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아프리카 살다온 사람인데 이집트 신화 속에 태양신 라가 존재 한다고는 하지만 사실 태양신이라는 존재 하면 우선적으로 떠오르는건 남미쪽의 문명이 좀 더 떠오르는 편이긴 함 아프리카는 태양신…은 글쎄다.. 얘네들 애초에 신화쪽에 그렇게 비중을 두는 애들은 아닌지라..
왜 마지막으로 남은 태양의 후손인가 했더니 자신의 힘이 어느 정도인지도 모른 상태에서 태양의 힘을 받다가 너무 강한 나머지 오히려 자신의 터전을 모조리 몰살 시키는 비극을 초래했군요. 뜻하지 않았겠지만 너무 큰 재앙이 되었던 지라 일리아리가 어떤 식으로 풀어나가고 받아들일지 궁금해집니다.
음..좋긴 한데 뭔가 좀 띠용스러움... 옴닉 널섹터의 침공으로 힘을 하나라도 더 늘려야 했던 태양부족이 아직 태양의 힘이 부족한 어린 일리아리의 잠재력을 급하게 개방시키려다가 예상치못한 강한 힘이 폭주해서 멸망했다,, 대충 이정도만 추가시켜도 오버워치 스토리랑 잘 어울릴 것 같은데ㅠㅠ
제단? 에서 일족이 모여 일리한테 힘을 주는 의식을 치르고 있는데 예상치 못하게 일리가 폭주해 별로없던 태양일족들이 싸그리 디진거임 오버워치 같은 미래배경에 이상한 마법 쏴대는애가 나와서 익숙하지않을수도 있지만 사실 젠야타 그리고 시마다 일족 3인방 만 보더라도 초자연적인 힘을 쓰는 인물들이 많음 오히려 이런 일족 추가 설정이 신캐 출시속도에도 좋은영향을 준다봄
솔직히 일리아리 배경 이야기가 이해가 안되는게 본인이 힘 컨트롤 못해서 자기 종족 다 죽인건 그렇다쳐 1:57 근데 뭘 어떻게 바로 잡겠다는 거임? 뭐 그래도 신캐니까 배경이야기에서 좀 있어보이는 대사 넣어준 것 같은데 본인이 뭘 어떻게 바로 잡겠다는 건지 전혀 이해가 안됌 뭐... 물론 나중에 블리자드가 따로 일리아리 스토리 풀어주겠지 그때 되면 일리아리가 뭘 어떻게 바로 잡고 있었는지도 알게되겠고...
그니까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태양에너지로 살아먹던 부족중 소수의 인원만이 태양에너지를 다룰수있고 그걸 ' 태양의 후손들 ' 이라고 지칭했는데 일리아리가 너무나도 탁월한 전사의 재능을 가지고있어서 일리아리에게 인공적으로 태양에너지를 주입시킬려고 시도했고 원인불명이 이유로 일리아리의 힘이 폭주해서 부족과 태양의 후손들까지 자신을 제외한 전부 사망하여 자신이 벌인일이라 생각후 모든걸 다시금 바로잡기위해 마지막 태양의 후손으로써 싸운다... 라는거같은데, 떡밥이 좀 많네요 일단, 나이,소속,신념,사명 등등 좀 풀어야하실게 많은데 이제 ??? : 짜잔 사실 일리아리는 레즈입니다 같은 옆동네 빨간 주먹같은 행동은 안하실꺼라 굳게 믿고있겠습니다
이 해석이 더 설득력 있네요. 스토리상 태양의 힘으로 돌아가는 도시라면 분명 태양의 힘에 대해 연구하는 사람들도 있었을거고, 사람마다 주입 후 편차에 대해서도 역사적으로 사례들이 있었을텐데,, 그에 따른 위험성과 처치 등도 있었을텐데,, 갑자기 일리아리만 저렇게 터지는 건 좀 이해가 안 되고(영상 보고 이해한 내용) 차라리 일리아리만 인공적으로 주입한 거였고... 새로운 시도라서 예상 못한 부분 때문에 사고가 나, 후손들이 전멸하게 되었다... 로 해석하는 게 개연성이 더 있네요.
