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엔 참 별의 별일을 다 겪게 되는 것 같아요.. 사연자분의 충격도 충격인데 아내에 대한 배신감이 얼마나 컸을까요..ㅠ 그리고 그럼에도 사연자분이 아내를 여전히 사랑하고 있다는 것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 내네요..ㅠ 우리의 과거는 절대로 되돌릴 수 없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항상 선택이나 행동을 신중히 해야 하는 이유죠..;; 부디 사연자분이 가장 행복해지는 결정 하시길 바래 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방구석님..!
수치심이 있는 사람은 그런 일 못 해요 별별 소리 다 듣고 오만 짓을 다 당할텐데 예쁘고 몸매 좋으면 평생을 대접 받는 거에 익숙해져서 자길 장난감 다루듯 함부로 대하는 도태남들한테 웃으며 성적으로 만족시켜 주는 서비스 못 하죠 개인적으로 그 여자들 돈 쉽게 번다는 생각은 안 들어요 물론 온갖 더러운 꼴 당해 가며 몸 팔아서 번 돈 부럽지도 않고 존경하지도 않지만요
지금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오래 전에 있었던 일인데 잘 살고 있는 친구한테 굳이 그런 말을 전한 동창이 더 이상함 2차 나가는 업소 다닌 지는 잘했다고 저런 소릴 하는 거임? 화류계 인간들 대부분 몸 파는 것만 문제가 아니라 인성이며 사고방식 자체가 사회 통념에서 크게 벗어난 경우가 대부분이라 좋게 안 보는 1인이지만 이미 결혼해서 애 낳고 살고 있는 가정 일부러 깨뜨릴 것까지 뭐 있음? 여자는 지 선택이었다 치고 남자랑 애는 무슨 죈데?? 생각해 주는 척 “니 마누라 예전에 내가 돈 주고 따먹던 년이다” 이런 말 하면 막 우월감 느껴지고 자존감 뿜뿜 하나 봐?
그런곳에서 일햇다구 색안경끼고 보면 안되지만 결혼상대로는 아닌거같아요 그리고 친구는 그런일은 말안하는게 나은거같음 입조심하구 아내본인이 얘기하겟지 하구있어야지 난입가벼운애들 진짜싫음 그리고 화류계경험 조금씩 있다고 하는데 뭘보고 그러는지는 몰라도 제주위에도 저도없습니다 말함부로하지마시길
내 말이... 이미 결혼해서 애 낳고 사는 마당에 이제 와서 어쩌라고 저걸 말하는 거임? 애 때문에 꾹꾹 눌러 참고 살아도 지옥이고 애 데리고 갈라 서도 아빠나 애나 한 가정이 붕괴되는 건데 현재 하고 있는 거 아니면 그냥 모른 척 하는 게 맞지 굳이 알려서 남의 가정 파탄 내려는 놈이 제일 나쁨
이 동영상을 끝까지 시청하니 나오는 광고가 "좋으면 됐어" 어느 생보사 광고 둘이 좋아해서 결혼까지 했으니 됐지 과거가 차~암 발목을 잡네요 그죠잉 ^^ 와이프 분도 어차피 누군가를 통해서 비밀이 드러나게 될것이고 남편분도 감강해야 하는 과거인데 그냥 그때 일 모른척 하고 살아요. 그 분노와 배신감이 얼마나 오래갈까? 와이프도 신분 세탁 하고 싶어서 카페 차리고 했는데. 정 그러면 서로 떨어져서 6개월 정도 지내면 서로 보고 싶어 할지도 모르겠고...
