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궁금합니다. 강사님이 생각하는 스키는 이제 좀 보이는데 ... 누군가를 가르쳐서 실현할 수 있는 체계적인 방법이 정말 궁금합니다. 커리큘럼에서 39번 나오는 '감각'의 인지야말로 새로운 시냅스를 만들어가는 지름길이 된다는 사실에 흥분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건 스친자의 경우이고 일반인들에게 어떻게 ... 😅 강사님의 한걸음 한걸음을 지켜보게 됩니다 !!! 화이팅 PS : 전환을 다음턴의 준비로 보는게 어떨까요 ? 턴을 이어서 해야될때만 전환이 생긴다고 생각이 듭니다. 또 '전환' 없이 다음턴이 가능하지도 않구요. 턴의 준비로 보는게 더 이해가 쉽지 않을까합니다. 같은 얘기지만 다른 느낌이라고 할까요. 관찰자는 '전환'이라 부르지만 스키어는 그저 턴투턴일뿐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전턴의 ''안발' 이 아니라 다음턴의 '바깥발' 로 이해하면 어떨까합니다. 다음턴의 준비과정으로 보면 이전턴의 '바깥발'을 마무리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전환' 은 그야말로 자연스럽게 가야하는데 '전환'을 따로 떼어내어서 '안발' 이냐 '바깥발' 이냐를 나누는게 오히려 독이지 않을까합니다. 턴이 시작되면 '다음턴'을 하려 준비하는 것이 '전환'의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턴' 이 없다면 굳이 '전환'이 필요할까요 ? 이전턴의마무리와 다음턴의 준비 사이의 어떤 "단계"로 보려하는 것이 더 어색하지 않나싶습니다. 선수들은 "그저" 다음턴을 준비하는 과정인데 우리가 굳이 '전환' 이라는 걸 찾으려 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비싼 스키강습 받고도 답답함이 풀리지 않는 분들!! 아무리 연습을 해도 뭐가 뭔지 모르시는 분들은 이 영상 꼭 보셔야합니다.
ua-cam.com/video/PieubMPN93U/v-deo.html
정말 궁금합니다.
강사님이 생각하는 스키는 이제 좀 보이는데 ... 누군가를 가르쳐서 실현할 수 있는 체계적인 방법이 정말 궁금합니다.
커리큘럼에서 39번 나오는 '감각'의 인지야말로 새로운 시냅스를 만들어가는 지름길이 된다는 사실에 흥분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건 스친자의 경우이고 일반인들에게 어떻게 ... 😅
강사님의 한걸음 한걸음을 지켜보게 됩니다 !!! 화이팅
PS : 전환을 다음턴의 준비로 보는게 어떨까요 ? 턴을 이어서 해야될때만 전환이 생긴다고 생각이 듭니다. 또 '전환' 없이 다음턴이 가능하지도 않구요. 턴의 준비로 보는게 더 이해가 쉽지 않을까합니다. 같은 얘기지만 다른 느낌이라고 할까요. 관찰자는 '전환'이라 부르지만 스키어는 그저 턴투턴일뿐이라고 생각됩니다.
@@ParkFamilyINVA어떻게 잘 전달이 될까가 저에게도 제일 고민거리입니다😭
전환부분도 제일 이미지화가 안되는 부분이라 이런저런 말들이 생긴거 아닐까 싶습니다
항상 심플하게 핵심이 전달 될 수 있도록 고민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바깥발 끝까지 센터포지션까지 밟고, 전환하기 메모
@@-Honey.Bee- 시작하셨군요😁메모메모👍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야 말로 항상 감사합니다👍👍
조회수도 안나오고 댓글도 거의 없는데
매주마다 영상을 올려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이 부분은 진짜 인정입니다 !!!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좋게 봐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수찬님 같은 분들 덕에 힘나게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정말 많은 도움되네요 감사합니다
도움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 춤추는거 분석하랴고 조그버튼 돌려가며 VHS비디오 분석하던 추억이 ...
수고하셨습니다. AS 해주는 따뜻한 강의였습니다.
오잉? 춤꾼이셨슴콰?? 오오😍
좋은 영상을 엄선해서 친절히 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Super normal ski 님은 레이서의 피가 흐르는군요.
제가 보기에는 바깥발로 날라가서 안발 인에지로 착지하네요. 맞나요?
여러모로 스피드를 즐기는 편입니다😅
저도 보시는 데로 생각합니다! 날라가는 와중에 셋팅이 되면서 들어가고 있죠~
이전턴의 ''안발' 이 아니라 다음턴의 '바깥발' 로 이해하면 어떨까합니다.
다음턴의 준비과정으로 보면 이전턴의 '바깥발'을 마무리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전환' 은 그야말로 자연스럽게 가야하는데 '전환'을 따로 떼어내어서 '안발' 이냐 '바깥발' 이냐를 나누는게 오히려 독이지 않을까합니다.
턴이 시작되면 '다음턴'을 하려 준비하는 것이 '전환'의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턴' 이 없다면 굳이 '전환'이 필요할까요 ? 이전턴의마무리와 다음턴의 준비 사이의 어떤 "단계"로 보려하는 것이 더 어색하지 않나싶습니다.
선수들은 "그저" 다음턴을 준비하는 과정인데 우리가 굳이 '전환' 이라는 걸 찾으려 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맞습니다👍정보를 전달 하면서 항상 어려운 부분인거 같아요😂 자연스럽게 깨달음이 올 수 있는 한마디! 항상 고민하고 공부하겠습니다😁
@@슈퍼노멀스키 스키 한번 같이 타면 모든게 명확해 질텐데 ...
제 퀀텀점프는 강사님을 만나는게 아닐까 합니다.
'외력드리블' 에 이어 '턴투턴' 도 추가해봅니다.
데브암스트롱 누님이 Foot2Foot 이라는 말씀을 강조하시던데 ... 어렴풋이 짐작해봅니다.
비시즌에 이렇게나 열씸히 스키를 그려낼 줄은 몰랐습니다. 매주 생각거리를 주시는 강사님 덕분입니다 !!! 제가 운이 참 좋습니다. ⛷️
후경편에서 '후경을막을길이없다' 는 표현이나 중심이동편에서 '바깥발이 무너져야한다' 는 등 강사님이 고민해서 내놓은 한마디 한마디에 감동먹은 사람들 많~~~습니다. 잘하고 계십니다 !!!
@@ParkFamilyINVA 크~ 감동입니다😭
옛날 젓가락스키와 현대의 카빙스키는 사용법이 정반대입니다.
그런데 카빙스키에다가 젓가락스키기술을 강요하는 구닥다리코치들이 많죠.
그래서 스키가 재미없어지는 겁니다.
젓가락스키🤣🤣🤣 재미가 없어지는게 최악의 순간인데 말이죠😱😱
@@슈퍼노멀스키 젓가락스키와 카빙스키는 안쪽발 바깥발의 사용법이 정반대입니다. 당연히 몸통사용법도 달라지죠. 기초부터 그렇게 가르쳐야 해요. 그래야 초보자들이 중급으로 넘어갈 때에 재미없어서 포기하는 경우가 없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