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ugak performance of Jindo Nongak(Book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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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What you see now is the Jindo Nongak(Book Dance) designated as Intangible Cultural Property No.18 in Jeollanam-do.
    It is also called a drum dance because it dances around a military dance with a drum on its shoulder. However, as intangible cultural property is designated, it has a certain framework. Yang Tae-ok, Jang Sung-cheon, and Park Kwan-yong were designated as entertainment holders. Park Byeong-cheon and four other Yupa are active.

КОМЕНТАРІ • 4

  • @채영-e9f
    @채영-e9f 4 роки тому

    박병천류 진도북춤.
    강은영선생님의 신들린 듯 추시는 진도북춤~
    뿜어져 나오는 기가 짱~
    정말 멋집니다.
    진도북춤은 강은영선생님 최고에요~♡♡♡

  • @진도문화예술연구회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진도북은 용어상으로 크게 진도북놀이와 진도북춤 그리고 설북으로 분류할 수 있겠네요. 채를 기준으로 나눴을 때는 양북, 쌍채북 등으로 부를 수 있겠고요. 양북은 진도북의 특성이기도 하지만, 경상도 지역에서도 양북을 치는 곳들이 있고, 90년대까지만 해도 전라도 여러 지역에서 양북을 쳤습니다. 87년 진도북놀이가 문화재가 되면서 진도북만의 특성인 것처럼 알려졌지만, 양북을 치는 형태는 궁중음악에서도 있고요. 진도북놀이보다는 박병천 선생님의 진도북춤이 진도북을 더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물론 뿌리는 같으니까, 북춤으로 부르든 북놀이로 부르든 진도북인 건 마찬가지겠죠. 진도북놀이도 문화재 지정 전에는 '진도북춤'이라는 깃발을 사용했고요, 보존회 명칭도 '진도북춤놀이보존회'였습니다. 여기서 '설북'이라는 개념이 있는데, 들노래의 설북, 상여소리의 설북, 농악에서 설북이 있는데, 혼자 나와서 치는 북을 설북이라고들 했죠. 소포농악에서 설북은 독북이기도 하고, 수북이기도 합니다. 혼자 치는 북을 북춤이라고 하기보다는 북을 매고 치는 춤을 통칭하는 것으로 보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진도북춤은 그런 의미로 포괄적 용어라고 보는 게 좋겠습니다. 무용학적으로는 진도북춤, 농악에서는 북놀이나 설북놀이......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채영-e9f
    @채영-e9f 4 роки тому

    진도북춤에 대한 설명이 잘못된것 같네요~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18호 진도북놀이에는 3개 유파가 있고.
    3개 유파는 양태옥류.장성천류.박관용류 입니다.
    박병천류 진도북춤은 무형문화재가 아닙니다~

    • @아리랑길
      @아리랑길  4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일부 설명이 혼동된 것 같습니다.
      박병천류 진도북춤은 무형문화재는 아닙니다.
      앞으로는 정확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