얄리아리 설정이 마음에 안듬. 오버워치 세계관이랑도 안어울리고 굳이 한사람때문에 억지로 종족 멸종 설정은 좀; 근데 종족 멸종 원인이자 장본인은 혼자 씩씩하게 나아간다? 종족 멸종 설정을 유지할꺼면 차라리 원래는 어둡고 침울함에 빠져있다가 오버워치팀을 만나서 점점 세상으로 나오고 변화하는 모습이 입체적일텐데. 어둠에 빠져있다가 태양처럼 떠오르는거지 ㅇㅇ
우웩ㅋㅋ 본인이 죄지은 것 같으면 죄는 죄 지은대로 받아들이고 죄책감 극복, 좋은 일을 해야지 사람들은 이미 죽었구만 자기가 벌인 일을 뭘 어떻게 바로잡겠다는거야 자기 잘못인지도 애매한 상황인데다가 죄책감을 컨셉으로 한 캐릭터라는 건 매력있지만 제일 중요한 한계 상황에 대한 극복의 해석을 이따구로 해놨네
일리아리 대사 중에 '내가 봤던 거, 너는 본 적 없잖아.' 라고 말하는 게 있어서
대체 뭘 봤으면 저리도 차가운 어투로 말을 하는 걸까 궁금했는데
어우... 상상도 못 할 참사가 눈 앞에서 벌어졌었군요ㅠ
ㅠㅠㅠㅠㅠㅠㅠ
장례식이 지겹다는 대사도 관련 있나 봐요ㅠㅠ
라인할배가 저 대사 들으면 어떻게 반응할 지 알거 같아서 슬프네
ㅠㅠ
???: 넌 모르잖아, 알록달록한 세상
근데 무작정 강해서 몰살 시켰다라는 건 좀 억지스런 느낌이 나서 나중에 스토리 더 풀리면서 태양의 힘을 받을 때 누군가 저런 사건으로 유도했다거나 그런 이야기 없나...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신캐가 제법 재밌어서 좋았다
또 그 집단이야??
탈론단의 솜브라가 해킹해서 다 태워죽인걸 알게 된 얄롤리알라바락크가 오버워치에 합류한다하네요~
인위적으로 오버클럭 시킨걸수도 있고... 진짜 단순하게 잠재능력이 감당불가할정도라서 그럴수도 있고... 소설이나 시네마틱 풀리면 나오겠죠?
컴퓨터 오버클럭하다가 수냉 터져서 다른 부품까지 동귀어진했다는 감동적인 이야기군요 잘 보고 갑니다^^
하지만 젤 비싼 부품 하난 살아남았다는 이야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iliosice그렇네 cpu는 살았자너ㅋㅋ
태양의 힘이라는 설정이랑 피부색때문에 파라나 아나의 동향인 이집트가 배경인줄 알았는데,
건물 양식도 그렇고 잉카나 마야 문명 같은 설정의 남미 지역인가보네.
페루
@@boomsakalaka2그럼 잉카
윙카
지나가는 아프리카 살다온 사람인데 이집트 신화 속에 태양신 라가 존재 한다고는 하지만 사실 태양신이라는 존재 하면 우선적으로 떠오르는건 남미쪽의 문명이 좀 더 떠오르는 편이긴 함 아프리카는 태양신…은 글쎄다.. 얘네들 애초에 신화쪽에 그렇게 비중을 두는 애들은 아닌지라..
윌리웡카
이래서 지원가임에도
궁극기가 파괴적인 컨셉인건가..
힐러 궁인데 딜이 출시 초기 모이라궁급으로 쌤
1:00에 나오는 기계가 젠야타 시네마틱에 나오는 '눈동자'와 비슷해보이네요 일리아리와 샴발리가 연관이 있을까요?
누가 이렇게 목소리 좋고 누가 이렇게 연기를 잘하시죠...
왜 마지막으로 남은 태양의 후손인가 했더니 자신의 힘이 어느 정도인지도 모른 상태에서 태양의 힘을 받다가 너무 강한 나머지 오히려 자신의 터전을 모조리 몰살 시키는 비극을 초래했군요. 뜻하지 않았겠지만 너무 큰 재앙이 되었던 지라 일리아리가 어떤 식으로 풀어나가고 받아들일지 궁금해집니다.
대충 7년 뒤에 공개 될 듯
ㅋㅋㅋㅋ
@@hakymi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틀패스 45레벨 올리게하면서 풀어가야겠지ㅜㅜ흑...
7년후에 웹툰으로 공개됨 ㅇㅇ
뭔가 스토리가 맥락이 없네. 옛날 태양부족의 후손인데 그냥 너무 쎄서 각성의 순간 인티 전사들을 몰살했다?
