월급으론 못 살테니 로비자금(뇌물)이나 뒷돈을 삥을 쳐서 나랏돈을 건드리거나 해서 부를 쌓고 가족들을 돌보겠죠? ㅎㅎㅎ
넘넘 도와주고 싶네요
눈이 한쪽 안보인다고 하니 맘이 아퍼요
가여운 아가, 너무 애처러워 눈물이 난다,
이땅에 태어난 아이들은 아마축복
받은 사람들 일꺼야. 감사하자!
그러게요 공감입니다.
한국 어린이들은 이 프로를 봐야 한다]
아이의 삶을 보고 저의 삶을 반성합니다
ㅛ숏ㅅ숏ㅅㅅㅅ
너무 슬퍼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자신의 삶에 순응하고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로빈의 모습을 보고 가슴한켠이 뭉클해졌습니다.. 지금쯤 로빈의 나이가 성인이 되었을텐데 더이상 가난한 삶을 살지 않기를..
저런 어려운 환경에서도 서로를 먼저 챙기니 살아가면서 저 형제애가 얼마나 깊을지 짐작이 가네. 똑같은 사람인데 다른 환경에서 태어났다는거만으로 어린 아이가 저런 힘든 삶을 산다는게 너무 맘이 아프다.
로빈건강해라
너무 가여운 삶이네요 도와주고 싶네요
♡♡♡♡♡
예전에 본 엄마랑 아들이 포터일 하는거 봤었는데 이번 영상도 어린 소년이 너무 힘든일을 하네요ㅠ
저렇게 떨어진 신발을 신고 그 험한 산길을 걷다니 우리나라는 멀쩡한 신발도 신다가 버리는데 ..
어른들은뭐하고 어린 아이을 뭔이유인지 .눈물나네요
ㅂㅋㅂㄱㅂ
눈물이 나서, 마음이 너무 아파서 다 볼수가 없다.
너무 맘이 짠하네요ㅠㅠ ㆍ학교에 다니며 친구들과 놀나이인데 ㆍ건강하고 희망찬날이 오기를 기원해요 ㆍ
환경을 탓하지 않고 고운 마음씨를 가진 무공해 소년 늘 행복 건강하길😊
ㅠㅠ .한국에 태어난걸 행운으로 생각함
로빈 보는게 마음 아푸네요 이런 착한 아이를 나라에서 학교를 보내는것이 나라에 도움이 되겠읍니다 로빈 화이팅
♡♡♡♡♡
어려움 속에서도 늘 꿈꾸고 자신보다 가족을 살피는 로빈에게 많은 걸 배우게 되네요.
보는동안 너무 눈물이나네요
로빈과 그의가족에게 행복한 나날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보는내내 마음이 아팠어요. 신발도 사주고 도움을 주고 싶네요.
로빈아 너는 틀림없이 훌륭한 어른이 될거야.
네팔에서 큰여행사나 롯지겸 유명한 가이드가 될수도...
지금의 너는 내일의 자양분이란다
정주영 같은 회장처럼 성장하길~~
한국 의료팀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그리고 포토 형에게 신발을 사주고 싶고 하네요.
스스로를 많이 반성하게 하고, 되돌아 보게 하는 영상입니다. 오늘은 무슨 안주에 한 잔 걸칠까 하는 생각을 할 때, 조카뻘 되는 이 어린 아이는 생계걱정을 하며 힘든 일을 한다는 것에 가슴이 먹먹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로빈의 가정에 평화와 안녕이 깃들기를 바라며..
로빈! 너무 일찍 철이 들었구나,,!
가슴이 먹먹해지고, 마음이 짠해져 온다. 너의 앞날에 행운을 빌어주마! 건강하거라. 그리고 꼭 꿈을 이루고 더 높은 곳으로 향하거라
지금 훌륭한 청년으로 자랐겠지요 눈물이 납니다
로빈 안쓰러운마음도 있지만 자랑스럽다...건강하게 자라길 빌어요..
