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비가 와도 새끼들 살리겠다고 그곳에 가면 밥이 있을거란 믿음으로 먼길을 비 맞고 왔다고 생각하니 진짜 몇번을 봐도 그때마다 눈물이 나네요. ㅜㅜ 지금은 편안한 삶을 사는 누리를 보며 얼마나 다행인지 언제까지고 누질머리 팍팍 부리며 하고 싶은거 다하며 살면 좋겠어요. 누리❤❤❤❤❤
@@냥냥이-k72 그러게요~ 안쓰럽기도 하고 간절한 마음이 느껴져서 뭉클해요..ㅜㅠ 야생 동물들은 삶이 평탄한 동물들이 하나도 없는 걸 생각하면 인간은 그래도 복 받은 거지 싶어요..그 받은 복을 동물들과 나누는 분들이 존경스러우면서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고로~우리 누리네에게 평안을 준 매님도 존경하고 있습니다!!😆😆
좀 더 편하게(?) 갈까 하다 아쉬움이 느껴져 그림도 같이 넣었네요~삶이란 게 한 장의 그림 같단 생각을 했거든요.. 좋았던 일 나빴던 일 모두 지나고 나면 찰나의 순간인 것처럼.. 한 장의 그림이지만 그 안에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는 생각이요ㅎㅎ 요번 영상도 그런 느낌을 담고 싶었네요~아름답고 소중한 한 장 한 장의 순간들..😊😊
@@hyun78 사실 처음엔 매누리네 댓글 쓰는데도 잊혀진 우리말 어휘력의 한계로 남모르게 애먹었었는데, 회를 거듭할 때마다 그 느낌 표현하고파 나름으로 적다보니 이런 과찬까지! ㅎ 누리네 스토리와 냥짱님의 감성적 터치가 오랜 시간 잠들어 있던 문학 감성까지 깨워주는가 봅니다.ㅎㅎ
오와~~~음악과 영상을 같이 보니 더욱 감동이네요. 폭풍눈물입니다. 😭😭😭 이 노래 좋은 것 같아요. 너무 좋은 나머지 슬기로운 집사생활 OST에도 채택이 되었지요.😻 근데 그림에서 영상으로 오버랩되는 거 진짜 좋네요. 역시 센스 좋으심!👍 18년도 부터 고양이 엄청 좋아했거든요. 원래 고양이 관심도 없었는데... ㅎㅎㅎ 그 무렵에 누리네 알게 되었고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내일 출퇴근할 때 계속 보겠습니다^^
슬의 저도 봤어요ㅎㅎ 좋은 노래들 많이 나오지요 잔잔하고 감동적인 드라마💕 (슬빵도 엄청 재밌었는데) 저도 누리네 만나기 전에는 막연히 고양이 귀엽다 정도였는데 누리네 알고 고양이들에게 더 관심이 생겼지요..마음은 찐 집사가 되고 싶지만 여러 현실적 이유로 누리네 보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네요 😂😂😂
오늘은 유유님이 신효범 노래를
개사하셨네요ㅎㅎ
노래가 참 좋아요~😌😌🎶💕
누리 슬쩍 웃는 모습 좋아요 🥰 0:57
노래도 좋고 영상도 좋고 👍👍
이노래 원곡을 더 좋아해서 여러번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냥짱님 주말 잘보내세요.
그 부분 보자마자 저 부분은
꼭 써야겠다 싶었지요~
누리가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매금요일 주말~다 신나게
보내세요~♡
노래 가사와 영상이 아주아주 찰떡이네요😍😍😍
오늘도 감동받으며 행복 충전하고 갑니다😄
행복 100프로 충전하시고
내일도 즐거운 불금매요일
보내세요~😆😆😆👯♀️🕺
좋아하는 노래인데 절묘하게 어울리네요 울 집사님 몹시도 포근하신 분이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그러니까요~예전에도 말투는 무뚝뚝했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분인 것이 느껴졌었지요~😌😌❤️
순간~~ 울컥 햇어요 ~~~감동입니다
첫 만남에 아끼전 생선대가리 주던 날 ,, 첫 랑브 하던날~~
같이 울며 아이들 구조 한날 ~
들어 오지마라 들어 오지마라 , 인된다 안된다 ,, 하 던 그 날 ,,,,
추억 돋습니다 `~ 울 누리 여사도 애기엿쒀~
맞아요~다 추억이에요 ㅎㅎ
직접 겪은 일이 아닌데도
다 추억처럼 느껴지네요
그만큼 누리네 와 함께했단 뜻이겠죠?😊😊💕
와.. 흐뭇하게 감상하다가
누리 비에 쫄딱 젖어서 밥먹는거 보고 울컥하네요 ㅜㅜ
눈물이 찔끔 😭😢
술도 안먹었는데 왜이리 주책맞게 😭
저도 댓글로 남겼는데 아마 모든 주민들이 다 비슷하지 않을까요😢
@@kkachiry 그런가봐요 댓글들이 하나같이 ㅎㅎㅎ
주민분들도 참 😭 다들 따수워요.ㅎㅎㅎ 👍
저 작은 냥이가 무슨 생각으로 먼
길을 비를 맞으며 걸어 왔을까요.