여자가 과거를 속이고 결혼한것은 분명 여자의 잘못인데. . 남자의 친구가 젤 쓰레기같음. . 이젠 친구와 아이까지 낳고 잘 살고있는데. . 굳이 독이되는 과거의 이야기를 오지랍떨며 의리인냥 걱정하는척 말하는것부터가 쓰레기같음. . 정말 남편이 가족만을 생각해서 다 털어낼 의지가 없다면 정리하는게 좋을것같음ㅜㅜ 아이땜에 참고 그냥 살기에는 이미 신뢰가 깨졌기에 지금 쓴 글 내용만 봐도 끊임없이 부인을 의심하게될듯. . ㅜㅜ
근데 처음부터 착각한 남자도 그닥 좋아보이진 않는데…?? 그리고 젊은 여자중에 화류계 경험 다들 있다는 일반화 시키는 말도 이상하고 화류계쪽으로 안가본 남자도 많은데 남자분 친규는 와이프도 있으면서 그런데 가고 남의 부인 과거나 떠벌리고 똑같은 쓰래기로 보임 … 그냥 서로 서로 잘 이해하시고 사시길
“거짓말에 속아서” 착각한 남자도 그닥 좋게 안 보일 이유가? 친구는 빌런 맞는데 20대부터 남의 가게에서 열심히 일한 돈으로 자기 가게 차렸다는 카페 사장 말 믿고 결혼한 남자까지 좋게 안 보인다고 싸잡는 건 물타기로 밖에 안 보임 좋게 보이려면 결혼 전 흥신소에 상대방 과거 뒷조사라도 했어야 하나
본인이 겪는거 아니라고 쉽게 얘기하시네ㅋ 쉽게 말해 당신 마누라가 그냥 댁 친구 친척 직장상사 부하 동료 누구와 수도없이 침대에서 뒹굴었을지 모르는 창녀였단 소린데 그게 지난 과거라고 그냥 쉽게 묻어질 일임? 정말 제대로 묻고 싶었다면 연애할때 결혼전 아니면 최소한 진짜 아이를 가지기 전이라도 고백을 했어야지. 그걸 숨기고 연애하고 결혼하고 애까지 가졌다는게 괘씸하고 용서할수 없는거지. 엄청난걸 속이거잖아. 정녕 털어놨더니 헤어질지언정 빨리 말했어야 하는거야
과거를 묻고 말고는 당사자가 결정할 일이지 왜 자기 일도 아닌 생판 남이 결정함? 남의 일이라고 쿨병 걸려서 쉽게 쉽게 얘기하는데 이런 인간들이 막상 자기 일 되면 누구보다 ㅂㄷㅂㄷ 하더라 저건 혼인 결정에 있어 중대한 사안을 속였으니 사기결혼으로 고소해도 할 말 없겠는데
정말 웃기네 시대가 어는뗀데 애보고 참는다고 하니! 하루오분? 지금 이 방구석 보니까 얼마 못가겠고만! 게다가 그래도 지금 현재 나한테 헌신하는 아내를 보고 죽도록 힘들지만 내려 놓기로 한것도 아니고 애를 보고 참고 하루 오분 무슨 대화! 애를보고 참는게 아니고 아내를 용서하든가! 이혼하는게 맞아! 불보듯 뻔하다!
친구가 빌런인듯 이미 애낳고 잘살고 있고 나만 입 닫으면 모든지 편안해질텐데 왜 굳이 떠벌리고 다니지? 남편분 아내가 도무지 용서가 안되면 걍 이혼하세요 그런데 털어서 먼지 안나는사람 어디있나요? 이미 아이도 태어났는데 본인의 감정으로 인해 아이는 뭔 죄인가요? 솔직히 남편분도 좋게 보이지 않네요
여자들이 화류계 경험 조금씩 다 있다는게 무슨 말인지...? 화류계는 일반적인 사람은 아닌것 같은데... 아 끼리끼리 논다고 친구분이 화류계 경험 많으신걸 보니... 이 글 쓴분이 어떤 분인지 대충 짐작은 가네요. 그래서 부인에 대해 다 알고도 노력해본다는 말이 나오는 건가... 이건 무조건 이혼각인데. 헐.
