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유학생의 가식없는 하루 브이로그 그리고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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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호주 워홀부터 지금까지 5년차 유학생의 하루
진짜 가식 없이 그냥 찍었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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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Thanks for watching :-)
너무너무 재밌게 잘봤어요!!! 연출도 너무 좋구요 더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네요!! 아톰님 흥해라!!
요리영상 현실적이여서 넘 좋아요 ㅋㅋㅋㅋㅋ저도 보고 따라서 만들어먹을 수 있겠네요
퀄리티 너무 좋아요
요리영상도 자주 올려주세요!
쓰담쓰담 ㅋㅋㅋㅋ 한달간 1일1업로드 영상중에서 저는 이 영상이 젤 좋네요ㅋㅋ (다른영상도 다 좋았지만ㅎ) 호주에서의 희노애락이 다 담겨있는 느낌이랄까..? 만남과 이별이 공존한다. 요즘들어 더 맘에 새겨지는 구절임... 오늘도 잘보고 갑니데이~
선 좋아요 후 감상ㅎㅎㅎ
아톰님 처음 우~~박수소리와함께 나오는 노래 제목먼가요
비슷한 노래로는 lion on king ost - jungle 도 있습니다.
자취생의 하루라고 해도 될거 같은 하루네요ㅎㅎ 갈수록 영상 편집력이 좋아지는 비결이 뭔가요??ㅎㅎㅎ👍🏼
호주사는 사람들 한테는 정말 평범하고 별거 없는 일상인데 몬지 모르게 엄청 재밌게 영상 만드셔서 다 보게 되었어요 ㅎㅎ 영상 너무 좋네요!
세젤귀 빨래 격하게 공감입니다ㅎㅎ
사람사는게 다 똑같죠ㅎㅎ
그래도 저는 저녁이 있는 삶에 너무너무 좋고 행복하네요ㅎㅎ
칸데 호주겨울 생각보다 춥네요 바람도 마니 불고 너무 차다...ㅠ
5년 짬밥이 느껴지네요ㅎㅎ전 내일부터 타운즈빌에서 1일차입니다! 기운 좀 받아갈게요
호주 공산품의 품질이 안좋은것은 상당히 안좋습니다. 요리할때 쓰시는 스푼 열에 약한 환경호르몬 나오는 제품이에요. 대나무 제품으로 쓰세요 ㅎㅎ 스테인리스가 좋긴 하지만 스크래치 나니까요 ㅎㅎ
수제버거 전문’정’으로 나왔어요
아톰님 ㅠ 세금문제는 어쩌나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 잠듦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찐다큐네옄ㅋㅋㅋㅋ
와웈ㅋㅋㅋ 작곡까지! 구다👍
카톡좀 보시오 왜 답이 읍소
잼땅~~~
콜스 울워쓰 그립네요~~
@@by4467 워킹 처음 묵은곳이 킹스크로스 한인백패커였는데~콜스 마감세일때가서 오븐치킨, 과일등 싸게 사먹으며 마트를 좋아했는데 SSM회사에 취업했네요~ㅋㅋㅋ
스프ㅋㅋㅋ
전 백수건달 2주째 입니다 ㅜ.ㅜ 호주나 한국이나 사람 사는곳은 똑같군요ㅋㅋㅋ
8:10수제버거 전문정