그저 동물적 본능만은 아니었겠지요?배고픔과 온기를 채워줄 곳이 그곳이란 걸 알았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리 비가 와도 새끼들 살리겠다고 그곳에 가면 밥이 있을거란 믿음으로 먼길을 비 맞고 왔다고 생각하니 진짜 몇번을 봐도 그때마다 눈물이 나네요. ㅜㅜ
지금은 편안한 삶을 사는 누리를 보며 얼마나 다행인지 언제까지고 누질머리 팍팍 부리며 하고 싶은거 다하며 살면 좋겠어요.
누리❤❤❤❤❤
@@냥냥이-k72 그러게요~
안쓰럽기도 하고 간절한 마음이 느껴져서 뭉클해요..ㅜㅠ
야생 동물들은 삶이 평탄한 동물들이 하나도 없는 걸 생각하면 인간은 그래도 복 받은 거지
싶어요..그 받은 복을 동물들과 나누는 분들이 존경스러우면서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고로~우리 누리네에게 평안을
준 매님도 존경하고 있습니다!!😆😆
길고양이 시절 누리를 보니 콧날이 시큰해지네요. 😭ㅜㅜ
우리 누리 똑똑해서 매부지 찜콩하고 지금 새끼들과 행복하게 살면서 누질머리도 마구마구 부리고 얼마나 다행인지...
누리야~~~ 언제까지고 아프지말고 꽃길만 걷자. 사랑해~~🧡🧡🧡🧡🧡
저도 다음생애 똑똑한 고양이로 태어나서 매님 찜콩할래요!!! ㅋㅋㅋㅋ 😆
@@미니쪼꼬미 우리 까칠님 결혼만 안했어도 매님이랑 얼추 나이도 맞겠구만...다음 생애 기다릴 필요도 없었을텐데 말이죠. ㅋㅋㅋㅋ
지금이라도 물를수는 없는거죠? 앜!! 내가 뭔말을 하는거지?
미안해요. 남편분과 영원히 행복하시길 빌께요. 🙏🙏🙏🙏🙏
@@냥냥이-k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껴요 ㅋㅋㅋ
울이장님이 토끼띠라고 하셨으니..음음.. 에헴ㅋㅋ
성격은 제남편보다 이장님이 훨씬 좋으심 ㅜㅜ
(제발 이장님 인성 반의 반만 좀 따라가자 남편아..)
@@미니쪼꼬미 아니 무슨 그런말을 하세요.
남편분 섭섭하게스리...ㅋㅋㅋㅋ
잘 다독여가며 행복하게 사세요. ㅋㅋㅋㅋ
@@미니쪼꼬미 까칠님도 결혼 하셨군요~솔로라고 생각했던 이유는 뭘까요?ㅎㅎ🤣🤣
옛날 노래는 바이브가 참 좋아용,, 따슴은 심금을 울리는 노래~ 오늘도 멋진 가사와 몽글한 그림체~ 갠적으로 그림에서 영상 넘어가는 부분이 참 멋지네용 ㅎㅎ 특히 마지막 영상 픽은 최고엿습니다, 흐믓하게 감상하고 갑니다 😌💕💕
흐뭇하게 찌찌뽕!!! 🔫 ㅋㅋㅋ
저도 그림에서 영상으로 넘어가는 장면들이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
냥짱님 최고 👍 👍 👍
좀 더 편하게(?) 갈까 하다 아쉬움이 느껴져 그림도 같이 넣었네요~삶이란 게 한 장의 그림 같단 생각을 했거든요.. 좋았던 일 나빴던 일 모두 지나고 나면 찰나의 순간인 것처럼.. 한 장의 그림이지만 그 안에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는 생각이요ㅎㅎ
요번 영상도 그런 느낌을 담고 싶었네요~아름답고 소중한 한 장
한 장의 순간들..😊😊
@@hyun78 삶은 한장의 그림같다, 지나고 아면 찰나의 순간인것처럼.. 여전히 힘든 나날들 울컥하게 만드는 댓이군요~~ 멋진 말씀입니다 ㅜㅜ 까바님처럼 상냥한 댓글에는 위안을~ 냥짱님 같은 인생레슨댓에서는 또 마음을 다독여 봅니다~
ㅜㅜㅜ!