영상중 요즘 젊은여자들 화류계경험 조금씩은 다있다 라는말이있는데 어떤 세상에서 살고있는거죠? 어떤세상에 살던 자기가 사는 세상이 전부인줄아는 우물안 개구리네요 정상적인 사람이 훨씬많습니다;;
그만큼 많다는 거지
멀 개구리 얘기까지 나오냐
@@jbdobag그럼 그냥 많다고만 하면 되지 왜 보편화시키냐 이 말임 우물 안 개구리라는 비유가 잘 맞는거같은데 뭘 ;
요즘은 거의없음!오히려90년대2000년대 초반엔 많았는데 요즘은 다들안하려고하니까 필리핀,태국,조선족이 장악했음
지금이 외모지상주의시대라 이쁜여자가최고니깐 근데 맞는말이고 ㅋㅋ
@@user-cc4nt3jw5ㄴㄴ 대딩애들중에 업소 나가는애들 개개개개많음......... 진짜... ㅋㅋ
이 세상엔 참 별의 별일을 다 겪게 되는 것 같아요.. 사연자분의 충격도 충격인데 아내에 대한 배신감이
얼마나 컸을까요..ㅠ 그리고 그럼에도 사연자분이 아내를 여전히 사랑하고 있다는 것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 내네요..ㅠ
우리의 과거는 절대로 되돌릴 수 없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항상 선택이나 행동을 신중히 해야 하는 이유죠..;;
부디 사연자분이 가장 행복해지는 결정 하시길 바래 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방구석님..!
안뇽하세요ㅎㅎ🥰🥰🥰
내친구가 화류계에서 일햇어요… 평범한 남자 만나려고 하고요 열심히 일한척 하고 20대에 가게 하나 차리려고 합니다
과거숨기고 만나다가 뽀록나면 파국
아는 애중에 둘 있는데.. 하나는 35살에 의사랑 결혼했고 하나는 25살에 조폭이랑 혼전임신으로 결혼함...
@@엘례레레레 무시무시하네요; 그리고 의사들은 이쁘면 그냥 결혼하더라
그런애들많아요
결혼하고 버려지고
다시 일하러 나오는 케이스도 있음
아는언니 지방에 빨간조명 있는 방석집? 거기서 일했는데 몇년일해서 빚 다 갚고 수도권 이사가서 일하던곳 사람들인가 연락 다끊고 번호 바꾸고 얼굴도 예뻐서 인플루언서하고 지금은 애낳구 잘살더라구여 다 들키고 그런건 아닌거같애요
간이 크네요.. 일반인으로 숨어 살아도 세상 좁아서 언제 어디 가서 과거 아는 사람 마주칠지 모르는데 인플루언서라니... “아직” 안 들킨 거지 언제 들킬지는 시간 문제 같아요
@@liIiIiliIiIiIil 그러게요. 누가 생각나네요. 김명신이라고. 대한민국 영부인이라던데.
인스타 주소가?
어차피 들킴
화류계로 빠지는건 본인자유지만 먼 훗날 결혼에 걸림돌이 되는건 감수해야겠지 글고 양심있음 일반인들 건들지말고 끼리끼리 만나길바람
내친구는 유부남 만나서
아파트 받고 결혼할 남자 한테는 본인이 돈 벌어서 산거라고 했어요.
화류계 20대 여성이 많이 해봤다고 하는 말들이 다 화류계에서 전파하는 말인건 알지?..
