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지금까지 쭉 보고있는데 지금도 각팀들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해요 단지 리그 수준이 저하됐고 그 요인중 하나가 10개구단체제일 수도 있지만 가장 큰건 그냥 인재가 안나옵니다 10개구단이 원인이라면 그래도 과거 슈퍼스타같은 선수들이 하나씩은 있어야 하는데 그 급의 선수 자체가 거의 안나와요 솔직히 타자는 이정후 김하성 투수는 안우진 고영표 말고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그마저도 고영표는 젊다고 보긴 어렵고.. 그정도 화제성을 갖고 실력이 받쳐주는 선수들이 나와야하는데.. 과거였다면 10개구단이어도 충분히 리그 수준이 받쳐줬을것같거든요 그냥 추억미화일지도 모르겠지만요
완전 공감... 저는 조금 더 늦은 시기이긴 하지만 그 땐 타팀들도 다 애정이 갔었던 것 같아요. 왕조 시절의 슼, 삼성, 13시즌에 제대로 터진 LG, 진정한 화수분과 허슬두 두산, LNCK 기아, 쉬어갈 타선이 없던 롯데, 류현진과 돌아온 김태균의 한화, 박병호의 등장으로 떠오르던 넥센까지. 10년대 초반에 초중딩이었는데 저 때 야구가 제일 재밌었던 것 같아요. 당시 암흑기 정통이었던 한화팬이긴 하지만ㅜㅜ
이 시절 롯데 팬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라인업이 참 재밌었다 1번 타자 - 김주찬 (도루왕 + 현 롯데 타격코치 + 골든글러브) 2번 타자 - 손아섭 (최연소 2000안타, 최연소 1000득점, 9년 연속 3할 타율 + 현 NC 4번 타자 + 골든글러브) 3번 타자 - 조성환 (현 해설위원 + 골든글러브) 4번 타자 - 이대호 (생략) 5번 타자 - 홍성흔 (당시 이대호와 타이틀 경쟁 + 골든글러브) 6번 타자 - 강민호 (생략) 7번 타자 - 가르시아 (현 해설위원 + 골든글러브) 8번 타자 - 전준우 (당시 득점 1위 + 19,21년도 최다안타 1위 + 골든글러브) 9번 타자 - 황재균 (생략)
진짜 야구는 2000년대 후반 SK, 2010년대 초반 삼성왕조, 2010년대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의 두산, 2014년 그 1년의 최고의 임팩트를 남겼던 넥센과 2017년 최고의 타격을 보여준 기아, 잠실을 향해 뻗어갑니다!! 2018년 극적의 SK... 이 이후의 야구는 솔직히 이게 야구지 이런 느낌이 없어서 아쉬웠던 느낌?
20 21 두산 22큠 언더독들의 극적인 우승 도전기 20 엔 21 킅 신생팀들의 첫 우승 도전기 21 삼성 몰락한 왕조 삼성의 부활 도전기 22 쓱 와투와 도전 23 엘 29년의한 통합 우승 도전 등등 재밌을 만한 서사는 많다고 생각함 단지 골짜기 세대를 한번 거치면서 이시대를 대표하는 슈퍼스타가 안나와서 그렇지
0:47 여기 따다다다단 하면서 올라가는 부분이 ㄹㅇ 극락
이거랑 치고달려라가 진짜 근본... 딱 이닝 끝나면 나오는 감성
치달은 가는거야 감성의 반도 안됨
가는거야는 천둥같은 함성에서 눈물남
돌멩이가 진짜 근본이다
???:저희는 잠시후에 돌아오겠습니다 이곳은 잠실입니다
@@감전-v3n 치달이 감성이지
영상 속 선수들 모음
0:14 대투수 양현종
0:17 맛자욱 구자욱
0:20 날아올라 빛이 될 채은성
0:22 키움 선수들
0:24 추추트레인 추신수
0:27 오스틴 뷰캐넌
0:30 한국시리즈 클로저 고우석
0:35 홈런왕 노시환
0:39 렐라 호세 피렐라
0:44 국민거포 박병호
0:45 바람의손자 이정후
0:46 호수비 최지훈
0:48 마산대장 오영수
0:51 홈런타자 로맥
0:53 RE DAE HO 이대호
1:00 양사장 양의지
