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광고 상품입니다:) 플랜트 콜라겐 : bit.ly/47Y5piK 웰스앤헬스 흑염소 진액 : m.site.naver.com/1vOXz 플라센타 플러스 양태반 페이셜 크림 : smartstore.naver.com/fanzmall/products/10077276352 콩딩딩 비건 푸딩 : smartstore.naver.com/ketojuly/products/10377558271 코어 밀크씨슬 : coreup.kr/product/detail.html?product_no=28 삼일카레 : smartstore.naver.com/31curry/products/6310713802? 스토어 찜 혹은 즐겨찾기 추가해주시고 구매 후엔 [사장남천동] 시청 후 주문 이라고 적어주시면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당시에 열살 꼬맹이 였습니다. 저 살던곳은 시민군과 계엄군의 총격전이 몇번 있었던 배고픈 다리와 100미터도 안떨어진 곳이어서 몇번의 새벅동안 총소리를 꽤나 들었었네요. 다음날 날밝으면 동네 친구들과 탄피 주으러 갔던 기억도 나네요. m16은 솜이불을 못뚫는다는 풍문이 돌아서 당시 광주 사람들은 초저녁부터 솜이불을 뒤집어 쓰고 있었죠. 최후의 진압날 새벽 솜이불속에서 어머니가 우리 새끼들 도청에서 다 죽겄네라며 울먹이던 말씀과 진압전 온 광주를 돌며 처연한 음성으로 가두방송을 하던 어떤 누님의 목소리를 평생동안 못잊을거 같습니다.
김성근한테 야구의 신이라고 불러준 사람이 김응용 감독이고, 당시에 한국 시리즈에서 김응용 감독이 김성근을 이기고 난 후에 한 말이지. 승부하기 너무 어려웠다. 마치 야구의 신과 대결하는 느낌이었다...이겨 놓고서 그런 말을..조금만 생각해보면 자화자찬. 자신이 이긴 상대를 존중하는 듯한 인터뷰지만, 결과는 야구의 신 마저 이겨버린, 자신이 더 위에 있음을 의미.
당시 프로 야구감독은 고교감독에서 픽 했다 . 하지만 해태 1대 김동엽, 2대 김응용은 고교 감독을 거치지 않고 실업야구와 미국야구 연수 중 잡혀 온 김응용 감독이 이름만 프로 감독이지 고교 감독인 타팀 작전이나 운용이 몇 수 앞서는 야구를 함. 당시로는 선진야구를 한 게 해태 타이거즈 였음. 자기 작전이나 꼼수를 믿고 1사 1루에서도 번트 라는 진부적 작전을 펴는 김영덕, 꼼수나 전형적 작전보다는 선수를 믿고, 흐름을 읽고 거기에 맞는 작전을 정 아니면 반을 적절히 사용. 예를들어 김봉연같은 대포한테는 번트자세 연습을 하며 타석에 들어거게 하고, 차영화나 조충열 소총부대 선수들은 배트 휘두르며 타석에 들어가게 해 상대는 번트인지 타격인지 몰라 선수도 당황, 하나서 열가지 수비까지 지시하던 상대 감독은 더 혼란에 빠짐. 가난한 해태는 당시로서는 비싼 고교감독을 피하고, 싼 실업야구 김동엽, 검증되지 않은 그것도 몇달 연수 중인 초짜 김응용을 픽한게 신의 한수. 해태가 부자 였다면 유명 고교감독을 써서 평범한 구단이었을 수도..... 가난이 전설을 만듬. ㅋ
역사적 사실을 하나 바로 잡아야 합니다. 목포를 호남평야의 곡물을 일제가 수탈하는 곳으로 말씀하셨는데 전남의 수탈 창구인 목포는 나주평야와 해남, 무안 등의 곡물을 수탈하는 창구였습니다. 호남평야는 전북의 군산 김제 부안 정읍을 아우르는 평야로 그 수탈의 창구는 군산입니다.
일본 프로야구의 전설 '장훈' 씨가 일본의 유명 시사프로그램 '썬데이모닝' 에서 김성근 감독 시절의 SK와이번스에 대해서 "세계에서 훈련량이 가장 많은 팀" 이라고 자랑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김성근 감독의 지도 방식에 대해서 호불호는 갈리지만, 야구에 대한 열정과 진심은 부정할 수 없죠.
