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진 30년전 액션영화의 한 획을 그었고 제 맘속 1위 명작! 이영화를 시점으로 액션 영화가 쏟아지기 시작함 니콜라스 그담 영화가 페이스오프였는데 이것 또한 장시간 1위 석권함 그때 당시 톰크루즈형 미션임파서블1~2을 씹어 먹었던 영화들임 미션임파서블이 4위 였었음 니콜라스가 톰크루즈랑 다르게 세월 전통으로 안맞고 잘 생겼었으면 지금 톰그루즈는 없었을수도 있었음
교훈! 국가를 위한다는 애국심에 가족을 떠나 목숨 걸지 마라. 필요 없으면 쓰레기 버리듯 버려질거다. 명예? 훈장? 뒤지면 다 먼지와 같아진다. 포근한 아내 품에서 잠들 수 있는 오늘에 감사하라. 그 이상 삶의 이유가 있는가? 혹시 아냐? 나 죽으면 남겨진 가족을 위해 500만달러 정도 통장에 넣어 준다면 한 번 쯤 생각해볼 문제인다. 국가를 위해서.. 절대로 돈 때문이 아닌.. 어차피 삶이 지옥인데.. 국가를 위해서.. 기꺼이..
제가 보기에는 좀 더 복잡합니다.. 이 영화에는 썩은 정치인과 관료는 없습니다. 국가 이익이라는 것을 위해서 전쟁통에 던져지고 버려지는 군인들 나옵니다. 험멜장군 (애드해리스) 도 미국의 불법적이고 위험한 전쟁에 자기부하를 투입해서 83명의 군인을 잃고서 자기 부하들이 정당한 대접을 받지 못하는 것을 탓하면서, VX 가스를 탈취해서 국방부를 협박하지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자기아내기 먼저 죽은 것도 계기가 된 듯 합니다). 동시에 메이슨대위(숀코네리) 역시 영국 육군 S.A.S 소속 장교로 미국 FBI 국장의 비밀 파일을 훔쳐서 탈출직전에 잡혀서 알카트레즈에 재판도 없이 구금되고,,, 당연히 영국 정부는 숀코네리를 부인합니다 아마 험멜장군이 없었더라면 감옥에서 죽을 운명일 것입니다.. 하지만 국가를 탓하거나 하지 않고요. 두 사람이 만나서 나누는 토마스제퍼슨과 오스카 와일드 대화도 그런 점에서 재미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험멜 장군은 국가를 배반하지 않고 (VX 가스를 쏘지 않고) 결국은 부하 총에 죽게 되지요... 그리고 메이슨은 사라지고요.. 아마 자기 생존의유일한 증거인 딸을 만나러 갔겠지요.
마이클 베이 감독 작품 중 진짜 미국의 관료주위와 정치를 제대로 까는 작품은 이 영화 말고는 없을 겁니다. 사실 반란의 이유도 알려지면 안되는 전투에서 개죽음을 당한 병사들의 명예라도 지켜달라는 애원을 정치권에서 상큼하게 씹은 결과니까 말입니다. 사실 초반부에 나오는 국방성 상활실 내의 모습을 보면 정치가들은 경악 그 자체의 모습을 보이지만 군인들은 그래도 험멜 장군의 심정을 이해한다는 그런 모습을 보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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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록 (The Rock) / 1996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ㅡ3ㄷ
전세계 1위 특수요원 할배 ... 넘나 그리운 배우 ... 편히 쉬세요 ...
지금 다시 봐도 험멜 장군은 진짜 매력적인 악역이죠 원하는 목적은 선한것임이 분명하나 계획과 과정은 악하고 마지막 순간에는 군인의 본분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입체적인 인물로 여전히 매력적입니다.
숀코너리...초대 제임스본드....2020년에 돌아가셨죠...명작입니다. 좋은영화감사합니다. 그곳에선 편히쉬십쇼.
아, 파인딩 포레스터 이후로 정말 좋아한 배우였는데...
헐 숀코네리 사망했구나…
ㅠㅠㅠㅠ
말로만 듣다가 직접 한번 보고나니 생각 이상으로 잘만든 영화임에 한번 놀라고
감독이 마이클베이란 사실에 또 한번 놀랐던 작품
좋은 각본, 신선한 소재, 인기 배우, 화려한 액션. 더할 것도 뺄것도 없는 액션 영화. 비디오 빌려보고 ocn에서 본것까지 합치면 거의 20번 정도 본 영화 ㅋㅋㅋㅋㅋㅋ
액션. 내용. sot, 연기, 배우 모두가 훌륭한 ...시간이 흘러서 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다..
