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매불망 기다렸는데 안사요. 다 이 분위기더군요. ㅎ 한데 67,674 판매지수가 그만큼 팔렸다는 건가요? ㅎ 특전도 없이 고작 투명슬리브 들어간 게 6만2천... 미쳤네요. 지난 팝업스토어에서 판 건 뺏지 몇 개 껴주고 십몇만원 받아먹어도 팔리니 그거 보고 저런 가격 책정한 듯 싶군요.
참고로 PS2 게임도 한국과 일본은 코드가 같습니다. DVD영상매체만 코드2와 3로 다를뿐 게임은 같은 J코드를 씁니다. DVD매체를 쓰는 XBOX 또한 일본과 한국은 같은 J 코드를 씁니다. 그래서 국내기기던 일본기기던 게임은 호환가능, 플레이 가능합니다. 블루레이에 와서는 영상 매체는 A코드로 같은건 맞으나 PS3, 4 같은 블루레이 게임은 코드프리입니다.
말이 블루레이지1080은... 보통 DVD라고 하죠. 집에 85인치 티비가 있는데 4K랑 4K UHD만 해도 차이가 눈에 보이거든요. 근데 1080...DVD화질이라니... 안습입니다.ㅠㅠ 그렇다고 이게 1080만 출시된게 아니라 일본에서는 4K, 4K UHD...각 화질별로 출시가 되있더라구요. 4K랑 4K UHD도 자막과 성우 더빙이 빨리 출시되었음 하길....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런저런 사유로의 금액 책정 논란보다... 정말 잼있게 보았고 농구를 했던...정말 제 인생 작품을 고화질 제품이 있는데 단지 자막이 있고 성우가 있는 제품이 있는데 DVD이다? 전 이게 용납을 못하는것입니다.ㅠㅠ 막말로 곧 있음 OTT로 풀린다는데 근냥 추억팔이로 만원돈 하게될 OTT로 보고말죠..
@@김인성-o6r생각해볼 수 있는 이유는 꽤 있습니다. 1. 영상내용처럼 역수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서 2. 4K, 1080P소스별로 라이센스 비용을 따로 지불하게 했을 경우. 3. 4K, 1080P의 심의비 문제 4. 가장 많이 보급된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노린 경우. 물론 이 중에 정답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역수출 문제도 이유가 될 수 있군요.. 작년에 개봉한 슈퍼마리오는 원작사가 요구한 블루레이 판매량을 못 맞출 거 같아서 국내 블루레이 출시를 아예 포기해버렸는데 smg는 판매량 자신있는걸까요?;; 출시 되기 전에 커뮤니티에서 아무리 까여도 출시만 됐다 하면 품귀 현상이 생기는 건담쪽을 벤치마킹한 건가 싶지만…
언제나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세대가 그런지 예전 이야기 하실때보면,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우리나라나 일본이 경제사정이 안좋은건 이해하지만, 요즘처럼 스트리밍 시대에 아직도 저런 가격으로 시장에 내놓고 있다는건 정말이지 블루레이시장을 키울생각이 있는건지, 아마도 찐팬들을 겨냥해서 하는 정책같지만, 솔직히 저같은 학창시절 팬들이 지금 못살 가격은 아니지만, 구매의사는 생기지 않네요. 그냥 좀더 기다려서 ott로 다시 볼생각만...
역수입 방지라고 해도 동일 스펙 디스크하고 가격이 비슷해야지 상위 스펙보다도 비싸게 낸 건 말이 안 되지 않나요. 아마 우리말 더빙 디스크까지 해서 2 디스크라는 게 그나마 핑계일 거 같은데 우리말 더빙 들어간 작품이 없었던 것도 아니고 이런 식의 구성과 가격이었던 적이 있나 싶네요. 저는 그냥 수입사의 욕심이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안 사는 걸로...
새로운 시장 개방은 좋은데 그 시장에서 풀린 물건이 역으로 수입되어 가격교란을 일으키면 안된다... 어찌보면 일본의 입장에서는 웃을수도 울 수도 없는 상황이네요. 하지만 슬램덩크라는 이름 하나만으로 서술한 '고가전략'의 경우 결국에 한국도 구입할 사람만 구입하게 되는 모양새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요즘 ps5게임은 디지털 버전을 자주 구매하네요. 이유는 디지털구매의 경우 후에 나올 ps6같은 곳에서 할수있고 로그인만 된다면 어디서든 할수있다는 장점때문입니다. 불리자드 처럼 패키지도 디지털 구매랑 같은 취급이었다면 패키지도 많이 구매했을겁니다 블루레이도 이런식으로 가는 현상때문에 완전 매니아 아니면 블르레이를 구매하는 이유가 점점 없어지죠.
