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캐나다의 변두리인데, 여기는 한국과 달리 호수나 강 숲이 아름답고 땅이 평평해서 도로교통이 발달되어 사람들이 주거하러 들어오니 병원이니 학교 대형마트 이런것도 들어오고..그래서 도시와 비교해서 편의시설등이 떨어지지 않음. 한국은 일단 풍경이 척박하고 편의시설이 없고, 겨울에 눈이나 얼음이 어는 도로는 이용이 불편함.
아무리 노후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이 인프라가 전혀없어 행여 전빵하나 없는곳에서 살기란.. 너무 답답하고.. 그래서 1년 2년정도 살다보면 도시의 편리함에 도저히 저런 오지로 가기 쉽지 않죠 말이 좋아 세컨하우스 업자들 팔아먹을려고 세컨하우스 운운한데 1년에 과연 몇번이나 갈까요 대다수 사람들이.. 눈앞에 보이지 않는곳은 가기도 힘든.. 시간이 지나면서 짐처럼 느껴지는거죠.. 빈집이 수도없이 늘어나는 원인에 이런 전원주택바람이 일조한...차타고 바닷가 여행이라고 한번씩 가다보면 지나가는 국도마다 수도 없이 많은 빈집을 목격하고 땅 판매한다는 플랭카드를 쉽게 목격하는..전국으로 보면 그 양이 엄청날것이라 봅니다.
강남에서 직선거리 25km인 경기도 양평도 어려운데 지방은 오죽할까요 전원주택은 평당 땅값이 건축비와 비슷해야 가치가 있습니다 평당 건축비1000만원이면 평당 땅값이 1000만원 하는 곳에 지어져야 가치 가 있습니다 전원주택은 입지가 최우선 이며 이런 주택들은 매물로 잘 나오 지도 않지만 나와도 금방 팔리는 경우가 많 습니다
정말 어이없다..저런곳에 누가 들어가 살거라고 저렇게 큰면적을 개발했을까.개발만 하면 분양될꺼라는 막연한 생각..아무 인프라도 없는 곳에 무슨..제발 생각좀 하고 개발하자 돈 아깝다.... 전원주택사업 하고 싶으면 제주도로 가라. 제주도는 당장 안팔려도 년세 월세 매일 숙박으로 돌리면 대출비용 이상은 나온다. 특히 크게 짓지말고 20평에서 크다면 40평 이내로 단순깔끔 하게 짓는게 답이다. 건물도 유행많이탄다.통나무 목조주택은 관리 어려워 기존도 신규도 전부 전멸이다.
도시는 원래 어중간한 문명입니다. 당장 내일이라도 특이점이 와서 나노머신과 날라다니는 차가 나온다면 도시는 존재할 이유가 없습니다. 누가 옆집 윗집 아랫집 신경 쓰면서 살고 싶어하겠습니까? 대도시는 사라지고, 사람이 모여야 하는 의회나 신전 그리고 학교 정도만 남겠지요. 아마 초고대문명도 그렇게 지구를 리셋하고 사라졌을 것입니다.
실로 너무나도 많은 매물들이 넘칩니다 그나마 지금 구매하는 사람들은 실수요자일 것이기에 본전 생각해 욕심 부리기 보단 빨리빨리 터는게 맞단걸 아는 판매자는 많지 않죠 더 큰 게 오고 있는데 어쩔려고.. 첫째 자신의 필요에 따라 들인 리모델링비 등을 팔면서 다 되돌려받으려 드니 더우기 뭐 집장사도 아니고 살던 집을 파는데 있어서의 감가상각의 감각을 익혀야 할 시대가 온 것 같습니다 그게 당연한거구요 해외처럼 구매하면서 부터 그 가치가 떨어지기 시작하는 그게 '투기' 아닌 정상 감각!
단독주택에 대한 현실적인 지식도 없고 최근에 살아본적도 없던분들이 지방에 땅 가격이 싸다고 덜컥 사서 집을 지어서 살아보니 불편한게 많죠. 시공업자도 잘못 만나서 개고생하기도 하고 단독주택은 아파트와 달리 건물의 가치가 시간이 지나면서 하락합니다. 이걸 모르고 로망만 생각하고 접근하면 폭망이죠
전원의 로망세대가 없다. 로망으로 전원의 삶을 사시는 분들 또한 병원가까운 도시로 따날 나이가 됬다. 가성비가 너무 없고 비현실적인 부분이 많다. 가족의 화목 단합에 도움 보다는 애물단지로 되는 경우가 많다. 관리 보수 유지가 장난이 안니더라. 잡초 벌레 곤충 뱀 모기 한겨울 추위 눈 등등 을 극복이 안된다.