이건 진짜 명작이었음.. 어릴때 본 수 많은 영화들 중에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는 영화들 중 하나
콘에어 추가 ㅋㅋ
@@user-td1nx9zx7v 브라보. 페이스 오프도요 ㅋㅋㅋㅋ
ㄹㅇ 끝나고 영화관에서 사람들이 박수치더라
최고의 명작이죠
26년전 작품인데도 다시 봐도 멋있는 영화.
어릴때 보고 진짜 충격적이었죠 ㅎㅎㅎ 확실히 이때 미국영화가 정말 퀄이 높은게 많은것 같습니다.
니콜라스가 녹색 신호탄 터트리고 관측병이 씨큐원 씨큐원 그린 스모크!! 그린 스모크!!! 잊을수 없다 진심... 영화와 OST가 정말 잘어울리고 환상적인 영화
그 장면이 사실 플래툰 오마주한 장면... 오마주한 장면이지만 또다른 명장면이 됨 ㅋ
20년 가까이 됐는데도 전혀 허접하거나 촌스러워 보이지 않는 영화
그냥 가장 완벽한 액션영화임. 거를것도 아쉬운것도 없는
더 록. 지금까지 존재하는 모든 액션영화 중에서!!!
단연코 최고라고 생각함.
90년대 영화임에도 아직도 이 영화보다 최고는 없음.
못보신분들은 꼭 보시기 바랍니다!!!
(최근 영화로는 '액트오브밸러'가 견줄만 함)
참고로, 영화 상에서 나오는 VX가스가 김정은이 김정남 암살할 때 사용한 독가스임.
한 시대의 영화인 고 숀 코넬리의 명복을 빕니다.
숀 코넬리(X) 숀 코너리(O)
이건 뭐 몇번을 봐도 질리지가 않는 영화
나라를위해 목숨을 바치신분들은 위대하다
응 군무새 군캉스
험벨장군은 보상을 승인안한 의원들을 족쳐야했다.
국개들은 다 같음 ㅋㅋㅋ
크.. 이미 봤지만 OCN에서하면
다른채널 보다가도 매번 보던 갓띵작
에드 해리스 정말 군인에 최적화된 배우인듯. 군복입으면 포스가 좔좔...
에너미엣더게이트에서고 ㅋㅋㅋ
최고의 액션영화죠...잘봤습니다...메이슨 역으로..나온..숀 코너리가..보고싶네요..멋있는 배우..였었는데..페이스 오프도..올려주세요..
에드 해리스 해병대 정복과 팔각모는 레알 잘어울렸음ㅋ
근데 전쟁 전사자들이 아무것도 못받는건 진짜 불쌍하긴하다
매번 썸네일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3초전 진짜 좋아하시는거 같음
명작중에 명작.... 험멜 장군도 멋있었죠...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 90-00년대의 투박하고 화끈한 액션씬도 숀 코너리와 에드 해리스의 걸출한 연기도 좋았지만 무엇보다도 영화 음악계 거장 한스 짐머가 작곡한 웅장한 ost가 압권인 영화. 한스 짐머가 ost를 작업한 영화다 하면 꼭 보세요!!
샤워실씬은 본지 20년이 지나도 기억나네요ㅎㅎ
애드 해리스, 얼마전 타계하신 숀 코네리, 니콜라스 케이지. 엄청난 라인업, 그리고 명작!
저는 항상 애드 해리스님을 험멜 장군으로 기억합니다, 이름 보고 외우고서는 시간 지나면 험멜 장군.
웃긴 엉터리 고증도 있지만 가슴에 여운을 남기는 명작이죠.
개인적으로 외국영화 잘안보는데 이영화는 30번도 넘게본듯 진짜명작
거진 30년전 액션영화의 한 획을 그었고 제 맘속 1위 명작! 이영화를 시점으로 액션 영화가 쏟아지기 시작함 니콜라스 그담 영화가 페이스오프였는데 이것 또한 장시간 1위 석권함 그때 당시 톰크루즈형 미션임파서블1~2을 씹어 먹었던 영화들임 미션임파서블이 4위 였었음
니콜라스가 톰크루즈랑 다르게 세월 전통으로 안맞고 잘 생겼었으면 지금 톰그루즈는 없었을수도 있었음
명작 감사합니다
명배우들과 한스짐머 OST까지
샤워실 총격장면이 가장 기억나네요
몇번을봣는지 셀수없던 그영화!!