1:01 김태형 전 두산 감독님
1:02 만루의 사나이 이범호
1:06 날쌘돌이 박찬호
1:09 kbo 최고의 외인타자 테임즈
1:10 생수머신 황재균
1:12 닥터 K 고효준
1:19 희진 언니 윤동희
1:20 번저강 강민호
1:22 KK 김광현
1:24 별명택 박용택
1:25 마그넷 정 최정
1:25 허보검 허경민
1:26 특급 외인 오스틴딘
1:28 빠던의 의미 이진영
1:32 빡세 박세혁
1:38 해결사 최형우
1:39 슈퍼소닉 신민재
1:41 혜성 같은 선수 김헤성
1:45 야구천재 최정
1:50 기아의 해결사 최형우
1:56 괴물신인 강백호
2:00 훼이크 빠던 전준우
2:02 영원한 인천짐승 김강민
2:04 떠블 플레이
2:09 로저 버나디나
2:12 짱후 이정후
2:13 스윙이 예술이야 최주환
2:14 구민지 구자욱
2:17 김재열슨슈
2:19 태자 원태인
2:22 잠실예수 켈리
2:25 대투수 양현종
2:26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2:30 천하무적 박정권
2:33 끝판대장 오승환
2:41 수비왕 박해민
2:42 잠실 아이돌 정수빈
2:45 기적같은 끝내기 홈런 지성준
2:53 삼성 선수들
2:54 짐승강민 김강민
2:59 최형우와 손승락
3:00 캡틴 박경수
3:02 한국시리즈 MVP 김강민
3:07 GOOD BYE 이정후
3:14 KK 김광현
3:18 기아타이거즈 우승의 순간
3:21 허갱 허경민
3:25 타격기계 김현수
3:31 빅보이 이대호
3:33 괴물타자 테임즈
언제나 노력하고 계실 선수분들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2분 17초에 해영이가아니고 김재열슨슈입니다
우귤 우규민아니구 태자원태인!ㅎㅎ
영원한 인천의 짐승이면 좋았겠지만ㅠㅠ
2분 59초는 주인공이 박병호 맞죠?
1:58 살라살라 살라디노
어떤 좌절도 이겼어 부분에 김재열 선수 넣어준거 정말 소름돋았습니다.. 프로 방출-사회인-프로 복귀의 드라마를 가진 선수라 더 와닿는듯
난 갠적으로 정훈이 나왔음 했음
김재열 선수 이제 2차드랲으로 NC에서 잘 할 겁니다!!
그냥 넣은건데 억빠는 어휴ㅋ
@@user-is2oo9qf4u 찐 ㄷㄷㄷ
@@T_IN_Rㄷㄷㄷㄷㄷㄷ
8팀 체제의 낭만이 느껴지는 노래
그땐 그냥 야구를 사랑했던거 같다
내팀도 사랑하지만 다른팀들도 각자 매력이 있었던 시절이 그립다
응 옛날사람
@@assjcmy-u4z3n?
@@assjcmy-u4z3n20대 중반일수도 있잖아
예전부터 지금까지 쭉 보고있는데 지금도 각팀들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해요 단지 리그 수준이 저하됐고 그 요인중 하나가 10개구단체제일 수도 있지만 가장 큰건 그냥 인재가 안나옵니다 10개구단이 원인이라면 그래도 과거 슈퍼스타같은 선수들이 하나씩은 있어야 하는데 그 급의 선수 자체가 거의 안나와요 솔직히 타자는 이정후 김하성 투수는 안우진 고영표 말고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그마저도 고영표는 젊다고 보긴 어렵고.. 그정도 화제성을 갖고 실력이 받쳐주는 선수들이 나와야하는데..
과거였다면 10개구단이어도 충분히 리그 수준이 받쳐줬을것같거든요 그냥 추억미화일지도 모르겠지만요
@@침대는가구야 그래도 올해는 노시환 윤동희 김혜성 원태인 박세웅 등 젊고 스타성 있는 선수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희망이 보이는 거 같아요
365일 중 100일은 뒤지게 욕하지만 벅차게 사랑한다 야구... 겨울 빨리 지나가라..
지나가는 삼팬입니다... 이 노래 들을때마다 우리 통합 4연패 했던 그때의 향수가 자꾸 느껴집니다... 미쳐버리겠네 진짜...