@@gigikim8303 인생레슨ㅎㅎ
그냥 살다 보니 이런저런 생각들이 많이 지네요~어릴 때는 그저 즐겁고 엉뚱한 상상을 많이 했는데
이제는 나이를 먹어서인지 인생에 대해서도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
힘든 시간 언제고 꼭 지나갈 거예요~!!!😆😆😆
@@gigikim8303 앗.. 칭찬받았다..ㅎㅎㅎ
지지님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이따 매부지영상에서 또 만나요 💕
누리네 감동을 배로 만들어주시는 짱님♡♡
함께 봐주시는 주민분들이 있어
감동이 더 진하게 우러나네요😊😊
어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누리와 매님의 순간만 담으셨네요 ㅠㅠㅠㅠ 가장 최근 영상도 담겨있고 ㅠㅠ 가사랑 영상이 너무 아름다워요 ㅠㅠ
ㅎㅎ사람마다 느끼는 포인트들이 비슷한가 봐요 ~좋은 건 누가 봐도 좋은~💕
누리네 하면 떠오르는
장면들이 있지요~😊😊😊
첫 만남~설레임~애타는 마음~애처로운 고백~
어설픈 동거~티키타카 알아가기~~다복한 가족~~~
두 마음의 염원과 현실이 교차되어 오버랩되는 한 편의
감동 뮤비같은 터치! 🎞️
모두의 첫사랑이자 끝사랑일 누리!! ♥♡
마음이 봄비처럼 촉촉해 지네요~ㅠㅠ
ㅎㅎ쓰신 표현들이 카피라이터
같으세요~😆👍👍
모두의 첫사랑이자 끝사랑일
누리~그 사랑 오래오래
함께하고 싶네요😊😊🥰
@@hyun78
사실 처음엔 매누리네 댓글 쓰는데도 잊혀진 우리말 어휘력의 한계로 남모르게 애먹었었는데, 회를 거듭할 때마다 그 느낌 표현하고파 나름으로 적다보니 이런 과찬까지! ㅎ
누리네 스토리와 냥짱님의 감성적 터치가 오랜 시간 잠들어 있던 문학 감성까지 깨워주는가 봅니다.ㅎㅎ
@@JM_eudaimonia
역시 우리 누리네는 모든 분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그런게 있나봐요~ 😆😆😆👍👍💕💕
지금은 아주 훌륭하십니당!!
진짜 매탈1,2호 위에 꼬쪼다
보기만 해도 행복하네요!
가사랑 찰떡같이 맞아서 아주 와닿아요~
어휴 장면 장면 모두 너무 좋아요~~^^
낮에 운동하며 냥짱님 영상 올리는 날인데~~하며 기다렸지요. 감사합니다~~
운동중에도 생각해 주시고
고맙습니다~운동으로 몸 건강~
누리네로 마음의 건강
모두 잡으세요!!😊😊😊💕
어머 영상이 너무 예뻐요 ㅠㅠㅠㅠ 누리랑 매님 만난 스토리는 볼때마다 찡 ㅠㅠㅠㅠㅠㅠ
그러니까요~어떤식으로 표현에도 그 감동은 그대로인 것 같아요!
그 자체도 감동이니까요😭😭
누리야 영원히 행복해라❤️ 사랑해💕
누리의 행복=우리의 행복이지요~
행복하세요😊😊💕
아 좋으당☺️ 역시 누리는 모두의 첫사랑이죠💙 각자 최애가 있지만 누리는 0순위!