숀코네리형님의 최고작중 하나!!
썸네일에 반해 들어왔네요 ㅋㅋ
실제로 저때 당시 미군들 대우 개판이라 전역군인들 사이에서 인기 있었던 작품입니다.
월남전 참전 군인들을 학살자라고 욕했던 시기였죠.
아..그런 사연까지 알게되니 보면 볼수록 영화가 참..명작이란 생각이 드네요
아,,,,,,그렇쿤요
미군 대우는 전 세계최고 아입니꺼??^^
@@ahssay74107410 근데막상그때안좋았음 ㅋㅋ 월남에서 사실상 패전하고 오고 미국인들이 군인들개욕함...
@@ahssay74107410 그만큼 대우들이 개판이였다 개선이 된거죠 람보1에서도 베트남 참전 용사를 노숙자 보듯이 취급하니...
그래도 초반부의 미 해병대 포스 리컨 대원들이
해군 무기고를 습격할 때
살상을 하지 않는 그런 모습을 보면
그래도 그들이 무자비한 테러리스트가 아닌 부분을 보여준다고나 할까요.....
이때가 명작의 르네상스였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더록, 패이스 오프…
주인공 못지 않게 정의로운 뜻을 위해 악행을 선택한 빌런이 더 주인공같았던 영화 정의로웠기 때문에 악행을 선택했으나 차마 실행까지 못 시켜서 더 빌런이 멋졌음
교훈!
국가를 위한다는 애국심에 가족을 떠나 목숨 걸지 마라.
필요 없으면 쓰레기 버리듯 버려질거다.
명예?
훈장?
뒤지면 다 먼지와 같아진다.
포근한 아내 품에서 잠들 수 있는 오늘에 감사하라.
그 이상 삶의 이유가 있는가?
혹시 아냐?
나 죽으면 남겨진 가족을 위해 500만달러 정도 통장에 넣어 준다면 한 번 쯤 생각해볼 문제인다. 국가를 위해서.. 절대로 돈 때문이 아닌..
어차피 삶이 지옥인데.. 국가를 위해서.. 기꺼이..
더록은 진짜 찐명작이었음
더록
지금까지 10번이상은 본듯 ㅋㅋ
몇년만에 보는건데도 재밌네 ㅋ
명작이네요. 편집 요약도 넘 좋습니다. 숀코네리가 샌프란시스코 도심 절반 날려버리는거 편집된건 조금 아쉽네요.
더 록은 진짜 개명작이지..
말이 필요없는 개띵작, ost 들리면 액션준비로 두근두근거림 ㅋㅋㅋㅋ
1996년작이 아직까지도 회자될 정도로 띵작....
긴장감하난 끝내줌ㅋㅋㅋ
화끈한 미국식 액션영화의 정석. 특히 청포도 알사탕 꺼내며 발발떠는 연기는 진짜 최고!
오래전에 보았던 영화
그때는 액션과 폭탄이 터질때 리콜라스케이지의 무릎꿇고 양팔을 벌리는 신이 인상적이 였는데..
선후과정을 다시보니
차라리 썩은정치인과 관료들을 암살했더라면 더 좋은 결말이 되지않았을까.. 틀에박힌 정의로운사람들의 실수를 보는듯하여 애처롭다.
제가 보기에는 좀 더 복잡합니다.. 이 영화에는 썩은 정치인과 관료는 없습니다. 국가 이익이라는 것을 위해서 전쟁통에 던져지고 버려지는 군인들 나옵니다. 험멜장군 (애드해리스) 도 미국의 불법적이고 위험한 전쟁에 자기부하를 투입해서 83명의 군인을 잃고서 자기 부하들이 정당한 대접을 받지 못하는 것을 탓하면서, VX 가스를 탈취해서 국방부를 협박하지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자기아내기 먼저 죽은 것도 계기가 된 듯 합니다). 동시에 메이슨대위(숀코네리) 역시 영국 육군 S.A.S 소속 장교로 미국 FBI 국장의 비밀 파일을 훔쳐서 탈출직전에 잡혀서 알카트레즈에 재판도 없이 구금되고,,, 당연히 영국 정부는 숀코네리를 부인합니다 아마 험멜장군이 없었더라면 감옥에서 죽을 운명일 것입니다.. 하지만 국가를 탓하거나 하지 않고요. 두 사람이 만나서 나누는 토마스제퍼슨과 오스카 와일드 대화도 그런 점에서 재미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험멜 장군은 국가를 배반하지 않고 (VX 가스를 쏘지 않고) 결국은 부하 총에 죽게 되지요... 그리고 메이슨은 사라지고요.. 아마 자기 생존의유일한 증거인 딸을 만나러 갔겠지요.