보는 이의 시각에 따라 다르지만, 난, 이 두 아이 얼마나 아름다운 동행을 하고 있는지를 안다. 행복이란 것 하루에도 몇 번씩 바뀌는 사람 마음 어느 풍족한 삶을 사는 사람보다 더 행복하고 따뜻하게 느껴진다. 항상 건강하길 바래본다
예쁘게생긴 형아 참 착하기도하다~
여행가면 포터들에게 돈을 더. 줘야겟네요 신발이라도 사서 신으라고........
히말라야 등반 마치면 등산장비 기부 받는곳이 있어요 주로 등산화를 선호합니다 롯지에서 잘 때 포터들은 숙식비 아끼느랴 야크털 덮고 밖에서 자고 식사도 해결 하더라구요
너무 순수한 로빈!
너무 감동이네요
우리나라 금쪽이들 시청시켜서 감사함을 일깨워 줘야함….
로빈 화이팅! 분명히 잘 될거야, 행복하고 항상 건강하길....
로빈 속 깊고 착한 소년 이네~너의. 꿈을 응원해!! 꼭. 성공 하기를 기도해
수고비에 가족을 생각하는 저 아이의 말에 눈물이 납니다.
부디 그대의 신과 행운과 건강이 늘 함께하길 ...
잘자라서이다음에큰사람되거라사랑해로빈
부모는 뭐하고 저 어린아이에게 그토록 고통스런 일을 시킬까
삶이 뭐길래 저리도 혹독한
삶을 살아야 하는지 ᆢ
어린데 삶의 무게가 너무 크네 ᆢ 맘 아프다.
그래도 가족 생각 자립하려는 생각.
훌륭하다❤
포터 어린이
좋은 훗날 행복한날. 꼭. 올 것입니다
정말 마음이 짠하네요
인간은 환경에 지배받는다는데
대한민국 만세입니다
애들이 참 준수하게 생겼다 우리도 어릴 때 다 저렇게 자랐어 저 정도는 아니지만 참 어려웠지만 불행한 줄 모르고 살았는데
그럴만 합니다.
산에서 자란 아이들의 단련은 대단 하다봅니다.
난 어릴때 5일 시장 가기위해 (12살 여 아이)
보리 1/2 가마를 등에지곤 했답니다.
하긴 농촌에서 짐 지는게 숙달 했거든.(5-6시간) 1960년도 제주 "새배리 (월산)에서 서문통시장까지.
좋은 문명 외지 보여 주심에 댕큐 !
로빈 힘내라.
지금은 청년 이겠군
저 떨어진 신을 신고 험한길을 걷다니 ㅠ 돈받는 아버지는 당연 하다는듯 ㅠ
신발도 포터일하기 어려운 구두..그것도 떨어져 350루피운동화도못사고 ..당연히받고..신발봤을텐데 사라해야...신발있어야 포터일도할수있는걸...1500루피받았으면 500루피는 줘야.. ...하루 3000원수입 ... 형은 하루 2000원도 못벌어도 형이 몇달걸려모은용돈으로 운동화..
로빈 힘내라
응원할께~~~♡♡♡
에효 에효 소리만 절로 나온다 소녀가 안쓰러워서 어쩌누 눈물난다 아가 부디 행복한 삶이 속히 찾어오길 먼 한국에서 빌어본다
꼬마야 건강해서 꿈을 이루어라
김기일 의사님 감사하고 뵙기 참 좋습니다
가슴이뭉클하네요
건강하게 잘살기바라네
60년대70년대 우리아버지들도 다 저렇게 어렸을때부터 일하면서 살었었다...그래서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겠지요..