정상적인 여성들이 훨씬 많다..판단을 못하겠으면 그냥 유흥업가서 얼굴만 줘도 알사람들은 알아봄 클럽자주다녀도 md나 주위사람들이 다 알아보는데 ㅋㅋ
화류계 애들은 지 주변에 그런 애들 밖에 없으니 세상 사람들이 전부 지들처럼 사는 줄 앎
직업까진 아니고 방학 때만 보도 알바 뛰는 애들도 많다고 듣긴 했는데 그것도 다 끼리끼리 어울리니 대학생들이 전부 그런 줄 아는 거지
엄마 친구의 딸이 잠깐 화류계 있었는데 진짜 넘넘넘 이쁘고 몸매도 장난아니더라
좀 부끄러워하며 살줄 알았는데 돈이 많아서인지 교만함
수치심이 있는 사람은 그런 일 못 해요
별별 소리 다 듣고 오만 짓을 다 당할텐데 예쁘고 몸매 좋으면 평생을 대접 받는 거에 익숙해져서 자길 장난감 다루듯 함부로 대하는 도태남들한테 웃으며 성적으로 만족시켜 주는 서비스 못 하죠
개인적으로 그 여자들 돈 쉽게 번다는 생각은 안 들어요
물론 온갖 더러운 꼴 당해 가며 몸 팔아서 번 돈 부럽지도 않고 존경하지도 않지만요
아니 요즘 젊은 여자들 화류계 경험 조금씩 있다는 말은 무슨 생각으로 한거지? 사연 보낸 사람이 이런 말을 했다고 하더라도 영상 올리는 사람이 정정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아마 사연자 아내분이 그런식으로 말하면서 남편 잡은듯요..
전부 실화인지 어디서 긁어온 글 각색한 건지 소설인지 모르겠지만 영상으로 올릴 땐 확인되지 않은 속설은 넣지 말았어야 함
대학생 50% 이상이 챙녀라는 통계가 있음 노래방 아가씨로 일 많이한다고 함 ㅋㅋ 명품가방 해외여행 가려고 ㅋㅋㅋㅋ
2차를 뛰었는데 용서? 그건 아니잖아 맞잖아
오랜만에 잘듣고 갑니다ㅎㅎ
반가워요 얼마만인가여 자주 오세요
❤
저게 친구임 모른척해야지
그리고 바람핀것도 아니고 지난일인데
현직 화류계 종사자입니다.
중학교 교사, 애견미용사, 투자증권 트레이더, 보험설계사, 스타벅스직원, 쇼핑몰 대표, 네일샵, 속눈썹샵, 반영구화장샵 등
정말 많이 보긴했습니다.
그렇군요😐😑😐
20년만에 만난 친구가 입방정떨엏네요… 20년 동안 안만났으면 남이나 마찬가지인데..
지금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오래 전에 있었던 일인데 잘 살고 있는 친구한테 굳이 그런 말을 전한 동창이 더 이상함
2차 나가는 업소 다닌 지는 잘했다고 저런 소릴 하는 거임?
화류계 인간들 대부분 몸 파는 것만 문제가 아니라 인성이며 사고방식 자체가 사회 통념에서 크게 벗어난 경우가 대부분이라 좋게 안 보는 1인이지만 이미 결혼해서 애 낳고 살고 있는 가정 일부러 깨뜨릴 것까지 뭐 있음?
여자는 지 선택이었다 치고 남자랑 애는 무슨 죈데??
생각해 주는 척 “니 마누라 예전에 내가 돈 주고 따먹던 년이다” 이런 말 하면 막 우월감 느껴지고 자존감 뿜뿜 하나 봐?
그래도 알건 알아야지..;;
@@yjj2345 결혼 전에 알았으면 몰라도 이제와서 알면 무슨 이득이 있음?
아이 생긱하서 힘내세요.
40살까지 노총각이엇던 내친구는 유흥주점에서일하던 업소녀와눈이맞아결혼햇어요 여자는업소일그만두고 고급한우집에서. 서빙일하고 친구녀석이랑잘살고잇어요
서빙직원 섹시하겎더 ㅋㅋ
잘 됐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나같아도 별로마나고 싶진 않네요~~
살면서 계속생각날텐데 안이상 같이 살수는 없을것 같아요~~평생. 서로에게 아픔만주는 관계가 될것 같습니다!!!!!