차라리 저곳에도 옴닉들이 밀고 들어온 탓에 잠재력이 뛰어났던 일리아리를 급하게 각성시켰지만 그 여파로 폭주했다는 식이 낫지 않았을라나.
블리자드 들어가주세요 ㄷ
난 당연히 옴닉 때문에 뭔일이 있어서 일리오스가 마지막 남은 후손이 된줄...
ㄹㅇ 이게 더 설득력 있네
이거다!!!
이게 옵치지... 그래...
우리가 원하던것 바로 [이런건]
그런데 짜잔~
사실 일리는 시메트라처럼
자폐증이였습니다~
@@ryugi0715요즘은 그냥 레즈나 양성애자라고 나올듯
@@성이름-i5b6jㄹㅇㅋㅋ
이딴게 캐릭터냐
할리갈리 폼 미쳤다 ㄷ ㄷ
지가 다 죽여놓고 마지막 남은 후계자 이러네 ㅋㅋㅋㅋㅋ
ㄹㅇㅋㅋ
그렇네 ㅋㅋㅋ
왘ㅋㅋ
ㅋㅋㅋ
를씨 를 시로
자신들의 경험을 너무 믿은 탓에 그 한계를 예상하지 못하고 힘을 준 결과인거같군요 내용을 보면 아무래도 널섹터의 침공을 막기 위해 전사가 될려던거 같은데 폭주로 전부 죽고 혼자가 됬으니 이제 널섹터를 없애는걸 목적으로 돌아다닐거같네여
널섹터에 대한 언급은 하나도 없지만요 ㅋㅋㅋ
@@너랑유미랑-s9e아무튼 널섹터😂
아무튼 널섹터 탓이랑께!
@@너랑유미랑-s9e 0:34초 나옵니다
알리익스프레스 배경 이야기 ㅈㄴ 인상깊네
블쟈는 항상 배경 이야기는 특색있게 잘내네
ㅋㅋㅋ
결국 작명도 중국몽이었던거냐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 이상한지 몰랐는데 댓글보고 알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알리익스프레스가 아니라 일리아리야
@@99wargun??:반갑다! 일리오스!
일리아리의 잠재력을 몰랐다기보단 오히려 알고있어서 그 잠재력을 이용하려는 욕심에 오버클럭 하려다 멸망한 느낌이네
뭐가 어찌됐든 혼자 살아남았으니 죄책감이 물밀듯 밀려드는건 어쩔 수 없을듯.. 진짜 캐릭 잘뽑는다
잠재력을 이용하려는 욕심이란 표현이 어감이 안좋은듯?
잠재력이 너무 강력했던 나머지 저 자신도 모르게 고향을 부수게된 일리아리가 상실감과 죄책감을 받아들이고 세상속으로 나아가는 내용이네요 진짜...배경이야기도 너무 맛있게 잘 만드는 블리자드👏😭💕
여윽시 ㅈ간!!! 라마트라님을 찬양하라!!!!
@@user-xy5wl2gu2r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라마 침투력 무엇
@@user-xy5wl2gu2r겨우 그까짓 찬양으로 감히
@@아마도도라에몽으아아ㅏㅏㅏㅏ악
@@아마도도라에몽 미쳤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좋긴 한데 뭔가 좀 띠용스러움...
옴닉 널섹터의 침공으로 힘을 하나라도 더 늘려야 했던 태양부족이 아직 태양의 힘이 부족한 어린 일리아리의 잠재력을 급하게 개방시키려다가 예상치못한 강한 힘이 폭주해서 멸망했다,, 대충 이정도만 추가시켜도 오버워치 스토리랑 잘 어울릴 것 같은데ㅠㅠ
여기도 날씨 너무 더운데 일리아리 화이팅...
일라오이 폼 미쳤다
얘 이름 제대로 부르는 사람이 없는게 진짜 개웃김
얄리얄리 얄랑셩 디자인 ㄹㅇ 잘 뽑혔네 태양 컨셉 확실한 듯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얄리얄리 얄랑셩이 아니라 일리아리야.
일리오스 우물 폼 미쳤다
@@HoonS2 그래 알리스타
일라오이야..
뭔가 롤에 나올법한 디자인이랑 스토리같다 근미래 풍보다는 판타지풍 느낌이 강해서
컨셉은 레오나 무기는 세나 스토리는 슈리마 초월체
뭔가 쓰까인데 잘섞어서 꽤 맘에듬
타 영웅들과의 관계를 잘 엮는게 중요할듯
그래서 그런지 약간 옵치 캐 아닌거같음.. 블리자드에서 좀 뇌절친 느낌..?