개인적인 추론 1. 화질이 초고화질이면 제조단가 더 상승할건데 소비자가 감당가능한가? 2. 초고화질 디스크를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자는 많을것인가? 3. 한글화 작업과 성우 더빙비용은 공짜가 아니다 4. 한국에 블루레이 생산공장이 없을경우 일본에서 생산시 유통비용의 증가 등등...가격상승의 요건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블루레이 시장이 축소되고 있고, 디지털의 시장은 확대되니 규모의 경제 축소로 개발이나 가격경쟁이 떨어지는것이겠죠 그리고 저 블루레이 디스크는 소장용아닌지요 만화책도 직접보시는분도 존재하겠으나...소장이나 디피용도로 구매하는 비중이 높은것도 사실이잖아요 더 높은 화질로 만드는 제조비용보다, 제품의 디자인을 소장욕구 높이는 방향으로 잡았다면 투자비용대비 효과는 더 높겠죠 영상 감상은 OTT로 제공하면 되는것이구요 결론 : 감상용이 아니라 굿즈의 성격이 강한 제품구성에 한표 던집니다 상품 구성과 물가상승 생각하면...비싼가격인가 싶네요 들어오는 돈이 증가하는것은 작아보여도, 지출하는 돈이 증가하는것은 커보이죠 그 심리가 강하게 작동되는것은 아닌가도 싶네요
보통은 비슷한 가격에 퀄리티가 떨어지면 퀄리티가 높은 상품을 사는 것이 낫긴 하죠. 그리고 뭐라고 해야 할 지...세상에 가장 지갑을 기분 좋게 여는(?) 흑우인 고객들을 고르라고 하면 오타쿠와 게이머라고 보네요. (요즘와선 게이머가 더 호구란 느낌이지만서도...) 오덕들에겐 아직도 물리 매체와 특전 같은 것을 콜렉션에 넣는 것으로 만족을 느낀다고 봅니다. (특전의 퀄리티가 옛날만 못 하단 것이 있어서 특전조차 무시하는 사람들이 늘었지만요.) 디지털 매체나 스트리밍으로 보는 것은 간단하지만, "소유했다."란 감각을 충족시키는 것은 결국 물리 매체라고 보네요. 물론 "서브 컬쳐가 소장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인구 자체가 줄어들고 있다고 봅니다. 컨텐츠가 많아지면서 생명이 극단적으로 짧아졌다고 보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돈, 역사의 지배자》 : tinyurl.com/2gag649p
《일본졸업》 : tinyurl.com/2lnvovxk
블루레이인데 1080p는 진짜 선 넘었죠.
1080p에 2Disk로 62000이면 진짜 슬덩팬들 굿즈 사주고 영화 계속 봐주니까 뜯어먹으려는 수준 아닌가?
1080P 이면 블루레이 맞는데.720P가 DVD 이고 4K 블루레이가 2160P..
1080p면 살 이유가 없는데...
대부분 물리매체가 1080 인데 무슨 ㅋㅋㅋ 애니4k ㄱㅏ 어딨다고
@@xjapan-hide업스케일링 있잖아:
애니는 720p로도본다 문제는 1080p가 4k보다 비싸다는 거지
@@xjapan-hide 4k 물리매체가 나온지가 언젠데...
@@Maahplus 맞음 ㅋㅋ 슬램덩크 팬들이 이제 30 40대가 되서 구매력이 있고 4K모니터나 티비가 꽤 보급이 많이 되었죠 ㅋㅋ 근데 생각해보니 블루레이 플레이어 이사올때 처분한지 오래되었네요 ㅎㅎㅎ
극장에서 20번 본건 아깝지가 않은데 국내판bd는 돈아깝네요
전 네 번인데...저보다 한 수 위시군요 ㅎㅎ
한글 더빙은.. 애지간 사람은 일본어는 그냥 들리는 수준이고, 원어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최악이네
저도 스트리트 파이터4 PS3판 구매 하려고 했는데
물건 없어서 발매 하고 두달정도 뒤에 구매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게임매장, 홈플러스 같은 대형마트 다 뒤졌는데도 없었거든요.