18연패는 울어요
히어로즈팬은 14시즌의 코시가 생각남....
@@leeinjae4366쓰읍..
롯데팬도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이대호 강민호 손아섭 황재균 전준우 홍성흔 조성환 다있던 시절
ㅊ...최..강...한...화
음질 살짝 구린게 ㄹㅇ 근본감성임
이 노래들으면 딱 11 12 이때가 생각남
진짜 야구 너무 마렵다 기아 야구보면서 그렇게 욕하고 울고 짜증냈는데 이거 들으면 들을 수록 계속 야구보고싶네 진짜 ㅋㅋㅋㅋㅋ 야구의 묘미다 진짜
도무지 적당히 좋아할수가 없는 스포츠
'낭만'은 스포츠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다
김강민 선수님 나올때마다 너무 슬프네요ㅠㅠ 레전드 원클럽맨선수를 떠나 보내야한다니…
롯데 로이스터 기아 조범현 sk 김성근 두산 김경문 삼성 선동열 한화 김인식 lg 김재박 넥센 김시진
8구단 체제에서 다들 팀컬러 확실했던 크보 최고의 전성기
완전 공감... 저는 조금 더 늦은 시기이긴 하지만 그 땐 타팀들도 다 애정이 갔었던 것 같아요. 왕조 시절의 슼, 삼성, 13시즌에 제대로 터진 LG, 진정한 화수분과 허슬두 두산, LNCK 기아, 쉬어갈 타선이 없던 롯데, 류현진과 돌아온 김태균의 한화, 박병호의 등장으로 떠오르던 넥센까지. 10년대 초반에 초중딩이었는데 저 때 야구가 제일 재밌었던 것 같아요. 당시 암흑기 정통이었던 한화팬이긴 하지만ㅜㅜ
그때 투수 3대장
류현진, 김광현, 윤석민 시절..
08~10 크보상스 시절 ㅋㅋㅋㅋㅋㅋ
아아 내 젊음 ㅠㅠ
김경문 두산 ㅠㅠ 그립다
이 시절 롯데 팬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라인업이 참 재밌었다
1번 타자 - 김주찬 (도루왕 + 현 롯데 타격코치 + 골든글러브)
2번 타자 - 손아섭 (최연소 2000안타, 최연소 1000득점, 9년 연속 3할 타율 + 현 NC 4번 타자 + 골든글러브)
3번 타자 - 조성환 (현 해설위원 + 골든글러브)
4번 타자 - 이대호 (생략)
5번 타자 - 홍성흔 (당시 이대호와 타이틀 경쟁 + 골든글러브)
6번 타자 - 강민호 (생략)
7번 타자 - 가르시아 (현 해설위원 + 골든글러브)
8번 타자 - 전준우 (당시 득점 1위 + 19,21년도 최다안타 1위 + 골든글러브)
9번 타자 - 황재균 (생략)
그러나 우승은 없었던...😢
이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야구는 투수놀음인데 롯데는 항상 투수진이 약함 지금도 마찬가지고...
전력질주 이 노래는 진짜 레전드야...
이 특유의 감성..
대한민국 국민 스포츠는 야구지
토트넘 못 참지
"야구를 대신할 수 있는건 야구밖에 없다"
ㅇㄱㄹㅇ
지역과 결속이 잘돼서 야구 이기기 힘들긴함
최소한 국내에서는 야구가 유리할듯 ㅇㅇ
0:41 정근우같은 함성
나만 옛날부터 그렇게 들은거 아니었구나 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제 이렇게 밖에 안 들리잖아;;;;;;
잼민이때부터 저걸로 앎ㅋㅋㅋ
진짜 야구는 2000년대 후반 SK, 2010년대 초반 삼성왕조, 2010년대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의 두산, 2014년 그 1년의 최고의 임팩트를 남겼던 넥센과 2017년 최고의 타격을 보여준 기아, 잠실을 향해 뻗어갑니다!! 2018년 극적의 SK... 이 이후의 야구는
솔직히 이게 야구지 이런 느낌이 없어서 아쉬웠던 느낌?