진짜 뇌절은 라이프위버같음.. 스킬도 요상하고 디자인도 느끼해..
ㅈㄴ 타곤에 나올법한 전설같음ㅋㄴㅋ
@@가네김-b5g라이프위버는 과학자 설정인데 이거는 걍 생판타지잖음
성우 연기 쩐다
잉카의 고독한 태양 전사 ㄷㄷ 컨셉 무쳤다
드디어 일하네 블리자드
근데 스토리가 옆동네 비둘기랑 좀 비슷한 거 같은데....기존 세계관이랑 접점도 별로 없고
"슈리마여 너희의 황제가 돌아왔다"
신성비둘기 꺼지르
와 참신하네. 보통 고대문명을 멸망하려면 고도로 발전된 문명에 의해 멸망했다던데 이 얄리였던가? 최후의 걸작품이 너무 완성도가 높은지 문명을 아예 태양만세로 뿜어대는 자외선 그 자체로 되어버려서 다 태워 앗아갔다니
디자인 빼고는 딱히 고대도 아니기는 했음, 다만 태양의 후손이라는 명칭 답게 도시 곳곳에 금빛의 태양광 발전기가 설치되어있는데 생긴게 옛날 마야 문명(? 비슷한 디자인이라 참신하긴 한듯
고대라기에는 스페인어를 쓰네요
대놓고 마야랑 잉카 문명 모티브
@@esperanza___
다른 얘기긴 한데,
일리아리 대사는 대부분 케추아어 아닌가요?
좋은데 기존영웅들이랑 관계가..?
귀염둥이 일리아리는 언제나 환영이에요♡♡
제단? 에서 일족이 모여 일리한테 힘을 주는 의식을 치르고 있는데 예상치 못하게 일리가 폭주해 별로없던 태양일족들이 싸그리 디진거임
오버워치 같은 미래배경에 이상한 마법 쏴대는애가 나와서 익숙하지않을수도 있지만
사실 젠야타 그리고 시마다 일족 3인방 만 보더라도 초자연적인 힘을 쓰는 인물들이 많음
오히려 이런 일족 추가 설정이 신캐 출시속도에도 좋은영향을 준다봄
스토리상 캐릭터들끼리 뭉치면
거의 신적인 힘으로 도와줄듯;;
알리오올리오가 부족을 멸족시켜서
결국 혼자 남은 거구나...
더 깊은 배경이 있을 것 같음!
갠적으로 유영성우님 목소리 더 많이 듣고 싶었는데 이렇게 오버워치에 캐스팅되시다니 너무 좋습니다!!
도입부나 중간중간에 있는 펜플룻? 소리 너무 좋다... 빨리 콘셉트 노래 따로 올려줬으면
일리오리 연기 미쳤다
"엘도라도 같은 곳의 마지막 생존자" 컨셉을 위해서 만들어진 스토리 같은데, 멸망 원인을 좀 허술하게 잡은 느낌...
일리아리 피폐 각 잡으려고 이류 작가가 적어논거 같은 느낌임
@@소설빌런 +옴닉 침략 원툴을 좀 벗어난 스토리를 만들고 싶었던 거 같은데 좀 아쉽네요.
좀 억지 같은 느낌이 있긴 한데 나쁘지는 않음 오히려 또 옴닉 악당 스토리 갔으면 뇌절 느낌 났을 듯
@@LookMyPli 지구온난화 같은 것도 인류 스스로 욕심 때문에 자초하는 일이라 좀 그렇게 생각해서 만든 건가 싶기도…
배경이야기 참신하고 좋다...
해를 삼킨 일라오이 폼 미쳤다
어쩐지 인게임 대사들이 다 비관적이고 우울하게 들렸는데 이런 스토리가 있었군,,,
일리아리 스토리 엄청궁금했었는데!!❤❤
얄롤리 짱이뻥
얄롤리~
왤케 대사 하나하나가 어둡나 했더니... 이런 사연이 있었네 ㅠㅠ
근미래가 아니라
판타지로 가는것같음
저번 그 가슴깐 연꽃남도 그렇고
세상에 마지막 남은 태양의 후손이라 길래 해의호흡처럼 여러가지 고난를 껵고 어렵사리 남은 마지막 인줄 알았는데 지가 자폭해서 모두 자멸시킨거 였노ㅋㅋㅋ
지가 다죽여놓고 이게 내 잘못인지는 모르겠긔ㅠㅠ ㅇㅈㄹ함ㅋㅋㅋㅋ
솔직히 일리아리 배경 이야기가 이해가 안되는게 본인이 힘 컨트롤 못해서 자기 종족 다 죽인건 그렇다쳐
1:57 근데 뭘 어떻게 바로 잡겠다는 거임?
