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목고 가서 첫 중간고사 치고 너무 힘들어하는 사람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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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32

  • @집바자엄마표영어재테
    @집바자엄마표영어재테  4 місяці тому +8

    중학교까지 공부를 잘해서 특목고를 보내면 내 아이는 좋은 환경에서 내 아이가 더 잘 할거라는 기대로 다들 특목고를 보내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고등 첫 중간고사를 치고 대부분 다들 너무 힘들어합니다
    이영상을 만들면서 처음에는 영상이 1시간 30분정도의 영상이었습니다 줄여서 편집하는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누구보다 이 어머니의 마음을 잘 알기에 할 말이 너무 많았습니다
    제영상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중요한건 끝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노력하면 좋은 결과가 꼭 있습니다

  • @연무휼
    @연무휼 4 місяці тому +3

    와~~~
    저도 엄마들 관계를 초저에 끊었습니다...저희아들이 막 뛰어난것도 아닌데 제아들이 입방에 오르고 함부로 제단하고 따라하고 그때문에 잘하고있던아들 주위시선때문에 제가 막 더시키게 돼고...어느날 이건 아니다싶어 거리를 두었고 초5돼니 맘이 너무편합니다...아무도 제 아들에 관심이 없어요...ㅋㅋ
    그래서 저와 엄마표로 수학 영어 책읽기 열심히 하고있습니다...이길이 잘못돼지않았음을 영상보고 또 한번 느끼네요...감사합니다...^^

  • @혜든-i5d
    @혜든-i5d 4 місяці тому +1

    아직 초등이지만, 고등학교를 어디로 가야 아이에게 더 유리할 지를 아이 성향을 살피며 펑소에 계속 생각하던 차에 이번 영상에서 조언 얻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친구들과 노는시간이 거의 매일 꾸준하게 있는데, 그러다보니 영어공부 3시간을 하기에 시간이 부족합니다. 못 놀게 하자니 아이가 친구와 노는 경험도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계속해서 마음의 갈등이 생겨요. 친구와 노는 시간을 줄이는게 맞겠지요... ? 이 말도 맞고 저 말도 맞고 마음이 왔다갔다 합니다.

    • @집바자엄마표영어재테
      @집바자엄마표영어재테  4 місяці тому

      맞아요
      이말도 맞고 저말도 맞습니다^^
      저도 아이들 초등시절 많이 못 놀려서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두아이 다 영어때문에 대학교에서 군대에서 칭찬받고 다들 부러워하니 아이가 자존감도 높고 만족해 합니다 ^^

  • @김은하-w4t
    @김은하-w4t 4 місяці тому +1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말씀, 넘 감사합니다. 👍 👍 👍

  • @김미정-u9x8t
    @김미정-u9x8t 4 місяці тому +4

    어디서도 들을 수없는 찐 정보👍
    조언 감사합니다.

  • @스페셜자동문
    @스페셜자동문 4 місяці тому +2

    와. 정말 현실적이고 솔직한말씀 너무 감사해요. 진심이 느껴져요. 구독 신청합니다.❤

  • @이너피스-p7j
    @이너피스-p7j 4 місяці тому +2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매운딸기행복가게
    @매운딸기행복가게 4 місяці тому +1

    너무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user-ow2jz1xj1w
    @user-ow2jz1xj1w 4 місяці тому +1

    준비없이 특목갔다가 중간에서 멘탈무너져서 전학 자퇴 생각까지 하고 있어요 그냥 일반고 갈껄 아이가 너무 힘들어 하네요 자기주도 안되고 준비 없이 오면 천재 아닌이상 등급 받기 힘들어요

    • @집바자엄마표영어재테
      @집바자엄마표영어재테  4 місяці тому

      솔직한 말씀 감사합니다

    • @화이팅402
      @화이팅402 4 місяці тому

      그런데..왜 보내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분위기때문에 보내신건가여?

    • @user-ow2jz1xj1w
      @user-ow2jz1xj1w 4 місяці тому

      @@화이팅402 제가 보낸건 아니고 본인이 다른 과목보다 수과학에 관심이 많아 갔어요 무지했던거죠 가보니 몇년동안 준비하고 들어온 수과학 뿐만 아니라 전과목 특출난 아이들이 많아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어요 시작점 자체가 다르니 따라갈 수 없다고 시험 한 번 보고 미리 포기하더라구요

    • @화이팅402
      @화이팅402 4 місяці тому

      알아보니..정말 체계적으로 해온친구들이
      많더라구요...ㅡㅡ 그사세 인가봅니다

  • @SHJ-h6n
    @SHJ-h6n 4 місяці тому +2

    고1 초5 엄마입니다.^^ 선생님 영상 보고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휴먼카인드-n5e
    @휴먼카인드-n5e 4 місяці тому +3

    방송너무진솔하고좋았습니다~^^

  • @뿌마-n8l
    @뿌마-n8l 4 місяці тому +3

    만약 되돌린다면 일반고 보내실건가요?
    저희 아이가 현 중3 이라 고입을 앞두고 자사고 vs 일반고 고민중입니다. 아이는 학원 전혀 안다니는 혼공파구요. 수영학원만 다니네요.
    엄마표 영어로 집에서 학습하는 분위기는 잘 되어있어요.
    아이가 워낙 순하고 순진하고.. 중3인데 초등처럼 맑은.. 그래서 인지 드센 친구들 무서워하고 학교에서 애들이 너무 떠들어서 공부하기 힘들다고 자사고 가고싶대요. 다같이 공부하는 분위기에 있고 싶다는데 애가 지병이 있어 기숙사는 불가라 학교따라 이사를 가야 할 판입니다. 근데 막 욕심있는 아이는 아니고 학습이 재밌어서 하는 아이라 선행도 안되어있는데 자사고 가도 될런지 모르겠어요. 본인은 일반고 가서 떠들고 노는 애들 안보고싶다하고... 여기가 지방인데 일반고는 뺑뺑이입니다.
    중3이 되도록 부모한테 짜증 한번 낸적 없는 정말 맘 여리고 순한 저희딸 어디로 가야 덜 치이고 학업할 수 있을지.. 경험자의 입장에서 어디로 보내실것 같으세요?
    저 역시 고1 입학후 일반고 보낼걸 후횔 할지.. 그렇다고 일반고가서 무조건 1등급 된다는 보장도 없는데 분위기마저 험난하여 애가 힘들면 어쩌나 싶고 진짜 갈피를 못잡겠네요.

  • @jeem2914
    @jeem2914 4 місяці тому +1

    고입 고민하러 왔다가 뜬구름 잡다 가는 기분이에요ㅜ핵심만 요약해서 전달해주셨으면 좋겠어요ㅜ

  • @슈퍼카드1장
    @슈퍼카드1장 4 місяці тому +1

    집바자님! 엄마표 영어 하는중인데 초3이구요 현재 ort 1단계 읽는중이에요.
    그런데 따로 리딩문제집은 풀리진 않아도 될까요?

    • @집바자엄마표영어재테
      @집바자엄마표영어재테  4 місяці тому +1

      지금은 읽기책을
      아주 많이 시키는게 훨씬 효과있습니다
      올해는 영상보기 특히 읽기에 집중하세요
      듣기,읽기 해석이 어느정도 다 될때 문제를 풀리는게 좋습니다

  • @그릿-z2s
    @그릿-z2s 4 місяці тому +2

    감사합니다.

  • @푸르다-z3m
    @푸르다-z3m 4 місяці тому

    너무 말이 길어.. 요약해서 말했으면

  • @SHJ-h6n
    @SHJ-h6n 4 місяці тому +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