이번 코시 재미없으셨나요... 서운 ㅠ
18년까진 진짜 개꿀잼이긴햇음 ㅋㅋ
그나마 우리 팀이라서 그런 거겠지만 22코시 때 언더독 반란으로 치고 올라와줘서 고마웠는데 또 14 꼴 나니… 정말 그 이후로는 임팩트가 없네요 ㅎㅎ
@@user-mt6nu9lh9k가을야구는 슼두넥 이 셋이 올라갈 때 젤 재밌는 거 같아요
20 21 두산 22큠 언더독들의 극적인 우승 도전기 20 엔 21 킅 신생팀들의 첫 우승 도전기 21 삼성 몰락한 왕조 삼성의 부활 도전기 22 쓱 와투와 도전 23 엘 29년의한 통합 우승 도전 등등 재밌을 만한 서사는 많다고 생각함 단지 골짜기 세대를 한번 거치면서 이시대를 대표하는 슈퍼스타가 안나와서 그렇지
0:01 이태원 참사 검은리본
0:06 2022 한국시리즈 1차전 문학구장
0:27 2023 올스타전
0:44 2023 한국시리즈 3차전
0:51 2018 플레이오프 5차전
1:01 2017 한국시리즈 5차전
1:21 2022 한국시리즈 1차전
1:32 2019 정규시즌 최종전
1:45 2022 한국시리즈 5차전
2:26 류 현 진
2:31 2018 플레이오프 1차전 - 2012 한국시리즈 5차전
2:54 2022 한국시리즈 5차전 - 2014 한국시리즈 5차전
3:07 2022 플레이오프 3차전
3:13 2018 한국시리즈 6차전 - 2017 한국시리즈 5차전
3:32 2015 테임즈 한시즌 사이클링 히트 2개
틀린 거 있으면 지적환영
이 노래들으면 08년부터 12년까지 한국 야구의 최전성기와 내 팀을 응원하며 7개의 다른 팀들도 멋지게 생각했던 초중딩시절의 내가 떠오른다.
00:18 형이 거기서 왜나와?
ㅋㅋㅋㅋㅋ
단순 한팀 영상만 실린게 아닌 각 팀의 멋진 순간들을 다 잘 찝어서 편집하셨네용.. 멋집니다 ^^
이 노래는 한 5번 들어도 대단하고 멋있어요 모든 야구선수들 항상 부상없이 화이팅!❤
어렸을때 들었던 노래인데 추억 회상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 시즌들보다 역대급이었고 천만 관중 신화를 쓴 2024 KBO 리그, 이제 최후의 승자를 결정할 포스트시즌이 내일 시작됩니다.
김재열 투수, 엔씨에서 늘 잘해줘서 고마워요 2:17
3:40 야구장에 전력질주 쓴거 짱이네요
0:18 곧 잡혀가실 분
노래 좋다 되게❤ 모든 야구선수들 화이팅❤❤
아는거만 적어보면
0:16 2023년 올스타전
0:18 2023 라팍 개막전 윤대통령 시구
0:28 2023 올스타전 LG오스틴 vs 삼성 뷰캐넌 댄스배틀
0:44 2023년 이정후 기아전 끝내기
0:49 2023년 오영수 솔로홈런 vs 안우진
0:51 2018년 플레이오프 5차전 제이미로맥 역전홈런
0:52 2018년 이대호 삼성전 끝내기 쓰리런
1:00 2022년 nc vs 한화, 헬멧투척으로 인한 징계 후 복귀한 하주석을 놀리는 양의지
1:02 2017년 한국시리즈 5차전 이범호의 만루홈런 vs 니퍼트
1:13 2023년 고효준의 간지넘치는 포즈 이후 탈삼진으로 이닝종료
1:19 2023년 윤동희의 끝내기 안타
1:28 2023년 한화 이진영의 대타역전홈런 vs 우규민
1:33 2019년 박세혁의 정규시즌 최종전 우승을 결정짓는 끝내기안타
1:42 2023년 김혜성의 전력질주 vs nc
1:46 2022년 한국시리즈, 최정의 동점홈런
1:59 2020년 삼성의 용병 흑역사 타일러 살라디노
2:10 2017년 로저 버나디나의 사이클링히트
2:30 2018년 플레이오프 1차전 박정권의 끝내기홈런
2:45 2018년 2점차로 뒤진 상황에서 터진 지성준의 역전 끝내기 쓰리런
2:58 2014년 한국시리즈 5차전 최형우의 끝내기 안타
3:05 2022년 한국시리즈 5차전 김강민의 끝내기 홈런
3:09 2022년 플레이오프 3차전 이정후의 쐐기를 박는 백투백홈런
3:14 2018년 한국시리즈 6차전, 김광현의 sk 우승을 장식하는 마지막 탈삼진
3:19 2017년 한국시리즈 5차전 종료 후 우승의 기쁨을 누리는 기아
3:34 2015년 NC 에릭 테임즈의 사이클링히트
1:46 최정의 추격하는 홈런입니다
재열아, 니가 자랑스럽다
내가 처음 애니비아로 미드를 점령하던 시절이 있었지 ㅎㅎ 애니비아를 ‘롤지노’에서 가르쳐주더라구요
대회에서도 이즈리얼이 나온다 ㅋㅋ 나도 이즈좀 치는데요 ~ 모든 롤드컵정보는 롤지노에서
이 노래는 진짜 혁명임..