정말 그때 스파팬들은 온 매장과 마트를 돌아다녔었죠... 설마 일본과 홍콩에 다 몰려갔을줄은 몰랐습니다.
이렇게 가격 창렬로 만들면 저라면 블루레이 4K사고 정발판 토렌트로 다운 받아서 자막이랑 한국어 더빙 오디오 추출해서 새로 블루레이 제작합니다.
조만간 4K 애장판 또 발매하겠죠...특전 프린트 하나 껴넣어서
오매불망 기다렸는데 안사요. 다 이 분위기더군요. ㅎ 한데 67,674 판매지수가 그만큼 팔렸다는 건가요? ㅎ 특전도 없이 고작 투명슬리브 들어간 게 6만2천... 미쳤네요. 지난 팝업스토어에서 판 건 뺏지 몇 개 껴주고 십몇만원 받아먹어도 팔리니 그거 보고 저런 가격 책정한 듯 싶군요.
판매 혹은 예약이 진행되었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그만큼 슬램덩크 파워가 엄청난거죠.
@@지식공장장 아직도 품절이 아닌 거 보면 예상 준비도 많이 한 모양이군요.
한국에선 요즘 묻지마 리셀 시장이 형성되어 있어서 한정판이라고 하면 일단 사고 보는 리셀 수요도 꽤 될 듯하네요
꽤 규모가 크더군요. 거의 기업체 규모인 리셀러도 있습니다.
참고로 PS2 게임도 한국과 일본은 코드가 같습니다. DVD영상매체만 코드2와 3로 다를뿐 게임은 같은 J코드를 씁니다. DVD매체를 쓰는 XBOX 또한 일본과 한국은 같은 J 코드를 씁니다. 그래서 국내기기던 일본기기던 게임은 호환가능, 플레이 가능합니다. 블루레이에 와서는 영상 매체는 A코드로 같은건 맞으나 PS3, 4 같은 블루레이 게임은 코드프리입니다.
네 정발판은 게임코드가 2, 영상코드가 3이었죠.
어차피 다운싸이트에 곧 퍼져
일본판 주문했는데, k패치 살 생각없습니다. 그냥 시장경제 둘째치고 1080은 그냥 개호구 취급하는거임
7080세대가 앞으로 10년정도면 경제력을 많이 잃을거고 그럼 일본콘텐츠 장사도 끝날듯...
요즘 mz는 일본문화 별관심 없드만...
20세기 말 일본문화가 엄청날때 성장기 보낸 세대들이 팔아주는거 같은데 얼마 안남았지...
어차피 소장할사람들은 팬심이지 불법다운로드 할사람은 다했을듯
취미는 돈이든다
그들만의 세상이기에 어쩔수 없더라구요
물리매체가 1080이면.... 내가 지금 보는 이 영상이 1080이다 이놈들아 ㅋㅋㅋ
말이 블루레이지1080은... 보통 DVD라고 하죠.
집에 85인치 티비가 있는데
4K랑 4K UHD만 해도 차이가 눈에 보이거든요.
근데 1080...DVD화질이라니...
안습입니다.ㅠㅠ
그렇다고 이게 1080만 출시된게 아니라 일본에서는 4K, 4K UHD...각 화질별로 출시가 되있더라구요.
4K랑 4K UHD도 자막과 성우 더빙이 빨리 출시되었음 하길....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런저런 사유로의 금액 책정 논란보다...
정말 잼있게 보았고 농구를 했던...정말 제 인생 작품을
고화질 제품이 있는데
단지 자막이 있고 성우가 있는
제품이 있는데 DVD이다?
전 이게 용납을 못하는것입니다.ㅠㅠ
막말로 곧 있음 OTT로 풀린다는데
근냥 추억팔이로 만원돈
하게될 OTT로 보고말죠..
4k가 uhd 아닌가요?
@@waterboy7356 저도 그런줄 알았는데 4k도 4k랑 UHD 4k 2종류가 있더라구요. 집에 85인치 티비가 있는데 4k 보다 UHD 4K가 더 화질이 좋더라구요.
토요타의 GR86이 한국에서 고가전략을 들고 온 것이 생각 나는걸까요????