애땜에 참고살기엔 이미신뢰가 깨진지오래
그런곳에서 일햇다구 색안경끼고 보면 안되지만 결혼상대로는 아닌거같아요
그리고 친구는 그런일은 말안하는게 나은거같음 입조심하구 아내본인이 얘기하겟지 하구있어야지
난입가벼운애들 진짜싫음
그리고 화류계경험 조금씩
있다고 하는데 뭘보고 그러는지는 몰라도 제주위에도 저도없습니다 말함부로하지마시길
신분세탁한 아내보다 친구란인간이 더 쓰레기네
아내는 그와중에도 돈모아 가게까지 차렸으니 아예 인간막장 까진 아니지
어차피 진짜사랑은 시간이 지나야 진가가 드러나지
주름진모습도 아껴줄수있는게 진짜사랑이지
몸팔아서 돈번게 막장이 아니라니 뭔소리지? 몸팔아도 아끼고 돈모으면 몸팔았다는 사실이 정화돼는건가? ㅋㅋㅋ
기다렸어요 뿅뿅 - ❤
기다리게 해서 송구스럽습니다
아내보다 친구가 더럽네요
파는놈이나 사는놈이나
??? 왜 ???
둘 다 더러운데..
둘 다 더러운데?
파는 놈이나 사는 놈이나 다를 게 뭐임??
그냥 패미네 ㅋㅋㅋㅋ 저여자도 똑같은데
친구넘 욕하는거보소 ㅋㅋㅋ
결혼하기전에 과거 말하고 그걸 이해하는 남자면 결혼 가능하긴 하는데 과거 숨기고 결혼해도 언젠간 들통나요.. 거짓말하면 안되요..
재밌게 볼게요❤
방구석님 고생 많으셨어요~❤..❤
구독자님 애정합니다
친구녀석이 모른채 눈감아줄수도 있지 저건 진짜 아니다.
I respectfully disagree with you. It’s worse to keep such secrets.
함구하는 게 더 나쁜듯 남편도 알건 알아야죠
이때다싶어 폭로했나봄
내 말이... 이미 결혼해서 애 낳고 사는 마당에 이제 와서 어쩌라고 저걸 말하는 거임?
애 때문에 꾹꾹 눌러 참고 살아도 지옥이고 애 데리고 갈라 서도 아빠나 애나 한 가정이 붕괴되는 건데 현재 하고 있는 거 아니면 그냥 모른 척 하는 게 맞지 굳이 알려서 남의 가정 파탄 내려는 놈이 제일 나쁨
영상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얘기 해주는 친구가 나을듯 하네요..
저걸 모르고 있다가 알게 되면 친구한태 엄청 배신감 느낄듯요
그래도 돈을 착실하게 모아서 까페차린거는 잘한거긴 한데 .. 흠..
모든 여자들이 화류계 종사는 아니에요..
딸을위해서 용기내는거 군요..
방공라님 오늘도 좋은 컨텐츠 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 봤어요 ㅎㅎ 영상 올라오길 내내 기다렸습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엔 여러가지공포얘기로 재있었는데 요즘은 불륜얘기만 나오네요
공방 3업 스탑럴커 무섭다 조심하자..
이 동영상을 끝까지 시청하니 나오는 광고가 "좋으면 됐어" 어느 생보사 광고
둘이 좋아해서 결혼까지 했으니 됐지 과거가 차~암 발목을 잡네요 그죠잉 ^^ 와이프 분도 어차피 누군가를 통해서 비밀이 드러나게 될것이고
남편분도 감강해야 하는 과거인데 그냥 그때 일 모른척 하고 살아요. 그 분노와 배신감이 얼마나 오래갈까?
와이프도 신분 세탁 하고 싶어서 카페 차리고 했는데.
정 그러면 서로 떨어져서 6개월 정도 지내면 서로 보고 싶어 할지도 모르겠고...
여자가 과거를 속이고 결혼한것은 분명 여자의 잘못인데. . 남자의 친구가 젤 쓰레기같음. . 이젠 친구와 아이까지 낳고 잘 살고있는데. . 굳이 독이되는 과거의 이야기를 오지랍떨며 의리인냥 걱정하는척 말하는것부터가 쓰레기같음. .