오늘의 광고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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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밀크씨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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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카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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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가 그렇게 우승을 했던게 518 시대였다는걸 생각못했네요.광주 시민들의 고통을 같이 느끼고 몸을 갈아넣어서 우승을 했다니 정말 안타까움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전두환이 정치에 관심두지 못하게하고 지역감정 부추기려고 프로야구를 만들었다는 말도 들었는데 여중생이던 저까지도 프로야구에 빠지고 덕분에 뉴스도 보게되고 세상일에 접하다보니 정치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죠.
내 부산 18대째 토박이다.
임작가 해태이야기 시작할때부터 칼국수먹다가 눈물 터지네...ㅠㅠ
얼마나 힘들고 무섭고 분노했을지 상상조차 안된다.
구국호남 ❤
감사합니다 ❤
부산 이번 보궐도 결국 윤석열 똥코 빨고 미치겠다 찐짜요 답답하다 오창석 18 강남3구도 죄송합니다
해태에 팬입니다
옛기억에 눈물이 났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야구하면 해태죠~~^^기아 팬으로서 가슴이 벅찹니다🎉🎉남천동👍
야구하면 광주타이거즈 ㅋㅋㅋ
전쟁중도 아니고 자국군대의 총알을 피하기위해 이불을 창문에 붙이고잤다니요. 너무 아픈 역사의 한순간이네요.
절대 용서하면 안됩니다. ㅠㅠ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그런데 천수를 다 누리고 디졌습니다.
재산이라도 환수했으면...
저도 518당시 아주 꼬맹이였는데 그 더운데 다락에서 솜이불 덮고 있었던 기억이 나요. 야구의 역사가 광주의 역사네요. 기아 화이팅!!
저도 당시에 열살 꼬맹이 였습니다.
저 살던곳은 시민군과 계엄군의 총격전이 몇번 있었던 배고픈 다리와 100미터도 안떨어진 곳이어서 몇번의 새벅동안 총소리를 꽤나 들었었네요.
다음날 날밝으면 동네 친구들과 탄피 주으러 갔던 기억도 나네요.
m16은 솜이불을 못뚫는다는 풍문이 돌아서 당시 광주 사람들은 초저녁부터 솜이불을 뒤집어 쓰고 있었죠.
최후의 진압날 새벽 솜이불속에서
어머니가 우리 새끼들 도청에서 다 죽겄네라며 울먹이던 말씀과 진압전 온 광주를 돌며 처연한 음성으로 가두방송을 하던 어떤 누님의 목소리를 평생동안 못잊을거 같습니다.
@@문오현-i5h 저는 광천국민학교 1학년이었네요...
전 광주여상 2학년이었습니다.1980년 광주의 아픔을 함께 겪었군요.
전 부산토박이라 대학가서야 학생회에서 틀어준 비디오보고 처음 알았고 사회생활 하면서 광주친구가 저 이야기할때 왈칵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ㅠㅠ
어릴적 잠실구장에서 해태가 이기고
수많은 인파속에 아버지 손잡고 나오는데
다같이 외쳤던 그 이름... 김.대.중!!! 김대중!!! 김대중~~!!!
오늘 마산아재 김재원 폼 미쳤다 ㅋㅋㅋㅋㅋ
그 시대에 광주일고 전국대회 나가기전에 4.19 기념탑에서 묵념하고 전쟁하듯이 야구했어요.
nc팬 이지만 이번 한국시리즈는 당연히 기아 응원합니다
호남의 힘을 응원합니다
압도적인 승리로 탄핵까지 가즈아~~~~~
일욜이 가장 재밌어요. 역사학자님께서 너무 웃겨요
저 6학년때 담임선생님께서
광주5.18당시 솜이불을 창가에 붙였다는 실화이야기를 들었던게 30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
목포의 눈물 노래 들으니 눈물이 먼저 나네요ㅠㅠ
엘지 팬으로서 자세히 몰랐던 해태의 역사를 알 게 되어 가슴이 먹먹합니다. 기아 경기중 티빙 채팅에 올라오는 2찍 일베들의 채팅들 보기 싫어서 창 꺼버렸는데 열심히 신고라도 해야겠습니다.
저도 2찍들 신고라도 하겠습니다
80년대 무등경기장가면 목포의눈물이 흘러나왔죠
시대의 아픔과 애환을 달랬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오늘 방송내용 너무 좋아요
동안 몰랐던 야구 의전설을 알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두산팬입니다. 여기 끼어서 마음이 웅장해지네요
80년대 90년대까지
광주대구 광주부산 노선의
금호고속 고속버스는 커튼을 치고 운행한다는 말도 있었습니다.