자동차는 이런저런 문제때문에 고가 전략을 취한다더군요. 토요타 코롤라가 그랬듯...
블루레이에 왜 1080p를 담아서 팔지 DVD로도 충분하겠는데
그런데 굿즈 가격들 상태보면 마냥 블루레이 시장 때문은 아닌 듯
슬램덩크는 전권 소장하고 있는 사람이 엄청 많아서 그래도 살 사람은 사겠네요. 슬램덩크 팬은 대부분 아재들이라 저 정도 비싸도 살겁니다. 일어가 되는 사람은 일본판을 사는 것도 좋겠구요.
일어가 되고 4K플레이어가 있음 일판을 사는것이 정답 같습니다.
돈이 있어도 저런 구성이면 안사는 사람이 더 많을 겁니다. 어차피 블루레이 늦게 나온 마당에 4K나 다른 구성으로 또 나올 테니까요. 그리고 저거 분명히 금방 가격 낮춰 재고 떨이 할 겁니다. 근래 흥행작들 블루레이 정가에 사면 다 그렇더군요.
근데 ott는 계약 끝나면 칼같이 내려가는걸....어차피 소장하려면 물리적 소장이 필요하거늘.
더빙이 인질로 잡혀있어서 480p여도 살사람은 삼.......
그게 나야 둠바둠바 두비두바~
역수출 막기까진 이해한다쳐도 화질 차이는 납득할 수 없네요. 적어도 같은 화질에 비싸게 팔아야지 이건 좀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덧글보니까 일본과 소스가 다른 작품이 제법 있는 듯 합니다.
@@지식공장장 왜 그럴까요? 어차피 디스크 용량은 같은데 화질을 낮춰서 넣으면 큰 이득이 있는 걸까요? 그렇다 하더라도 훨씬 낮은 화질을 더 비싸게 파는 건 납득할 순 없는 처사인 건 마찬가지지만요.
@@김인성-o6r생각해볼 수 있는 이유는 꽤 있습니다.
1. 영상내용처럼 역수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서
2. 4K, 1080P소스별로 라이센스 비용을 따로 지불하게 했을 경우.
3. 4K, 1080P의 심의비 문제
4. 가장 많이 보급된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노린 경우.
물론 이 중에 정답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지식공장장 다른 건 알겠는데 화질에 따라 심의비가 차이 나는 건 대체..
앞으로도 몇가지 에디션으로 울과먹을 듯 만화책 처럼 그러니 천천히 사는 게 맞음.
토랜트다운이 ㅋㅋ 답인가ㅋㅋ
시간은 나의 편이라고 믿었는데.. 반다이 건담을 보면 눈치싸움이 된 거 같아요 ㅠㅠ
구하기가 요즘은 정말 쉽지 않죠...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ㅎㅎ
작년에 우마무스매 블루레이 구매했는데 솔직히 게임에서 사야하는 재화량이랑 비교해서 비싼돈주고 샀지 그냥 사라고 했으면 절대 안샀을정도였습니다 너무 비싸
저는 그냥 나오는 것만 알고 있었는데 지금 다시 보니 비싸긴 비싸네요.
@@지식공장장 속에있는 굿즈들도 꽤많아서 저항감을 줄일려고하긴했는데도 너무 하긴햇어요
최고의 상품이면 돈이 들더라도 사는데...하급상품을 저 가격에 살 이유는 없을듯....
작년 퍼슬 배급사가 팝업스토어 열때도 욕먹었는데 이번 두번째 팝업은 내용도 부실하고 굿즈도 대부분 온라인서 팔던 재고들 온라인구매막아두고 오프라인구매로 떨이장사하는것도 모자라서 ㅈ같은 운영에 니즈를 전혀 고려하지않은 마케팅. 거기다 1080p들고와서 미친가격에 판매..아니 그걸 살수있는 구매권을 예구권으로 말도안되는 장사로 더더욱 팬들이 돌아서게만들었죠. 저같이 퍼슬 블루레이 기다리다 배급사 배짱장사에 실망해서 일본판4k 구매한분들 많을겁니다.
두번째 팝업이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첫번째도 제 관점에선 좀 비싸더군요...
에바팬으로써 에바신극장판 4개를 모두 블루레이로 구매했죠 하하👀
먹힐까요? 살사람들이야 사겠지만…블루레이 구매하려고 대기타고 있었는데 전 패스. 요즘같은 시대에 FHD라니요.