뭐 그래도 신캐니까 배경이야기에서 좀 있어보이는 대사 넣어준 것 같은데 본인이 뭘 어떻게 바로 잡겠다는 건지 전혀 이해가 안됌
뭐... 물론 나중에 블리자드가 따로 일리아리 스토리 풀어주겠지
그때 되면 일리아리가 뭘 어떻게 바로 잡고 있었는지도 알게되겠고...
일리아리 음악 너무 중독적임... 음원 내줘요...
시그마랑 말 싸움하면 재미있겠네ㅋㅋ
시그마 대사 중 태양의 힘마저 빨아들였다! (캐서디 궁 먹방),
태양이 저물어도 우주는 슬퍼하지 않는다. 등이 있는데 티키타카 보고싶다
최고다 얄롤리
인게임 캐릭터가 조금 더 성숙했으면 어땟을까싶기도 하네요.
너무 아이의 모습이 강해서 아쉽습니다.
참사를 이겨낸 마음가짐과 겉으로 보이는 차가운 모습이 절묘한것같아 매력적입니다!
성능도 노양심이고 스토리도 이상하고 얘가 왜 옵치에 나와야하는 캐릭인지도 의문이고....
라윞은 성능이 개트롤캐였지 스토리 연관은 확실히 있었는데 얘는 뭐임? 지혼자 부족 전멸시키고 이세계로 워프해왔다해도 믿겠다
배경이야기 일러스트 스타일이 달라졌네요 이번 스타일이 더 좋은 듯
무슨 혼자 중세 판타지에서 온 것 같은 스토리네
결국 지가 다 죽이고 마지막남은 태양의 후손이다 이러네 ㅋㅋ
어벤져스처럼 진짜 영화로 나오면 좋아해줄 자신있는데
점점 신캐 스토리가 개판이되는 느낌인데...
초월체 의식 일라오이면 강할 수 밖에 없네요
개사기캐.. 만간 너프먹을듯.. 그래도 넘 멋잇고 옵치가 일하는거같고.. 감동적이야
이 케릭 등장 때문에 옵치가 점점 팔라딘스 느낌나기 시작한건 나 뿐인가
카더가든 폼 미쳤다
마지막 태양의 후손?
혹시 김주애를 모티브로 한건지?
그러니까.. 본인이 아니었으면 종족은 멀쩡하게 잘 살아가고 있었겠군요.
알리오 올리오 폼 미쳤다...
뭔가 미래 인류와 기계의 전쟁같은 스토리인줄 알았는데 뭔가 능력물 판타지로 가는 느낌이네용
애초에 겐지한조가 용을 다루는거부터..
아이디어 고갈인가봐 라이프위버도 그렇고 뭔가 캐릭터가 어정쩡함 라마트라까지는 좋았는데...
@@Maple1winplus 그렇긴함 ㅋㅋ
근데 그땐 민심이 너무 좋아서 못느꼈나봐요
사랑해요 오바왓치
이번에 캐릭 각잡고 뽑았네.. 지리네... 약간 아바타 아앙의 전설같다
이게 그 신규영웅 알리올리오인가
오오!! 목소리 좋아요!!^^
일리아리 기분 이해 가는게 잃을게 없으면 두려움이 없지.. 근데 어떻게 보면 불쌍하기도 하다..
어쩐지 성능 개쩔더라
왠지 쌍권총을 들고 갈고리를 든 초록색 해골에게 난사하는 남자친구가 있을거 같은 느낌인데
자기가 다죽이고 마지막 후손이 되는 그년...대체..ㄷㄷ
그니까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태양에너지로 살아먹던 부족중
소수의 인원만이 태양에너지를 다룰수있고 그걸 ' 태양의 후손들 ' 이라고 지칭했는데
일리아리가 너무나도 탁월한 전사의 재능을 가지고있어서 일리아리에게 인공적으로
태양에너지를 주입시킬려고 시도했고 원인불명이 이유로 일리아리의 힘이 폭주해서 부족과 태양의 후손들까지 자신을
제외한 전부 사망하여 자신이 벌인일이라 생각후 모든걸 다시금 바로잡기위해 마지막 태양의 후손으로써 싸운다...