왜냐? 승객이 너무 적어서 그것을 가리기 위해서...ㅠㅠ
그때까지만해도 영호남의 인적물적 교류가 적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가슴아픈 역사의 단면 입니다.
전 부산토박이인데...대학교가서 고향이 광주인 친구만나기전까지 80년 광주에서 무슨일이 있었나 전혀 몰랐습니다. ㅠㅠ 93학번인데도요 ㅠㅠ
너무 충격적이고 슬펐습니다.
직관하러 광주오갈때마다 금호고속버스 이용하는데 느낌이 달라지네요.
LG 팬인데.. 이번 시즌 우승은 기아를 응원하게 됩니다.. 야구 역사 진짜 잼나넹~~
재원샘 너무 재미있어요 솓터지는
롯데팬으로써 공감공감~~
내일은 타이거즈 우승 영접일
오늘도 빵빵 터질 남천동 ㅋㅋ
시작하기도 전에 벌써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오늘의 홈런타자 재원쌤❤❤❤
기아 우승 가즈아~~
남천캐비넷은 제 관심분야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세분 캐미때문에 완전 빨려들어가서 보게되요 ㅋㅋㅋㅋ 신의한수는 재원쌤임!! 재원쌤 마산아재 모드 완전 조음 계속 마산아재 부탁드립니다 ㅋㅋㅋㅋㅋ😂
목포의눈물은인트로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광주의 아픔
요즘 남천동 폼 미쳤다잉
니콜라 주식도 미쳤지
진짜 캐비닛을 열었네 ㅋㅋㅋㅋ 이건 백퍼 싸움각이다 ㅋㅋㅋㅋㅋㅋ
방화사건때 월급 날린 선수는 마당쇠 송유석 투수입니다
내 원픽은 김재원쌤 ㅋㅋㅋ 와이리 우껴요
역사학자 중에 젤웃긴듯해요
아 진짜 수업이 얼마나 잼닐까요?
이런 다른 컨텐츠 좋습니다. 정치 컨텐츠 보면 너무 텐션이 올라가서 ㅎㅎ 가끔은 이런 외도 강추
ㅎㅎㅎㅎ 반박 시 님말이 맞음! 남천동♡
재원쌤이 킥이네!!!👍
기아없이는 못살아~기아없이는 못살아~ 잘생겼다.꽃범호~ 작은거인 김선빈~
왕조라면 뭐 그 시작이 중요하다 아입니까. 타이거즈.
캬하. 이름만 들어도 벌써 취한다 아입니까. 타이거즈.
역시 김재원쌤~ 최고!!
사장남천동 최고!!!
삼일카레 사장님, 아무리 물량이 부족해도 사장남천동엔 꼭 시식 넣어주세요 ㅋㅋㅋ
시사 코메디 사장 남천동 캐비넷 💙💙💙💙💙 (많은 시청 바랍니다)
재원쌤!!! 너무 좋아ㅋㅋㅋ
판을 잘 깔아주는게 중요하지..
판을 잘 까니까 김재원쌤 넘 웃기심.
동향 사람 민주당원이 응원합니다.
우리 김재원쌤 너무 재밋어욬 대한민국 최초 개그맨 사학자!
와 이 컨텐츠 너무 재밌으면서도 유익해요
82년 김성한 최초 10-10
10승-10홈런 와~
저 책상 밑에 용접기 있는지 압수수색 함 해봐야 하는 거 아닙니까 ㅋㅋ 재원쌤 대신 구장 문 뜯던 마산아재가 오셨는데요????
김성근한테 야구의 신이라고 불러준 사람이 김응용 감독이고, 당시에 한국 시리즈에서 김응용 감독이 김성근을 이기고 난 후에 한 말이지. 승부하기 너무 어려웠다. 마치 야구의 신과 대결하는 느낌이었다...이겨 놓고서 그런 말을..조금만 생각해보면 자화자찬. 자신이 이긴 상대를 존중하는 듯한 인터뷰지만, 결과는 야구의 신 마저 이겨버린, 자신이 더 위에 있음을 의미.
김재원님 어쩜 이리 재밌으셔요😂😂근데 자꾸 김신영님이 보여요😂😂😂
광주상무 축구팀 경기시작할때 출정가 불렀는데..ㅠ ㅠ
그때 광주에 상무팀이 있었고 어쩔수 없이 그들을 응원했을때 진짜 슬펐음..
5.18에는 광주 구장에서 경기도 못하게 했다니! 거의 20년을! 정말 ㄱㅅㄲ들이었네! 이래도 지역혐오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냐?