왜 굳이 1080인거임?
지금 한국은 특히 물리매체 시장이 다 죽고 굿즈나 마찬가지니 덕후들만 생각해서 그런 취급 하는듯.. 호구라고 하죠;;
안사면 가격 떨어지니 그때 get
애초에 블루레이 디스크를 볼수가 없음 걍 ott 나 풀어라
목소리는 중후하신데 캬릭터가 넘 귀여워오 ㅎㅎ
호구도 아니고 아무리 팬이라도 저건 안사지 1080P가 말이냐고
굿즈개념으로 일본판 직구해서 미개봉보관하고 블루레이립버전다운받아 즐기라고 떠미는거ㅋㅋㅋ
1080p을 저가격에 살 이유는 없지
마리오도 그렇고 1080p라 좀 애매하긴하지만 사놓고 진짜 뭔가 화질때문에라도 한번 보고 안보고 그러게 되네요 ㅡㅡ
4k 로 좀 나와주지
저도 OTT쪽을 더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역수출 문제도 이유가 될 수 있군요..
작년에 개봉한 슈퍼마리오는 원작사가 요구한 블루레이 판매량을 못 맞출 거 같아서 국내 블루레이 출시를 아예 포기해버렸는데 smg는 판매량 자신있는걸까요?;;
출시 되기 전에 커뮤니티에서 아무리 까여도 출시만 됐다 하면 품귀 현상이 생기는 건담쪽을 벤치마킹한 건가 싶지만…
예판 사이트의 판매지수를 보면 판매량은 꽤 나올 듯 합니다. 자신이 있는 것 같아요.
가격은 역수출 때문에 그렇다 쳐도
1080p는 선넘지
플루레이 플레이어가 없다. 그냥 정식으로 다운 받거나 VOD로 한번 더 봐야겠다
작년 극장에서 작품은 괜찮게 봤지만 가격이랑 구성보고 블루레이는 패스했습니다
저는 일단 OTT로 버티고 일본판의 가격이 내려가는 걸 보고 결정할 듯 합니다.
유통사 에스엠지홀딩스?? 불매다
차라리 직구하고 말지 미친 ㅋㅋㅋ
경계전기가 왜 망했고 이것 때문에 건프라를 못 찍었고 덤핑이 안되다 못해 악성재고로 남았는지를 다루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조카때문에 건프라를 못봤지만 이 건프라는 많이 봤어요
언제나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세대가 그런지 예전 이야기 하실때보면,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우리나라나 일본이 경제사정이 안좋은건 이해하지만, 요즘처럼 스트리밍 시대에 아직도 저런 가격으로 시장에 내놓고 있다는건 정말이지 블루레이시장을 키울생각이 있는건지,
아마도 찐팬들을 겨냥해서 하는 정책같지만, 솔직히 저같은 학창시절 팬들이 지금 못살 가격은 아니지만, 구매의사는 생기지 않네요. 그냥 좀더 기다려서 ott로 다시 볼생각만...
아마 업체들도 다 지친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저도 소장할 영화는 블루레이, DVD의 물리매체로 구하는데 가격을 보면 깜짝깜짝 놀라게 되네요. 게다가 한 번 놓치면 아예 못 구하는 시장이 된지 오래라...
디스크2장 가격?😮😮관행 이 짜고치죠
3D로 2D 흉내내는 작품은 작화가 화려하지 얺는 이상 어색함이 들어남
슬램덩크는 안어색하던데?
에바 극장판 블루레이 왜이리 비싼가했더니 이런 배경이 있군요😮
4K아니면 사줄 이유가 없지 ㅇㅇ
비싸게 팔아도 팔리니까 아닐까요?
사실 그게 맞긴 합니다.^^.
역수입 방지라고 해도 동일 스펙 디스크하고 가격이 비슷해야지 상위 스펙보다도 비싸게 낸 건 말이 안 되지 않나요.
아마 우리말 더빙 디스크까지 해서 2 디스크라는 게 그나마 핑계일 거 같은데
우리말 더빙 들어간 작품이 없었던 것도 아니고 이런 식의 구성과 가격이었던 적이 있나 싶네요.
저는 그냥 수입사의 욕심이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안 사는 걸로...