트렌드도 변힌가 같아요.. 요즘은 전원주택이란 말대신 세컨하우스라는 말을 더 많이 쓰죠 그냥 말장난 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말이 변했다는건 개념의 차이도 생긴거라 볼수있거든요 전원주택은 은퇴후 상시거주가 목적이 더 크다면 세컨 하우스는 주말이나 휴일에 쉬기 위한 목적이니까요.. 그래서 요즘 세컨하우스 들은 새로 짓는것보다 구옥을 구매해서 리모델링을 하는 쪽을 더 선호 하는거 같습니다. 그만큼 비용도 절감되고 관리하기도 더 쉽고요...
은퇴자가 전원주택 절대 가면 안되는 이유는 언제 아플지 모르는게 가장 큽니다. 생활권이 대도시에서 많이 벗어나면 절대 안됩니다. 부부중 한명은 분명 어느 시기에 아파서 병원에 자주 가야하거나 응급실 가야하는 시기가 반드시 오게 되어있습니다. 결국 대도시 아파트로 돌아 올수밖에 없습니다. 애초부터 시골에서 쭉 살아오신분도 아프면 결국 도시로 옵니다.
귀농해서 5년정도되면 귀농자금 거의 바닥 난다는데. 오도가도 못 한다는데. 수도권으로 다시 오고싶어도 돈 바닥나서 거의 땡전한푼 없는 처지고. 촌에 눌러 살려니 돈 바닥나서 그럴수도 없고... 오도가도 못 하는 딱한처지.. 몇 년 지나면 틀림없이 심각한 사회문제 됩니다.. 그럼 농촌에 주말 센컨하우스? 처음엔 좋아도.시간지남에따라 주말마다 가는게 벌 받는것처럼 끔찍합니다. 겨울엔 보일러 얼지 않게 약하게나마 보일러 외출로 놓고. 수도는 미지근한 물 틀어나야 하고.. 24시간. 살이 슬슬 내리는 고통이죠.. 텃 밭 가꾸어서 야채? 수도권에서 먹을땐 귀해서 맛있는데. 귀농해서 풍성한 야채 먹다.먹다 질려버린다. 그래서 농막이 부담없어서 답인데.. 에휴
이거는 로또당첨 1등 두어번 맞기전까지는 시골의 전원주택을 소유를 한다는것은 도저히 있을수 없습니다. 은행에서 융자로 대출을 받아봐야 턱없이 너무 부족한 금액만 내주기 때문에 가난한 서민들한테는 그림의 떡에 불과할뿐 얻어지는것도 없고 이득도 되지가 않습니다. 이번 정권도 역시 크게 다르질 않네요. 서민들이 지긋지긋한 가난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일마다 정부가 개입을 해서 무조건 방해만 놓는 대한민국 현실에선 대출조차도 못하게 막아버렸잖습니까? 진보계나 보수계나 다 똑같은 인간 쓰레기들 뿐이네요. 정작 대한민국 주인은 국민인데 저들이 뭔데 국민의 주권행사 자체도 못하게 막는 저의가 무엇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배고픈배 채우며 살아가는 정치 나부랭이들이 하는짓들마다 무조건 국민들의 일에 감나라 배나라를 하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이들은 항상 국민들을 자신들의 발아래 둘려는 허황된 속셈만 갖고 있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북한 빨갱이들이나 하는짓들을 저들은 하나같이 서슴치를 않고 모든 악행을 저지르고 있는 것입니다. 국민들도 문제 입니다. 너무 도가 지나칠 정도로 정치인들에게 의존하는 잘못된 버릇은 이제는 버릴때도 됬습니다. 그만큼 당할만큼 당했으면 정신을 똑바로 차릴때도 됫다는것입니다. 이번계기로 너무 허무하게 짖밟히고 빼앗겨 버린 국민들의 행복 추구권을 도로 반강제적으로 뺏어와야 합니다. 요즘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아직도 정치인들에게 의존하려든단 말입니까? 정치인들을 너무 믿고 따르는게 문제 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돈" 이죠. 1. 저금리 정책으로 도시의 아파트 가격이 폭등을 했다. 2. 극소수의 사람들이 폭등한 아파트로 수익 실현을 했다. 3. 18, 다른 아파트도 다 폭등해서, 양도소득세, 취득세, 중개 수수료 등등 지불하고 나면 오히려 손해잖아! 이 부분이 사실 제일 중요하죠. 도시 아파트 팔아서 수익 실현하고 나면, 다른 아파트도 다 올랐기 때문에, 다시 도시 아파트를 살 수가 없습니다. 결국, 아파트 팔아서 거머쥔 거액의 돈으로, 저렴한 시골 땅을 사서 전원 주택을 지어서 살게 됩니다. 4. 초기에 아파트 팔고, 저렴하게 시골 전원 주택을 건축한 사람들은 "돈"을 벌었습니다. 이게 문제죠. 산청의 경우에도, 영상의 둔철산 초기 분양자, 건너편 방곡리 전원 주택 분양자 등은 많은 돈을 벌었습니다. 이렇게 되자, 너도 나도 "돈" 벌겠다고, 대규모로 전원 주택 개발에 나섰죠. 5. 대규모로 전원 주택 개발에 나서자, 땅 주인들도 눈치까고, 땅 값을 매우 비싸게 불렀지요. 업자들은 비싸게 땅을 사들였고, 땅 주인들은 돈 많이 벌었습니다. 업자들도 아파트 가격이 폭등하는 동안 어느 정도 분양에 성공해서 "돈" 많이 벌었습니다. 그러자, 너도 나도 곳곳에 엄청난 전원 주택지를 개발했지요. 둔철산도 예전에는 천문대 근처에만 개발됐었는데, 지금은 10배 이상의 면적으로 늘어난 듯! 건너편 방곡리도 마찬가지! 6. 전원 주택지가 폭망한 것은, 금리 인상으로 "아파트" 가격이 폭락세로 돌아선 것입니다. 극소수의 사람들이 폭등한 아파트 팔고 전원 주택으로 들어오고 있었는데, 아파트 가격 폭락으로 이 메커니즘이 끊긴 거죠.