번외지만
광주사람들은 경상도분 욕이나 뒷담화 잘안하면서 애들키웠는데
아들이 군대가서 친하게 된 경상도친구가
집에서 전라도 애들은 다 나쁜애들이라고 했는데
아들보고는 너는 착하다고 했다고 해서 .놀랬던 기억이 있네요
왕조에 1998년부터 7년간 4번 우승한 현대 유니콘스가 빠졌네요. 당시 현대는 정말 엄청났었는데...
해태... 👍
성인 남자 세명이 너무 귀엽잖어.
시작도 전부터 웃겨죽음ㅋㅋ😅
오늘도 아주 많이 재밌다. 해태타이거즈, 추억이 샘솟습니다.
학교 자율학습을 빼먹고 야구보러갔다가 교무실에 불려가 선생님들의 질책을 듣고 그날 또 자율학습 빼먹었던 기억이 있네요.tv시청!
넘 친숙한 이야기라 즐겁게 보게되네요!!!!!ㅋㅋㅋㅋㅋ 가르시아~ 노래에 타팀팬인데 따라불렀네욬ㅋ
너무 재밌어요 😂
마산아재 폼 무쳤따 !!
다음 일요일까지 하루한번씩 돌려보면서 정신적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ㅋ
아니 8시부터 왜 10명이 대기를하고있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
왜 그런지 모르지만 저도 그중 하나입니닼ㅋㅋ
미친 방송하는 미친놈들과 그 놈들 기다리는 미친 구독자 ㅋㅋㅋ
창슥이. 본전 찾을때까지
나도 존버~~♡
이분 이름이 더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로야구 초창기에 모든 구단이 해태와 경기를 선호했지요... 해태와 경기하면 만원세례가 기본이어서 수입적인 측면에서 각 구단이 혜택을 받았지요... 전국에 호남사람이 많아 프로야구로 당시의 고향을 떠난 설움과 차별이라는 울분을 달랬다는 썰이 있음...
완전 최고
번트로 홈런 쳤어 ㅋㅋㅋㅋㅋ
재원쌤 미찌겠다요 😂
올해 노벨상더 그렇고 기아도 그렇고 올해 우리동네 터가 길하다 ❤
번트로 홈런이라눀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역사학자 부케 제대로 끌어내는 사장 남천동 최고다잉👍
해태 왕조의 의미를 더 잘 알려면 망가지기 전 KBS가 제대로 만들었던 모던코리아 다큐의 편을 보면 좋읍니다.
배경 좋네요~~~ 굿아이디어!!!
56:56 카레라이스를 맛있게 먹고 있는 창스기
요새는 야구랑 정치를 엮지 말라고 하시고 저도 그말에 동의합니다.
80~90년대 해태는 정치랑 떼어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현재 기아타이거즈의 응원 색깔인 노란색도
평민당부터 시작된 민주계열 정당의 상징색인 노란색과 같았다는건
결코 우연의 일치가 아니었을 겁니다.
오늘도 역사공부는 사장 남천동.. 감사
지나가던 한화팬으로. ㅠㅡㅠ 왕조시리즈에 이어 만년2인자에 이어 암흑기팀 한화,롯데에 대한 이야기해도 재미있겠네요
당시 프로 야구감독은 고교감독에서 픽 했다 . 하지만 해태 1대 김동엽, 2대 김응용은 고교 감독을 거치지 않고 실업야구와 미국야구 연수 중 잡혀 온 김응용 감독이 이름만 프로 감독이지 고교 감독인 타팀 작전이나 운용이 몇 수 앞서는 야구를 함. 당시로는 선진야구를 한 게 해태 타이거즈 였음.
자기 작전이나 꼼수를 믿고 1사 1루에서도 번트 라는 진부적 작전을 펴는 김영덕,
꼼수나 전형적 작전보다는 선수를 믿고, 흐름을 읽고 거기에 맞는 작전을 정 아니면 반을 적절히 사용. 예를들어 김봉연같은 대포한테는 번트자세 연습을 하며 타석에 들어거게 하고, 차영화나 조충열 소총부대 선수들은 배트 휘두르며 타석에 들어가게 해 상대는 번트인지 타격인지 몰라 선수도 당황, 하나서 열가지 수비까지 지시하던 상대 감독은 더 혼란에 빠짐. 가난한 해태는 당시로서는 비싼 고교감독을 피하고, 싼 실업야구 김동엽, 검증되지 않은 그것도 몇달 연수 중인 초짜 김응용을 픽한게 신의 한수. 해태가 부자 였다면 유명 고교감독을 써서 평범한 구단이었을 수도..... 가난이 전설을 만듬. ㅋ
나에게 타이거즈는 해태임. 검빨이고.
