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광고 - 1985년 빙그레 투게더 Binggrae together Christmas [크리스마스편#]

[@이은경-i7s9t]

싸만코 포장지 정말 이뿌다

[@김강윤-v4i]

식구들 모두 즐거워하는 모습이였죠

[@tshvmutddk]

투게더 진짜 맛있었는데, 투게더 광고에 투게더 먹으며 이티보던 감성이 그립다.

[@user-jb6ch8pz8r]

베스트원 호두맛 먹고싶다 미치도록...

[@연두-n5m]

그거 존맛탱이였는데...

[@kaceykim4229]

바닐라 아이스 크림은 진짜 하겐다즈나 다른 브랜드보다… 빙그레의 첫맛을 못따라감. 눈오는날 먹었던 이 자닐라 아이스크림맛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음. 😊😊

[@wjswkekaqo3344]

당시 웬만한 가정에선 좀 특별한 상황이어야 맛볼 수 있던 고급 아이스크림
그래서 나 스스로 돈모아서 저런 아이스크림 먹으려면 대체재가 빵빠레였음

[@castellebell5953]

지금 투게더 먹으면서 봄 .

[@프란치스꼬]

투게더는 지금도 맛있다 그리고 비싸다 ㅋ

[@김근호-j7q]

노주현 리즈시절 때 잘 생겼구나

[@castellebell5953]

지금 투게더 먹으면서 봄 . 식빵에다 발라먹으면 개꿀맛 에스프레소는 덤.

[@김용식-u6p]

저 당시 투게더 아이스크림은 단맛보다는 부드러운 맛이 더 강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아이스크림 자체도 고급형 아이스크림이라 부드러운 느낌을 다른 아이스크림보다 더 강조한게 아닐까 하네요.

[@찜닭튜브]

빙그레 투게더 지금도 좋인하는데. 너무 비싸서 요즘은

[@김강윤-v4i]

노주현씨 반갑습니다...

[@김강윤-v4i]

송창식씨 목소리였네요

[@wjdans19]

노주현 젊었을때

[@김동석-k8e]

80년대 투게더 1500윈
22년 현재 마트 5990윈 ~6천원
조안나 마트 4천윈 ~5천윈

[@김강윤-v4i]

내레이션 한상덕씨 목소리
내레이션 박윤아씨 목소리

[@강효식-z4b]

인터넷도 없고 스마트폰도 없다

[@김강윤-v4i]

86 아시안게임 88 서울올림픽 공식 아이스크림 지정

[@jeoncap8]

투게더 맛있죠

[@stevenyangkun]

1980년-1986년 부용

[@tvyunsom4207]

요즘은 맛이 바꼈다 바닐라맛이 거의안남
이유는 아포카토나 간식아이스크림만들때 취향에 맞게 뿌려먹으라는 뜻인듯
집에있는 시리얼을 뿌리고 거기에 딸기시럽을 뿌려먹으면 까페느낌난다
지금이 팔리기 더 좋으니 머라 안하겠딘
다만 난 1985년의 바닐라진했던 투게더가 기억날뿐

[@이도환-b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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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c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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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hojeong4224]

ㄷㄷ

[@이도환-b2d]

플라워링하트 플라워링하트 이주일 ANIONE

[@이영화-c8m]

꿈빛파티시엘 플라워링하트 플라워링하트 플라워링하트 플라워링하트

[@sayhello226]

1500원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