로빈아 힘들지만 행복하자. 진정한 삶의 의미는 스스로 찾는거라 생각해 너의 삶을 멀리서 응원할게 👍
건강하고 씩씩하게 험한 세상 살아 내는건 감사한 일이지만
도저히 마음이 아파서 끝까지 시청 못하구 갑니다ㅠㅠ
저런 마음이 있으니 네팔의 행복 지수가 세계에서 제일이지요, 행복은 돈이 많은 것이 아니라 가족들이 한자리에서 오손도손 살아가는 것이라고 저들은 말합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아이들 신발이라도 사주고 싶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세상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환경에 살기를 .............아무리 돈이 없어도 아동학대네 시키지마세요. 포터도 나이제한을 둬야한다. 눈물나서 볼수가 없네
안녕하세요 알리고즘으로 들어와
우연히 시청하게되었습니다
제어린시절 과 겹쳐지는 부분이있네요
지금 게으른 제자신을 돌아보며 맘뿐이였는데 실천해야겠네요
저소년들 꿈잃지 않고건강하게
잘 성장 했음합니다
마지막 나왔던 노래 궁금 하네요
지금
로빈은어떻게자랐을까
형제애. 아름답고 눈물난다
12년전, 내가 갔던곳이네요 그땐 달밧도 비위상해서 못 먹고 컵라면과 김가루에 밥만 비벼 먹던 내가 이 영상보며 부끄럽습니다,우리 땐 포터가 새벽에 짐 지고 출발하면 여성가이드 두명이 데리고 다녔는데 우린 등산화도 좋은거 신었는데 그 가이드는 타이어로 만든 샌들을 신고 다니더라구요 같이간 언니가 올 땐 등산화를 기부하던데 난 새거라 아까와 모른척한게 이 영상을 보며 너무 부끄럽습니다 가이드 팁을 5불 정도 주라는데 난 10불 주며 위안삼았던 내가 얼굴이 화끈하네요 트레킹도 좋았지만 사랑고트의 일출은 환상적이어습니다
담푸스는 포카라에서 버스로 한 시간 거리에 있는 아주 전망 좋은 곳이죠! 1박 2일 미니 트레킹 추천합니다. 거기 가면 우연히? 로빈을 만나게 될지도^^
2023년1월 포터로빈은 어떻게
변해 있을까요
근항이 궁금합니다
아마도. !?
포카라에 가면 23된 청년 "로빈을 만날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지금도 포터일을 하고있다면 너무 가슴이 아플것같네요ㅠ
정말 돕고싶네요
마음이 아프네요ㅠ
내가 네팔의 포터소년을 불쌍해 할 자격이나 있는걸까 ㅠㅠ
로빈 어쩌면 저 힘든 일을 하면서도 나태한 잉여인간들보다 훨씬 건강한 삶을 살고 있는것일지도 모른다.....
오래전 영상인것 같은데 이젠 어른이 되어 있을 로빈.. 지금은 어떻게 지낼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길
형제간의 우애를 보니 저절로 눈물이 납니다.
우리도 어렸을적 가난하게 살때 저랬었죠. 지금은 풍요로워졌는데 돈 때문에 형제지간에 칼부림까지~ㅠㅠ 옛날이 좋았어요
로빈이랑 형에게 운동화 하나씩 사주고 싶다.
우리집에는 신발이 남아 도는데...특히 내 신발 ㅠㅠ
엄마.아빠도 젊은 나인데 아직 성숙하지 못한 어린 아이에게 이런 엄청난 일을 시키다니요. 자식을 자기들의 노예로 키우는건지. 10키로 도 짊어지기 어려운데 30키로나니. 생각이 있는건지.. 가난하면 자식 낳지 말고 자기들이나 살다 죽을 것이지 자식낳아 크기도 전에 일부터 시키다니. 부모가 참 뻔뻔하다.
자랄때 남자아니들의 개념은 "책임성" 이란게 있는가 보다.
집을 사야 한다, 업마를 행복하게 애드려야 한다.
식구들 선사 해야 한다는 등.
형이 꼬끼 꼬끼 모아둔 돈을
동생 신발을 사주는 모습.