라는거같은데, 떡밥이 좀 많네요 일단, 나이,소속,신념,사명 등등 좀 풀어야하실게 많은데 이제
??? : 짜잔 사실 일리아리는 레즈입니다 같은 옆동네 빨간 주먹같은 행동은 안하실꺼라 굳게 믿고있겠습니다
마지막에 보면 도시는 멀쩡하고
인티 전사들만 모여있다가 다 죽은거임
이 해석이 더 설득력 있네요. 스토리상 태양의 힘으로 돌아가는 도시라면 분명 태양의 힘에 대해 연구하는 사람들도 있었을거고, 사람마다 주입 후 편차에 대해서도 역사적으로 사례들이 있었을텐데,, 그에 따른 위험성과 처치 등도 있었을텐데,, 갑자기 일리아리만 저렇게 터지는 건 좀 이해가 안 되고(영상 보고 이해한 내용)
차라리 일리아리만 인공적으로 주입한 거였고... 새로운 시도라서 예상 못한 부분 때문에 사고가 나, 후손들이 전멸하게 되었다... 로 해석하는 게 개연성이 더 있네요.
연출 폼 미쳤다 ㅋㅋㅋ
성우 목소리가 너무 좋다 그냥 현실적이고 조아~~~ 좋다~ㅎㅎ
일리아리가 확실히 스토리가 겉도는 느낌은 있네
갑자기 태양의 힘을 가진 영웅 출시하려니 그런거같은데... 암튼 벤쳐가 고고학자니까 폭주한 이유를 밝혀낸다던가 일리아리 잘못이 아니라고 위로해주지 않을까 싶음.
이거 완전 와우 출신 스토리
본인이 원인 아닌가요???
난 일리아리가 아니라 알락꼬리꼬마도요세라고해.
이정도면 뭔가 인체개조인가..? 종교적으로 포장한...
이름 맘대로 짓는 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리다리는 일리단님을 위하여...!
록타르 일리다리!
이 악물고 본명 안 불러주네ㅋㅋㅋ
오매 얼마나 외로웠을까….ㅋㅋㅋ
그냥 영화회사 하나 차립시다..
배경이야기에선 개존예네 일리오스
그래도 지금까진 공상과학이라고 우기기라도 했는데
태양의 힘 받아들이는건 너무 판타지라 롤 신캐같음...
ㄹㅇ시마다 가문이랑 키리코 같은 분류 같은데 일리아리가 더 신화같은? 판타지 느낌이 강해서 옵치 느낌은 아닌것 같음
동족을 말살하고 각성한 일족의 마지막 생존자 우치하 일리아리 ㄷㄷ
세나 출격
해를 삼킨 세나 폼 미쳣다
보면 볼수록 참 슈퍼사이어인 같아
그래서 좋아
일러스트 그대로좀 나오면 어디가 덧나냐?
얄리아리 설정이 마음에 안듬. 오버워치 세계관이랑도 안어울리고 굳이 한사람때문에 억지로 종족 멸종 설정은 좀; 근데 종족 멸종 원인이자 장본인은 혼자 씩씩하게 나아간다? 종족 멸종 설정을 유지할꺼면 차라리 원래는 어둡고 침울함에 빠져있다가 오버워치팀을 만나서 점점 세상으로 나오고 변화하는 모습이 입체적일텐데. 어둠에 빠져있다가 태양처럼 떠오르는거지 ㅇㅇ
이거지
오바워치 이제야 일하는거야?
아니 오버워치 대기상태 이거 자동으로 취소되게 하지말고 자기가 취소할수있게 바꿔주시면 안되나요?
우웩ㅋㅋ
본인이 죄지은 것 같으면 죄는 죄 지은대로 받아들이고 죄책감 극복, 좋은 일을 해야지
사람들은 이미 죽었구만 자기가 벌인 일을 뭘 어떻게 바로잡겠다는거야
자기 잘못인지도 애매한 상황인데다가 죄책감을 컨셉으로 한 캐릭터라는 건 매력있지만
제일 중요한 한계 상황에 대한 극복의 해석을 이따구로 해놨네
제발 영화로좀 내주세요. 아이맥스가서 두 번 볼게요
이게 그 오버워치 신캐 아리랑인가요
이름보고 '일리다리' 랑 비슷하길래 뭔가 큰 사고치는 캐릭인가 했는데 진짜 큰 사고가 있긴 했네
아 진짜 방금 지웠는데 한번만 더 믿는다…
얄리얄리 스토리 무쳤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