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또 한번 이렇게 끝났어 잘 지내라는 인사로 다신 마주치는 일 없는 사이로 담담하게 하루를 보내다 문득 울컥하는 마음에 아무 생각 없이 길을 나섰어 네게 말하고 싶었어 가끔 궁금해 하던 널 향한 내 눈빛은 마음만은 진실했다고 아마 아직은 사랑 할 때가 아닌가 봐 그렇게 한번 더 내 맘을 속여도 봤어 다시 또 한번 이렇게 끝났어 잘 지내라는 인사로 다시 서로에게 의미 없던 그때로 네게 말하고 싶었어 손 닿는 곳 어디든 널 보고 널 느끼던 기억들은 그대로라고 아마 아직은 사랑 할 때가 아닌가 봐 아직 어린가 봐 매번 이렇게 상처만 남아 누굴 만나도 내 맘 속 어딘지 모르게 나를 숨기려 했었어 참 바보같이 이렇게 아직도 내 맘을 달래고 있어 이렇게 다시 또 내 맘을 달래도
![[Exclusive Full Version]Jukjae 'The Door'｜※Beware of the Feels, Brace Yourselves※ Cry Again Fan Meet](/img/n.gif)
내가 제일 좋아하는 적재 노래…. 사랑이 끝날때마다 하고 싶은 말들이 너무 많은데 그냥 혼잣말하면서 나는 또 이렇게 무력하구나 난 이번에도 역시 이 정도밖에 안되는 사람이구나 하면서 자책할 때가 떠오른다. 그 감정이 떠올라서 가슴이 뭉근해지는 노래.
몇년지나도 돌아오는 노래
만남이 끝나면 늘 이노랠 며칠내내 들었어요. 이제 두번다신 들을일이없기를 바랐는데, 또 이렇게 듣구있어.
다시 또 한번
이렇게 끝났어
잘 지내라는 인사로
다신 마주치는 일 없는 사이로
담담하게 하루를 보내다
문득 울컥하는 마음에
아무 생각 없이 길을 나섰어
네게 말하고 싶었어
가끔 궁금해 하던
널 향한 내 눈빛은
마음만은 진실했다고
아마 아직은
사랑 할 때가 아닌가 봐
그렇게 한번 더
내 맘을 속여도 봤어
다시 또 한번
이렇게 끝났어
잘 지내라는 인사로
다시 서로에게 의미 없던 그때로
네게 말하고 싶었어
손 닿는 곳 어디든
널 보고 널 느끼던
기억들은 그대로라고
아마 아직은
사랑 할 때가 아닌가 봐
아직 어린가 봐
매번 이렇게 상처만 남아
누굴 만나도
내 맘 속 어딘지 모르게
나를 숨기려 했었어
참 바보같이
이렇게 아직도
내 맘을 달래고 있어
이렇게 다시 또
내 맘을 달래도
2020.7.1
최근 입덕 중..
적재에 대해 이것 저것 찾아 들으니 알고리즘이 이끌어주어 이곳에 도착
요즘에는 가성을 많이 쓰는데 개인적으로는 진성으로 부르는 1집이 너무 좋다
ㄹㅇ..그런st가 많지만 요새꺼보다 일집이 ㄹㅇ내스탈...
これほど美しい映像はない
다시봐도 추억인 뮤비다
Love, love, love this artist. I so hope the rest of the world catches on soon...
Korean music is so nice for me, namjoom brought me here, thanks 💜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뮤비넘좋네요 현대무용으로 표현한게 ♡
정적재쓰 다 취저곡💙
노래만 듣다가 뮤비 첨봤는데 마지막ㄷ 등장 뭐죠..너무 멋있는거 아닌가요 형..🤭
담담한듯 아픈노래ㅜ
peak
와 알고리즘 먼디 ... 개조티
공감...
beautiful
I really like the song, and when i search for the meaning. Woow, simple but it really happenend to me 😄
so nice... ! :)
가사!!
So poer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