수도권 전원주택 단지 분양가 유지하는 곳 한 군데도 못봤습니다. 10년전 대비 반토막 난 곳도 수두룩합니다. 지방은 더 심하겠죠. 단지는 무조건 반값 된다 생각하세요. 일반인에게는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한시적으로 전원주택은 단독만 허용하고 단지는 법으로 금지해야 한다고 봅니다.
팔아먹기 바쁜 떡방 보다 이런게 조회수 더 많이 올라요
기후환경이상산불등하루아침알거지.ㅋㅋㅋ
참으로 신뢰가 가는 중계인 이시네요!
이젠 지방땅 부동산은 똥값 됩니다. 특히 전원주택등등 경치필요없어요 농막아닌 별장지어놔도 똥값일뿐 호구아닌이상은 안당하죠
요즘. 사람들은 전원 로망도 없어요. 차라리 여행으로 대신하는 분위기입니다
함양 안의면 대대리에서 사과 농사를 짓고 있는데 이제는 나이가 많아서 팔려고 합니다.
사과나무는 500그루가 되고 1년 수익도 좋지만 부부 2사람이 하기엔 나이가 너무 많습니다.
저희는 14년간 농사를 했습니다.
인근지역에 살고있는데 절대로 비추입니다. 저런곳에 집지으면 평생자기집이죠!
매매는 안된다고 보시면됩니다. 그냥 업자들만 배불리죠 ㅠㅠ
도시 인프라 활용 가능한
근교만 살아남겠죠.
도지역 군단위는 다 사라진다 봐야죠.
대형병원.가까이.마트.목욕탕.가까이.더도심가까이.간다.외곽은망한다.
저런건 거져줘도 관리 못할듯~ 덩치가 너무 크다~ 로망은 로망으로 접고 그냥 사는게 최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산청 살고 았는데, 저런 전원주택단지 사면 백프로 후회하게 됩니다. 저런 주택단지는 처다도 안보는게 맞습니다.
그건 전국적으로 공통된 상황입니다.
200만원에 사면됩니다.
@@JirisanFarm2023
그래도 불쌍하니
200만원에 사주시오.
그래야
윤석녈대통령각하께서
이쁘다고 머리쓰다듬어주실것이요.
잘해보시오.
5:11 이집 예쁘네요
다 떠나 벌레 감당이 안되어 아이쇼핑으로 대리만족 중이네요
저 진짜 벌레 무서워 하거든요
여기 캐나다의 변두리인데, 여기는 한국과 달리 호수나 강 숲이 아름답고 땅이 평평해서 도로교통이 발달되어 사람들이 주거하러 들어오니 병원이니 학교 대형마트 이런것도 들어오고..그래서 도시와 비교해서 편의시설등이 떨어지지 않음. 한국은 일단 풍경이 척박하고 편의시설이 없고, 겨울에 눈이나 얼음이 어는 도로는 이용이 불편함.
여기 충남 ...전원주택지 완전 많고 폭망수준이예요 ...살림 집기 다 던져주고 헐값에 내 놓아도 와 보는 사람 하나도 없어요 ...ㅠㅠ
더싸게팔아야해요.