정말 남편이 가족만을 생각해서 다 털어낼 의지가 없다면 정리하는게 좋을것같음ㅜㅜ 아이땜에 참고 그냥 살기에는 이미 신뢰가 깨졌기에 지금 쓴 글 내용만 봐도 끊임없이 부인을 의심하게될듯. . ㅜㅜ
답글 첨 남기는데 용서 못할거면 아이를 위해 더 이혼 빨리하고 용서할거면 현재의 모습과 미래를 봐라 과거는 힘이 없다 1초 전으로 돌릴수있냐? 서로 고문죽이지 말고 포용할수없음 당장 이혼해 서로 상처주지말고
여자분 입장에서 피마를 거 같은데 빨리 결정하는게 좋을 거 같아요!
그런데 가서 놀던 남자도 만만찬게 많을텐데 여친한테 얘기하고 만나나요?
근데 처음부터 착각한 남자도 그닥 좋아보이진 않는데…?? 그리고 젊은 여자중에 화류계 경험 다들 있다는 일반화 시키는 말도 이상하고 화류계쪽으로 안가본 남자도 많은데 남자분 친규는 와이프도 있으면서 그런데 가고 남의 부인 과거나 떠벌리고 똑같은 쓰래기로 보임 … 그냥 서로 서로 잘 이해하시고 사시길
“거짓말에 속아서” 착각한 남자도 그닥 좋게 안 보일 이유가?
친구는 빌런 맞는데 20대부터 남의 가게에서 열심히 일한 돈으로 자기 가게 차렸다는 카페 사장 말 믿고 결혼한 남자까지 좋게 안 보인다고 싸잡는 건 물타기로 밖에 안 보임
좋게 보이려면 결혼 전 흥신소에 상대방 과거 뒷조사라도 했어야 하나
다 떠나서 차라리 걍 얘기만 들어주는 토킹??그런거면 낫지 2차는 걍...진짜 답도없네..결혼하는게 노양심
예쁘면 그래도 결혼 할려는 놈들 한 타스는 나옵니다ㅋㅋㅋㅋ
7:35 대체 누가??ㅋㅋㅋㅋㅋ
02:55
발달 -> 발단
요즘 20대여대생들 화류계알바를
카페알바처럼 쉽게하고 돈법니다
지금은 70년대 도덕주의시대가
아니죠
과거는 묻어주고 예쁘게 사세요~
행복 하세요~~
덮고 평생 이야기 안 꺼낼 자신있음 이어가고 아님 헤어지는게 나을 겁니다 같이 살면서 사이 안좋은 것도 애한테 않좋습니다
잘보고가요
또 놀러와쥬세여
현재가 중요하지 라고 함서 그럴수도 잇지 하는데 ㅋㅋㅋ 너희들
남편이 과거에 2차뛰는 호빠라고 생각해봐 ㅋㅋㅋㅋㅋ 용서가 쉽게되니? ㅋㅋㅋㅋㅋㅋ
현재 문제가 없다면 과거는 묻어줘야죠. 편견과 선입견이야 말로 문제이고 장벽입니다. 살면서 부정한 행동을 저지르면 그때는 얄짤없이 정리해야겠지만요. 제가 보기에 지금 정리해야할 대상은 아내가 아니라 친구입니다.
묻을수있는게 있고 없는게 있고 개인이 선택할문제임
본인이 겪는거 아니라고 쉽게 얘기하시네ㅋ 쉽게 말해 당신 마누라가 그냥 댁 친구 친척 직장상사 부하 동료 누구와 수도없이 침대에서 뒹굴었을지 모르는 창녀였단 소린데 그게 지난 과거라고 그냥 쉽게 묻어질 일임? 정말 제대로 묻고 싶었다면 연애할때 결혼전 아니면 최소한 진짜 아이를 가지기 전이라도 고백을 했어야지. 그걸 숨기고 연애하고 결혼하고 애까지 가졌다는게 괘씸하고 용서할수 없는거지. 엄청난걸 속이거잖아. 정녕 털어놨더니 헤어질지언정 빨리 말했어야 하는거야
과거를 묻고 말고는 당사자가 결정할 일이지 왜 자기 일도 아닌 생판 남이 결정함?