돌돌이ㅋㅋㅋ뽀샤시 처리해놓으니 뭔가 대단한 장면같아요ㅋㅋㅋㅋ킥킥거리다가 1:01 누리 비 쫄딱 맞고 와서 밥먹는 부분에선 또 맴찢ㅠㅠ
냥짱님 아주 감정을 들었다놨다 하시네요🫶
맞아요 누리는 0순위!! 아 누리야 😭
모두의 첫사랑ㅎㅎ좋네요❤️
첫사랑이 꼭 같은 사람일 필요는 없겠지요~첫사랑이 되어준 누리~~💕💕
*한 감정에만 빠지면 위험합니당
웃다 울다해야지요~🤣🤣
추억의 기장 유유님 개사와 냥누리네짱님 그림과 같이 보니 너무 좋네요
누리네가 참 여러분들에게 영감을 주네요~저도 그렇고요
그 만큼 누리네 스토리는 감동의이야기 보따리란 뜻이겠죠?ㅎㅎ!😊😊
찐빵같은 누리 사랑해ㅜㅜ
찐빵 호빵 누리빵~~💕💕
누리는 정말 사랑입니다😍😍
아~ 아름답네요~~!!!
누리네는 이야기는 언제나 아름답고 가슴 뭉클한 감동을 주네요~😊😊💕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ㅠㅠ 누리야
매탈님과 우리모두에게 와줘서
고마워....사랑둥이
와줘서 라니... 😭😭😭 너무 감동적인 멘트 아닌가요?😭
우리에게 진짜 와줬네요~
누리네를 만나기 전과 후로
많은 것이 달라졌네요
고마운 누리😊😊❤️
서로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매님과 누리 처음 만난 그 날에🧍♂️🐈
매님과 누리가 만난 덕에 우리 모두가 만날 수 있었네요~😆👍❤️
오와~~~음악과 영상을 같이 보니 더욱 감동이네요.
폭풍눈물입니다. 😭😭😭
이 노래 좋은 것 같아요. 너무 좋은 나머지 슬기로운 집사생활 OST에도 채택이 되었지요.😻
근데 그림에서 영상으로 오버랩되는 거 진짜 좋네요. 역시 센스 좋으심!👍
18년도 부터 고양이 엄청 좋아했거든요.
원래 고양이 관심도 없었는데... ㅎㅎㅎ 그 무렵에 누리네 알게 되었고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내일 출퇴근할 때 계속 보겠습니다^^
슬의 저도 봤어요ㅎㅎ
좋은 노래들 많이 나오지요
잔잔하고 감동적인 드라마💕
(슬빵도 엄청 재밌었는데)
저도 누리네 만나기 전에는
막연히 고양이 귀엽다
정도였는데 누리네 알고
고양이들에게 더 관심이 생겼지요..마음은 찐 집사가 되고 싶지만 여러 현실적 이유로 누리네
보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네요
😂😂😂
아 너무 좋네요.. 누리가 1기 애들 낳고 일주일만에 비 쫄딱맞고 온 그 날은 정말 눈물없이는 못보는 장면 ㅜ ㅜ
ㅠㅠ진짜 일부러 이런 각본을 쓸려고 해도 못쓰네요..
한 마리의 고양이가 만들어 간
감동 실화..😭😭
😽😽
누리 보니까
너무좋아요
저는 고양이를 좋아해서
누리같은 고양이 키우고 싶어요
남편이 못키우라고해서 ㅠㅠ
주말잘보내세요
저도 고양이 키우면 좋겠지만
현실적 핑계들로 냥님을 모시지
않고있네요..
우리에게 언젠가 묘연이 자연스레 생길 날 오려나요?ㅎㅎ
(남편분도 막상 함께하게 되면
푹 빠지실지도요..ㅎㅎ)
금요일이네요~편안한 밤 보내시고 즐겁게 주말 맞이하세요^^
담에, 울 바보 쫄보 먹보 즘냄이는~~~
동요로 부탁드립니다 :)
동요도 좋지요ㅎㅎ
즘나미에게 어울릴만한
동요도 찾아봐야 겠네요😊😊💕
@@hyun78 앜ㅋㅋㅋ 감사합니당 🤣🤣🤣
냥 세 마리가 한 집에 있어~~~
매탈냥~ 누리냥~ 쫄보냥~~
즘남이는 너무 잘먹어~~
으쓱으쓱 자란다 ㅎㅎ
누리야 행복하자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