기아로 넘어간 뒤 야구 관심 사라졌는데, 남천동 덕분어 오랜만에 추억이 새록새록입니다.
518에 경기 안 잡는 것까지 작업하는 군부의 소솜함이라니, 첨 알게 된 사실이네요.
방송 재미있게 봤어요. 그런데 현대 유니콘스도 넣어주셨어야 하지 않나 싶네요.
역사를 모를 때에는 해태 제품을 불매했고,
역사를 알고 난 후에는 🇯🇵일본 롯데 ㅈ나게 불매하고 있는 나!
※🇰🇷민주주의 성지 호남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구국호남❤
from 부산갈매기
이래서 역사를 알아야합니다.🎉❤
감사합니다~
지역감정이 없어지길 ㅜㅜ
야구 1도 모르지만 벌써 웃기네ㅋㅋㅋ
김일권 도루왕 방수원첫노히트노런
홈런왕은 김봉연
과자를 보너스로 줬다는얘기도 있었어요.
기아 우승간다
너무 잼있어서 울고갑니다ㅋㅋㅋ
재드래곤, 왕회장님 생전엔 폰으로 하는 마구마구 삼성으로 즐기셨습니다. 일본의 해태 포지션은 주니치가 아니라... 한신이랍니다...
오늘도 김폼미~~~
와 오늘 방송보고나니 마음이 벅차오르네....사랑한다 남천동😍😍
Sk왕조 인정해줘서 고맙군요
그립다 그때 그시절...
마지막 개웃겨 ㅋㅋㅋㅋㅋㅋ
반박시 니말이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태 우승하면 해태과자 선물세트 받았다던데
역사, 근현대사 이야기
넘넘 조아효~~~~~🎉
배기성 독립역사군 쌤 특별출연 해줘용~~~~~~~~~❤
2000년에 첫경기가 열렸다고 ㅠㅠㅠㅠ 믿기지가 않음.
5월18일에 홈 경기때는
응원을 풍악을 줄이거나 하지 않았던 기억이 나네요
오창석은 스마트하고, 유머러스하고 사랑스럽다
헬마도 그렇다.
역사적 사실을 하나 바로 잡아야 합니다. 목포를 호남평야의 곡물을 일제가 수탈하는 곳으로 말씀하셨는데 전남의 수탈 창구인 목포는 나주평야와 해남, 무안 등의 곡물을 수탈하는 창구였습니다. 호남평야는 전북의 군산 김제 부안 정읍을 아우르는 평야로 그 수탈의 창구는 군산입니다.
중요한말씀이시네요
번트로 홈런 ㅋㅋㅋㅋ
우리집 마당 만한가 보다
야구컨텐츠라 안심하고 보다가... 뒷통수 쎄게 맞은 수삼팬은 웁니다......😭
기아 한국 시리즈 우승 할듯 통합우승 달성
재원쌤 최고!
스트레스 폭발 퇴근길에 보는데 재원쌤때문에 다 잊었어요 진짜 왜케 웃기냐 보고 또 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일본 프로야구의 전설 '장훈' 씨가 일본의 유명 시사프로그램 '썬데이모닝' 에서
김성근 감독 시절의 SK와이번스에 대해서 "세계에서 훈련량이 가장 많은 팀" 이라고 자랑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김성근 감독의 지도 방식에 대해서 호불호는 갈리지만, 야구에 대한 열정과 진심은 부정할 수 없죠.
헬마.. 용어가 헷갈린 듯.. 페넌트레이스는 정규리그이고 그 결과를 갖고 하는 챔프전이 포스트시즌 .. 자꾸 포스트시즌을 페넌트레이스라고 말하는군요,,
증학교 동창이 해태전자 사장 아들이었는데…껌팔아서 연봉 보너스 운운하기에…잘살았음
해태전자에서 게임기 수입을했는데..아직도 기억나는게 여름방학 중간에 비상소집인가?? 그때 드래곤볼 게임한다고 자랑하던게 기억남
뭐 해태부도 나고 해태전자도 망하고 그러지만 그 동창 잘살고 있음
세분조합 대박이에요~
기아우승했음 좋겠네요.
기아팀 팬은 아니지만 올해 너무 압도적이었어요~
이이제이 컨탠츠 세명이 다시 해석해도 너무 재미있을것 같아요
반박시 님말이 맞음ㅡㅡㅡ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