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메이커 신숙주와 사육신 성삼문은 절친 관계였다!? 사위를 왕으로 만든 한명회의 비참한 결말! 참모를 통해 다시보는 조선시대 역사📜 | 사색의 공동체 스미다 |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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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бер 2021
  • 킹메이커 신숙주와 사육신 성삼문은 절친 관계였다!? 사위를 왕으로 만든 한명회의 비참한 결말! 참모를 통해 다시보는 조선시대 역사📜 | 사색의 공동체 스미다 | 03월 15일
    조선역사, 어디까지 알고계신가요?
    태조 이성계와 함께 조선을 건국한 정도전,
    단종의 복귀를 외쳤던 사육신,
    중종에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던 조광조,
    십만양병설로 조언을 하였던 이이,
    이들의 공통점은 왕이 아닌 '참모'라는 것입니다.
    그들은 왕이 그 역할을 잘 해낼 수 있도록 이바지한 중요한 위치에 있던 인물들!
    이처럼 역사를 공부할 때면 개국공신부터 시작해서 반란을 일으키거나 화를 입는 신하들이 너무나도 많이 등장하여 헷갈리시죠? 단 40분만에 정도전부터 정약용까지 이해하기 쉽게 신병주 교수님이 들려주는 참모들의 리얼스토리 지금 만나보세요📚
    - 신병주 교수
    건국대학교 문과대학 사학과 교수
    외교통상부 외규장각 도서 자문포럼 위원
    서울대학교 규장각 학예연구사
    저서 [참모로 산다는 것] [왕비로 산다는 것]
       [왕으로 산다는 것] 등

КОМЕНТАРІ • 18

  • @redrum_3437
    @redrum_3437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너무 재밌어요ㅠㅠ! 감사합니다 ㅎㅎ

  • @user-br3hm7td1u
    @user-br3hm7td1u 2 роки тому +2

    즐거운 공부 감사드립니다

  • @dae-sungkim1193
    @dae-sungkim1193 8 місяців тому +1

    교수님 강의 감사합니다.조선초 일반백성들이 과거응시가 가능했다는 말은... 일반백성은 일반인 즉 80~90%이상의 백성으로 들립니다.

  • @user-DAN0821
    @user-DAN0821 Рік тому

    🙂🙂🙂

  • @wss3061
    @wss3061 Рік тому +1

    아이구 라도야

  • @Z-guitarfreak
    @Z-guitarfreak Рік тому

    외유내법의 전통이 있었다면 조선은 망하지 않았을 것.

  • @user-qj7kv4xu9h
    @user-qj7kv4xu9h 2 роки тому

    민제와 하륜이 친분이 이었다 해도 친구는 아닐수도 있습니다 나이차가 나서

    • @user-id5gm6ce1e
      @user-id5gm6ce1e Рік тому

      그렇게 차이 안 날 거 같은데 정확하지는 않은데 이방원 보다 하륜이 한 20살 정도 많은 걸로 알고 있음 민재가 조금 많긴 하겠지만 열 살 이상은 안 날 듯

  • @user-dp9se6dy4q
    @user-dp9se6dy4q 2 роки тому

  • @user-xu7to6sq1o
    @user-xu7to6sq1o 2 роки тому

    ㅈㅊ두ㄷ

  • @user-lt7ht8xp3n
    @user-lt7ht8xp3n 2 роки тому +3

    신숙주 그는 기회주의자 응 즉 진정한 역적은 신숙주다 다만 교수님 하고는 같은 파는 아닌걸로본다 .

    • @user-fc7db9zg1f
      @user-fc7db9zg1f 2 роки тому +2

      흠..그렇다고 죽으랴; 나라에 이바지하는게 더 낫다고보는데 ㅋㅋ

    • @user-tf3hv5db9q
      @user-tf3hv5db9q Рік тому


      아닐수도요
      ㅎㅎ
      숙주는안먹음

    • @user-tf3hv5db9q
      @user-tf3hv5db9q Рік тому

      배신자

    • @kojinrt30
      @kojinrt30 Рік тому +1

      거사를 했을경우는 밀어 붙이는게 최선의 方策임.
      미뤘던 게 화근이 되었음.
      김질 이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