한푸대 모래가 30번이 되여
신발 하나 값이란걸 계산 해 보는 아릿한마음.
형제의 우애는 마음이 울컥 한다.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은 많이 사랑 스럽다.
순진한 사랑으로 자라길 기도 한다.
산골의 소년이 성장함에 많을 사랑으로
삶을 이여갈때 사랑 향기가 풍겨져
지니고 있는 소망이 이뤄줬음 합니다.
밥먹는손이 발갛게 얼은듯싶어 맘이 아프네요
어른인 저를 반성합니다.
어린친구가 존경스럽네
어린 나이에 어른도 하기힘든 포터일을 하네.
짜 한 마음
빨리커서 힘든 포터일 하지말고
영어 잘하니까 가이드로 하면 조금은 편할꺼야.
이왕이면 한국어도 배워서
나도 네팔 베이스캠프 18년도 트레킹 다녀 왔단다.
포터님들 덕분에 12일동안 한국 음식으로 만들어준 음식 먹으면서 잘 다녀왔지
로빈 파이팅!
눈물이 나네 ㅠㅠㅠㅠㅠ
젖은모래 2리터면 제일 작은 냉동고 무게 😅 수족관을 하기때문에 알죠... ㅠㅠ
하루벌면 몇칠동안 먹을수 있을까요???
고달픈 인생....
잔인코 무식한 호주백인자매
30키로 짊어진 소년한테 노래와 춤까지 시켰다. 쉬게 해줬어야했다.
이젠 이십대 성인이것네 지금은 어찌살까
질 좋은 신발을 두형제 에게 사주고 싶다 .ㅠㅠ
어린아이가 얼마나 힘들까...
I like to help him if I have his address
네팔에서 태어나 어린애가 고생하는구나
아직 뼈도 다 안자란 어린아인데 애비는 뭐하고 어린 자식을 짐꾼으로 내모나 안타깝구나 아무쪼록 다치지말거라!
어린소년에게 신발이랑 옷을 사서 후원하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우리가 신던신발 멀쩡한것도버리는데,,,,,
지금은 건장한 청년이 되어있겠네요
어떻게 해야 이 아이를 도울수 있는지요?
우연히 보게 됐는데 ...
가슴이 아려 왔습니다 혹시라도 라빈이라는 소년의 주소 나 그런 거를 알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작은 선행을 하고 싶습니다 저는 해외 미국에서 사는 동포입니다. 꼭 알려주십시오
2009년 영상이에요.
오래전 영상이어도,,그래도 알고있으시면 알려주십시요~~ 답변감사합니다.👍👍👍
한국의 지게를 가지고 하면 더 쉬울것 같다
히말라야의 나라는 어디 쪽인가요?
네팔
@@monaco-qz6ie9yo6o 잘 알겠습니다.
네팔수도는 카트만두지만 트레킹하려면 포카라로 작은 뱅기타고 이동,거기서 등산객들이 원하고자하는 루트로 갈라집니다 1주일,10일 15일,한달코스등ᆢ 포카라는 일년내내 살기좋은 제2의 도시입니다
저런 환경에서 자란애들이. 빨리 철듭니다 풍족하게 자란 요즘 애들 너무 나약해요 고생해봐야 사람되고 강해져요
영화 나오길
순수하고 아름답다. 대한민국에 태어난걸 감사하고 살자.
당나귀가 가면 무조건 먼저 비켜줘야 한다 말못하는 동물 이니까...
애비란 놈은 뭐하고 저 어린애한테 저런 힘든 일을 시키나.
물레방아나 만들고 있고
저 물레방아가 뭐라고 애비란 사람은 집에서 물레방아나 만들고 있나..참나....자식들이 부모가 있으나 마나네
불과 얼마전까지 우리네 부모님들 저렇게 살았다 초등학교만 나와서 돈벌러 다녔다 그중 잘사는 친구는 중학교 들어가 교복입고 학교가는게 그렇게 부러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