남의 일이라고 쿨병 걸려서 쉽게 쉽게 얘기하는데 이런 인간들이 막상 자기 일 되면 누구보다 ㅂㄷㅂㄷ 하더라
저건 혼인 결정에 있어 중대한 사안을 속였으니 사기결혼으로 고소해도 할 말 없겠는데
@@키노-b4n 내댓글은지웠네??ㅋㅋㅋㅋㅋ쓰면뱉고달면삼키려면 뭣하러 이런데다 의견내냐ㅋㅋㅋ
2차는 그냥 못넘어가지
솔까 저런애들 많음 과거 숨기고 개과천선 해서 남자만나서 본성 숨기고 사는 애들 ㅋㅋㅋㅋ
근데 개 버릇 남 못 준다고 행동 하나하나에서 티가 나긴 함.
근데 남자들도 수시로 저런데가서 돈주고 아무여자랑 자는거 아님?
더러운건 마찬가지인거 같은데
친구 가정을 위한다면 비밀을 지켜주지. 잘살고 있는데..
잘보고가용
그냥 친구랑 쌩까고 두분이 행복하길 그게 윈윈
😄😄😄
스탑러커 성공ㅋㅋ
😬😬😬
용서구 뭐구... 계속 사랑해라...
얼마나 맘고생 했것냐? 딸 하나 더 낳어라...
인간적으로 몸 파는 여자는 거르는게 맞다
주위에 화류계 없어요. 여자도 결혼할 사람이라고 생각했다면 입이 잘 안떨어져도 한번이라도 말 했어야함. 친구놈도 질이 떨어지네요.이래서 동창 안만남.예전이나 동창이 그리웠지.그냥 과거알고 그년이랑 함께했던 친구한테 반품해버려요. 더러워 화류계라니 외모만 믿으면 큰일나겠다. 외모도 외모지만 주위 평가랑 과거가 어땠는지도 미리 물어봤어야함.판단이 그정도 밖에 안되서 외모에혹하고 다른건 생각도 못해서 그런년이 붙었겠지만 이혼안할거면 방생하지마세요.
딸도 친자검사해봐라!! 지버릇남주겠냐~!!
😅😅😅
잘될까요?맘처럼.ㅡㅡ
잘 지내면 걍 그대로 유지허면서 가면돼
현재가 중요허지 뭐가 문제여
나같으면 걍 묻어두고 잘혀주면서 살겄다
정말 웃기네 시대가 어는뗀데 애보고 참는다고 하니!
하루오분? 지금 이 방구석 보니까 얼마 못가겠고만! 게다가 그래도 지금 현재 나한테 헌신하는 아내를 보고 죽도록 힘들지만 내려 놓기로 한것도 아니고 애를 보고 참고 하루 오분 무슨 대화! 애를보고 참는게 아니고 아내를 용서하든가! 이혼하는게 맞아!
불보듯 뻔하다!
현실공포다 ! 😮
🥰🥰🥰
애없으면 친구가 말잘한거고
이미 얘가5살인데 친구가 말할필요는 전혀없었음. 무슨생각으로 말한건지. 아내한테만 잘살아라고 경고만하던지.
결혼해서 애기까지 낳고 잘 살고있는거 봤음 입을 다물었어야지
그걸 얘기하냐 친구놈아!!ㅉㅉㅉ
요즘 자막 상태가 왜이럴까요....
더 신경쓰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참... 어리석은 친구에 그친구
친구가 빌런인듯 이미 애낳고 잘살고 있고 나만 입 닫으면 모든지 편안해질텐데 왜 굳이 떠벌리고 다니지? 남편분 아내가 도무지 용서가 안되면 걍 이혼하세요
그런데 털어서 먼지 안나는사람 어디있나요? 이미 아이도 태어났는데 본인의 감정으로 인해 아이는 뭔 죄인가요? 솔직히 남편분도 좋게 보이지 않네요
죄라면 떠벌린 친구가 죄지 남편은 사기결혼 당한 거나 마찬가진데 좋게 안 보인다고 물타기 하는 게 더 좋게 안 보임
몸 팔던 과거가 털어서 먼지 나는 수준인가??