그렇죠. 4K디스크였다면 우리말 더빙판도 별도가 있으니 비싸도 괜찮았을 것 같습니다.
에바 때는 4케이니까 내 지갑을 연거지 이건... 아...
나중에 4K 또 팔아먹을려고...
아무리 그리도 블루레이에 저 화질은 좀...ㅡㅡ
유니콘건담이 자막 붙박이가 된 이유가 이거지 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ㅋ
아...이놈의 상술이란..
4k라도 해주지 어휴
자막 더빙이 없다고 해도 1080p면 살 이유가
그냥 수입사 새끼들이 돈독이 오른것뿐
아마 4k버전은 다른 수입사를 통해들어올듯
슬램덩크 블루레이로 사서볼려고 했는데 보지 말아야 겠다
4K로 안내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비싸게 파는건 그들 맘이겠지만…
얼마전에 에반게리온 극장판 블루레이가 나온걸 뒤늦게 알고 급하게 구입했었는데,
서,파,큐,리피트 이렇게해서 25만원 정도에 구입했었습니다.
마누라가 저보고 미쳤다고 얼마나 뭐라하던지~~
가격이 사악해도 결국 살사람은 사나봅니다.
에반게리온에 청춘을 빼앗겼던 사람이라면 그냥 넘어갈 수는 없죠^^.
결말은 좀 말장난같네요-
그런데 사실 개인의 취향대로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일본판에는 자막이 없어서 일어를 모르면 불편하니까요.
감사합니다.. 집에 오면서 버스안에서 어어?? 뭐야 이게.. .하면서 일단 구매는 하고 들어왔는데 바로 취소하라고 사인주시네요 -_-;; ㅎㅎ
아아.. 언젠가 올거라 생각한 것이 오고 있군요. 과거 물리매체는 이제 레트로 상품 가격을 받게 될겁니다.. (이미 게임 팩에서 시장 형성이 )
게임 한정판(초회판)가격과 수량을 보면 이미 콜렉터 위주의 시장이 된 것 같습니다. 제 친구들도 허락보다 용서가 쉬운 DL로 다 갈아타서 게임 빌리기가 힘드네요.
스파 4 GWL 버전 가지고 있긴한데 이게 신호탄이라니..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냥 4k화질로 다운받아서 소장 ㄱㄱㄱ
새로운 시장 개방은 좋은데 그 시장에서 풀린 물건이 역으로 수입되어 가격교란을 일으키면 안된다...
어찌보면 일본의 입장에서는 웃을수도 울 수도 없는 상황이네요.
하지만 슬램덩크라는 이름 하나만으로 서술한 '고가전략'의 경우 결국에 한국도 구입할 사람만 구입하게 되는 모양새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예전에 건프라/게임기 해외 유출영상을 올렸을 때도 느낀건데 확실히 세계가 좁아진 것 같습니다.
1080p 도저히 용납 못하죠
전 일판4K보다 저렴하면 괜찮았을 듯 하긴 합니다.
극장판 한국 반응 매출보고 팔거 같네요.
그런일이 있어서 가격을 올린거구나
가격대비 많이 아쉬운 구성이네요 ㄷㄷ 언제나 잘 배우고 갑니다
세상에 벌어지는 일에는 여러 가지 요소들이 복잡하게 엮여 있군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이익이라는 점이 궁극적으로 작용하겠지만.
정말 사건 하나하나가 따로 노는 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 다 이어지는게 절묘하죠.
요즘 ps5게임은 디지털 버전을 자주 구매하네요.
이유는 디지털구매의 경우 후에 나올 ps6같은 곳에서 할수있고 로그인만 된다면 어디서든 할수있다는 장점때문입니다.
불리자드 처럼 패키지도 디지털 구매랑 같은 취급이었다면 패키지도 많이 구매했을겁니다
블루레이도 이런식으로 가는 현상때문에 완전 매니아 아니면 블르레이를 구매하는 이유가 점점 없어지죠.
저는 3DS용 DL을 샀다가 영영 사라진 기억이 있어 '대여/사용권'이라는 개념인 DL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편의성면에선 확실히 DL이 우위더군요.