200만원에. ~~~ ㅋ
더 싸게 팔면 팔리겠죠~~ 평당 10만원 정도
ㅋㅋ 벌레들의 습격으로 사람들이 다던지고 도망
친절,명쾌한 분석❤❤
사람들이 잘못 알고있는게 젊었을때나 주택에서 살아보는것이고 나이먹으면 아파트에서 살아야 합니다. 나이먹고 손 많이가는 전원주택살다가 골병나고 인근에 병원도 없어서 자차 없음 안되는 외딴 변두리는 노후를 더 힘들게 하지요
사실 젊은 나이에도 할일없는 시골촌에 박혀 살 이유는 전혀없죠 귀농이아니라면요
아무리 노후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이 인프라가 전혀없어 행여 전빵하나 없는곳에서 살기란.. 너무 답답하고.. 그래서 1년 2년정도 살다보면 도시의 편리함에 도저히 저런 오지로 가기 쉽지 않죠 말이 좋아 세컨하우스 업자들 팔아먹을려고 세컨하우스 운운한데 1년에 과연 몇번이나 갈까요 대다수 사람들이.. 눈앞에 보이지 않는곳은 가기도 힘든.. 시간이 지나면서 짐처럼 느껴지는거죠.. 빈집이 수도없이 늘어나는 원인에 이런 전원주택바람이 일조한...차타고 바닷가 여행이라고 한번씩 가다보면 지나가는 국도마다 수도 없이 많은 빈집을 목격하고 땅 판매한다는 플랭카드를 쉽게 목격하는..전국으로 보면 그 양이 엄청날것이라 봅니다.
강남에서 직선거리 25km인 경기도
양평도 어려운데 지방은
오죽할까요 전원주택은
평당 땅값이 건축비와
비슷해야 가치가 있습니다
평당 건축비1000만원이면
평당 땅값이 1000만원 하는 곳에 지어져야 가치
가 있습니다 전원주택은
입지가 최우선 이며 이런
주택들은 매물로 잘 나오
지도 않지만 나와도
금방 팔리는 경우가 많
습니다
노후자금 전원주택 사면 돈 버리는 겁니다. 로망은 잠시고 잃어버린 돈은 영원히 돌아오지 않죠.
시골에 빈집이 넘쳐납니다. 마을 전체가 폐가, 흉가 된 곳이 부지기수인데 전원주택??
스타렉스 중고캠핑카 하나 구입해서 전국유람이나 댕기는게 어떨지요 ^^
너무비쌈
땅값도 집값도
은행이자도
당분간 땅보러는 안다니기로
땅가지고 장난하던 놈들...
제대로 쓴맛을 보게 되었네!
물가상승으로 건축비가 증가하여 건축해도
매매가가 높아 분양안되고!
더구나 인구감소로 지속적인 수요감소!
전국 전체가 주택단지가 폭망중이다.
담양의 경우 읍내 만들어진 전원단지가 잘 지어진 상태에서도 사람이 살지 않는다.
터 닥은지 10년이 넘어서 겨우 한두채 지어지고 너무 사업이 지연되니
진행하던 업체가 망하는 경우가 많음.
경남 산청이면 우리 할아버지를 모신 호국원이 있는 동네군요. 근데.. 산청 여기가 인근 인프라도 부실하고 이래저래 살기 불편해 보이더라구요.
대도시아파트살면서
물좋고산좋고 경치좋은곳으로
한번식 놀러가시면됩니다
사는그길로 평생팔아먹지도 못합니다
늙으면 대도시로 다 나와야합니다
땅사라고라....디질때다되서...맑은공기마시고살자 ㅋ
부모님이 칠순이 되니 일주일에 3일은 병원에 가시는거 보면서 전원주택은 노후에 절대 대안이 될수 없는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요
정말 어이없다..저런곳에 누가 들어가 살거라고 저렇게 큰면적을 개발했을까.개발만 하면 분양될꺼라는 막연한 생각..아무 인프라도 없는 곳에 무슨..제발 생각좀 하고 개발하자 돈 아깝다.... 전원주택사업 하고 싶으면 제주도로 가라. 제주도는 당장 안팔려도 년세 월세 매일 숙박으로 돌리면 대출비용 이상은 나온다. 특히 크게 짓지말고 20평에서 크다면 40평 이내로 단순깔끔 하게 짓는게 답이다. 건물도 유행많이탄다.통나무 목조주택은 관리 어려워 기존도 신규도 전부 전멸이다.
솔직히 시골땅 앞으로 10년후정도 되면 폐허
날라다니는 차 나오면 그 반대가 되겠죠. 도시는 사라질 것입니다. 교통이 아무리 나빠도 국립공원 끼고 경치 좋은 곳은 부르는게 가격일 겁니다
@@LolitaGuild 날라다니는 차? 언제? 그리고 가격은 소시민용이 아닐 듯 하네요. 인구도 줄고 있는데....