롤지노는 남녀노소 누구나 다 참여가능한 손쉬운 놀이
편집 진짜 굿입니다!
앞으로는 이것이 대세가 될 것이다 그것은 바로 롤지노 롤지노
와 그러고보니 요즘은 이 노래 중계할 때 안 틀어주는구나 엄청 오랜만에 듣는 것 같은데 리듬과 가사가 바로 기억나버리네
그깟 공놀이인 야구에 환호하고 미치는 이유를 알려준 노래와 영상
중간에 김강민표정 존내웃기네
한화이글스 중견수 김강민
치어도 치어지만 뒤에 구장 관리하시는 분들 진짜 고생 많으시네요 그분들이 있어 이번 기아가 우승할 수 있었나보네요!!
0:18 헉
넥센이 목동구장이었을 때가 그립다
초등학생때 들었던 기억이... 너무 좋다 요즘에도 야구에 미쳐 사는데 예전에는 얼마나 미쳤던 건지..😊
이 노래 들으니까 여름방학때 7시에 컴퓨터 학원 마치고 집애와서 시원한 에어컨 틀고 땅땅치킨 먹으면서 야구 보던 날이 기억나네.. 그립다
17롯데 후반기가 생각나는 노래
요즘은 일반betting은 재미없자나유 롤지노를 들어오신다면 센세이션할거에요
가는거야~⚾️
0:41 처음 그냥 노래만 들을 때 정근우같은 함성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창 정근우가 잘할 때라.....ㅎ
이 노래가 주는 감성이 있다..
2024시즌도 낭만 있기는 했는데, 그때 낭만이랑은 달라
,롤지노, 어짜피 말로만 백번 떠들어도 한번 눈으로 보면 모든것이 달라집니다 ,롤지노,
2:00 2:02 명장면이지 ㅋㅋ
모든 구단 각각 나름의 낭만이 너무 멋지다ㅠㅠ 슼이 그리워요ㅠㅠㅠ
돌멩이도 좋은데!🎉🎉🎉
와 진짜 오랜만이다… 근본이지
다시 그시절 야구가 보고싶다
와 이때 야구 진짜 재밌었는데 슼시절 ㅜㅜ
2013년도 NC로 야구 입문했던 사람인데, 팬이 된 초창기 때에 두번째로 강렬하게 남아있던 기억이 이 노래네요 ㅋㅋㅋㅋ
진짜 기억도 나지 않던 어린시절부터 야구 봐왔는데 그때 라디오, TV중계에서 이 노래가 흘러나온기억만이 생생하네.. 이거랑 치고 달려라도ㅋㅋㅋ
낭만야구다
Sk 골수팬입니다. 인천에서 자라 인천에서 여전히 자리잡고 일하고 있지만 현재 SSG는.. 김강민떠나고 참 응원하기 힘드네요
강민이형 미안해ㅠㅠ
전 신세계로 바뀌고 애정이 확 식었으요.. 내 마음속은 영원한 sk만이 내 팀 이야
스카이 스포츠 이닝 끝날때마다 나오던 노랜데 너무 좋다
와 이노래 중학생때 진짜 열심히 들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추억 ㅠㅠㅠ 너무 좋아 이노래
-롤지노- 궁금하시죠 요즘 아이들은 이곳을 숭배합니다
뭣도 모르던 꼬꼬마시절 부모님 손 잡고 야구장에 간 날 , 아무것도 모르지만 보러갔던 팀이 져서 슬픈 마음에 펑펑 울었던게 이 노래만 들으면 10년이상 지난 지금까지도 너무 생생하게 떠오름 프로야구 최전성기를 유년시절이랑 같이 보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음,,ㅎㅎ
롤지노 어제까지만해도 나락이였는데 오늘 바로 수익나부렸쥬?