96년 더록.97년 콘에어.페이스오프 진짜 재밌게봤던 영화에요
다 늙어빠진 전직 SAS 요원 한명이 미 최정예 해병대 한부대를 싹쓰리하다니 위험인물은 위험인물인듯 ㅎㅎ
역쉬~ 머찐 영화네요👍👍
명작은 잊혀지지 않는다.
시작부터 끝까지 완벽한 최고의 영화
지금봐도 The Rock은 명작이다
BGM 멋있고..지금 개봉 해도 전혀 손색 없는 영화..
1996년엔 명작들이 많이 나왔던 시기였네요!
히트(Heat), 더 락(The Rock), 쉬리 등등
콘에어도 90년대
2000년대까지 저런 영화들이 정말 많았는데 요즘은 히어로물 빼곤 저런 갬성 영화가 드물어서 너무 안타깝네요
타이타닉 ㅋㅋㅋㅋ 1996년임
이 영화에 빌런이라고 나온 험멜 장군을 악당이라 볼 수 있는지 의문이 드네요. 지금 다시 개봉해도 좋을 작품. 좋은 영화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이클 베이 감독 작품 중
진짜 미국의 관료주위와 정치를 제대로 까는 작품은 이 영화 말고는 없을 겁니다.
사실 반란의 이유도
알려지면 안되는 전투에서 개죽음을 당한 병사들의 명예라도 지켜달라는 애원을
정치권에서 상큼하게 씹은 결과니까 말입니다.
사실
초반부에 나오는 국방성 상활실 내의 모습을 보면
정치가들은 경악 그 자체의 모습을 보이지만
군인들은
그래도 험멜 장군의 심정을 이해한다는 그런 모습을 보였으니......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 미국까는게?
테러를 하기로한 장군도 그 장군을 잡으러간 특수부대도 둘다 안타깝다고 느끼던 ....
무슨 영화들이 죄다 제목이 전세계 1위 특수요원이네요 ㅋㅋ 재밌게 잘 봤습니다 ~!
ㅋㅋㅋ
영화들 보며는 무슨 특수요원 전세계1등이 이렇게나 많은지 ㅋㅋ 세상 무서워서 살겠냐?
그때 한창 패이스오프 더록 잘나갈때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zzz
전직특수요원을 건들이면 생기는 일 이런 제목의 영상이 한 번 대박을 치니까 너도 나도 다 비슷한 제목으로 올림
저 짧은 인트로장면으로 험멜이 왜 악역이 되어야 했는가에 대한 당위성을 만들어버림
진짜 인상깊었던영화
믿음직한 그 이름 "Michael Bay"
나라를위해 81명이 죽었는데 나라에서 아무것도 보상안해주는건 선 넘었지 저 장군마음 이해한다 나라를위해 81명의 부하가 죽었는데 장군이되서 아무것도 할수없다면 구테타가 답이긴하지
침투조장 존코너 아버지 카일리스네ㅋㅋ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덕분 입니다 건강 하세요 😀😃😁😍😂🤣
너무
어릴때 봐서 몰랐는데 장군은 그냥 나쁜놈인줄만 알았었는데 정부가 쓰레기짓 했네
2:50 개빌런 지가 멋대로 인형만지다가 난리난건데 그와중에 주사바늘로 징징거림 ㅋㅋㅋㅋ
오 이런명작이? 개꿀잼이네 ㅋㅋㅋ 마무리도 재밌고
참 흥미 진진한 영화였네요
에드 해리스 너무 멋지게 나옴 .... 부하들의 한, 국민들의 목숨, 어느하나 놓치지 않았음.. 자기를 버리고....