@@ojeefafa6622 특이점이 오면 차 가격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부동산도 선점이 중요할 뿐이겠죠. 도시라는 것 자체가 어중간한 사람들의 어중간한 문명입니다
@@LolitaGuild경제가 울나라보다 훨씬 앞서있는 일본도 도쿄만 부동산이 살아있고 지방은 와서 공짜로 살아라 해도 비어 있다고 합디다
도시는 원래 어중간한 문명입니다. 당장 내일이라도 특이점이 와서 나노머신과 날라다니는 차가 나온다면 도시는 존재할 이유가 없습니다. 누가 옆집 윗집 아랫집 신경 쓰면서 살고 싶어하겠습니까? 대도시는 사라지고, 사람이 모여야 하는 의회나 신전 그리고 학교 정도만 남겠지요. 아마 초고대문명도 그렇게 지구를 리셋하고 사라졌을 것입니다.
금리가 모든 발목을 잡고 있네요.
요즘은 시골이나 도시나 공기질 차이가 거의 없음~ 오히려 서해안 쪽 바다나 산골 황사 미세먼지 도시보다 더 심함~ 도시 산끼고 있는 아파트가 공기 더 좋음!
수도권 공기와 동해 포항 공기만 비교해도 천지차이다 임마
황사지도을 보면,,,,,,강원도빼면,,,,,바람의 방향이ㅡ한국으루거쳐 일보누쪽으로부는
바람의ㅡ영향,,,,,,,,,
@@leedinggoo4350 바닷가는 우라늄 습기로 앞으로 죽는디
먼지마셔도
시장 병원근처
최고야 전원주태 말이전원주택이지
모기 벌래 뱀도있드라
잠시는존대 계속살면
심심해죽어
희소성이 떨어짐, 본전심리, 금리 부담... 맞는 말씀이시네요. 이 모든걸 덮을수 있는게 경기인데, 부동산 경기가 없다는게 어려운 현실이네요
산헐고 전원주택지 조성하면 비만오면 산사태 위험 작년여름 난리도아니었ㅇㆍ요
산불도 무서워요 시골살면 자연하고 싸워 이겨야 합니다 나이들어 시골가면 ㄱ고생
저기 사람이 얼마나 산다고 저기다 저렇게 만드나?
다 땅가지고 투기하려고 전원주택단지 만들고..
다 망해야함..
나이 먹으면 병원갈일 많아서 오히려 도시에서 살아야한다.
이젠 어디 가서 주택 지을 생각을 아예 마세여 !
밑도끝도 없는 분쟁에 지출에 소송에 더 심하면 홧병으로 수명까지 단축 됩니다 .
집못저
건축비 50프로올랏음
거기다 땅값비싸면
끝
걍 헌집 사
니가 가라. 가서 살어라!!!
실로 너무나도 많은 매물들이 넘칩니다 그나마 지금 구매하는 사람들은 실수요자일 것이기에 본전 생각해 욕심 부리기 보단 빨리빨리 터는게 맞단걸 아는 판매자는 많지 않죠 더 큰 게 오고 있는데 어쩔려고.. 첫째 자신의 필요에 따라 들인 리모델링비 등을 팔면서 다 되돌려받으려 드니 더우기 뭐 집장사도 아니고 살던 집을 파는데 있어서의 감가상각의 감각을 익혀야 할 시대가 온 것 같습니다 그게 당연한거구요 해외처럼 구매하면서 부터 그 가치가 떨어지기 시작하는 그게 '투기' 아닌 정상 감각!
땅값이 생각보다 비싸고, 착공 부터 준공까지 너무너무 신경을 많이 쓰이니..
소규모 건설회사에서 하다 보니, 사후 관리가 전혀 안되고, 1년 살다가 매매 할려면 너무 안됨, 투입비용대비 비효율...
단독주택에 대한 현실적인 지식도 없고 최근에 살아본적도 없던분들이 지방에 땅 가격이 싸다고 덜컥 사서 집을 지어서 살아보니 불편한게 많죠.
시공업자도 잘못 만나서 개고생하기도 하고 단독주택은 아파트와 달리 건물의 가치가 시간이 지나면서 하락합니다.
이걸 모르고 로망만 생각하고 접근하면 폭망이죠
시공업자 잘못 만나면 유치권 행사 그런거 거리더라구요 신중해야 할듯
거품경제의 최후는 모두에게 돌아온다.