사이클링히트 가사부분에 17시즌 버나디나 그립다…
버나디나 정말 효자 용병이었죠,, 버디 응원가가 팀응원가 되면서 요즘도 종종 생각나더라구요😢
이런 낭만 넘치던 야구가 이제 티빙 유료 결재로만 볼 수 있다니... 네이버 돌려내!!😢
이거랑 치고 달려라 많이 들었는데 도대체 어디서 들었는지 모르겠음...
어김없이 오늘도 달리는중입니다ㅋㅋ 정ㄴ배ㄴ요ㄴ정 소확행
지금은 야구를 챙겨보지 않지만 이 노래를 들으면 그시절이 생각난다…이닝이 끝나고 다음이닝 전에 하이라이트를 틀어주며 나오던 가는거야! 가는거야~! 구몬학습지를 풀다가 다음 이닝이면 또 풀집중해서 야구를 보던 나…
13시즌부터 15시즌까지 삼성왕조와 싸워 두산왕조를 열던 그때를 지켜본 유종혁.
그는 후삼국 시대가 저물고 고려 시대를 여는데 이바지했던 유근필 장군의 후손이다.
풀버전은 첨 들어보네
초반에 주기고 싶은 10새ki 얼굴도 나오네요 ㅋㅋㅋ
윤서결??
다른 대통령 나오는지 다 봤는데 저 토리만 나옴.. ㅅㅂ
0:30 하주석이 어이없는 공에 헛스윙 삼진 당하고 나오는 노래
전주만 들었을 때는 무슨 노래인지 몰랐는데 가는거야~ 시작하자마자 다 따라불렀음ㅋㅋㅋㅋㅋㅋ
이거 보고 느낀 점은 어느 구단인지 안 중요하고ㅋㅋㅋ어느 구단이든 다 멋지고.. 진짜 난 이 스포츠에서 언제 벗어날 수 있을까
진짜 잘 뽑은 노래
와 잘만들었다
어렸을때 야구보면서 맨날 흥얼거렸는데 추억이네
한국야구는 2007~2014 이때가 가장 낭만 있고 근본 있지 않았나 싶다
지금도 재밌지만 그 때 그 야구는 진짜 재밌었는데 이닝 끝나면 여기는 ~~~입니다 하고 광고 타임에 이닝 하이라이트 틀어주고 그립네요
전통과 새로운 시대의 조화가 잘 묻어있는 정배n요정
이거 진짜 명곡❤
ㅋㅋㅋㅋㅋ노래가 맘에 드셧나보군요 뿌듯합니다 👍
0:46 최지후우운!!!!!!!!!
1:12 럴수가...너무 킹받아
아니 싱글벙글 웃으면서 보는데 삼진당하는게 우리팀이네😂
솔직히 치고달려라 보다 이게 더 멋있고 열정이 끓어오르지
처음 엘지 야구를 14년 와일드카드에서 마지막 희생플라이로 득점하고 준플간게 진짜 낭만있고 멋졌는데...
8구단시절이 진짜 근본이긴하다
정배┓요정 다양한께임이 LIVE가 되니 지루할틈 없잖아,,
최고!
와 양현종❤❤❤❤❤❤
맨 처음 치어리더들 너무 이뿌다잉😍
찐 낭만
전력질주 개좋음 ㄹㅇ
랜더스가 많이 나와서 기분 좋네~
윤석열보고 뿜음 ㅋㅋㅋ
삼성주가는 하락세 롤지노 주가는 상승세 ~
롯데 자이언츠가 한국시리즈 우승하는 그날까지 응원한다....
노래가사도 감동이다...
Full power도 좋아요
야구팬특)
시즌 전: 아 야구 보고싶다ㅎㅎ...
시즌 후: ㅅ발련들아 해체해
2009나지완 한국시리즈 7차전 끝내기홈런 나왔어도 정말 좋았을거 같아요 물론 지금 영상도 최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