숀 할아버지를 더 이상 볼 수 없다는게 참 아쉽네요.. ㅠㅠ
대학생때 극장에서 봤었는데 3시간이 아깝지 않았던 영화 였네요
몇번을 봐도안질리네
콘에어 페이스 오프 완벽한 스토리 완벽한 주연 캬...세월이 흘러도 명작은 여전하네
그냥 말이 필요없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4:47 그거 아시나요? 저 앤더슨 장군 역 맡은 배우, 터미네이터 1편에 카일리스에요. 존코너 아빠ㅎㅎ
그 유명한 의류부스에서 내려오면서 나이키 운동화 유행시킨 장본인. 한때 제임스카메론 사단이라 불릴정도로 종종 나왔었죠. 터미네이터때보다 늙어도 멋있네요.
돈을 요구해도 같이 일한 대원들하고 죽은 장병들한테 줄 돈만 달라고 하시고.....
장군님.......ㅠㅠ
험멜장군이 착한편이네 왜 참전용사에게 훈장과 연금을안줘!!!!
험멜장군은 미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할 수 없는 작전에 투입되었기 때문에 자기 부하들이 죽어도 제대로 된 훈장이나 연금을 받을 수없었습니다. 공식적으로는 그러한 전쟁이 미군이 개입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어릴때 생각없이 봣는데 애국에 대한 철학.트롤리 딜레마.과단성 결여한 극단적 전술의 취약성에 대한 감독의 생각이 다 들어있었네
영화의 역사 이후 가장 완벽하고 몰입도 높은 오프닝 시퀀스.
액션영화의 교과서.
이영화는 명작오브명작이지
콘에어도 그레이트 명작
아...고등학교때 극장가서 2번이나 봤는데, 지금 40이 넘어서 봐도 재밌네요 ㅎ
3:54 투코살라만카 ㅋㅋ
본격적인 파괴왕 등극 하기전의 극찬을 받았던 마이클 베이 감독의 작품 ㅎㅎㅎ
추억 돋네요ㅎ 감사합니다.
영상 말미의 음악은 영화 ost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어떤 음악인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좋네요
애드 해리스가 최강으로 멋졌던 영화!!! 왠지 프랭크 험멜이 아니라 에르빈 험멜같았던 느낌의...ㅎㅎ
그리고 영화중간에 멘트에서 싸스출신....정말 빵터져버렸습니다. 싸스...ㅎㅎ
최고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ㅡ
@@daejanechai8626 네 감사합니다. 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숀코네리 아저씨 .... 그립네요^^ 인생 최고의 배우임^^
숀 코네리, 니콜라스 케이지, 애드 해리스 그리고 한스 짐머.
지금봐도 개띵작인 작품.
크 진짜 명작 시간이 오래지나도 아직도 다시봐도 재밌네요
화학작용제인 VX는 신경작용제이며 구토나 경련등이 일어나는데
극속 장면은 염산에 가깝지 VX가 아니라는건 잘 알려진 사실.
상무대에서 교육받을때 저 영화가 나왔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해서 저런 구라를 치면 대차게 까이죠.
그래서 고증에 철저를 기하는듯
한국 해병대 의장대 음악으로 유명한 OST입죠
최고의 오프닝
처음부터 보상 해줘다며 처음에 특수 부대 가 죽으일 없으텐데 이게 다 위 대가리 때문임
이영화보면서첨부터 마지막까지 험멜장군 ..응원했던 기억나네요..
더록…명절 TV 방영 명작 영화 중 하나 ㅋㅋㅋ
브로큰 애로우, 파이널 디씨전, 콘에어, 스피드, 페이스 오프…
이름만 언급해도 명절때 명절 음식 먹으면서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3:52 투코???정말 리즈 시절이네
마이클 베이 영화인생 최고의 작품 ㅋㅋㅋ 어떻게 만들었는지 미스터리
중학교 때 처음 극장가서 본 영화가 더록입니다, 너무 재미있게 봤었고, 지난달 샌프란시스코에 갈 일이 있어서, 페어몬트 호텔, 알카트래즈, 자동차 추격전 장소 등 직접 돌아다녀보고 왔습니다, 정말 감동이 새롭더군요 ㅠ 😊
채씨네 편집은 역시... 역시는 역시다
저 샤워실총격전 게임으로도 있었는데 뭐였지 콜오브듀티였나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