823m. 내가 군생활 할때 고지내
미쳤나 저런곳에 노후살게
저런곳은 그냥줘도 안산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저런 오지에 편의시설도
병원도 없고
밤이 되면 암흑 ㅡㅡ
벰 모기 ᆢ ㅡ윽 😢
ㅠ
좋은 분석 감사합니다. 이동석님 같은 젊고 센스가 있는 중개사가 많았으면 합니다^^
전원주택은 60이후에는 절대 들어가면 안된다 개고생합니다
구매후 팔때 비싸게 팔려하니 망한나라 ㅋ
촌 땅 집 절대 사지마세요 사는날부터 팔리지도 안하고 개고생 합니다 빈집이 천지뺏까리요 촌에 살아보세요 반 즉음이요 ㅋ ㅋ ㅋ ㅋ 전원주택 살아보세요
촌집 땅 다시 파는일 힘든건 현실 입니다 정 촌에 살고 싶으면 쬐끄만거 구입 나중 못팔아도 그만인 물건 구입하는게 정답일듯
거품으로 비싸게 산땅!! 싸게라도 빨리 팔아라! 땅값 너무비싸다
아니 아파트 공실이 10만채가 넘는데 무슨 전원주택은 줄도 못스죠.
전원의 로망세대가 없다.
로망으로 전원의 삶을 사시는 분들 또한 병원가까운 도시로 따날 나이가 됬다.
가성비가 너무 없고 비현실적인 부분이 많다.
가족의 화목 단합에 도움 보다는 애물단지로 되는 경우가 많다.
관리 보수 유지가 장난이 안니더라.
잡초 벌레 곤충 뱀 모기 한겨울 추위 눈 등등 을 극복이 안된다.
요즘 정부에서 시골 6개월살기해서 한달에 생활비 30만원도 주고 깨끗한 시골주택도 무료로 제공한다는데 누가 돈주고 사겠나요 ㅠㅠ
인구가 급속도로
줄어드는것도
한원인이라고 생각한다
간단해...너무비싸..산깍아서 쓰지도못하는데 10만원에팔아도 안사,,,
이제 다망하네.
어여망해야 나라가삽니다.
최초 '전원주택'이라고 나팔불던 인간이 누구였을까?
굿
대개 도시에 일주택자가 추가로 전원주택을 사는데 일단 다주택자가 되면 일주택자의 비과세 요건을 상실합니다. 즉 비싼 도시주택을 처분하는데 제약이 많아요! 저도 그런이유로 못하고 있구요.
좋은 의견감시합니다^^
이제 은퇴도 했고
금전적으로 약간 여유가 있어서 전원 생활을 해 보려고 했으나
배우자가 병원 신세를 져야 하는 바람에 꿈을 접었습니다.
나이 들면 그저 병원, 마트 이런 게 옆에 있어야 지낼 수 있나 봅니다.
트렌드도 변힌가 같아요.. 요즘은 전원주택이란 말대신 세컨하우스라는 말을 더 많이 쓰죠 그냥 말장난 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말이 변했다는건 개념의 차이도 생긴거라 볼수있거든요 전원주택은 은퇴후 상시거주가 목적이 더 크다면 세컨 하우스는 주말이나 휴일에 쉬기 위한 목적이니까요.. 그래서 요즘 세컨하우스 들은 새로 짓는것보다 구옥을 구매해서 리모델링을 하는 쪽을 더 선호 하는거 같습니다. 그만큼 비용도 절감되고 관리하기도 더 쉽고요...
땅비싸게 팔아 팔자고쳐보려는
시골사람들 너무 많아요! 텃세도
심하고 동네발전기금으로 뜯어
먹으려고 눈이 씨뻘개진 시골사람들....
전원주택 안가려는 분들 다 이유가 있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니 시멘트아파트는 비싸야 하지만 시골땅은 헐값이어야 하냐? 비싸면 못 사는거지 그게 자본주의 논리지. 억울하면 느그 부모조부모때부터 시골 살지 그랬니 ? 시골사람들을 즈그 발 아래로 보나봐? 호구로 보는 심리지
정답
은퇴하고 사회활동 안하면 노화가 급속히 진행됩니다. 병원 없으면 못살아요.
노령층인구 집중, 인구 감소. 부동산 경제 폭망... 일본과 마찬가지로 전원주택들 결국엔 대부분 폐가가 될겁니다.
인건비가 비싸면 중국인이나 동남아인 고용해서 지으면 되지.... 설계도 중국인이나 동남아에게 맡겨라...
인구 소멸지역들 전원주택을 지을 사람들 없을듯...
은퇴자가 전원주택 절대 가면 안되는 이유는 언제 아플지 모르는게 가장 큽니다. 생활권이 대도시에서 많이 벗어나면 절대 안됩니다. 부부중 한명은 분명 어느 시기에 아파서 병원에 자주 가야하거나 응급실 가야하는 시기가 반드시 오게 되어있습니다. 결국 대도시 아파트로 돌아 올수밖에 없습니다. 애초부터 시골에서 쭉 살아오신분도 아프면 결국 도시로 옵니다.