Ps6에서 될지 안될지 아직 모르지만 안될 가능성이 더 큽니다. Ps5도 ps4하위호환 없다고 못박았다가 xbox가 하위호환해줘서 급하게 하위호환 시켜준거거든요. 편의성말고 ps6기대하고 사시고 있다면 나중에 후회하실수도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블루레이인데 1080P면 그냥 DVD를사지 뭐하러 블루레이 사겠냐
얼마전 기어이 봤는데...ㅎㅎ
만화를 보면서 내가 울고있더라.
슬픈 내용도 아닌데...ㅜㅜ
그저 90년대 초반에 야자끝나고 학교앞 라면가게에 달려가서 진라면과함께 봤던 챔프속의 슬램덩크가 생각나서가 아니었을까...한다. ㅎㅎ
잘보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경기도 안좋은데 과연..
개인적인 추론
1. 화질이 초고화질이면 제조단가 더 상승할건데 소비자가 감당가능한가?
2. 초고화질 디스크를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자는 많을것인가?
3. 한글화 작업과 성우 더빙비용은 공짜가 아니다
4. 한국에 블루레이 생산공장이 없을경우 일본에서 생산시 유통비용의 증가
등등...가격상승의 요건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블루레이 시장이 축소되고 있고, 디지털의 시장은 확대되니 규모의 경제 축소로 개발이나 가격경쟁이 떨어지는것이겠죠
그리고 저 블루레이 디스크는 소장용아닌지요
만화책도 직접보시는분도 존재하겠으나...소장이나 디피용도로 구매하는 비중이 높은것도 사실이잖아요
더 높은 화질로 만드는 제조비용보다, 제품의 디자인을 소장욕구 높이는 방향으로 잡았다면 투자비용대비 효과는 더 높겠죠
영상 감상은 OTT로 제공하면 되는것이구요
결론 : 감상용이 아니라 굿즈의 성격이 강한 제품구성에 한표 던집니다
상품 구성과 물가상승 생각하면...비싼가격인가 싶네요
들어오는 돈이 증가하는것은 작아보여도, 지출하는 돈이 증가하는것은 커보이죠
그 심리가 강하게 작동되는것은 아닌가도 싶네요
말씀하신대로 가격대 구성비는 사람에 따라 다를 수가 있습니다. 다만 일본 4K가 사실상 더 싸서 말이 나오는 게 아닌가 싶어요.
@@지식공장장 직구시대에 직구로 구매하겠죠
한국어없이
2. 플스나 엑박만 있어도 재생가능해요
오히려 품질이 낮은게 더 비싸니까 문제죠.
보통은 비슷한 가격에 퀄리티가 떨어지면 퀄리티가 높은 상품을 사는 것이 낫긴 하죠. 그리고 뭐라고 해야 할 지...세상에 가장 지갑을 기분 좋게 여는(?) 흑우인 고객들을 고르라고 하면 오타쿠와 게이머라고 보네요. (요즘와선 게이머가 더 호구란 느낌이지만서도...)
오덕들에겐 아직도 물리 매체와 특전 같은 것을 콜렉션에 넣는 것으로 만족을 느낀다고 봅니다. (특전의 퀄리티가 옛날만 못 하단 것이 있어서 특전조차 무시하는 사람들이 늘었지만요.) 디지털 매체나 스트리밍으로 보는 것은 간단하지만, "소유했다."란 감각을 충족시키는 것은 결국 물리 매체라고 보네요. 물론 "서브 컬쳐가 소장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인구 자체가 줄어들고 있다고 봅니다. 컨텐츠가 많아지면서 생명이 극단적으로 짧아졌다고 보네요.
저는 그래도 나름대로 산 사람이긴 한데 책/ 부가영상 디스크외의 특전은 별로더군요. 세월이 가면서 짐이 된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OTT 시대임에도 꾸준히 사모았는데...이젠 그것도 아닌 듯 합니다.
4k 또 팔아먹으려는 개수작
일단 4K 나올때까지 존버한다!!
공감
4k가 아니라굽쇼?
4K도 아니고 뭐 이렇게 비싸
못사게 만들었네 이영상 안봤으면 호갱짓 할뻔
저 가격에 사라는건 선 씨게 넘었음
꼬레안 부타도모 어서오고~
더 이상 정발 블루레이를 사지 않습니다
요즘 시대에 4k 아닌건 ㅋㅋ.
너무 날먹 장사 아닌지...
유튜브도 4k로 보는 시대에 1080p ㅋㅋㅋ
어차피 비싸게 팔거면 아싸리 8k로 내주지 그랬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