남편은 무슨죄인데 사가결혼 아냐
제발 내 미래 와이프는 화류계가 아니길..
친한
친구가 아니었나봄.. ㅋㅋㅋㅋ
나중아 아이 친구 아빠가 전 손님이었으면 ㄷ
친구도 정상아닌듯
화류계도 일인데왜..속이지만 맙시다
화류계가 주점이였구나😅 처음 알았어
요🥲 어떻게 보면 너무 안타깝네요😢
진짜 친구가 아니네...엿먹어봐라 전화했네
당신의아내 룸살롱녀 하고 내용똑같음 장소위치만 다름
돈없는 그지인데 한번도 몸팔겠다 생각한적 없는데 조금씩 다있다는게 무슨 논리지....
쌤?
😅😅😅
열심히 살 려고 그런거 아니였겠나요?!지금 현재 잘살고있음 됐죠
친구녀석이 문제다. 과거없는 사람은 없는데 친구넘도 화류계 자주 놀러갔다는거잔아.
모르는 게 약이 였나 싶나
자기는?
떳떳한 가
그냥 남자들은 그저 여자들 첫인상을 볼때 연예인처럼 화려한 예쁜얼굴 보고 첫눈에 반해서 고백하는데 한번쯤 의심해보세요. 외모나 몸매가 전부는 아니에요. 과거도 보고 주변친구들도 만나보고 신중하게
결정내리세요. 인생 망치고 싶지 않으면…
👍👍👍
그런데 남편 사연 아닌가요,,, ㅋㅋ 왜 여자 목소리죠...?? ^^
이미 지난일 가지고 무슨; ;; 지금 그 일 안하고 청산한게 더 중요한거 아닐까???? 아내를 아껴주세요. 왜 화류계를 갔었는지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친구가 쓰레기
조회수없음 첨봐
어서오세욧
이런여자 겁나많음 내주위만봐도 30명이넘음
그깟 인생에 하등 도움 안돼는 동창들 뒷담화에 자기 인생을 거냐 한심하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한 친구넘 때문에
너 가정이 파탄났다
얼마나 소중한건대
그깟친구때문에
인생 별거없다능
🥰🥰🥰
반대로 남성이 화류계 다니면서 주변사람들과 그짓하고 다닌걸 알았다면 여성분은 어떻게 했을까 궁금하군요
사랑하는사람 표현 하는거더럽노 현재열심히 살면되지 남자가 나쁜놈같은데..과거는과거다
여자들이 화류계 경험 조금씩 다 있다는게 무슨 말인지...? 화류계는 일반적인 사람은 아닌것 같은데... 아 끼리끼리 논다고 친구분이 화류계 경험 많으신걸 보니... 이 글 쓴분이 어떤 분인지 대충 짐작은 가네요. 그래서 부인에 대해 다 알고도 노력해본다는 말이 나오는 건가... 이건 무조건 이혼각인데. 헐.
딸도 유전되서 저런 막장인생 즐기거 같은데...
딸은엄마팔자 빼다박으니 충분히 가능한일
그건 모르지
음... 일단 칭구가 쓰레기고... 지가 열라 그짓하던 맘에 들던 여자가 칭구 아내되니 배알이 꼴린거다. 글구 화류계에 다니는 멀정한 남자가 몇이나 되것나? 여친이 전남친들과 열라 그짓한거랑 뭐 그리 다르것어.
주작작
요즘 공포얘기는 안하나요?초창기엔 공포가 주였던것 같은데....
다음 이야기 공포괴담으로 준비중입니다 감사합니다😄😄😄
그걸 왜 말하냐...지금이 중요하지 않나.. 가장을 파탄냈네
머래~~직업인디
최악이네.. 어떻게 해야하냐?..ㅠ
바로이혼!!
화류계년이나 놈이나 드럽지 내남편이그랬으면...
조선시대 사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