그냥 일본처럼될거예요 일본 전원주택 공짜로 준다해도 아무도 안들어감 그냥 지방농촌 문제걸이로 빈집 넘쳐남
전원주택지..?!
싼 임야 사서 개발해놓고 혹우 잡아서 분양..ㅎ
제일 멍청한 ..
나이들어서
시골가서 집짓고
버스도 안다니는곳에서 산다는 사람
귀농해서 5년정도되면 귀농자금 거의 바닥 난다는데.
오도가도 못 한다는데.
수도권으로 다시 오고싶어도 돈 바닥나서 거의 땡전한푼 없는 처지고.
촌에 눌러 살려니 돈 바닥나서 그럴수도 없고...
오도가도 못 하는 딱한처지..
몇 년 지나면 틀림없이 심각한 사회문제 됩니다..
그럼 농촌에 주말 센컨하우스?
처음엔 좋아도.시간지남에따라 주말마다 가는게 벌 받는것처럼 끔찍합니다.
겨울엔 보일러 얼지 않게 약하게나마 보일러 외출로 놓고.
수도는 미지근한 물 틀어나야 하고.. 24시간.
살이 슬슬 내리는 고통이죠..
텃 밭 가꾸어서 야채?
수도권에서 먹을땐 귀해서 맛있는데.
귀농해서 풍성한 야채 먹다.먹다 질려버린다.
그래서
농막이 부담없어서 답인데.. 에휴
산청이 어디지 지리산 근처인가
굿
정확한 말씀입니다.
앞으로 전원주택을 급 하락할것같습니다.
특히
산청군 주변에는 택지 조성을 너무도 많이했네요
그래도 난 전원주택을 하나 사야겠다고 생각 하신다면...
서울에서 2시간 이내의 지역에 사야한다. 저 멀리 지방은 절대 노......답
누가 경남 산청가서 살아? 꽁자로 줘도 안살지
값 없다....폐가...자연으로 고고씽.....이제 망하는 길뿐....
이거는 로또당첨 1등 두어번 맞기전까지는 시골의 전원주택을 소유를 한다는것은 도저히 있을수 없습니다. 은행에서 융자로 대출을 받아봐야 턱없이 너무 부족한 금액만 내주기 때문에 가난한 서민들한테는 그림의 떡에 불과할뿐 얻어지는것도 없고 이득도 되지가 않습니다. 이번 정권도 역시 크게 다르질 않네요. 서민들이 지긋지긋한 가난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일마다 정부가 개입을 해서 무조건 방해만 놓는 대한민국 현실에선 대출조차도 못하게 막아버렸잖습니까? 진보계나 보수계나 다 똑같은 인간 쓰레기들 뿐이네요. 정작 대한민국 주인은 국민인데 저들이 뭔데 국민의 주권행사 자체도 못하게 막는 저의가 무엇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배고픈배 채우며 살아가는 정치 나부랭이들이 하는짓들마다 무조건 국민들의 일에 감나라 배나라를 하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이들은 항상 국민들을 자신들의 발아래 둘려는 허황된 속셈만 갖고 있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북한 빨갱이들이나 하는짓들을 저들은 하나같이 서슴치를 않고 모든 악행을 저지르고 있는 것입니다. 국민들도 문제 입니다. 너무 도가 지나칠 정도로 정치인들에게 의존하는 잘못된 버릇은 이제는 버릴때도 됬습니다. 그만큼 당할만큼 당했으면 정신을 똑바로 차릴때도 됫다는것입니다. 이번계기로 너무 허무하게 짖밟히고 빼앗겨 버린 국민들의 행복 추구권을 도로 반강제적으로 뺏어와야 합니다. 요즘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아직도 정치인들에게 의존하려든단 말입니까? 정치인들을 너무 믿고 따르는게 문제 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돈" 이죠.
1. 저금리 정책으로 도시의 아파트 가격이 폭등을 했다.
2. 극소수의 사람들이 폭등한 아파트로 수익 실현을 했다.
3. 18, 다른 아파트도 다 폭등해서,
양도소득세, 취득세, 중개 수수료 등등 지불하고 나면 오히려 손해잖아!
이 부분이 사실 제일 중요하죠.
도시 아파트 팔아서 수익 실현하고 나면,
다른 아파트도 다 올랐기 때문에,
다시 도시 아파트를 살 수가 없습니다.
결국,
아파트 팔아서 거머쥔 거액의 돈으로,
저렴한 시골 땅을 사서 전원 주택을 지어서 살게 됩니다.
4. 초기에 아파트 팔고,
저렴하게 시골 전원 주택을 건축한 사람들은 "돈"을 벌었습니다.
이게 문제죠.
산청의 경우에도,
영상의 둔철산 초기 분양자,
건너편 방곡리 전원 주택 분양자 등은 많은 돈을 벌었습니다.
이렇게 되자,
너도 나도 "돈" 벌겠다고,
대규모로 전원 주택 개발에 나섰죠.
5. 대규모로 전원 주택 개발에 나서자,
땅 주인들도 눈치까고,
땅 값을 매우 비싸게 불렀지요.
업자들은 비싸게 땅을 사들였고,
땅 주인들은 돈 많이 벌었습니다.
업자들도 아파트 가격이 폭등하는 동안 어느 정도 분양에 성공해서 "돈" 많이 벌었습니다.
그러자,
너도 나도 곳곳에 엄청난 전원 주택지를 개발했지요.
둔철산도 예전에는 천문대 근처에만 개발됐었는데,
지금은 10배 이상의 면적으로 늘어난 듯!
건너편 방곡리도 마찬가지!
6. 전원 주택지가 폭망한 것은,
금리 인상으로 "아파트" 가격이 폭락세로 돌아선 것입니다.
극소수의 사람들이 폭등한 아파트 팔고 전원 주택으로 들어오고 있었는데,
아파트 가격 폭락으로 이 메커니즘이 끊긴 거죠.
수도권 전원주택 단지 분양가 유지하는 곳 한 군데도 못봤습니다. 10년전 대비 반토막 난 곳도 수두룩합니다. 지방은 더 심하겠죠. 단지는 무조건 반값 된다 생각하세요. 일반인에게는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한시적으로 전원주택은 단독만 허용하고 단지는 법으로 금지해야 한다고 봅니다.
건축 자제비 폭발인상
날라다니는 차 나오면 산골 집들은 부르는 게 값입니다. 저런 집들도 없어서 못 팔거고요. 여유 있으면 하나쯤 선점 해 놓는것 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그 때쯤이면 하늘에 떠 다니는 집도 나와서 전원주택 살 이유 더더욱 없어지겠내요 ㅋㅋㅋ
@@s.p2483 아파트 높은 층수에 살수록 종합병원에 가는 횟수가 증가합니다. 사람은 땅에 발을 디디고 살아야 한다는 말이죠
@@LolitaGuild 차에 날라다닐수록 방사능 노출 빈도 늘어나서 종합병원 가는 횟수 증가합니다.
@@s.p2483 몇백미터 높이로 다니는게 어떤 방사능 위험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그 차 안 타실 거에요? 5 분이면 가는 거리를 6 시간 타고 가는게 더 위험하고 건강에도 안 좋을 것 같습니다
@@LolitaGuild 몇십미터 높이에 사는데 어떤 위험이 있는지 모르겠고, 그 차안타고 도로로 다니는 차 탈건데요? 하늘에서 급발진 엔진정지 해서 추락하는 거보다 도로에서 몇 십분 좀 돌아가는게 좋습니다.
앞으로
주택은
조립식,모듈식으로 바뀔 듯
공장에서 다 만들어서
현장에서 조립만 하면 되는 방향으로 바뀔 듯
요즘도 조립식 많아요
그보다는 캠핑카 쪽으로 가지 않을까..땅도 필요없이 내키는대로 다닐수 있는..
장소가 대동백화점 목장부지라 그 단지가 엄청나게 넓습니다. 앞으로 아파트 값도 똥값 됩니다. 부자들은 아파트에 거주 안합니다. 수요층이 다르니 전원주택 똥값 외치시는데 걱정도 하지 마십시요.
김정은이 서울에 똥포 한발만 쏘고, 아엠 쏘리. 우린 재래식 무기라 오발이라고 하면, 서울 아파트 똥값됩니다. 전부 짐싸서 시골로 내려옵니다.. 지진이 나서 아파트 하나만 누너지면 전원주택 폭등합니다..
너무 열심히
사시네요.
기가 흐르는땅이군요.
꾼들이 많이 올것 같습니다.
여기에 답글 한 사람들 전원주택 내 놓은 사람들이군...
투기꾼들이 다 올려 논거라 공지시가보다 한참 아래가 적정가고 공지시가보다 더 받는땅은 사지마세요. 10만원도 안하는 토지가 투기꾼 한번 지나가면 70만원대로 올라갑니다 . 땅을 사시려면 10년전 가격을 보시면 그게 적정가라고 생각하고 그이상 달라면 사기라 생각하세요
공시지가도 거품, 감정가도 거품
나라가 국가가 사기집단 ㅎㅎ
나무심어 다시 복원
뜬구름잡다핏똥싸야지
서민들에. 로망. 전원주택. 소박한. 취미 여가활동. 조차. 규제와. 법으로. 막으면. 농촌은. 페허로. 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